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주목 포인트 정리|일본 대표 선수/일정/방송 예정/경기 형식/채점/룰

보기 때문에 다이나믹 & 곡예. 관전측에서 하면 스포츠로서보다 오히려 서커스와 같은 쇼적인 매력을 느끼는 에어리얼. 경기에 대해 조트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관전의 재미가 군과 늘어난다. 여기에서는 인간의 한계에 다가가는 하이 점프가 압권의 에어리얼의 요점을 전하자.


에어리얼 |Aerial

지굴없이 즐길 수있는 조인들의 제전
지상 15m라는 높이에서의 공중 묘기는 압권 것

INDEX

■베이징 올림픽 에어리얼 경기 스케줄

에어리얼은 모든 대회가 나이트 게임에서 열린다. 바람을 보면서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인지, 신종목의 혼합 단체로부터 시작되어, 여자의 예선, 결승, 남자의 예선, 결승과 모두 별도의 날로 설정되어 있다. (날씨 등의 사정에 따라 스케줄은 변경될 수 있음)

개최 일시회장방송 예정
2월 10일(목) 19:00-20:05 (일본 시간 20:00-21:05)에어리얼 혼합 단체 결승 1~2회째빅 에어 목강발표가 있으면 추가
2월 13일(일) 19:00-20:45 (일본 시간 20:00-21:45)여자 에어리얼 예선 1~2회째빅 에어 목강발표가 있으면 추가
2월 14일(월) 19:00-20:15 (일본 시간 20:00-21:15)여자 에어리얼 결승 1~2회째빅 에어 목강발표가 있으면 추가
2월 15일(화) 19:00-20:15 (일본 시간 20:00-21:15)남자 에어리얼 예선 1~2회째빅 에어 목강발표가 있으면 추가
2월 16일(수) 19:00-20:15 (일본 시간 20:00-21:15)남자 에어리얼 결승 1~2회째빅 에어 목강발표가 있으면 추가

■ 베이징 올림픽 에어리얼의 볼거리

에어리얼은 1994년 릴레함멜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된 역사가 있다. 접근법을 미끄러져 세로로 길게 설정된 키커(점프대)를 날아 공중에서의 기술의 난도, 완성도 등을 겨루는 채점 경기이다. 빅에어와는 점프대의 형상이 다르고, 더 높이 날아가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어 선수는 지상 15m에서의 하이 점프를 보인다.

기술은, 프론트 플립, 백 플립에, 택(안아 자세), 파이크(새우형 자세), 레이아웃(신신 자세)등의 자세나, 하프 트위스트(반회 비틀림 공회전), 풀 트위스트(1회 비틀림 공회전 ), 루디(1회 반 트위스트 공주) 등의 트위스트를 더해 구성된다.

이 종목은 개최국의 중국 가예이며, 이번에도 금메달을 노리는 것은 확실하다. 이번 시즌 월드컵 종합 랭킹에서 여자는 소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서몽 복숭아가 1위로, 이하 2위, 6위, 8위, 9위가 중국세다. 남자는 2위~5위, 7위를 중국 선수가 차지하고 있다. 또 러시아도 강하고 남자의 맥심 브로프가 지난 시즌 월드컵 종합, 세계 선수권을 제치고, 이번 시즌에도 월드컵 종합 1위를 질주 중이다.

이번 대회는 에어리얼에게 큰 주제가 있다.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는 탁구, 수영, 유도 등 남녀 혼합의 종목이 급증했지만, 실은 동계올림픽에도 그 움직임이 있어 에어리얼의 혼합 단체가 종목화된 것이다. 이것은, 남녀 3명 1조로의 나라별 배틀. 혼합단체도 중국과 러시아가 금메달을 다투는 형태가 될 것이다.


▼2018 평창올림픽 에어리얼 영상


■ 베이징 올림픽 에어리얼 경기 형식

'개인'에서는 예선부터 결승까지는 이런 흐름으로 싸워진다.

  1. <예선 1> 전 선수가 1회씩 날아 상위 6명이 결승 1에 진출한다

  2. <예선 2> 예선 1의 7위 이하의 선수가 선수 1회씩 날아 상위 6명이 결승 1에 진출한다.

    이 때, 예선 1, 예선 2가 높은 쪽의 득점이 채용된다

  3. <결승 1> & <결승 2> 예선을 통과한 12명이 결승 1, 결승 2에서 1회씩 날아 상위 6명이 결승 3에 진출한다.

    이 때, 결승 1, 결승 2의 높은 득점이 채용된다

  4. <결승 3> 승리한 6명이 1회씩 날아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혼합 단체」의 시합 형식은 이렇다.

<결승 1> 각 팀(남녀 혼합 3명)의 전원이 1회씩 날아, 팀의 합계점에서 순위를 결정해, 상위 4팀이 <결승 2>에 진출한다

<결승 2> 각 팀의 전원 가 한 번씩 날아 총점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

* 당일 날씨 등에 따라 경기 형식, 순위 결정 형식이 변경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에어리얼은 달리기 스포츠이기도 하다. 메달을 노리려면 최소한 4회 날아야 하는데, 여기서 몰아치는 것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현재, 남자의 최고 난도의 기술은 「3회전 5회 트위스트」. 다만, 이것을 마스터하고 있는 선수라도 매번 그것을 결정하면 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 때마다 다른 기술을 날아야 하는 규칙이 있기 때문이다. 즉, 마지막 승부가 되는 결승 3에 온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3회전 5회 비틀림」에 이어지는 난도의 「3회전 4회 비틀림」을, 복수의 버젼으로 피로할 수 있는 선수가 강한 것이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는 결승 2에서 「3회전 5회 트위스트」를 날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 당일 날씨 등에 따라 경기 형식, 순위 결정 형식이 변경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베이징 올림픽 에어리얼 회장

빅 에어 목강
라이트 업 된 빅 에어 목강 

■ 베이징 올림픽 에어리얼의 일본 대표 선수 

출전 선수는 유감스럽지 않다.
에어리얼은 경기 인구가 적고, 각국 모두 소수 정예로 같은 선수가 오랫동안 활약하는 경향이 있다. 평창올림픽에는 베테랑의 타하라 나오야가 출전했지만, 이번에는 불행히도 일본 팀에서 출전권을 얻는 선수가 나타나지 않았다.


Text/Daisuke Mizorogi
Edit/STEEP

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