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리 미러와 SHIKA | TGR "On Scene"의 뒷 무대

Photo/ Jonathan Finch

TGR(Teton Gravity Research)로부터 공개된 WILLEY MILLER의 웨비소드 「ON SCENE」.

그 에피소드 3은 캐나다 골든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우에키 카이치가 포커스되고 있다. 서브 타이틀에는 「IN SEARCH OF SHIKA」. '사슴을 찾아'라는 한자 표기도 있어 바로 주역급의 취급이다. 바다 너머로 일선급의 라이더와 세션해 작품을 남기는 것은 좀처럼 뒤틀린 전개다.
거기서, 당의 본인, 우에키 카이치로부터 영상에서는 묻을지도 모르는 촬영시의 모습을 리포트 받았다. 우선은 중요한 영상을 체크!!

다소 어리석은 표정으로 와일리 (왼쪽)와 같은 포즈를 취하는 우에키 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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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리 미러와의 운이 좋은 만남

"Shika! We are gonna film this winter Bro?"

2022년 10월.
도쿄에서 익숙하지 않은 전철 이동과 혼잡에 고전하면서 스폰서 주위를 하고 있으면 갑자기 인스타그램의 DM이 보내져 왔다. 발송인은 WILLEY MILLER. 프리스키를 비롯한 당초부터, 계속 무비의 세계에서 계속 봐온 스타로부터의 초청이었다.

와일리와 처음 만난 것은 2022년 봄.
내가 사는 캐나다 골든에서 촬영을 위해 스노모빌 주차로 향하면 한발 앞서 준비를 시작하고 있는 승무원이 있었다. 스키 밤 골든 로컬과는 조금 다른 반짝이는 기운을 발하는 승무원 속에 한때 기운을 두른 스키어가 있었다.

일류 스키어에는 독특한 기운이 있다 Photo/ Jonathan Finch

조금 어리석은 프리스키 매니아인 나는 착용하고 있는 기어의 스폰서로부터 그가 와일리라고 곧 알았다. 황금에 그와 같은 라이더가있는 것은 드물다. 용기를 들고 말을 걸면 상냥하게 응해 주었다.

'see you on the mountain'

그렇게 말해 주차장에서 그와 헤어졌지만, 촬영 장소에 도착하면 같은 장소를 노리고 있었던 것 같고, 이미 그들은 경사면에 카메라를 벗고 있었다.
와일리는 빛이 깨끗이 맞은 지미근으로 흐르는 턴에서 크룩과 세련된 노즈버터를 결정해 내려왔다. 언제나 화면에서 보고 있던 그의 버터트릭을 생으로 볼 수 있었던 것에 감동하고 있으면, 「너도 미끄러질까?」라고 말해 같은 경사를 미끄러져 주었다.

운이 좋은 만남이었지만, 그를 만난 것은 그 한 번만. 그런 그로부터의 초청에 반신반의하면서도, 즉답으로 「YES」를 보냈다.

처음 눈에 띄는 영화 스타의 모습

2023년 3월. 와일리와 필름 크루가 골든에 도착한 연락을 받고, 나는 스키 재킷에 소매를 통해 그들의 숙박하는 롯지로 향했다. 지난 20년에 제일 나쁘지 않을까? 라고 로컬 레전드 말할 정도로 이번 시즌은 눈 부족의 골든이었지만, 최근 몇 주간은 콘스탄트에 좋은 눈이 내리고, 시즌 이치의 컨디션이었다.


아침부터 파우더의 촬영이다! 라고 꺾고 롯지로 향한 나의 기분을 살짝, 그들은 로비에서 PC나 휴대전화를 앞에 노려보며, 1, 2시간이 지나도 PC 앞에서 떠날 기색이 없다.

촬영 설정을 위해 전화를 놓을 수없는 와일리 (왼쪽)

실은 전날에 인연 있어 헬기 회사와의 커넥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헬기에서의 촬영을 실현하기 위해서, 자금 모으기나 필수의 가이드와의 연락에 분주하고 있었다.
촬영에서 헬기를 사용하면 자금면을 포함하여 그 장애물이 단번에 뛰어 올라간다. 감각적으로는 수십배가 될까. 스키어라는 생물은 누구나 아무래도 이런 사무작업이나 영업이 어려웠고 글로벌 스타 와일리도 예외는 아닌 것 같았다.

무비로 보는 이키이키로 한 표정과는 반대로, 얼굴을 찌푸리며 열심히 메일을 치는 리얼한 모습이 거기에 있었다. 그래도 이 단기간에, 헬기 회사나 가이드와의 신용 구축·자금 모임을 클리어해, 촬영까지 젓는 것은, 그의 지금까지의 실적과 스폰서와의 관계, 그리고 좋은 영상을 찍기 위한 집념 있어 성취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실제로 헬리콥터 촬영의 유무로 이번 영상의 스케일감은 전혀 다른 것이 되었을 것이다.

키커 세션은 뜻밖의 전개

촬영 기간 동안 백컨트리 키커 세션을 할 기회가 있었다.

점프 섹션에서는 와일리에 꽃을 담은 식목 Photo / Jonathan Finch

점프를 만들기에 적합한 지형을 찾아 팀 5명이 시간을 들여 점프를 만든다.

접근법을 스키로 익숙한 다음 날아갈 순서를 결정합니다. 파우더 점프는 날 때마다 착지에서 구멍이 파고 버리기 때문에, 2번째 이후는 그 구멍에 빠지지 않도록 날아가는 각도나 거리를 조정해 날아야 한다. 따라서 빠른 순서로 날고 싶은 것이 라이더의 심정이다.
차례는 싸움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와일리의 보이는 장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일은 그에게 양보했다. "3·2·1 drop in!!" 와일리는 스피드에 태운 접근에서 테이크 오프하면 그의 시그니처인 크게 열린 테일 글러브 720을 결정해 갔다.

그런데, 다음은 나의 차례라고 생각해 미끄러진 와일리에게 가까워지면, 납득하지 못했는지 또 한번 날려 준다고 한다.
일본인끼리라면, 우선 확실히 차례로 날기 위해, 조금 면 정도면서도, 그를 모빌의 옆에 실어 다시 스타트까지 데려간다.
그리고 그는 결국 납득할 때까지 나를 내밀고 4회 연속으로 그 점프를 날았다.

4도에 걸친 도전으로 회심의 점프를 끝낸 와일리 Photo/ Jonathan Finch

날아간 그의 아래로 가서 "왜 4회 연속으로 날아갔어?"라고 물었다. "감각이 남아 있는 동안 연속으로 날아가는 편이 성공률이 올라가고 무엇보다 확실히 결정하지 않으면 좋은 영상이 되지 않는다"고 그는 대답했다.

촬영 중 이런 장면은 여러 번 있었다.
다른 승무원이 납득하고 있어도, 자신이 납득해 가는 영상을 찍기 위해서 몇번이나 챌린지한다. 물론. 그도 실패나 전도가 많이 있다. 그래도 누구보다 많이 챌린지해, 고집해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좋은 영상을 남기고 이것이라고 느꼈다. 다만…… , 날아가는 방향을 넓히기 위해서 제가 남아서 해자리 펼친 어프로치를 사용해 , 그가 먼저 날아 갔을 때는 , 조금 어리석은 엉망이었지만 (쓴웃음).

시간도 동작도 낭비하지 않는 엄선된 촬영 스타일

이 촬영에는 그가 사는 몬타나에서 캐나다의 골든까지 개인 세스나에서 날아왔다.
면허는 10년 정도 전에 취득하고 있고, 여름은 세스나를 사용해 일을 하거나, 휴가로 멕시코까지 날아가는 것 같다. 선글라스와 헤드폰을 달고 조종간을 잡으면 그 옆모습은 스키를 하고 있을 때 정도 멋지게 보인다. 이번 촬영중, 저도 몇번이나 세스나에게 태워달라고 했다. 목표는 경사면의 스코핑입니다.

자가 세스나로 몬타나에서 황금까지 온 와일리

하나의 경사면을 미끄러져 촬영하려면 좋은 경사면과 좋은 눈을 찾는 스코핑이 가장 중요한 작업이 된다. 세스나에서 이것을 하면 뛰어난 효율이 좋다. 하루 15km나 걸으면 헤트헤트가 되고, 모빌에서도 100km는 좀처럼 달릴 수 없다. 헬기는 만능이지만 비용이 너무 높다. 그렇지만 이번과 같이 프라이빗 세스나라면 몇 시간에 골든의 대부분의 에리어를 스코핑 할 수 버린다.

평상시는 돈과 시간이 걸리는 스코핑도 자가용이라면 염심으로 할 수 있다

”BE PRODUCTIVE” 북미 촬영에서 자주 사용되는 말이다.

일본어로 하면 「생산성 높게」일까. 스키 무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해진 기간 내에 좋은 런을 필요 갯수 갖추지 않으면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특히 무비 프로젝트는 날씨나 설질 등, 아무래도 컨트롤 할 수 없는 것에 좌우되는데, 스폰서로부터 먼저 돈을 모은다고 하는 수주 생산 방식. 그 가운데 어떻게든 형태로 해야 한다. 그 압박 속에서 오랜 세월 싸워 결과를 남겨 온 그는, 어쨌든 효율적으로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 몸에 스며들고 있다.

어느 슬로프에서 무슨 미끄러짐을 표현하는가? 광대한 위치 중에서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시간과 경험이 빠뜨릴 수 없는 Photo/ Jonathan Finch

세스나에서의 스코핑도 그렇지만, 주차장에서의 셋업이나 산에서의 준비는, 누구보다 빨리 해내, 경사면을 인스펙션하는 시간이나, 거기로부터 경사면에 설치할 때까지의 시간도, 내가 지금까지 함께 촬영해 온 누구보다 스피디였다. 산 속에서는 1초도 낭비하지 않는다. 절대적으로 좋은 영상을 남긴다! 라는 마음이 하나 하나의 움직임에서 느껴진다.

"날이 살 때까지 계속 미끄러진다" 촬영 종료까지 항상 탐욕

다양한 노력이 실로 실현된 헬기 DAY.

헬리콥터에서 미끄러지는 경사면을 철저히 확인하고 사전 이미지와 맞물리는 와일리 Photo / Jonathan Finch

좋은 눈과 맑음이 이어져 이미 3일 연속 스노모빌을 사용한 촬영을 하고 있던 우리들은 젖산의 축적을 확실히 느끼면서 이날 임했다.

덧붙여서 스노모빌의 촬영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몇 배 터프.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하루에 상반신의 근육이 빵빵해져 버릴 것 계약. 이날 아침 아침부터 헬기가 날아가고, 하이 페이스에 논스톱으로 계속 미끄러졌다. 낮을 지났을 무렵, 헬기의 픽업으로 가이드가 우리에게 「조금 점심 휴식 취할까」라고 물어왔다. 큰 라인도 몇 개 미끄러져, 나도 와일리도 노크러쉬. 어느 정도의 대응도 느끼고 있었다. 카메라 승무원과 내가 "한숨을 쉬는 타이밍일까?"라고 배려하고 있는 것을 차단하고

「NO!! Keep skiing till Sun goes down!!」(아니, 날이 살 때까지 계속 미끄러질거야!)

와, 와일리는 말하고, 가이드에 빨리 헬기를 부르도록 요구했다.

Photo/ Jonathan Finch

우리는 헬리콥터가 날아올 때까지 몇 분 사이에 부드러움과 스낵을 꾸준다.
그동안 와일리는 파워바를 한 손에 가이드와 다음 경사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결국 와일리와 나는 거의 마시지 않고 먹지 않고 계속 미끄러졌다.
빅 마운틴으로부터 베개로의 트릭 샷까지, 폭넓은 라이딩 바리에이션으로 1개 1개 영상을 남겨 가는 와일리. 그 집중력과 기합은 내가 지금까지 촬영해 온 라이더와는 한 맛도 두 맛도 다른 것이었다.

3일간의 모빌과 하루 종일 헬기.
과연 다음 날은 오프일 것이다… 오전중은 또 한번 헬리스키가 되어, 오후는 해가 날 때까지 모빌을 사용해 촬영.

결국 주차로 돌아온 것은 주위가 희미해졌을 무렵이었다. 모두, 몸도 마음도 헤트헤트였지만, 팀에서 끊임없이 모두가 충실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촬영 준비, 부드럽게 촬영을 진행하는 테크닉이나 한 개를 고집하는 자세, 그리고 좋은 영상을 남기기 위한 열정. 그와 미끄러진 것으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1세 연상에서 아직 현역인 그에게, 37세의 나도, 더 잘 되고 싶고,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했다.

와일리, 정말 고마워!

PROFILE

우에키 카이치 ●우에키카시 이치
1985년, 지바현 출신.
자극적인 경사를 찾아 북미·일본·뉴질랜드·유럽과 전세계를 날아다니며 미끄러져 계속한다. 특히 지난 몇 년은 산의 깊숙히 들어가 미끄러지는 클라임 앤드라이드에 경도. 더 큰 슬로프에 도전에 열정을 태워. 라이더 활동과 평행하고, 하쿠바 코르티나에서 행해지고 있는 JAPAN FREERIDE OPEN(이하 JFO)의 주최자로서 서서, 기획으로부터 운영까지를 담당한다. Sponser/ @rmu.mtn.co , @sweetprotection_japan , @arcteryx_jp
https://www.instagram.com/shikaichiueki/

WILLEY MILLER ● 와일리 밀러
1984 년 태어나 몬타나 보즈맨을 기반으로 프로 스키어로 활동을 계속하고있다.
Level1Production의 영화 “Realtime(2007년)”에서 훅업된 이후 콘페티션 주체가 아닌 영상 장면에서 활약을 계속하는 무비 스타. 4FRNT나 RMU에서는 시그니처 스키를 각각 발표하고 있어 전세계에 팬도 많다. Sponser/ @rmu.mtn.co , @stio , @sweetprotection , @backcountryaccess
https://youtu.be/JGNNBg3_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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