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노우 보드 브랜드 CARDIFF SNOWCRAFT 일본 최초 상륙

웨어 브랜드의 686 등을 취급하는 일본의 수입 대리점 LIKES.inc가 일본 최초 상륙의 스노우 보드

「CARDIFF SNOWCRAFT-카디프스노크래프트」
의 취급을 시작했다.

2014년에 스타트라고 하는 비교적 새로운 브랜드이지만, 브랜드 앰배서더에 Bjorn Leines등의 빅 마운틴 스노우 보더가 있어, 잭슨 홀에서 개최된 SHAPERS SUMMIT에서는 베스트 뉴 브랜드를 수상하는 등, 파우더·프리라이드 업계에서 신진 브랜드 로 주목을 받고있다.
또한 일본 앰배서더에는 도호쿠 지역에서 활동하는 스기모토 사토시가 있다.

상표의 기원은 미국 유타 주 와사치 산맥에 있는 카디프 포크에 있다.
창업자이자 건축가인 SAM BAWDEN은 어렸을 때부터 트레킹이나 스노보드에 친해졌지만, 현지 산을 미끄러지는데 최적의 도구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오랫동안 산과 마주해 미끄러져 온 지견과 건축가로서의 경험을 높은 수준으로 융합시켜, 독창적이고 높은 퀄리티의 프리 라이딩 스노우 보드를 창출했다.

같은 모델에서도 스플릿 보드와 스노우 보드가 있는데, ENDURO와 PROCARBON의 2종류의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 이 크래프트맨쉽이 있는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제조의 사고방식은, 승객이 원하는 각각의 사고방식의 차이나 기종의 차이, 승차방법의 차이를 커버해, 한사람 한사람의 스타일에 맞는 판을 도출해 준다.

 

그의 스노보드 만들기에는 자신의 체험이 뿌리가 되고 있다. 카디프의 능선을 오르고, 자신들이 미끄러지기 위해 더 나은 스플릿 보드와 스노우 보드를 만들고 싶다는 신념이 브랜드의 근저에 있다. 로고가 의미하는 것은, 가는 곳을 나타내는 나침반을 나타내고 있어 「Stand in High Places」라고 하는 이념 아래, 산의 꼭대기에 서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설산으로부터 배우는 것으로 인간으로서 성장해, 고도를 바라보고 활동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설산을 걷고 자신의 라인을 새긴다"

 

스노보드를 즐기고 설산에 탐구심을 갖고 있는 브랜드다. 같은 생각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CARDIFF SNOWCRAFT의 승차감을 알 것이다.

 

 

 

CARDIFF SNOWCRAFT JAPAN 공식 홈페이지 https://cardiffsnow.jp/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cardiffsnowcraft_jpn/
Facebook https://www.facebook.com/cardiffsnowcraft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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