OUTOF (아웃 오브) – 최신 모델 & 카탈로그 | 브랜드 소개 –

'22-23 브랜드의 주목・라인업의 토픽스

'21-22 시즌은 '순간 조광'이라는 세계 최초의 하이테크놀로지로 큰 주목을 받고 대약진을 이룬 고글 블랑 'OUTOF'. 브랜드의 기세를 상징하는 것처럼 '22-23 시즌도 새로운 도전과 참신한 대처가 눈에 띈다.

안티 안개 가공을 일신, 슈퍼 안티 안개를 모든 모델에 채용

고글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기능인 '보이기 쉬운', '흐리지 않는' 가운데, '22-23 시즌은 흐림 어려움으로 세계 최고봉 수준에 도달했다. 이 슈퍼 안티포그를 모든 모델에 채용한 것이, '22-23 시즌의 제일의 화제다.

OUTOF는 '22-23 시즌은 'NOBullshit'이라는 콘셉트를 내걸었다. 즉, 사용자에 대해 거짓 거짓의 속임수! 라는 선언이다. 기능성을 비롯해 다른 것과는 다른 것을 지금까지 만들어 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성능을 평가하는 실증 테스트의 계측 데이터도 모두 오픈한다. 과잉 광고나 과대 표현도 하지 않고, 진실만으로 승부하는 자세를 관철해 간다.

의 렌즈 안티 안개 (흐림 방지 가공)의 방법을 일신. 이에 따라 종래의 안티포그 기능과 비교해 5배 이상의 흐림에 어려워졌다. 그것도 실제로 얼마나 흐리지 않는지의 실증 테스트에서는, 실로 300초 이상과 기기가 계측 가능한 Max의 수치를 냈다. 즉 5분 이상 흐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이것은 다른 브랜드의 데이터를 훨씬 웃도는 압도적인 성능을 증명.

자신의 시력 도수로 커스텀 제작·안경 유저에게 최강이 되는 「SK-X」 

시력 교정이 필요한 스키어, 스노우 보더의 30% 이상이 적정한 시력 서포트를 얻지 못하고 활주하는 것에 의한 시야 불량이 사고의 일요인이 되고 있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여, OUTOF에서는 이너와 렌즈의 사이 에 도입의 렌즈를 끼워넣는 것으로, 고글이 그대로 안경으로서 기능한다고 하는 모델을 릴리스 한다.

자신의 시력의 도수를 나타내는 처방전을 OUTOF에 보내면, 무려 시력에 맞추어 하나씩 커스텀 제작해 준다는, 지금까지 없었던 참신한 구조를 실현. 이것에 의해, 세계에서 하나의 마이 고글로, 절대적인 신뢰감과 안심감을 가지고 쾌적하게 활주할 수 있게 된다.


이 획기적인 SK-X를 탑재할 수 있는 것은 대인기 모델 'Electra' 'Void', 그리고 '22-23 시즌부터 등장하는 'Bio Project'다.

Electra
Void

OUT OF 환경에 대한 노력 "Bio Project"라인 출시

Bio Project

XG012383
Leaf
E-GREEN
¥54,450

BIO 프로젝트는 렌즈 이외의 소재를 전부 재활용하거나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든다는 OUTOF 독자적인 환경에 대한 대처다. 해바라기 기름에서 만든 수지로 프레임을 제작, 폐재에서 재활용으로 만든 스트랩 밴드, 고글 케이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환경에 배려한 형태로 만든다.

또한 이 고글의 판매에 따른 이익은 'SHADES OF LOVE'라는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이 단체의 지원 활동 속에는 티베트나 히말라야 등 고도 3000m 이상이라는 자연 조건이 엄격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을 구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고산의 강렬한 햇살로부터 눈에 장애나 병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고글이나 선글라스를 선물 한다고 한다. 세계의 톱 기업이나 Patagonia도 파트너십을 잇는 「SHADES OF LOVE」에 순수한 고글 브랜드로서 참가하는 것은 OUTOF가 처음이다. 즉, 이 BIO 고글을 일본에서 구입하면, 멀리 티베트나 히말라야의 곤란한 사람들의 도움이 된다. OUT OF의 고글을 사용해 미끄러짐을 즐기면서 사회공헌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렌즈도 순간 조광의 Electronic 렌즈와 Zeiss 렌즈의 2 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스트랩도 Leaf와 Snow의 2 디자인이다. Electronic 렌즈는 슈퍼 렌즈 때문에 하이 엔드 가격대이지만 Zeiss 렌즈는 매우 합리적이다.

Bio Project

XG126903
Snow
BLUE MIC
¥16,500



BRAND features

OUT OF는 이탈리아, 브레시아의 페데리코라는 한 학생의 아이디어에서 태어났다. 페데리코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배우고 그의 동생인 로베르토는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었다. 그들은 겨울이 되면 설산에서 파크라이드나 백컨트리를 즐기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두 사람은 최신 기어와 고글을 사용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했지만, 학생들에게는 고가의 최신 고글을 살 여유가 없었다. "우리가 사용하고 싶은 고품질의 상품은 불행히도 너무 비싸서 살 수 없다. 세상의 많은 젊은 스키어나 스노우 보더도 반드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때문에 고품질로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타사에는 할 수 없는 기술을 가진 제품을 우리가 만들면 좋지 않을까?」

그것은 갑작스럽고 미친 아이디어였지만 페데리코와 로베르토는 각각의 특기 분야를 살려 소원을 형성했다. 페데리코가 렌즈와 프레임의 디자인, 로베르토가 모든 상품을 디자인해, 지금까지의 고글의 개념으로부터 크게 벗어난, 하이 테크놀로지, 고품질이면서, 저렴하고 사기 쉬운 가격의 제품을 만들어낸 것이다. 페데리코는 '기성 개념에서 벗어나 있는 것'을 브랜드의 컨셉으로 하고 브랜드 이름을 'OUT OF'로 했다. 페데리코와 로베르토는 현재도 항상 새로운 상품을 세상에 내기 위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BRAND info

OUTOF (아웃 오브)

URL: https://out-of.com

취급/유한회사 Arow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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