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키의 왕도」를 표현! Sideshow의 세 번째 작품인 'Sunnyside'

이제 스마트폰으로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 앱 하나로 다양한 편집·리터치를 할 수 있게 된 요즘.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곧바로도 찍은 영상을 올려, 전세계의 사람들로부터 곧바로 리스폰스를 받을 수 있는 시대.

매우 편리하게 된 반면, 세상에 나가는 영상은 방대한 양이 되어, 즉석에서 만든 동영상은 손가락으로 스크롤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흘려보여져 버린다. 그 결과 한순간밖에 눈에 멈추지 않는 영상은 곧 잊혀져 버려 소비되는 영상이 된다.

그런 '소비되어 버린다' 동영상의 시세에 우려를 안고, 본 사람의 기억에 “남는 영상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스키 비디오 그래퍼 쿠라타 다이스케가 시작한 것이 Sideshow다. 즉석에서 영상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촬영방법에서 편집까지 일관된 컨셉으로 만든다. 그렇게 작품성을 높인 영상을 만들어 사람들의 기억에도 남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쿠라타는 국내의 파크 스키 여명기인 2008년부터 영상 프로덕션 「KAI Entertainment.」로 카메라를 돌려, 해외의 영상 콘테스트로 수상하는 등, 일본의 프리스키를 기록에 남겨 온 인물.
구라다의 의지에 공감한 이시다 타쿠야나 오기노 마유들과 함께 스트리트나 파우더의 영상을 중심으로 촬영하고 있다.

이시다 타쿠야의 높이 10m를 넘는 벽에의 슬라이드. 순식간의 느낌도 용서되지 않는다

Sideshow로서 지금 작품으로 3번째가 되는 영상은, 최근 프리스키를 시작한 사람도, 왕년의 스키어도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다.

「프리스키의 왕도」를 이미지해 만들었다는 이번 작품은, 기분이 튀는 업 템포의 곡과 영화와 같은 영상미. 본 사람이 미끄러져 나가고 싶어지는 작품이다. 오랜 세월 프리스키의 영상작품과 마주보고 제작해 온 쿠라타이기 때문에 만들어진 퀄리티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는 그리운 명소도 등장. 10년 이상 전에 KAI Entertainment.에서 방문한 명소를 재방문하는 등 당시의 작품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치채는 명소도 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볼거리는 홋카이도의 라이더 이토 다이스케가 고JP 오클레어의 오마주로서 스트리트를 미끄러지는 장면이나 이시다 타쿠야의 스트리트레일 사바키다. 영상의 조임에서는, 지금까지 아무도 통과한 적이 없는 트리플 다운 레일을 메이크하고 있다.

영상은 vimeo에서 온라인 구입(911엔)

또는 한정 DVD로 발매 중 (2000 엔, Instagram 계정 @ sideshow.ski에 DM 또는 산와 스포츠 취급).

https://www.instagram.com/sideshow.ski/

시즌 인을 전에 필견의 영상을 놓치지 마라.

스트리트뿐만 아니라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한 파우더의 영상도 수록
스트리트의 접근, 립, 랜딩은 모두 스스로 정비
작년의 풍부한 적설을 살려, 스트리트 점프 세션도 실시했다
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