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의 생활을 전하는 신해석 「호쿠고시 설보」

스즈키 마키유키(스즈키보쿠시)라는 인물의 이름을 알고 있을까.
에도시대에 설국의 삶과 눈 자체에 대해 상세히 적은 ‘기타코시 설보’라는 서적, 총 7권을 만들어 에도에게 전한 인물이다. 당시 사람들의 눈에는 그 모습이 별세계처럼 찍혀 큰 인기를 얻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즈키 마키유키의 의사와 작품에 강한 영향을 받아 현대의 키타코시 설보가 되는 동영상이 탄생되었다.


설국에서 사는 것의 풍요로움과 그 모습을 전해준다.
그 동영상을 보고 싶다.

스즈키 마키유키는 호설지대로 알려진 니가타현 미나미우오누마시 시오자와초에서 태어나 자랐다.
이 마을은 사방을 산으로 둘러싸여, 에도에서는 교통편이 나쁘고, 대량의 눈이 내리는 겨울에는 매우는 아니지만 다리를 운반하지 않는다.

겨울의 호쿠코시 생활을 에도 사람들은 알 수 없었다.


설국에서의 생활만을 세상의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 아래, 30년의 월일을 들여 창조한 것이 「키타코시 설보」다.
그러나, 「마키노가 그린 호쿠코시 설악의 세계에서는 눈은 놀이의 대상이 아니고, 사람의 생활을 곤란하게 하는 것이었다」

현대판의 키타코시 설악에서는 4명의 스키어·스노우 보더에 포커스해, 눈은 스스로의 생활을 풍부하게 하는 자연의 혜택으로서 표현되고 있다.

요리사로 일하면서 이른 아침의 양이 떠오르기 전에 산을 올라 미끄러지는 사람.
스키장의 압설차 드라이버로 종사하면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
스키장 패트롤의 일을 마치고 매일 밤 밤에 내보내는 것.
산악 가이드로서 사람들에게 산의 매력을 전하면서 ​​자신도 즐기는 것을 잊지 않는 것.

설국에 사는 각각의 인물이 눈에 살려 눈과 함께 살고 있다.
거기에 스즈키 마키유키가 그린 "공존하기에는 힘들고 힘든 것"이라는 이미지는 없다.
시대가 바뀌어 이용해 즐기는 것에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즐거움이 스스로의 생활의 일부가 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가가 전해진다.

이러한 생활의 모습이 신키타코시 설보로서 다시 한번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기를 바란다.

“내일 역시 그들의 일상은 설경과 함께 시작된다.”

Presented by:Minamiuonuma City Marketing ORG.

Producer:나가이 타쿠조

Director/Film/Edit:Right Up INC.(Yuta Watanabe/Ryota “Papas”Takemoto)

Narrator: Neil Hartmann

Lodge Chef : 고바야시 미츠오

Ski Patol:사토 호쿠토

Cat Operator : 히구치 광생

Special Thanks : 마이코 스노 리조트 / 롯카 쵸 야카이 산 스키장 / 스즈키 마키노 기념관

※“” 안은 동영상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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