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다테야마」

「11월의 다테야마」

촬영:와타나베 마사카즈, 스가누마 히로

다테야마에 눈이 내리는 화제를 들으면, 백컨트리나 파우더를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도 서도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여기에서는 11월의 다테야마를 계속 찍는 두 명의 사진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사진에 아울러, 맹우의 고와타나베 마사카즈에 얽힌 마음과 그의 땅의 매력을, 스누누마 히로가 철자한다.
기사의 전반은 와타나베, 후반은 스가누마의 작품. 가까워지는 시즌을 향해 기분을 높이고 싶다.
Skier/Takeshi kodama Photo/Masakazu Watanabe
Skier/Masayuki Akiba Photo/Masakazu Watanabe
Skier/Masayuki Akiba Photo/Masakazu Watanabe
Skier/Keisuke Iyama Photo/Masakazu Watanabe
Skier/Takao Maruyama Photo/Masakazu Watanabe
Skier/Hide nagashima Photo/Masakazu Watanabe
11월의 다테야마와 사진가·와타나베 마사카즈 동경의

장소 아직 내가 달려라라고 불리고 있던 시대의 11월의 다테야마는, 여러 선배 카메라맨이 모여 스키 메이커나 스키 잡지 등의 촬영으로 장기 체재하고 있었다 .

초겨울의 다테야마는 뛰어 내리는 몸에 있어서는 동경의 장소, 가고 싶어도 문턱이 너무 높아서는 안되는 장소였다. 강면의 여러 선배님은 「너 뭔가 와도 찍을 장소는 없는거야」라고 느끼고, 이름이 있는 카메라맨들은 모두 촬영 장소가 거의 정해져 있어, 이른바 줄줄기가 있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들었던 이야기이지만) 나에게는 그 밧줄을 거칠게 하는 정도 가슴은 매우 없었기 때문에, 발표된 사진을 보고, 그때는 망상을 부풀려 주었을 뿐이었다 했다. 언젠가 나도 그런 가운데


, 동년대에 학생 시절에 함께 스키 사진을 찍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동문의 와타나베 마사카즈가, 톱 스키어의 카미와 슌히로 씨와 콤비를 짜서 다테야마에 가기 시작해, 여러 선배님의 줄줄기 사이를 꿰매며 촬영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는 부러움과 제라시로 괴로워하며, '그중 나도'라고 강하게 생각했던 기억이 있다. 그 정화의 작품을 보고, 치밀하게 계산된 빛의 사용법과 깊이감, 다테야마의 풍경의 아름다움, 거기에 녹아든 카이와씨의 미끄러움의 아름다움에 압도되어, 스키 사진가로서 500보도 1000 걸음도 앞을 걷고 있는 정화의 등 먼 곳에, 우울해, 또 격려되기도 했다.


그리고 다테야마에


그 후, 세상의 버블도 끝나고, 스키 버블도 끝나고, 여러 선배님의 11월의 다테야마 촬영도 없어져, 침착한 시대의 1990년 후반에, 나는 처음으로 다테야마에 갔다.

당시 자신들은 설상 텐트박에서의 촬영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날씨 예보는 저기압이 통과한다고 한다. 어떻게든 될까라는 달콤한 마음으로 산에 오르면 무로도 터미널에서 한 걸음도 나올 수 없는 강풍 눈보라로 갑자기 텐트박에서 '호텔 다테야마'박으로 변경을 강요당했다. 우아한 이틀을 보내고 눈이 내려가고 있지만 바람은 멈췄다. 이제 더 이상 호텔에 묵을 돈이 없었던 적도 있고 (웃음). 눈은 아직 내리지 않기 때문에, 밤은 1시간씩 교대로, 촬영 승무원 모두 필사적으로 텐트 주위의 눈동자를 했다. 엉망이 되어 아침을 맞이하면 어떨까.


하룻밤 사이에 단번에 고기압에 싸여, 무슨 맑은 날씨. 거기에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다테야마의 풍경이 있었다. 동경의 다테야마에 진심으로 감동했다. 그 감동이 잊지 못하고, 이후 계속 매년 11월 다테야마에 다니고 있다. (지난 3 년은 유감스럽지만 눈 부족 때문에 가고 있지는 않지만) 다테야마의 매력과 위험 나에게 11 월의 다테야마 의


매력 기압이 내린 눈 뒤에 빠른 주기로 이동성 고기압이 맑은 날씨를 가져와 좋은 조건으로 촬영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교통기관을 환승하여 비교적 편하게 산에 들어갈 수 있고, 각 방향의 산에 액세스 할 수 있으므로, 좋은 조건의 면에서 미끄러지는 것. 그리고, 11월 가득으로 산이 닫혀 버리는 애절할까. 그렇지만, 여기는 스키장이 아니고 산악 에리어.

그래서 기상조건은 엄격하다. 내가 가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11월 다테야마를 미끄러지는 사람은 5명 정도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인기가 나오고, 주말에는 하이크 정체가 일어날 정도다. 그에 따라 사고도 늘고 있으며, 불행히도 목숨을 잃는 사람도 많다. 나도 동료를 눈사태로 사망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화이트아웃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된 것, 부상자의 수용을 도왔던 적도 있다. 11월 다테야마를 미끄러지면 제대로 된 지식과 장비가 필수적이다.

안전하게 미끄러지기 위해 가이드 투어에 참가하는 것도 하나의 수단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당시는 좋았습니다만 지금은 출입 금지 존의 경사입니다.
Skier/Daisuke Sasaki Photo/Hiroshi Suganuma
코다마 히로시와 사사키 다이스케라는 호화로운 멘츠의 석양 라이드.
Skier/Takeshi Kodama,Daisuke Sasaki Photo/Hiroshi Suganuma
눈 부족의 해의 다테야마, 눈이 모이는 그런 경사를 찾아 찍은 작품입니다, 스프레이의 오르는 방법이 다가오는 용과 같은 표정의 스프레이입니다.
Skier/Takeshi Kodama Photo/Hiroshi Suganuma
고노 켄지, 그와 다테야마에서 좋은 시간을 오래 공유하고있는 동료입니다.
Skier/Kenji Kono Photo/Hiroshi Suganuma
다테야마의 아름다움과 텔레마크의 스타일리쉬함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Skier/Takemitsu Ueno Photo/Hiroshi Suganuma
미끄러운 사람이라면 아는 기분 좋은 시간 이군요.
Skier/takeshi Kodama,Hiroshi Etori Photo/Hiroshi Suganuma



다테야마에 생각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테야마의 풍경은, 킨과 차가워진 맑은 날의 밤에, 멀리 도야마만의 해안의 수평선에 늘어선 오징어 낚시 낚시의 어화의 아름다움
.

올해도 변함없이 다시 다테야마 연봉이 빛나는 계절이 온다.


하지만 11월의 다테야마에 꼭 산 위에서 조금 만나고 있던 와타나베 마사카즈가 촬영중의 의심스러운 사고로 10년 전에 만져버려 지금은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것이 외롭다. 문장 : 스가 누마 히로
프로필

와타나베 마사카즈

1954년-2011년

아이치현 출신. 일본 대학 예술 학부를 중퇴한 후 시가 고원의 스기야마 스키 학교 사진부에 소속되어 스키 사진을 배운다. 그 후 스키 사진을 중심으로 잡지와 광고로 활약. 등산, 아웃도어 스포츠, 오토바이 세계 GP, F1 그랑프리, 올림픽, 축구 월드컵 등 폭넓은 스포츠 사진도 다룬다. 사진집에는 ‘해화준호·기분대로 슈풀’, ‘SPUR’ 외에 아일턴 세나재단 공인 몰후 15년 특별 사진집 ‘SENNA FOREVER’ 등이 있다. 2011년 6월 기후현 나가라가와에서 취재 중인 사고로 56년간의 평생을 닫는다.
프로필

스가누마 히로

1957년 도쿄 출생.

사진을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안레플렉스 카메라를 만지다. 도쿄사진대학 단기대학부 사진학과에 진학 후 첫 스키 체험을 하며 동시에 스키를 찍는 것에 휩싸인다. 졸업 후 스튜디오에서 어시스턴트를 거쳐 26세에 프리랜서에. 1990년대에는 당시 무명이었던 사사키 다이스케와 코다마 히로시 등 '나마라 버릇-X'의 멤버와 촬영을 반복해 수많은 작품과 함께 그들의 스키 스타일을 전한다. 현재도 스키 전문지나 아웃도어 브랜드의 광고 사진으로 활약. 사진집에 「SHAPE OF SNOW」가 있다.

프로필

와타나베 마사카즈

1954년-2011년

아이치현 출신. 일본 대학 예술 학부를 중퇴한 후 시가 고원의 스기야마 스키 학교 사진부에 소속되어 스키 사진을 배운다. 그 후 스키 사진을 중심으로 잡지와 광고로 활약. 등산, 아웃도어 스포츠, 오토바이 세계 GP, F1 그랑프리, 올림픽, 축구 월드컵 등 폭넓은 스포츠 사진도 다룬다. 사진집에는 ‘해화준호·기분대로 슈풀’, ‘SPUR’ 외에 아일턴 세나재단 공인 몰후 15년 특별 사진집 ‘SENNA FOREVER’ 등이 있다. 2011년 6월 기후현 나가라가와에서 취재 중인 사고로 56년간의 평생을 닫는다.

프로필

스가누마 히로

1957년 도쿄 출생.

사진을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안레플렉스 카메라를 만지다. 도쿄사진대학 단기대학부 사진학과에 진학 후 첫 스키 체험을 하며 동시에 스키를 찍는 것에 휩싸인다. 졸업 후 스튜디오에서 어시스턴트를 거쳐 26세에 프리랜서에. 1990년대에는 당시 무명이었던 사사키 다이스케와 코다마 히로시 등 '나마라 버릇-X'의 멤버와 촬영을 반복해 수많은 작품과 함께 그들의 스키 스타일을 전한다. 현재도 스키 전문지나 아웃도어 브랜드의 광고 사진으로 활약. 사진집에 「SHAPE OF SNOW」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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