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컨트리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

Photo : COLOR SPORT CLUB

자연 그대로의 환경의 백컨트리(BC)는, 관리되고 있는 스키장의 슬로프와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다. 스키 순찰의 순회도, 눈보라가 되면 도망칠 수 있는 레스트 하우스도, 빈딩이 망가지면 달려들 수 있는 숍도 없다. BC에 앞으로 처음 나간다는 사람에게는 이 필드는 미지의 세계일 것이다. 자연 속에서 안전을 확보하면서 백컨트리 활주를 즐기기 위해 BC 초보자가 알아야 할 것을 확인해 두자.


INDEX

산에서는 모두 자기책임이라는 사고방식을 이해

스키장의 관리 지역 이외는 모두 자연 그대로의 설산, 이라는 인식이 필요. 수색이나 구조가 필요하게 된 경우는 큰 비용이 들고, 물론 자기 부담이다. 「산은 안전하지 않다」를 전제로 모든 것에 접해 가는 생각을 이해하고 싶다.

BC 활주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것을 알고 수행합니다.

1. 사전 지식을 얻는다 (잡지나 WEB, 숍의 스탭 등으로부터 정보를 수집)
2. BC에 나오는 활주 기술과 체력을 확인, 그 스킬이 없으면 습득한다
3. BC로 나가기 위한 장비를 갖추다
4. 우선 가이드 클럽 투어에서 규칙과 노하우를 배운다
5. 경험을 쌓아 셀프로 활주할 수 있는 스킬을 익힌다
6. 그 밖에 해 두고 싶은 것

1. 사전 지식을 얻는다

전혀 초보자라면, 우선은 잡지나 WEB로 정보를 수집, 숍에 발길을 옮겨 도구의 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스탭으로부터 정보 수집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싶다.

2.BC에 나오는 활주 기술과 체력을 확인, 그 스킬이 없으면 습득한다

자신에게 BC에서 미끄러지는 기술과 체력이 있는지를 아는 것. 가이드 투어의 초보자 코스나 입문자 코스, 프라이빗 가이드 등에 참가하는 것으로, 자신은, 경사면을 1시간 이상 걸을 수 있을지, 조금 깊은 신설이나 다리가 취할 수 있는 악설이 미끄러지는지, 등 등, 무엇이 얼마나 어려워서 자신이 그것을 할 수 있는지, 할 수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3.BC로 나가기 위한 장비를 갖추다

BC에서는 다양한 전용 장비가 필요하다. 안전을 위해 절대 필요한 세이프티 기어에서 BC 활주를 즐기기 위한 편리한 기어, 산에는 필휴의 물과 행동식, 만일 때의 에머젠시 키트 등 다양하다.

사람에 따라 선택의 차이가 있지만, 아래의 기사에 BC에 필요한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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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처음에는 가이드 클럽 투어에서 노하우를 배웁니다.

Photo : JUNRINA

BC 활주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것은 전문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도구의 필요성, 사용법, 날씨를 읽는 방법, 슬로프를 걷는 방법, 활주 코스를 선택하는 방법, 미끄러지는 방법, 문제 해결, BC에서 최소한의 규칙과 매너 등 전문가에게 가르치는 투어 체험 놀라울 정도로 공부가 되는 것뿐이다. 다만, 가이드의 말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만으로는 학습은 어렵지만, 하나 하나를 관찰해, 생각하면서 실시하는 것으로, BC로 보낼 수 있는 지식이나 경험이 익힌다.

갑자기 BC에 나오는 것은 불안이라는 초보자를 향해, 우선 슬로프에서 활주 스킬의 체크를 받고, 기초적인 활주 기술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가이드 클럽도 있다.

이하의 기사에 BC 초보자·경험이 아직 얕은 사람을 위한 투어를 개최하고 있는 가이드 클럽과 투어를 정리하고 있다. 참고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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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험을 쌓아 셀프로 활주할 수 있는 스킬을 익힌다

photo : steep

백컨트리에서의 활주는 많은 경험을 거쳐 지식과 ​​감각을 익힐 수밖에 없다. 날씨가 좋은 날만 미끄러져도 스킬은 익히지 않는다. BC 상급자나 BC 가이드 투어에 참가해 활주 기술을 닦고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갖추는 것이다. 루트나 날씨, 눈의 상황 판단 등은 의식을 확실히 가지고 장수를 밟는 것으로 밖에 익히지 않는다.

6. 그 밖에 해 두고 싶은 것

Photo : 반정

■ 눈사태의 지식을 얻기 위한 강습회에 참가

'일본 눈사태 네트워크'에서는 입문자부터 경험자까지를 대상으로 한 눈사태의 지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 세미나와 눈사태 안전 대책으로서의 구조 방법을 배우는 설상 강습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런 기회도 눈에 대한 지식을 늘려 스킬업으로 이어진다.

■ 산악 보험에 들어간다

산악 구조대의 헬기

설산조차 조난해 버리면 수색 비용이 막대하게 든다. 민간헬기에 의한 구조비용은 1시간에 60만엔이라고도 한다. 그런 때를 위해 있는 것이 산악보험. 조난·사고의 구조비용을 커버해 줄 뿐만 아니라 부상의 보상도 있다. 그 중에는 카메라나 휴대품의 고장·파손·도난도 커버해 주는 산악보험도 있다. BC 가이드 투어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산악 보험에 들어가는 것을 필수 조건으로 하고 있는 가이드 클럽도 많다.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반드시 산악보험에는 들어가자.

일례로 ‘YAMAP 보험’은 이런 구조다.

종류보상 내용보험료
구조 보험조난 구조 비용을 최대 300만까지 보상1일 플랜 280엔~
30일 플랜 480엔(1일당 16엔)
구조 보험 + 부상 보상 세트구조 보험 이외에 부상 보상 입원 비용을 최대 7만5000엔까지 보상/통원 최대 10만엔까지 보상 30일 플랜 880엔(1일당 29엔)
구조 보험 + 부상 및 아이템 보상 세트구조 보험 + 부상 보상 세트에, 중요한 도구의 리스크(고장·파손·도난)를 연간 최대 10만엔까지 보상30일 플랜 1,050엔(1일당 35엔)

■ 등산 신고를 제출한다

BC 필드에 들어가려면 등산 계획서를 지정된 장소에 제출할 필요가 있다. 등산 신고에 정해진 양식은 없지만, 각 현의 경찰 본부나 산악회, 스키장 관계 단체 등에서는 소정의 계획서를 준비하고 있다. 위 사진은 니가타현 카구라 스키장에서 이용되고 있는 등산계획서다. 슬로프 톱부의 BC 게이트에서 반드시 제출이 의무화되고 있다.

등산 계획서에서는 입산 루트나 행동 예정, 그룹 멤버의 연락처나 장비를 알려 둘 필요가 있다. 계획서의 용지는 각 현의 경찰 본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산에서의 행동을 계획서에 적지만, 제대로 정보 수집을 하고, 사전에 계획은 제대로 세워 두는 것이 중요. 산은 아침 이른 출발이 기본, 현지 기상과 눈사태 정보도 자세하게 체크해 둘 필요가 있다.

■ 백업 얻기 


산악보험 외에도 만약의 조난시에 대비해 일본에서 태어난 획기적인 수색시스템 ‘코코헬리’에 가입하는 움직임도 퍼지고 있다. 입회하면 발신기형의 회원증이 대여되어, 산에서 조난했을 때에 헬리콥터가 거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구조 기관에 연결해 준다. 전국의 산역에서 수색이 가능. 수색 구조가 필요한 경우에는 3회까지 헬기 비행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구조다.

이밖에 스마트폰의 지도 앱, GPS 등도 적극 활용하고 싶다.

❖ COCOHELI 코코헬리

https://www.cocoheli.com/#top

■ 컨디션이나 솜씨에 맞는 스키 선택

한입에 BC 활주라고 해도 시기나 눈의 컨디션, 장소에 따라 활주 필드의 상황은 다양하다.

활주의 감각도 상황마다 크게 다르다. 1월의 허리까지 묻힐 것 같은 심설이라면, 보다 부력이 얻어지기 쉬운 허리 폭 105㎜ 이상의 팻 스키가 쾌적하고, 봄의 상어 눈을 즐기는다면, 가벼움과 토션이 갖추어진 90-100㎝ 폭 스키 등이 추천이라고합니다. BC 활주도 경험을 쌓은 사람이라면 판을 여러 개 가지고 놀이 방법의 스타일과 목적지 상황에서 판을 선택하는 것이 이상이지만 BC 초보자라면 그렇게 할 수 없다. 우선은 자신의 기량을 생각한 뒤 1개로 올마이티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판을 손에 넣고 싶은 것이다. 앞으로 BC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 기어를 선택하기 위한 포인트는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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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멧 착용을 습관화해 둔다

Photo : Diceman

BC에서는 언제 몇시 트러블에 휩쓸릴지 모른다. 스피드가 지나치게 넘어지는 전도, 나무들에의 충돌, 활락 등 등 BC에서의 리스크는 높고, 헬멧은 필수다. 슬로프 안이나 사이드 컨트리를 미끄러질 때도 평소부터 헬멧을 착용하는 것을 습관화해 두면 좋다. BC에서 갑자기 헬멧을 하루 종일 입고 행동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느끼거나 그 감각에 익숙하지 않으면 활주에 집중해서 즐길 수 없다는 등도 있다.

■ 룰 매너를 아는

스키장으로부터의 리프트 액세스 가능한 백컨트리 필드가 늘어난 지금, 각각의 땅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룰이나 매너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홋카이도 니세코의 5 스키장의 스키장에는 BC로의 게이트가 11개소도 설치되어 있으며, 각 스키장 공통의 「니세코 룰」이 있다. 이하가 그 룰, 6개조다.

  1. 스키장 밖에는 반드시 게이트에서 나와야 한다.
  2. 로프를 뚫고 스키장 밖을 미끄러져서는 안 된다.
  3. 스키장 밖에서는 안전하게 활주하기 위해 헬멧과 눈사태 비콘의 장착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4. 게이트가 닫혀 있을 때는 스키장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
  5. 출입금지구역에는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덧붙여 수색 구조, 조사 활동은 제외된다.
  6. 초등학생만의 스키장 외 활주를 금지한다.

이런 룰은 하쿠바와 묘코, 수상, 유자와에도 존재하고, 거기를 미끄러지는 대부분이 그 룰에 근거한 활주를 하고 있다. 규칙을 준수하고,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준비할 수 있는 것을 확실히 실시해, 자연속에서의 매너를 조심하면서 안전하게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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