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스포츠의 매력을 Mt.승 안장에서 발신한다

북 알프스의 남쪽에 위치하고, 고도의 높이에서 여름 시즌까지 눈이 남아있는 승차장 고원과 Mt.승차장 스노우 리조트. 시즌 중에는 뛰어난 설질을 자랑하며, 본격적인 미끄럼파부터 비일상을 요구한 패밀리 스키어까지 다채로운 손님이 찾아온다.

여기서 지금, 크게 고조를 보이는 이벤트가 있다. 그것이 2021년 3월 20일~21일 개최 5회째를 맞은 ‘ RELAX & RIDE’ 다.
※예년은 「RELAX&BBQ」, 21일은 우천 때문에 중지. 이것은 특설 점프 아이템으로 초대 라이더에 의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고, 프리스키의 시승을 할 수 있고, 레게에 셀렉터에 의한 음악을 들으면서 현지 출점의 술 등을 마실 수 있는, 엔조이 요소가 듬뿍 담긴 이벤트다.

이 이벤트의 애프터 무비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게스트 라이더의 이토 루야에 의한 빅 점프

주목해야 할 것은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점프 아이템. 그리고, 모이는 라이더가 전원 하이레벨인 코트. 특대하고, 난도가 높은 키커가 조성되기 때문에, 「이것을 안전하게 날 수 있다」라고 판단된 스키어만이 초대된다. 그 결과, 자연과 하이 레벨의 스키어만이 모인다.

올해는 프리 라이드 스키의 국내 주요 콘페티션을 총칭으로 한 카츠노 텐란에 시작해, 프리 스타일 스키 일본 대표의 마츠우라 토오루, 오타 히로쿠로, 이토 루야(루카)나 전 일본 대표의 카가와 창지, 히구치 나가시 깨달음 등 어리석은 멤버다.
그 밖에도 스노우 스쿠트의 오구리 타카히로, 스노우보드의 니시이 타카히로 등 스키에 한하지 않고 토끼에도 모퉁이에도 다른 콘페티션에서는 유례를 볼 수 없을 정도의 호화 멘츠가 갖추어진 것이다.

마츠우라 투마의 세련된 180

이 이벤트는 관객 바로 눈앞에서 라이더가 점프하기 때문에 박력있는 날아가 보인다.

라이더가 트릭을 선보이며 관객과 만나는 쇼적인 이벤트는 경기에 없는 매력이 있다.
포인트를 버는 대회는 점수를 확실히 잡으러 가기 위해 선수끼리의 트릭이 닮은 부분도 많다.
그러나 즐기는 요소의 강한 이벤트는 라이더도 회장을 끓이려고 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한 트릭에 도전하거나 높은 점프나 역동적인 트릭으로 매료해 온다. 당연히 회장도 고조되어 관객과 선수로 하이터치하는 등 회장이 일체가 되는 장면도 많이 보였다.

프리 라이드 스키 국내 최고 카츠노 텐란은 핸드 드래그 360을 깨끗하게 메이크업

차세대 라이더로 아이템 감수

예년의 점프 아이템은 사이토가 다루고 있었지만, 이번 시즌은 차세대의 히구치 나가오가 감수에 들어갔다. 슬로프 스타일 전 일본 대표로서 최첨단의 파크 아이템을 본 히구치가 참가함으로써 지금까지 없었던 미끄럼꾼의 창조력을 묻는 트랜지션 키커가 완성되었다.

기본적으로 이 키커의 IN은 사이드 쿼터에서 들어가서 랜딩한다. 아이템 중앙에는 업레일이 놓여져 있고, 그 오른쪽 옆에는 트랜스퍼용 립이 있기 때문에 전부 4가지 아이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으로 게스트 라이더로부터 선물이 있다
메이커의 시승 부스나 텔레마크, 스노우 스쿠트의 시승 이벤트도

왜 Mt.승안 스노우 리조트와 같은 일반층이 많은 스키장에서 이러한 프리라이드 요소의 강한 이벤트가 열리는가. 그것은 프로스키어 사이토 유지와 미야자와 유타의 2명이 개최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이토는 프리 스타일 스키 하프 파이프로 동계 올림픽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활동. 경기 은퇴 후는 친가가 있는 승안 고원을 베이스로, 자신이 활주하는 영상을 동영상에 담아 스키장의 PR도 겸해 발신하고 있다.

회장을 북돋우는 마이크 퍼포먼스는 와팬 라이더의 미야자와 유타(오른쪽)가 담당

그가 운영하는 여관 '사계채의 숙소 야마부키'는 스키장에 직결된 장소에 있다. 여기서 자란 사이토는 '스키의 매력을 더 넓히고 싶다'는 생각 아래 이 이벤트의 구상을 반영했다.

5년째를 맞이한 올해. 코로나사이지만, 다양한 대책을 하고 감행했다. 예년은 바베큐도 메인 콘텐츠의 하나였지만, 올해는 감염 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중지. 시행착오 끝에 개최까지 찔렀다.

작년의 RELAX & BBQ의 모습. 캐년 키커 사이에 BBQ 부스 설치
사이토 유지의 백 플립. 이벤트 주최자도 날아간다
주최자 사이토 유지(왼쪽)와 아이템을 감수한 히구치 나가오(오른쪽)의 2샷

“프리스키와 스노보드의 매력을 전국에 퍼뜨려 이벤트가 퍼지는 것으로 승차장 고원에도 좋은 영향이 태어나면 기쁩니다”라고 말하는 사이토.

겨울 스포츠는 경기의 요소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을 끓이거나 부끄럽게 하거나 매료시키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이 이벤트를 통해 다시 그렇게 느꼈다.

PHOTO / 니시죠 사토시, 편집부

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