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기어 & 웨어 구매 사정. 리얼한 정보는 프로숍으로, 다양한 풍부한 전문점, 싸움 승부의 EC

2020년 구매 사정

스키·스노보드 기어를 어디에서 사는지, 어떻게 시작할지에 따라 그 후의 즐기는 방법이나 빠짐 상태는 크게 바뀐다. 2020년 현재 기어 구입을 생각했을 때 인터넷에서 찾을 것인지, 숍에 발길을 옮길지 2가지가 된다.

숍의 형태는 3종류 있다. 우선, 전국 규모로 복수 점포를 전개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점. 두 번째는 깊은 지식과 경험을 갖춘 오너와 스탭이 상주하는 전문성이 높은 프로 숍. 세 번째가 온라인으로 배포하는 EC 스토어. 최근에는 실제 매장과 함께 온라인 스토어를 가지는 형태가 늘고 있다.

이 어느 곳에서든 기어를 구매할 수 있더라도, 각각에는 이점이 있다.

3종류의 숍 형태의 장점을 본다

■프로숍

가격 △
제품 퀄리티 ◎
동료 ◎
지원 ◎

스탭과 유저의 거리감의 근접이 특징. 사진은 노자와 온천 COMPASS HOUSE. 필드 근처에 거점을 두는 프로숍도 늘어났다

프로숍은 지역 밀착형의 숍이 많은 것이 특색.
오너의 의향이나 조건이 반영된 상품이 갖추어져 있다. 오너나 스탭이 미끄러지기 때문에, 전문성이 높은 코어인 정보가 모이기 쉬워, 유저끼리의 교류가 깊어지기 쉽다. 일단 짓밟으면 동료가 생기기 쉬운 것도 특징이다. 또, 숍 라이더나 간절히 하고 있는 라이더도 있기 때문에, 레슨이나 어드바이스등도 받기 쉽다. 능숙 지향이 높은 사람에게는 압도적으로 추천한다. 오너의 생각 아래 생산수가 적은 상품의 취급도 있기 때문에, 할인 가격으로의 승부는 하고 있지 않다.
다만, 가격 이상의 가치, 예를 들면 스키의 왁스 서비스나 바인딩 설치, 부츠의 세팅이라고 하는 구입으로부터 앞의 팔로우를 정중하게 받을 수 있는 점포는 많다. 최근에는 필드 근처에 점포를 짓는 프로숍도 드물지 않기 때문에 가는 장소마다 다니면 설산의 상세 정보를 알거나 맛있는 식당이나 숨은 명소 등을 가르쳐 주거나 할지도.

■스포츠 전문점

가격 ◯
제품 퀄리티 ◎
동료 △
서포트 ◯

상품 전개수가 많은 만큼, 손에 닿아 비교되는 것이 특징의 스포츠 전문점. 사진은 Mt. 이시이 스포츠

전국 규모로 전개하고 있는 만큼 상품의 점수가 많아, 가격대, 사이즈도 폭넓게 취급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
구체적인 원하는 상품이 정해져 있지 않아도, 많은 상품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하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을 겸비한 스탭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셀렉트의 상담에도 타 받기 쉽다. 다만, 숍 스탭이나 유저끼리와의 밀접한 관계는 프로 숍만큼은 많지 않다. 동료를 만들거나 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가끔 숍 주재의 투어나 레슨회도 행해지므로, 그러한 타이밍에 유저끼리의 교류는 도모할 수 있다.

■EC스토어
가격 ◎
제품 퀄리티 △
동료 ✕
지원 ✕

상기의 점포와 다른 것은 현물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없는 것.
예를 들면 부츠나 웨어는 시험 신기나 시착은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실제의 상품의 칼라가 현물과 다른 경우도 있다. 또, 스키에 관해서는 빈딩의 설치를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빈딩은 SBB 인정 정비 기술자에 의한 조정이 필수). 다만, 가격의 저렴함은 최대의 매력.
시승회에서 벌써 목성을 붙이는 등 구입 기어가 정해져 있는 사람이나 근처에 상품을 팔고 있는 숍이 없는 사람에게 있어서의 메리트는 크다. 다만, 넷에서의 구입은 반품이나 교환의 정책, 발송 방법 등 다양한 조건을 이해해 둘 필요는 있다. 또한, 대면 판매나 유저끼리의 교류로부터 얻어지는 정보나 구입 후의 서포트는 거의 없는 것과 같다.

요약

숍에서는 이벤트도 자주 개최된다. 코로나 화에 의해 이러한 밀접한 이벤트는 향후 적게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소규모 이벤트가 없어지는 일은 없다.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역시 리얼을 이길 수는 없다. 사진은 2018년에 행해진 파타고니아 하쿠바 스토어에서 행해진 카이 피터슨을 게스트로 맞이한 영상 시사회의 모양

이렇게 보면 지금은 기어를 사기 쉬운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
예전이라면 전문성이 높은 상품은 프로숍과 일부 체인 스토어에서 전개되고 있던 것. 정보를 모으려고 해도 좀처럼 따라갈 수 없는 것이었다. 그것이 지금은 EC 스토어라면 전세계에서 살 수도 있고, 가까이에 숍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다. 프로숍이나 스포츠 전문점도 아직 건재하고, 대면 판매의 노하우를 EC 스토어에 담는 노력도 엿볼 수 있다. 코로나와 함께하는 앞으로의 시대. 오랫동안 미끄러지기 위해 각각이 현명한 쇼핑을 생각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의 표준이 될 것 같다.

SPOT-숍- 에서 매치하는 숍을 찾아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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