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코 지역의 파우더 추천 스키장과 코스 15선+α

위치: Lotte Arai Resort

묘코 지역에는 묘코산과 화타산 등 해발 2,000m 이상의 산이 있다. 일본해에서 불어오는 바다풍이 산들에 부딪혀 구름으로 발달해 대량의 눈을 가져온다. 시즌 중에는 3m가 넘는 적설이 있어 밤새 1m를 넘는 눈이 내려 쌓이는 것도 드물지 않을 정도의 호설 지역이다. 이 산역에 내리는 눈은 수증기를 많이 포함하기 때문에 홋카이도나 표고가 높은 지역의 눈과는 달리, 곡물이 크고 확실히 하고 있는 것이 특징. 그만큼 답답해져 판이 잘 달린다고 한다. 묘코 지역에서 파우더 활주로 평가 높은 스키장과 그 코스를 소개하자.

INDEX

아카쿠라 관광 리조트

긴 파우더 라이드를 즐길 수 없어

슬로프 중복에 서는 붉은 지붕의 창업 80년의 역사가 있는 아카쿠라 관광 호텔이 상징. 묘코 고원 IC에서 불과 8분으로 편리한 로케이션에 있으면서도, 톱의 고도는 1,885m로 높고, 눈이 내리기 쉬운 지형과 함께 안정된 파우더 환경이 실현되고 있다. 상단 리프트 종점에서 백컨트리 지역으로의 접근도 쉽다. 곤돌라와 리프트를 사용하여 긴 코스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활주 만족도가 어쨌든 높고 질리지 않는다.

아카쿠라 관광 리조트 파우더 명물 코스

・호텔A코스

최대 경사:23도 평균:18도 / 거리:900m / 경사 방향:북

슬로프 맨 위의 호텔 5 쿼드를 따라 달리는 비압설 경사. 강설 후 많은 것이 여기를 목표로 한다. 최대 경사 23도, 코스 길이 900, 비교적 와이드로 파우더에서도 공격하기 쉽다. 코스 상부에는 BC 지역에의 게이트(애벌런치 트랜시버 체커 첨부)가 있다.

・챔피언 A코스

최대 경사:32도 평균:20도 / 거리:1200m / 경사 방향:북동

아카칸 최대의 경사(32도)를 가진 비압설 코스. 코스 길이도 1200m로 길게 미끄러짐이 있습니다. 강설 후 파우더, 평소에는 엄청난 코브 사면. 여기에서는 하룻밤이라도 코브가 제대로 묻힐 정도의 강설은 드물지 않고, 맞으면 극상의 파우더런을 기대할 수 있다.

・여자국체 코스

최대 경사:22도 평균:12도 / 거리:1700m / 경사 방향:동

상부는 급사면, 전체적으로는 공격하기 쉬운 중사면이 1700m도 계속되는 롱 코스. 상부는 그루밍하지 않고 파우더를 남기고 있는 경우도 많다. 강설 후 눈길이다.

◆공식 HP/ https://akr-ski.com/


샤르만 화타

호설을 우리에게 「토톤 비압설주의」로 비압설 65%

호설 스키장으로 알려진 샤르만 화타. 예년의 하이 시즌의 눈의 깊이는 5m를 넘는다. 게다가 드라이 파우더가 대량으로 쌓이기 때문에 견딜 수 없다. 스키장 측도 이 풍부한 눈을 최선의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내거는 키워드는 「비압설주의」 「대자연 그 만마」. 압설을 하지 않는 노력을 계속해, 약 65%가 비압설 에리어&코스로서 개방되고 있다.

게다가 중·상급자 방향의 코스가 전체의 80%라고 하는, 이쪽도 드문 테크니컬인 구성으로, 미끄러짐을 추구하고 싶은 스키어·스노보더의 기대에 충분히 응해 주는 공략 다양한 스키장이다. 「와 보면 파우더였다」 「팻 스키를 시험해보고 싶다」라고 하는 분에게는 팻 스키 렌탈도 완비. 파우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 것이 샤르만 화타다.

샤르만 화타 파우더 명물 코스

・히야마(히야마)

최대 경사:26도 평균:-도 / 거리:1100m / 경사 방향:북

샤르만에 가면 가장 먼저 노리고 싶은 것은 '비산'이다. 사면 변화·타치기 등 기술적인 경사가 1100m나 이어지는 국내 최장 클래스의 논스톱 파우더 코스다. 테크니컬한 경사이지만 공략했을 때의 만족감은 최고! !

・프린세스

최대 경사: 32도 평균: - 정도 / 거리: 780m / 경사 방향: 북쪽

샤르만 특유의 드라이 파우더가 딥에 쌓이면 큰 경사 변화와 부유감이 쌓이지 않는 페이스가 된다. 거리·사도 모두 대만족할 수 있는 파우더 코스.

・선(젠)

최대 사도:21도 평균:-도 / 거리:278m / 경사 방향:북

하이 트라이브의 동쪽에 위치한 멜로우 느낌의 소림 & 오픈 번. 나무 사이의 간격이 너무 잘 비어 있기 때문에, 미끄러지기 쉽고, 트리 런 초보자가 트리 라이딩에 익숙해지기에 적합하다.

◆공식 HP/ https://charmant-hiuchi.jp/


세키 온천 스키장

도카 눈과 현지 풍치가 쌓이지 않는 최고의 홈

세키 온천이라고 하면 「호설」이라고 곧 나올 만큼, 파우더 좋아하는 스키어·스노보더 사이에서는 유명한 스키장. 묘코 지역은 일본해에서 한기가 처음 눈을 내리는 지역, 그 중에서도 세키온천은 군을 빼는 적설량이 된다.

코스 디자인은 리프트 2기라는 심플하면서 기복이 풍부한 코스로 대부분이 비압설. 슬로프에서 사이드 컨트리로 쉽게 참가할 수 있는 것도 세키온천의 인기 이유다. 「GRAFIX」에 의한 세키온천의 파우더를 흥미롭게 즐기기 위한 캣 오퍼레이션 「HIKARIGAOKA CAT TOURS」도 있다.

세키온천의 오퍼레이션은 수제감이 넘치는 호스피탈리티가 특징이면서 매력. 홈페이지나 SNS에 있어서의 스탭에 의한 일기 예보나 파우더 예측, 슬로프 컨디션등의 정보가 친절한 테이스트로 세세하게 업데이트되어, 정말 말할 수 없는 「홈감」이 있는 것이다. 파우더 애호자들 사이에서는 '사람에게 가르치고 싶지 않은' 숨겨진 곳과 홈감 가득한 명소로 인기다.

세키 온천 파우더 명물 코스

・제3리프트 비압설 코스

최대 경사: 45도 평균: 30도 / 거리: 1000m / 경사 방향: 서쪽

제3 리프트 비압설 코스는 서쪽 경사면으로, 아사히가 맞는 파우더 스노우는 각별하다. 서쪽 경사면에는 북사면도 인접해 있기 때문에 오후 파우더 스노우도 즐길 수 있다. 매우 인기있는 코스 때문에, 강설 후 파우더의 아침은 미끄럼 수 집중은 필연.

・레르히 코스 오른쪽

최대 경사: 17도 평균: 15도 

세키 온천의 스탭 이와쿠 "신사답게 천천히 파우더를 즐긴다면 레르히코스 오른쪽이 추천합니다". 현역 라이더가 매일 심판을 하고 상황에 따라 압설과 비압설을 융합한 코스 컨디션이 되고 있다. 코스의 일부에는 파크도 설치되어 있다.

・스카이라인 코스 

최대 경사: 12도 평균: 10도

초보자나 노인에게도 친절한 완사면. 매일 그루밍이 깨끗하게 걸리지만, 눈이 내리는 날에는 느긋한 파우더 필드가 되어, 팻스키의 탈 시험이나 텔레마크의 연습에도 딱.

+PLUS HIKARIGAHARA CAT TOURS

GRAFIX(그래픽스)가 프로듀스하는 미츠가하라 캣 투어는, 설상차로 다양한 포인트에 액세스해, 가이드와 함께 백컨트리 라이딩을 즐겨 주시는 투어. 하루의 활주 수는 5~7개. 자연이 만들어내는 노트럭의 경사면을, 고저차로 해 약 2000m 미끄러질 수 있어 가이드가 설질이나 경사를 선택하면서 요구에 있던 흥미진진한 파우더 라이드에 이끌어 준다.

◆공식HP/ http://www.sekionsen.com/index.php


묘코 스기노하라 스키장

최장 활주 거리 8.5km의 롱런 을 나이스 뷰와 함께

묘코 에리어 중에서도 경치가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면서 롱런이 즐겁다고 평판이 묘코 스기노하라 스키장. 표고 약 1,500m의 곤돌라 산 정상까지 3km로 이어지는 스기노하라 곤돌라의 눈 아래에는 노지리 호수와 오쿠 노부노를 바라볼 수 있다. 표고차 1,124m의 활주거리는 무려 약 8.5km라는 롱만으로 일본에서도 톱 클래스다. 고속 롱턴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인기 묘코 스기노하라는 카빙파를 대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파우더 괴물에도 평가가 높다.

표고 1,855m의 톱 에리어가 가져오는 상질의 설질이 전체 길이 약 800m의 2개의 파우더 코스 「슈퍼 자이언트 코스」와 「슈퍼 모글 코스」에 모이면, 거기는 이미 파우더 천국. 또 다수의 아이템이 늘어선 스노우 파크도 큰 박력이다.

묘코 스기노하라 스키장 추천 코스

・슈퍼 모글 코스

최대 경사:32도 평균:16도 / 거리:1320m / 경사 방향:동

코스 폭이 넓고, 파우더 유저에게는 인기의 비압설 코스. 경사도 길이도 있고, 강설 후 사진과 같은 퍼스트 트랙이 새겨진다. 활주한 후의 상쾌감은 견딜 수 없다.

・다운힐 코스 

최대 경사:30도 평균:17도 / 거리:310m / 경사 방향:동

묘코 스기노하라 스키장의 뷰 포인트, 「시나노 나무」가 있는 코스. 강설 후 신설이 많이 축적된 파우더도 남기기 때문에 파우더 초보자가 도전하고 싶어지는 파우더 코스이기도 하다.

・슈퍼 자이언트 코스

최대 경사: 38도 평균: 17도 / 거리: 950m / 경사 방향: 동남

지형이 풍부한 코스로 프리런 유저에게는 인기, 최대 사도 38도로 큰 호를 그리고 활주를 즐길 수 있다. 경관은 노지리 호수를 비롯해 기타신슈의 산들이 한눈에 볼 수 있다.

+PLUS DESCENTE 퍼스트 트랙

린스 호텔을 운영하는 프린스 스노 리조트가 예년 개최하고 있는 이벤트. 아직 아무도 미끄러지지 않은 "노트랙 & 그루밍 번"을 즐길 수있는 "DESCENTE 퍼스트 트랙". 묘코 스기노하라 스키장의 무대는 스기노하라 곤돌라를 따라 코스(다운힐 코스, 자이언트 코스, 자작나무 코스)다. 불과 4일간이므로 놓치지 마세요! 예약 불필요로 당일 아침에 티켓을 구입.

시간:7:30~8:30 ※7:30부터 곤돌라의 영업 개시
요금:중학생 이상 ¥1,500/SEIBU PRINCE CLUB 회원 ¥1,200/묘코 스기노하라 시즌권 보유자¥1,200
개최:2023년 1월 15일 (일)·29일(일), 2월 12일(일)·26일(일)
상세: https://www.princehotels.co.jp/ski/first_track/myoko.html

◆공식HP/ https://www.princehotels.co.jp/ski/myoko/winter/


롯데아라이 리조트

앰빌리 버블 스케일과 딥 파우더

연간 "18m"라는 앰빌리 버블(믿을 수 없는) 정도의 강설량을 자랑하는 롯데아라이 리조트. 슬로프 톱은 해발 1,280m, 최장 활주 거리는 7.0km로 롱, 깊이 깊이가 독특한 레이아웃을 갖는다. 그 규모는 도쿄 디즈니랜드 4개가 푹 들어가는 광대함이다.

그 중에서 급사면이나 트리런, 롱 코스 등, 변화가 풍부한 지형에 4개의 비압설 코스와, 10개소의 프리 라이딩 존(설붕 지형)이 있어, 슬로프의 84%가 비압설 사면과 놀라운 프리 라이딩 천국이다. 별로 눈이 많음에 파우더 리셋률도 일본 굴지로, 3월에서도 산 정상은 파우더를 즐길 수 있다는 컨디션의 좋은 점도 인기의 이유다. 아라이의 파우더는 해외에서도 유명하고, Mr.Freeride라고 불리는 레전드 스키어인 마이크 더글라스도 아라이를 “일본에서 3개의 손가락에 들어가는 “JAPOW(재파우)”의 드림 스폿”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

롯데아라이리조트 파우더 명물 코스

・선석

최대 경사:37.5도 평균:22.4도 / 거리:850m / 경사 방향:북

선석(후나시시)는, 뭐니뭐니해도 개방율의 높이+메인 리프트 1개로 돌릴 수 있고,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 다양한 드롭 포인트가 있어, 레벨이나 요구에 맞춘 즐기는 방법이 가능하고, 구 가제크스등도 활주 에리어내에 있어, 슬로프 빛나도 부담없이 노릴 수 있다.

코스 입구에서 출구까지 거의 거의 모든 지역이 리프트에서 목시할 수 있는 곳도 초보자에게 받아들일 수 있는 큰 포인트다.

・대사면

최대 경사:39.8도 평균:15.9도 / 거리:1520m / 경사 방향:북동

ARAI라고 하면 대사면! 라고 부르는 소리도 높다. 선반 리프트 내리막에서 30분 정도의 하이크로 정상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일본해까지 바라볼 수 있는 절경과, 일본의 스키장 게렌데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스케일의, 바라볼만한 프리 라이딩 존. 순보 다리로 부담없이 액세스가 가능한 점도 인기의 비밀.

・맘시

최대 사도:43도 평균:-도 / 거리:-m / 경사 방향:전방향

마무시가 뒤집을 정도의 험한 지형이 '마무시가에시'라는 명칭의 유래가 되었다. 기복이나 지형이 풍부한 바리에이션 풍부한 ARAI만이 가능한 핫스팟이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급사면에서 큰 내츄럴 파이프와 같은 지형 외에 트리 런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소모 무리프트 1 개로 접근 할 수있어 편리함도 발군.

◆공식 HP/ https://www.lottehotel.com/arai-resort/ko/ski-webzin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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