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산악 가이드 에모토 유스케가 어드벤처 레이스 「X-Alps」에 참전! 클라우드 펀딩으로 출장 비용을 모집

 

세계 제일 가혹한 산악 레이스에 유일한 일본인 선수로서 출전 결정

세계 최난관의 프랑스 국립 스키 등산학교(ENSA)에 입학해, 스키 지도원 자격과 산악 가이드 국가 자격을 취득해, 일본인으로서는 유일한 양자격 취득자로서,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에모토 유자. FallLine이나 BRAVOSKI 같은 스키 매체에도 등장하는 그가 패러글라이더를 처음으로 9년. 비원이었던 'X-Alps'에 참전이 결정됐다.
「X-Alps」는, 도보와 패러글라이더만으로, 유럽 알프스를 관철하는 약 1800km의 길을 10일간에 횡단한다고 하는, 세계에서 가장 가혹하다고 하는 산악 레이스. 완주율은 6%로 전 참가자 중 2명 밖에 남지 않는다는 결과도 드물지 않다 하드 경주. 46시가 되는 에모토는 일본인에서 유일하게 참가가 인정되었다고 하지만, 체력면에서도 패러글라이딩 경력에서도 세계의 톱과는 차이가 역연하고 있다. 그러한 환경이기 때문에, 등반이나 패러글라이더, 트레일 런 등 이런까지의 경험을 풀로 구사해 완주를 목표로 한다.
그런 그가 오늘 3월 8일(수) 18:00부터 클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 이 레이스에 참가함에 있어서, 엔저나 물가고의 영향을 받아, 어시스턴트의 도항·동행 비용, 2주간을 견디는 장비의 비용 등이 급등. 출전하기에는 최고의 체제로 임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게다가 톱 선수와의 밑에 볼 수 있는 기간이나 사용할 수 있는 설비의 풍부함, 계약하고 있는 기업의 수 등에도 압도적인 차이도 있다.
그래서 이번 출전 비용을 클라우드 펀딩으로 모집하기로 결의. 이 레이스에는 일본에서는 에모토만이 출전하지만, 이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Team Japan Emoto를 결성해, 팀 일환이 되어 대회에 도전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펀딩의 리턴에는 귀국 후의 런치 보고회 등도 실시 예정. 지나치게 가혹한 레이스에 참가한 직후의 코멘트를 본인으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다.
그의 도전을 Team Japan Emoto의 일원이 되어 응원하자.
 

■Information

에모토 유스케 이모토 유지
알펜스키 선수였던 16세의 여름에 단신으로 프랑스 유학, 선수 생활 후에는 ENSA(프랑스 국립 스키 등산학교)에 입학해, 산악 가이드·스키 지도원의 양자격을 취득. 2018년에는 좋아하는 하쿠바(팔방)에 게스트하우스 즈턴 하쿠바를 오픈.
[자격 등] UIAGM 국제 산악 가이드, 프랑스 국가 자격 산악 가이드, 프랑스 국가 자격 스키 지도원
공식 SNS: Instagram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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