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컨트리 액세스 가능한 스키장 | 홋카이도 편

위치 : ASAHIDAKE

기어의 진화와 파우더 열의 고조가 함께, 백컨트리(이하 BC)로 미끄러져 보고 싶다! 라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여기에서는 스키장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BC 필드를 '홋카이도편'과 '혼슈편'으로 나누어 소개하자. 전제로서 스키장의 공인하에 BC 입구에는 게이트가 설치되어 있는 곳을 선택하고 있다.

그곳은 어떤 필드에서 어떤 활주가 될지 그 특징과 매력, 주의점을 소개하자. 그 장소에서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프로 가이드들로부터 얻은 코멘트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혼슈 편은 여기


중요한 유의점

여기서 소개하듯이 스키장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BC 필드는 많이 있다. 다만, 스키장의 리프트를 사용해 오른 표고 지점이 기점이 되는 것은, 갑자기 깊은 산에 엔트리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사실을 자각하고 꼼꼼한 준비와 최대한의 주의가 필요하다. 확고한 장비, 산에서의 매너와 리스크에 대한 지식, 만일의 구조 방법과 보험, 자신의 건강 관리 등을 포함하여 높은 의식으로 임하자.

보다 안전하게 BC에서의 미끄러짐을 추구하려면 무엇보다 BC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BC에 들어가기 전에 슬로프에서 기어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오프 피스테에서 미끄러지는 방법 등 필요한 것을 강의해주기도 한다. BC에 존재하는 다양한 리스크 관리를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은 스마트한 선택임을 먼저 먼저 알리고 리프트 액세스가 가능한 BC 필드를 살펴보자.


킬로로스노월드

Photo : Hokkaido Backcountry Guides

12월부터 3월까지의 거의 매일이 안정된 컨디션
항상 드라이로, 무릎으로부터 허리에 걸친 신설을 언제라도 즐길 수 있다!

홋카이도의 북서부에 돌출하는 샤코탄 반도. 그 기부에 위치해, 니세코를 남쪽, 삿포로를 동쪽으로 바라보는 요이치다케의 기슭에 키로로스키장은 있다. 도내의 다른 스키 리조트와 비교해, 스키장의 고도 차이나 활주 거리, 경사도 등의 코스 어레인지는,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초급으로부터 중급 방향이지만, 요이치다케를 포함한 주변의 산들, 그리고 스키장을 둘러싸는 경사면은 BC를 즐기기에 적합한 경사면이 많이 존재한다.

최근 전세계의 애호자들(스키어, 스노우 보더)로부터 킬로로의 눈이 주목을 끌게 된 것은, BC에 적합한 많은 경사에 가세해, 딥하고 드라이인 세계 최고 퀄리티의 설질이 그 중 차례의 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 특유의 겨울형의 기압 배치에 의해, 그 지리적 조건으로부터, 북서의 바람은 물론, 서쪽이나 북쪽으로 흔들어도 콘스탄트에 눈구름이 온다. 그리고 바다에서 가까운데도 엄동기 평균 기온이 -10℃ 이하라는 환경은 항상 드라이로 무릎에서 허리에 걸친 신설을 항상 즐길 수 있는 것이다.

Photo : Hokkaido Backcountry Guides Photo : Hiroshi Suganuma

겹쳐진 능선과 다케캄바를 중심으로 하는 활엽수는 쌓인 눈을 일사와 바람으로부터 지키고, 12월부터 3월까지 거의 매일을 안정된 컨디션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보증해 준다. 또, 파우더가 끝나는 4월 이후에도, 그 적설량으로부터 5월 가득 지금은 상질의 사라메 컨디션이 계속되기 때문에, 상급자는 물론, BC를 시작하는 입문자에게도 적절한 경사면이 많이 존재한다.

스키장으로부터의 액세스는, 몇개의 게이트가 있어, 스키장의 룰에 따라 가이드 투어도 많이 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초보자로부터 전문가까지 즐길 수 있다. 자신의 레벨에 맞춰 세계 최고의 눈질을 미끄러질 수 있는 에리어, 그것이 여기 키로로스키장 주변이다.

※시즌마다 스키장에서 룰 등이 책정되므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BC 지역에서의 활주를 즐기자.
※컨디션이 안정되어 있다고는 해도, 설산에는 많은 리스크도 숨어 있다. 설산에 들어가기 전, 그리고 필드에서는, 항상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염두에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멘트】츠카하라 사토시(츠카하라 사토시)
홋카이도 백컨트리 가이즈 공식 HP: http://namaranokuni.com/
STEEP내 기사 https://steep.jp/spot/2696/


니세코 유나이티드(NISEKO UNITED)

슬로프 액세스로 활주 할 수있는 백 컨트리는 일본 제일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JAPOV를 즐길 수있는 풍부한 루트

JAPOW 발상지로 여겨지는 니세코는 슬로프 액세스로 미끄러지는 BC 루트만으로 보면 일본 제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을 목표로 찾는 해외 스키어 수도 일본 톱 클래스다. 니세코 앰플리를 정점으로 NISEKO HANAZONO 리조트, 니세코 그란 히라후, 니세코 빌리지 스키 리조트, 니세코 안누푸리 국제 스키장의 4 스키장이 펼쳐져, 안누푸리에서 연결되는 니세코 모이와 스키 리조트를 포함한 5 스키장에서 BC까지의 루트가 퍼지고 있다.

안누푸리 산 정상까지의 게이트


5개의 스키장은 「니세코 유나이티드」라고 하는 공동체로서, 에리어를 안전하게 미끄러지기 위한 「니세코 룰」을 마련하고 있다.

이런 것이다. 1: 스키장 밖에는 반드시 게이트에서 나와야 한다.
2 : 로프를 빠져 스키장 밖을 미끄러져서는 안 된다.
3 : 스키장 밖에서는 안전하게 활주하기 위해 헬멧과 눈사태 비콘의 장착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4: 게이트가 닫혀 있을 때는 스키장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
5:입입금지구역에는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덧붙여 수색 구조, 조사 활동은 제외된다. 6:초등학생만의 스키장외 활주를 금지한다.

규칙은 상기의 6개조. 니세코의 슬로프에는 BC로의 게이트가 모두 11개소 설치되어 있다. 니세코 눈사태 조사소에서는 시즌 중 매일 눈사태의 위험도를 포함한 기상 정보가 제공되며 게이트에는 이것이 게시된다. 상황에 문제가 없으면 BC에의 액세스가 오픈된다.

니세코 규칙  https://www.niseko.ne.jp/ko/niseko-rules/

HANAZONO 상단의 파우더 영역

니세코는 안누푸리 산 정상에서 북쪽, 남쪽을 중심으로 사방을 향해 BC 루트가 있다.

게이트에서 헤매지 않고 스키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부터, 하이크, 스키다운, 하이크를 반복 반나절 이상의 투어로 즐기는 것까지 다양. 스키장 뒷편의 오색 온천이나 이와오누프리 산으로의 루트는 예로부터 산 스키어가 이용하고 있던 클래식 루트. 지금은, 많은 가이드 투어에 의해 게이트 오픈시에는 많은 슬라이더가 즐기고 있다. BC에는 애벌런치 기어 등의 장비가 필수. 그러나, 맑은 날씨 등은 정상으로 향하는 행렬이 늘어나고, 거기에는 장비 없는 겔렌데스키어도 포함된다. 부담없이 BC로 가는 루트가 퍼져 있기 때문에, 니세코는 규칙 철저와 주의 환기에 힘을 쏟고 있다.

【코멘트】STEEP 편집부


다이세츠야마 아사히다케 로프웨이

만전의 준비와 다이세츠산에 정통한 가이드가 필수
홋카이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와 상질의 눈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진다

홋카이도 최고봉의 고도 2,291m가 우뚝 솟은 아사히다케의 기슭에 로프웨이를 중심으로 3개의 코스가 설정되어 있는 것이 아사히다케 활주 지역. 아사히다케 로프웨이의 스키 코스는 보통 스키장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실은 모든 행동이 자기 판단, 자기책임이 되는 활주 지역에서 일반적인 스키장과는 완전히 다른 시설이 되고 있다.

다이세츠야마 국립공원의 특별보호지구에 있으며, 압설차로 코스를 밟고 있는 것 외에, 순찰이나 순회도 되지 않고, 후유야마 경험자(상급자)의 이용을 추천하고 있는 것은 실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아니. 기상 조건이 매우 엄격한 산악 지역인 반면, 컨디션이 갖추어졌을 때의 폭설 산은 매우 아름답고, 일본에서도 톱 클래스의 설질을 자랑한다.


로프웨이를 사용하여 코스와 백컨트리를 미끄러지거나 거기에서 아사히다케나 판자와 지역에 발을 뻗어도 모두 자기책임이 된다. 아사히다케 지역에서 BC나 파우더를 즐기는 경우는, 설산의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나, 유자격 가이드의 투어 등을 이용해 홋카이도 최상급의 드라이 파우더와 절경을 즐기고 싶다. 다이세츠산은 홋카이도에서도 특별한 에리어이므로, 현지나 도내 거주의 폭설산에 정통한 가이드를 추천한다.

아사히다케에서 파우더나 BC를 즐기는 패턴으로서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로프웨이를 따라 코스 옆을 즐기고 코스로 돌아가는 케이스와 로프웨이를 기점으로 하이크업, 목적의 경사면에 접근하는 백컨트리 중 하나가 된다.

홋카이도에서 가장 조난이나 사고가 많은 지역이지만, 등산 신고를 포함한 준비나 장비를 빠뜨리지 않고 정돈해, 유사시에 셀프 레스큐가 가능한 멤버와 행동을 함께 하면, 레벨에 맞추어 즐길 수 있는 산. 홋카이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와 고급 눈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질 것이다.

【코멘트】츠카하라 사토시(츠카하라 사토시)
홋카이도 백컨트리 가이즈 공식 HP: http://namaranokuni.com/
STEEP내 기사 https://steep.jp/spot/2696/


후라노 스키장 

후라노 스키장은 홋카이도의 중앙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내륙성 기후가 초래하는 슈퍼 드라이 파우더로 잘 알려져 있다. 다이세츠산계의 아사히다케에서 쿠로다케·도카치다케·후라노다케·후라노니시다케 등을 연결하는 에리어는 홋카이도 파우더 벨트라고 불리며, 최근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에리어다. 여기에는 후라노 스키장을 비롯해 호시노리조트 토마무, 사호로리조트, 캄이스키링크스라는 이름이 든 스키장이 포함되어 있다.

빅스케일을 자랑하는 후라노 스키장의 스키장의 톱이 되는 북쪽의 봉우리에는 2곳의 게이트가 설치되어 있어 거기에서 BC에 액세스 할 수 있는 것이 후라노 니시다케다.

스키장에서 이곳을 목표로 하려면 우선 후라노 스키장 로프웨이 종점역에 있는 순찰 사무소에 등산 신고를 직접 제출하여 장비가 갖추어져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한다. 허가를 얻으면 리프트를 환승해 고도 1060m의 톱까지 가, 게이트로부터 나와 등행을 개시. 왼쪽 전방에 후라노 니시다케를 보면서 남서 방면의 능선을 2.2km, 표고차 120m의 업다운이 적은 능선을 걸으면 후라노 니시다케에 도착했다.

눈앞에는 도카치 연봉과 톰라우시 산, 다이세츠산, 아사히다케 등의 웅대한 풍경이 펼쳐진다.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에 걸쳐서는 ​​능선상의 눈은 잠겨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러셀을 하지 않고 걸을 수 있다. 중급자 이상이 좋아하고 활주하고 있는 것은, 사와스지의 사선강 코스로 내려 가, 스키장으로 돌아오는 루트. 비교적 간편하고, 어느 정도의 경사가 있는 경사면에서 느슨한 경사까지, 롱런을 즐길 수 있다.

【코멘트】STEEP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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