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가 선택 | 절대 볼 스키 영화 21 선 Part_1

적설이 풍부하고 순조로운 슬라이딩의 21-22 시즌. 동기 부여를 위해 YouTube에서 볼 수있는 추천 스키 영화 21 선을 소개합니다. Part_1에서는 특히 추천의 7 작품과 스트리트계 작품을 중심으로 픽업.

추천&해설자는 스키 영상 매니아인 야마다 유헤이(통칭군씨).
카메라맨, 아이슬란틱의 라이더로서 활약한다. 자신이 출연하는 영상도 제작하는 등, 스키 영상의 조건과 탐구심, 시청 갯수는 사람 1배. 오랜 세월 이 업계에 몸을 두고 온 그이기 때문에 그 상세한 해설에도 주목. instagram: @forgetek

절대보고 싶은 7 작품이 여기

No,1 GOOD LUCK - A Jossi Wells & Torin Yater Wallace Film

오랜 프리스타일계의 톱 선수로서 활약하는 조시 웰스와 트린 야터 월리스의 백컨트리계 작품 제2탄.
이번에는 하프 파이프로 두각을 나타내는 젊은 버크 어빙과 "THE BIG PICTURE 시리즈"에서 활약한 크리스 로건이 합류하여 더욱 파워 업하고 돌아왔다.
촬영은 크리스의 형, 숀 로건이 담당.
미국 와이오밍주와 아이다호주의 백컨트리에서 매료되는 빅점프, 딥 파우더. 뿐만 아니라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특설 파크를 세션한 장면도. 스탭도 라이더 경험자가 많아, 촬영이나 편집, 라이딩에 트릭 초이스 등, 세부에 나란히 없는 엄선이 느껴진다.

No,2 The Bunch - LOVE YOU TOO

2020년대에 들어가 라이더 전체의 스킬 레벨은 오르는 한편.
하지만, 한눈에 '이 사람'이라고 알수록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미끄러짐을 하는 라이더는 적어지고 있다. 그 중 The Bunch의 작품은 독창성과 발상력의 높이로 일관된 스타일을 확립하고 있다.
승무원 중 한 명인 알렉스 해켈이 'Xgames RealSki 2021'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그로부터 반년 후에 출시된 작품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푸티지가 수록되어 있다.
지금까지 수년에 걸쳐 고정관념을 깨는 미끄러짐을 피로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계를 돌파하고 계속되는 트릭의 여러가지. 음악과 영상에 의한 능숙한 연출로 그들의 곁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낳고 있다. 대부분의 독자에게 스트리트 스키는 인연이 없는 세계일지도 모르지만, 「스키와 비슷한 영상이 많다」라고 느끼고 있는 분이야말로, 이 작품은 추천이다.

No,3 Markus Eder's The Ultimate Run - The Most Insane Ski Run Ever Imagined

이탈리아 출신으로, 슬로프 스타일 선수로서 소티올림픽 대표 선수이며, 2019년의 Freeride World Tour 시리즈 챔피언이기도 한 마커스 에더.
그가 2시즌 총 90일 동안 촬영한 이 작품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스키어·스노우보더에만 그치지 않는다.
일본의 와이드쇼에서도 일부 방영되는 등 차 사이에까지 놀라움을 주었다. 체르마트 정상에서 빙하, 얼음 동굴, 완벽하게 정비된 파크에서 고성에서의 어번 라이드까지, 가지고있는 기술의 모든 것을 구사하여 종횡 무진하게 그린 라인.
흐르는 듯한 그의 스타일은, 고속으로의 안정감을 중시한 팻 스키를 사용하고 있어도, 레일에서의 스핀트릭이나 탭등으로 보이는 세세한 움직임에 일절 어지러움이 없다.
제작은 지금까지도 퀄리티가 높은 작품을 출시해 온 Legs of Steel.
아직 보지 않은 분은 꼭 체크를!

No,4 BRAP SKI 1 - FULL FILM (4K Ultra HD) - CRAZY KARL

블랩 스키란 스노모빌에서 스키를 하는 것.
칼 포스트벳과 동료들이 미국의 광대한 백컨트리에 스노모빌로 액세스, 거대한 점프를 만들어 자유롭게 놀 수 있다.
그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작품. 이것만을 보면 자주 있는 철판의 스키 무비이지만, 특필해야 할 것은 드론의 영상의 다채로움이다.
지금까지도 드론샷을 사용한 작품은 많이 있었다. 그들 모두를 과거의 것으로 만들 정도로, 레벨이 높은 푸티지가 이것이라든지 수록되어 있다. 압도적인 스피드감이나 필드의 넓이, 그리고 라이더 각각의 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해서 다양한 앵글이 시도되고 있어 심플하게 멋지다.
일본에서도 소수이면서 스노모빌을 사용해 스키·스노보드를 즐기는 분들도 있는 모습. 나도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다.

No,5 Burrrlapz | Touch The Snow | A Video About Carving

Dylan Siggers와 Burrrlapz의 최신작 'Touch The Snow'는 구식 턴과 새로운 스타일을 결합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는 누구나가 다니는 스키의 즐거움과 그 아름다움을 그린다.
슬라이드 턴으로 솟는 눈과 커빙 턴으로 걸리는 G가 기분 좋고, 약간의 단차로 날거나 동료와 미끄러지는 것이 즐겁고, 또 스키에 가고 싶어진다.
부드럽게 눈이 내려 쌓이는 나이터로, 추위로 긁힌 손을 코코아나 옥수수 포타주의 캔이 따뜻하게 해준, 그런 창백한 기억이 되살아난다. 어떤 프로라이더라도 물론 일반인에게도 이 작품에서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은 몇 개나 있을 것이다. 매년 많은 작품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깊은 파우더나 엄청난 액션의 영상이 넘치고 있는 가운데, 이 그리워도 새로운 작풍은 빛을 발하고 있다.

No,6 The North Face presents: COALESCE

세련된 미끄러짐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켜 온 영국의 스키어, 조시 웰스와 발레리나의 첼시 키퍼가, 스키와 댄스의 움직임을 융합시켜, 연마된 기술의 정확함과 그 안에 머무는 아름다움을 표현한 듀엣.
거리나 TV에서 스케이트보드 등의 액션 스포츠가 광고에 사용되는 것이 이제 일반적이다.
뿐만 아니라 하이브랜드 광고로도 스케이트보드를 보는 기회가 늘어나고 하이브랜드와 스트리트 울타리는 낮아졌다. The North Face의 광고로 제작된 이 작품은 확실히 그 흐름 속에 있는 일품이다.
액션 스포츠에는 레저나 경기로서의 일면과 나란히, 육체의 행위·액션에 의해서 성립되는 예술 “퍼포밍·아츠”로서의 일면이 있어, 지금까지 많은 사진이나 영상 작품이 상업적으로 제작되어 왔다.
그리고 작품 속에서 대비하고 있는 것은 보다 상업적이 아닌 퍼포밍 아츠인 발레다. 스키로서 유례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아트로 표현된 작품, 꼭 “감상”해 보길 바란다.

No,7 Yuhei Yamada's “Guilty Pleasure” part  

“군씨” 일 야마다 유헤이의 신작 비디오 파트 “Guilty Pleasure”.
전작 '고개' 이전보다 거리에서 촬영을 계속하면서 카메라맨과 함께 미끄러지는 승무원의 거의 전원이 자연스럽게 스케이터와 스노우 보더가 되었다.
그들의 카메라 워크와 스팟 선택, 그리고 미끄러짐에 영향을 받은 야마다의 스키 스타일은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거리뿐만 아니라 거대한 베개 라인의 장면도 수록. 음악은, DJ 활동도 실시하는 야마다와 같은 승무원으로서 활약하는 「rira」와 「낙천사이」가 담당. 네오 클래식한 비트에 얹는 뜨거운 MC도 '볼거리'의 하나다.

스트리트계

No.8 Nomadic, Quebec

캐나다 스키 밤, 제레미 골디의 시즌 편집.
캐나다 퀘벡의 유명한 거리 명소를 제레미의 미끄럼으로 표현.
작품 중 일부 브랜드의 판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는 분명 노스폰서 같다.
드론으로 자동차를 셀카하는 장면에서 시작하여 두고 찍어서 혼자 촬영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장면도 다수. 완전히 혼자 스트리트 촬영을 하면 공포심이나 메이크업할 수 없는 무력감과 정면에서 마주해야 한다.
찍어서 바리에이션 풍부한 컷을 남기고 있는 것은, 스키에의 기분이 정말로 강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다. 「스트리트는 라이더가 되지 않으면・・・촬영해 주는 누군가가 없으면・・・」라고 하는 고정 관념을 깨는, 열정을 느끼는 작품이다.

No,9 Siver Voll street 20/21

레일로의 재장착이나 스핀이 자유자재.
세계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레일을 타고 있는 라이더. 그것이 노르웨이의 시버 폴이다. 지금까지 파크에서 그 재능을 발휘해 온 시버.
이번에 낸 스트리트 작품에서는 그 스타일 그대로 경이적인 트릭을 연발. 게임의 영상과 잘못될 정도의 롱 그레일로, 인스타 세대다운 라이딩을 마음껏 발휘한 작품이다. 그의 파크 영상이나 Instagram도 꼭 체크해 주었으면 한다.
믿을 수 없는 트릭의 여러 곳에 빠질 것 계약이다.

ICE-CONIC Siver part https://youtu.be/9_mK3GsQiy0
https://www.instagram.com/sivervoll/

No,10 "SECURITY NOTICE" alex hall 

REALSKI 2021의 우승자인 알렉스 홀의 스트리트 풀 파트.
해머 트릭의 여러 가지를 갖추어 온 것은 설명할 필요도 없다. 스트리트를 소재로 한 작품은 시리어스가 되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
매번 준비의 스코프 워크로 모이는 피로, 노리고 있는 트릭을 할 수 있을지 모르는 공포심, 화나 자주 멈추는 현장… 스노보드의 작품에 비해 스키는 장난의 장면이 원래 적었다. 최근 SNS의 다카모리에 의해 작품의 단시간화가 진행되어, 스노우 보드로 해도 놀이를 넣을 여유는 적게 되어 버리고 있다. 그러나 알렉스는 누구보다 공격하고 있으면서도, 그러한 장난기를 잊지 않는다.
이 그림에 국한되지 않고, 그는 즐기고 스키를 하는 것을 표현한다.
편집에 관여하지 않으면 놀이 있는 트릭 선택을 한다. 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자랑함과 동시에 영상 표현에서도 "밝은" 존재감을 발하는 알렉스.
차세대 슈퍼 히어로로서의 평가를 확실히 하고 있다.

No,11 Forrmula

북유럽은 거리에도 눈이 내리고 겨울 스포츠는 매우 친밀한 것.
핀란드의 젊은 승무원, 포레는 강대한 윈치의 파워와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력이 합쳐져, 거리에 광기 낳은 공격 듬뿍을 새겨 간다.
헬싱키 중심부의 오브제나 주택가의 장면에서는, 핀란드에 사는 사람들의 스키에 대한 친숙함, 관용을 느낀다. 꽤 큰 섹션도 당당하게 메이크업. 이 작품에서는 대담하고 역동적인 장소의 사용법이 눈에 띈다. 눈으로 목공사를 한 끝에 화가 나서 보츠가 되는 경우도 많을 것이지만, 큰 섹션은 역시 보고 있어 재미있다.

THE BUNCH나 SUEDE, Harlaut Apparel 크루와는 또 다른 방향성인 것도 좋다. 지금 스키의 거리 장면은 완전히 북유럽이 뜨겁다.

No,12 Suéde - Rip in Pieces 

Real Ski 2019의 은메달리스트는 Peyben이지만, 이번 작품은 그것을 찍은 필머의 에밀 라슨이 촬영.
스웨이드와는 핥아 가죽이며, 또 스웨덴의 별명이다. No, 2에서 소개한 'THE BUNCH'의 영향을 짙게 받고 있는 작풍이지만, 트릭 선택·편집·사운드 트랙까지 독자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매우 세세한 부분으로 죄송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BGM에 브레이크 비트를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유럽의 레이브 문화가 가까이 없으면 선택할 수 없고, 일순 파티 장면의 인서트가 비친다. 유럽·북미·아시아에서 젊은이들의 나이트 라이프도 전혀 다르다. 다양한 문화가 엿볼 수 있어 흥미롭다. 작품 중에 흩어진 창의적인 장치와 충격적인 트릭의 여러 가지에, 새로운 재능의 모아를 느낀다. 특히 Level1 SuperUnknown XIV 승자인 올리버 칼버그는 경이적인 미끄러짐을 선보였다. 그는 THE BUNCH - Love You Too 쪽에도 출연하고 있지만, 어느 작품에서도 그 미끄러짐은 인상에 남는다.

No,13 Simon Bartik - Slav and Friends FULL MOVIE

시몬 바틱이 2 시즌에 걸쳐 촬영한 프로젝트.
체코 스키어의 보스 일 다니엘 한카도 확실히 등장. 수도 프라하의 거리에서 공원에서 신경을 쓰는 젊은, 봄의 근접 스키장에서 세션. 그 모두에서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스키에서의 라인(연속적인 지브트릭의 쫓기) 촬영은, 스케이트보드에 비하면 스피드 레인지가 빠르고, 찍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360 카메라가 아니면 찍을 수 없는 화를 잘 사용하고 있다. 실사에 쓴 애니메이션이나, 사진을 영상 속에 잘 짜넣는 등, 영상 기법의 면에서도 크리에이티비티를 발휘하고 있어 질리지 않는다.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체코의 스타일을 듬뿍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No,14 "WUN" Harlaut Apparel Co. | Full Video 

할로우 의류 팀 영화.
할로우는 프리스키의 전아 헨릭 할로우를 말한다. 팀에는 DOPE 스타일을 구현한 쯔와모노가 모여있다.
지금까지 여기까지 일체감 있는 팀 메이킹을 하고 있는 브랜드도 드물다.
앞서 헨릭이 은퇴해도 그의 확립된 스타일은 계승되어 밈으로서 계속 살아남는 것이 아닐까. 그런 기대를 안겨주는 영상.

Part.2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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