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ton 「일본을 미끄러지자」 웹사이트 공개! 매력있는 일본의 설산을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풍부한 콘텐츠를 발신 중

1월 10일 : 두 번째 영화가 공개!
홋카이도 도로 여행 - 후편


일본의 설산을 많이 미끄러지자! 프로젝트 발동

12월 중반의 한파의 도래로 산악 지역 각지에서 많은 적설이 있어, 좋은 컨디션으로 시즌 인한 2020-21. 연말을 맞아 전국 스키장 대부분이 오픈했다. 이번 시즌 스키어 스노우 보더들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스노우 산업은 어떻게 될지 코로나 옥에서의 첫 시즌의 유추에 큰 관심이 모여 있다.

그런 상황 속 Burton이 '일본을 미끄러지자'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매력있는 일본의 설산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Burton은 이러한 메시지와 함께 프로젝트를 발동했다.

“2020-2021년 겨울 시즌은 강설로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COVID-19를 크게 받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 Burton은 스노우 보더가 리조트에 발길을 옮길 것을 촉구하는 프로젝트, '일본을 미끄러지자'를 시작했습니다.
레벨이나 카테고리, 빈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노우 보더가 일본의 설산의 매력을 재인식해, COVID-19 대책을 제대로 준비하면서 즐겁고 안전하게 스노우 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일본을 미끄러지자」의 메세지 함께 다양한 정보를 발신하겠습니다."

# 일본 미끄러
지기 Burton.com/SnowboardNihon

올 겨울, Burton은 각지에서 촬영된 리조트 무비를 비롯해 포토 콘테스트나 다양한 프로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신해 나간다.

Burton.com/SnowboardNihon 의 사이트에서는 이번 시즌 일본에서 촬영한 무비나, 유저 참가형의 포토 콘테스트, 리조트 관계의 다양한 정보가 게재되어 갈 예정.

사이트를 들여다 보면 속속 스케줄 들어가서 정보 업의 스탠바이가 되어 있어, 두근두근해 온다. 홋카이도의 로드 트립, Burton 스토어의 스탭의 휴일 르포, 도쿄발의 당일치기 트립, 서일본에서 즐기는 트리 런 등, 영화의 테마는 바로 버라이어티로 고안되어 있다.
누구나가 흥미를 끌리는 재미있는 내용, 스스로도 갈 수 있는 액션을 일으키는 간편함·편리함을 어필한 것, 의외성을 느끼게 해 코코로를 움직이는 것, 등 “미끄러 가고 싶어지는 기분 에 불을 붙인다는 목표가 실로 명확하다.

첫 무비는
‘홋카이도 로드트립 전편’ 오늘 12월 28일(월) 공개됐다.

Bu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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