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어·스노우 보더가 요구하는 스마트 워치|“G-SHOCK” 최초의 Wear OS by Google 탑재

액션 스포츠 플레이어나 아웃도어 유저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CASIO의 내충격 워치 「G-SHOCK」. 그 스포츠 라인 “G-SQUAD”에, 이번에 새롭게 멀티 스포츠 대응의 기능·사양을 갖춘 Wear OS by Google™ 탑재 스마트 워치 “G-SQUAD PRO” “GSW-H1000”이 등장했다. 2021년 5월 중반부터 마켓 데뷔해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GSW-H1000-1

Color:전 3색(블랙×블루)
Size:약 65.6×56.3×19.5mm
Weight : 약 103g(밴드 포함한다)
Price : 88,000엔(부가세 포함)

디스플레이 1.2 인치/정전 용량식 터치 패널/GPS 탑재/칼라 맵 기능 탑재(오프라인 대응, 최대 5개소까지 저장 가능)/마이크로·바이브레이터 탑재/Bluetooth ® V4.2(Low Energy 대응), Wi-Fi(IEEE802.11 b/g/n)/리튬 이온 배터리 배터리/충전 는 상온에서 약 3시간/통상 사용(컬러 표시):약 1.5일・시계와 센서만(타임피스 모드):약 1개월/최신판의 Android 또는 iOS를 탑재하는 스마트폰 대응


Photo/ Tony Harrington

“G-SQUAD PRO” “GSW-H1000”이란

G-SHOCK이 선수와 스포츠 팬들에게 선정되는 이유 중 하나로 현격한 내충격성과 20기압 방수 기능 등 그 '힘'이 있다. 스포츠에 특화한 "G-SQUAD"시리즈는 서핑과 스노우 보드 스키 등의 액션 스포츠에서 달리기, 수영, 도로 자전거까지 다양한 장면에서 뛰어난 기능성을 발휘하여 높이 평가되고있다.

'GSW-H1000'도 G-SHOCK만의 터프함은 대전제로 새로운 매력으로 Wear OS by Google을 처음 탑재, 지금까지 없었던 스마트 워치가 탄생했다. 특징이 되는 기능은 이런 것이다.


●광학식 센서에 의해 심박 계측이 가능
●방위・고도/기압・가속도의 계측이 가능
●GPS 탑재에 의해 위치 정보를 취득하는 것으로, 주행 루트나 거리, 속도를 알 수 있다

힘든 세세한

“G-SHOCK” 독자적인 내충격 구조와 높은 방수 성능을 가진다. 20 기압 방수에 견디는 유리의 두께를 유지하면서 화면의 부드러운 터치 조작에도 대응하는 섬세함. 측면에는 마이크나 충전 단자도 장비하고 있다. 뒤덮개에는 내식성이 우수한 티타늄을 사용하고, 티타늄 카바이트 처리로 내마모성을 강화했다.

GPS로 다양한 유익 데이터 측정

심박계측이 가능한 광학식 센서에 더해 방위·고도/기압·가속도·자이로 센서를 탑재해, GPS 위성으로부터 위치 정보를 취득하는 것으로, 주행 루트나 거리, 속도등의 데이터를 계측할 수 있다. 독자적인 앱에 의해, 15종의 액티비티와 24종의 실내 운동에 대응. 장면에 맞추어 유익한 데이터를 채취해, 그 스포츠를 보다 즐기거나, 안전을 확보하는 것에 활용할 수 있다. 설산은 물론 그 밖에도 즐기고 있는 스포츠 씬으로, 그리고 일상에서의 운동이나 건강 관리에도 폭넓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Wear OS by Google의 탑재가 이루어지는 것

Wear OS by Google 탑재에 의해, Google 어시스턴트나, 메일·전화 착신등의 각종 통지에 대응. 활동 기록이 남아 있으며, 정보와 건강 상태로부터 개별적인 조언과 실용적인 팁을 제공하는 Google Fit™과 누구나 일상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하는 Google 지도™를 비롯한 다양한 Google 앱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자유자재

「GSW-H1000」의 디스플레이(표시)는 실로 버라이어티. 시각 등의 상시 표시에 적합한 흑백 액정과 지도·계측 정보 등을 고화질로 표시하는 컬러 액정을 겹친 2층 구조의 디스플레이 때문에 보고 싶은 정보가 동시에 알고 편리하다.

또, 표시하는 정보를 상·중·하의 3단으로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보기 쉽게 배치하면 편리함도 현격히 올린다. 디지털 표시 외에도 아날로그 시계 표시도 가능하므로 장면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산에서 발휘되는 그 기능

터프하고 고기능인 스마트 워치는, 실제로 설산에서는 어떻게 그 힘을 발휘하는 것일 것이다. 개인으로 백컨트리를 미끄러지는 경우도, 그룹에서 리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에게도, 「GSW-H1000」은 이하와 같은 메리트를 가져올 것이다.

◆타임 매니지먼트

백컨트리에서 미끄러질 때에는 행동관리나 위험회피를 위해서도 타임 매니지먼트가 매우 중요하다. 백컨트리 투어를 플래닝할 때의 투어의 행정이나 하이크・라이딩・휴식 등, 당일의 행동에의 시간의 배분 등, 변화하고 있는 다양한 자연 조건하의 산에서는 「시간」의 취급이 최대의 포인트로 된다. 「GSW-H1000」은, GPS 기능에 의해 주행 루트나 거리, 속도등의 데이터를 계측할 수 있다. 안전과 효율이 좋은 행동을 위해서도 이러한 정보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은 큰 스트롱 포인트다.

◆경로와 위치 파악

백컨트리에서는 지도 정보는 목적지로 가는 길이며 명명이라고도 할 수 있다. GPS 위성으로부터 정밀한 위치 정보를 취득하는 것으로, 고도나 위도·경도의 현재 지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투어 루트를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는지, 목적의 경사나 스포트에 도달하기 위해, 안전 관리를 위해서도 빠뜨릴 수 없는 기능성이다.

◆날씨・시간・고도나 위치 정보등이 행동의 단서에

백컨트리에서는 날씨와 눈의 컨디션에 따라 행동이 좌우된다. 각일각으로 변화하는 산의 날씨와 다양성이 넘치는 경사·눈의 컨디션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하는가. 산의 날씨와 고도, 위치 정보, 시간, 그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복합적으로 비추어지는 것은 유연한 행동과 적절한 판단으로 이어질 것이다.

◆ 로그 (기록)를 축적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이후 활용

위치 정보나 컨디션을 마킹에 의해 기록할 수 있는 것으로, 좋은 활주 사면이나 오르기 쉬운 루트, 숲의 모습, 경관 스폿, 풍향이나 강도에 특징이 있는 장소, 햇볕・그림자가 되는 스폿 등의 장소를 데이터화하거나, 기온, 풍속 등 자연의 컨디션 데이터도 기록해 데이터를 쌓아 가는 것으로, 이후의 투어 계획의 큰 자원이 된다.

◆ 생체 데이터에 의한 컨디션 체크

심박수를 계측할 수 있는 것으로, 백컨트리에서의 등반이나 미끄러짐으로의 신체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자신의 객관적인 바이탈 데이터로부터 감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에너지 소비나 육체적 피로 상태를 알 수 있다. 그것은 행동의 페이스 배분을 조정하거나 무리하지 않는 등의 위험 회피로 이어질 것이다.

◆ 산이나 자신에 대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점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변화가

GPS나 Wear OS by Google의 기능에 의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와 다른 시점에서 자연을 이해하거나, 산에서 보내는 자신을 알 수 있다. 새로운 지식이 늘어나고 자연과 미끄러짐에 대한 흥미 관심이 넓어지거나, 새로운 목표가 생기고, 디지털 환경과 데이터 자원이 변화를 가져와 새로운 즐거움이 생길 것 같다.


“G-SQUAD PRO” “GSW-H1000”을 백컨트리로 사용

홋카이도 아사히카와를 거점으로 하는 백컨트리를 가이딩하는 백컨트리 가이드의 나카가와 신야, 레전드 프로스노보더의 우에무라 노세이와 나카이 타카하루. 그들에게 있어서 “G-SQUAD PRO” 『GSW-H1000』은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 것일까. 3명이 보낸 설산 시간을 쫓은 영상을 체크해보자.

G-SQUAD PRO 다큐멘터리 시리즈 "THE REAL"

라이더들이 평가하는 포인트 

3명은 실제로 「GSW-H1000」을 사용해 어떻게 느끼거나 생각했는지, 영상으로부터 말을 조금 빼내 소개하고 싶다.

나카이 타카하루 Takaharu Nakai / 프로 스노우 보더

“산속에서 조심하고 있는 것은 시간. 좋은 시간에 접근하려면 몇시쯤부터 오르지 않으면 안된다고 알 수 있다.」

「지도가 들어있기 때문에 스스로 마킹할 수 있으므로, 좋은 스포트를 발견하면 시계에 마크를 넣거나, 화이트 하는 포인트를 마킹하거나 하고, 앞으로 점점 사용해 가는 것이 아닐까」


우에무라 노세리 Yoshinori Uemura / 프로스노우 보더

산에 가고 싶어지는 아이템 중 하나가 된다는 이미지군요. 더 여러 곳에 시계를 사용해보고 싶어지는, 지금까지 갔던 곳이 어떻게든 즐길 수있는 아이템. 사용해보고 지금까지의 스노우 보드가 더 즐거워진다.

「이 시계 하나 있는 것만으로, 좀 더 스노우 보드에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일까,
생각이 더 깊어지는 것일까라고. 그런 생각이 든다」


나카가와 신야 Shinya Nakagawa / 백컨트리 가이드

「『나침반』을 누르면 위도·경도를 알 수 있다. 만약 산 속에서 사고가 일어나 구조 요청을 할 때, 자신이 있는 장소를 가르치는데 위도 경도가 퍼 전해지면 누구나가 위치를 일목 요연으로 아는 것은 몹시 좋다고 생각한다」

“액정의 표시가 3개의 구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므로, 자신은 시간과 고도를 우선 내고, 또 하나는 심박. 부담이 걸려 있는 것을 가시화할 수 있다”

■G-SHOCK 공식 HP https://gshock.casio.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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