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Drinkware (노스 드링크웨어) | 안경에 명봉이 나타난다! 좋아하는 산을 가져와 재현하는 기쁨 | from 오레곤, USA  

유리에 나타난 산

왜 안경에 산이?

그것도 마치 진짜 같은 리얼함이 아닌가. 이 신비한 유리는 "North Drinkware". USA의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온 크래프트맨쉽 감도는 제품이다. 글래스 안에 떠오르고 있는 이 산, 날씨계의 프리스키어라면 본 적이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스키 무비에서도 왕도의 위치가 되고 있는 오레곤주의 최고봉 Mt.Hood(3,429m)다. 이거야 'North Drinkware'의 기념해야 할 첫 번째 작품이다.

North Drinkware란?

이 "North Drinkware"는 산을 좋아하는 3명의 친구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디자인 프로젝트. 3명은 아웃도어를 좋아하고, 시간을 찾아서는 미국의 산들을 여행을 하는 것이 취미. 디자인, 엔지니어링, 마케팅이라는 전문 분야와 풍부한 비즈니스 경험을 가지고 있던 3명은, 좋아하는 산들을 자신들의 손으로 뭔가의 제품으로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결과, 그들은 사랑하지 않는 현지 산들을 유리에 새긴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것도, 산의 USGS(미국 지질 조사소)의 지형 데이터로부터 상세하게 산의 디테일을 그려내, 핸드 브로우(손 불기)라고 하는 스타일로 실물에 충실하게 재현한다고 하는, 고집 넘치는 제품을. 그 산을 오른 사람이 집으로 돌아가도, 그 글라스를 손에 넣으면, 산의 정경이 있다고 비추어져, 여행의 추억에 잠길 수 있도록…

Mt.Hood ( 3,429 m) Oregon

여기서 위의 Mt.Food 사진과 아래 작품의 유리 사진을 보길 바란다.

비교하면, 매우 섬세하게, 똑같이 완성되고 있다. 점토나 석고라면 어쨌든, 소재는 유리인 것이다. 바로 산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프로듀서들의 생각과 장인의 높은 기술력이 이루어진 노력의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코스터도 각 컬렉션의 산 지형도를 지도에서 완전히 재현한 제품

Process Is Everything

안경의 바닥에 떠있는 산의 형상은 USGS의 지형 데이터에서 얻은 상세한 데이터가 바탕으로되어 있으며, 그 데이터에서 3D 프린트로 디자인을 확인하고 프로토 타입 용 주형을 작성.

그리고 손을 불어 글래스를 만드는 셈이지만, 손을 불어 글래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랜 숙련된 경험과 기술, 완전한 맞춤형 프로세스가 필요하다고 한다.

1개의 유리를 만드는데 2일간에 15개 이상의 공정을 필요로 하고, 장인들은 이 공정을 하루에 수백회 반복하여 하나하나를 정중하게 손수 만든다. 한 명의 장인이 얼마나 열심히 해도 하루에 7, 8개밖에 만들 수 없다. 그만큼 가치가 높다는 것이다. 장인들의 예술적인 물건 만들기, 꼭 동영상으로 보고 싶다.

성공 이야기 배경

3명의 동료가 시작한 이 「North Drinkware」디자인 프로젝트의 킥오프는, 2015년 2월에 거슬러 올라간다. 그들은 글래스에 Mt.Food를 새긴 첫 작품 '더 오레곤 파인트'를 미국 최대의 클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Kickstarter에서 발표. 한 달 동안 지원자를 찾는 이 프로젝트의 최초 목표 금액은 $15,000 (약 160만엔) 이었다. 그것은 제품을 지원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금형 제작비와 출하 비용만을 설정한 것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것에 클라우드 펀딩 캠페인의 결과는 경이적인 것이 되었다. 단 5시간 15분 만에 목표 $15,000을 돌파하고, 28시간에 200%의 자금 조달을 달성, 5일에 2000%를 넘어, 결국 1개월 캠페인에서 5,620명의 지원자를 획득, 목표 의 35배나 되는$531,581 (약 5500만엔) 으로 종료.

이 대성공은 The New York Times 등 국내외의 수많은 미디어에서 다루어졌다. 이들은 그 후, 전미 각주의 산들의 시리즈를 차례차례 발표하고, 현재는 「North Drinkware」의 라인업은 11 작품. 알고 있는 산이 있는지 들여다보자. 스키 무비의 노포 TGR(Teton Gravity Reserch)이 촬영의 베이스로 하는 Teton 산맥의 최고봉 Grand Teton도, 물론 들어가 있다.

라인업 목록:
https://sputnikshop.jp/blogs/products/north-drinkware-collection

Introduced by sputnik
일본의 데뷔를 실현한 것은

이 「North Drinkware」를 일본에서 처음 소개한 것이 「sputnik」. 대표 엔도 호타카 씨는 뿌리부터 여행을 좋아하는 야외 야외 산 좋아, 물론 스키어이다. 2017년에 「sputnik」을 흥해, 이래, 라이프 워크라고도 할 수 있는 전세계의 여행으로 찾아낸 「마음에 울리는 것」의 수입 판매를 해 왔다.

헬멧이나 고글 커버 등 스키 관련 아이템으로부터 라이프 스타일계의 잡화 등, 취급하고 있는 브랜드에는, 모두 엔도씨의 여행과 사람과의 만남의 이야기가 있다.



(매우 흥미있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또 다른 기회에 소개하고 싶다) 미국에 나올 때, 일을 함께 하고 있는 디자이너로부터, 재미있는 것이 있다고 'North Drinkware'의 디자이너를 가르쳐 받았다.

이야기를 듣고 하나하나를 손으로 만들고 있다는 모노즈쿠리의 스타일과 배경 이야기에 매우 매력을 느끼고 일본에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컨택을 취했다. 2017년의 일이다. 그 디자이너가 스노우 보더였던 적도 있어, 만나러 가서 함께 산에서 놀고 확실히 의기투합했다고 한다. 이들의 바쁘기도 하고, 일본에서 전개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2020년 8월, 드디어 일본 데뷔가 되었다. 야외 및 산 전문점, 한정 5 점포, sputnik 온라인 상점에서 판매를 시작. 그러나, 완전 핸드메이드 제품이기 때문에 생산수·수입수에 한계가 있어, 각 시즌마다의 한정 수량 판매가 된다고 한다. ……라는 것은, 일본에서 손에 넣는 것은 프리미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글라스에 쏟아지는 것이 무엇이든, 이 글라스로 마시는 음료는 매우 맛있음에 틀림없다. 안경에서 재현되는 빛나는 산을 사랑하면서 보내는 편안한 한때. 풍부한 자신 시간을 꼭 즐길 수 있을까.


일본 특유의 명봉도 작품에? ! 뜨거운 기대로 프로젝트 진행 중

마지막으로 몰래?
STEEP 독자에게 소식을. sputnik의 엔도씨의 이야기에 의하면
“일본에서 전개한다면, 역시 우리들 친숙한 일본의 명봉도 제품으로 하고 싶다.실은 올해의 12월에 일본에서의 첫 작품으로서 후지산을 릴리스 할 수 있도록 제작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주형으로부터 하나씩 만들기 때문에 힘들지만, 일년에 한 작품 정도의 페이스로, 가는 다테야마라든지 니세코의 양발산이라든지 만들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는 것. 이것은 재미에서 견딜 수 없다.


The Oregon (Mt. Hood) Pint
오레곤 (마운트 후드)
파인트 글라스
¥ 9,000 (세금 별도)


text : STEEP 편집부 Photo : sput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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