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시마 행진(호리시마 이쿠마) 베이징 올림픽을 향한 인터뷰 영상과 직전의 전적 & 미끄럼을 체크 | 프리스타일 스키/모글 | 선수 프로필 

드디어 다가오는 베이징 올림픽에 도전하는 "틀림없이 사상 최강"이라고하는 JAPAN 모글 팀. 올림픽 무대에서 어떤 미끄러짐을 보여줄까? 금메달이 매우 유망시되고 있는 남녀 모글의 일본 대표 선수들을 소개하자. 올림픽 전투의 여유를 차지하는 '21₋22 시즌 월드컵 대회 영상도 함께 체크!  


호리시마 행진(호리시마・이쿠마)
HORISHIMA Ikuma

평창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 기대가 높았지만 예상치 못한 전도로 11위로 분한 결과로 끝났다. 설욕에 불타는 21-22 올림픽 이어는 맹활약 중. 월드컵 전 7전 중 실로 우승 3회를 장식하고 있다. 항상 연단에 서서 안정적인 미끄러짐을 보여 올림픽 직전 월드컵에서도 우승.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JAPAN 모글 팀을 에이스로 견인,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이 유력시되고 있다.

☟ 덧붙여서 이쪽은 호리시마 행 진선수의 자신의 인스타그램.
베이징 올림픽 직전의 대회에서도 승리의 미소. 절호조를 유지한 채 올림픽 돌입이다. @ikuma1211

■ 프로필

생년월일1997년 12월 11일생
출신기후현 이케다초
소속도요타 자동차 스키부
최근의 주요 전력'21-22 월드컵 트렌브란트 대회 모글 3위/알프 듀에스 대회 모글 우승/이드레 대회 듀얼 모글 2위 모글 우승/루카 대회 모글 우승'21 세계 선수권 듀얼 모글 3위 '20 월드 커플 카 대회
모글
우승
' 18 평창올림픽 출장
사용 기어스키 보드 : ID one
Instagram@ikuma1211

■ 호리시마 행진·미끄러짐 영상

이번 시즌 월드컵 초전부터 올림픽 전 대회까지 표창대에서 한번도 내리지 못했던 호리시마 마사토루. 베이징 올림픽 직전이되는 디어 밸리 대회 모글에서 우승했을 때의 미끄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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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 절대 왕자로 불려온 M. 킹스베리와 이번 시즌, 한 걸음도 양보하지 않고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호리시마 행진 선수.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다툼은 이 두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지금 세계 최고봉의 두 사람의 미끄러짐을 이번 시즌의 듀얼 모글의 일전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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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올림픽 직전의 「대표 결정 온라인 회견」코멘트

드디어 베이징 올림픽이 바로 거기까지의 타이밍에 일본 대표 결정 온라인 회견이 전일본 스키 연맹에 의해 개최되었다. 호리시마 행 진선수의 코멘트 영상을 발췌해 전달합시다. ‘Q’는 언론 기자의 질문이다.

1월 23일(일) 19:00~19:30 대표 결정 온라인 회견보다

Q. 이번 2번째 올림픽, 월드컵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둔 올림픽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감정은? - 올림픽 전 월드컵에서는 모글 경기에서는 7전이었는데, 그 전부로 연단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은 최저한의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기를 향해 준비로서의 단계는 제대로 할 수 있었을까라고 하는 기분은 있습니다.

Q. 이번 훌륭한 결과를 남기고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중에서도 턴의 안정성이 꽤 4년 전보다 오르고 있다고 하는 인상이 있습니다만, 턴에의 고집하고 있는 것 등 있나요?
― 조건은, 자신이 하고 있는 기술은 커빙 턴입니다만, 그 기술이 세계에도 저지에도 인정되어 온 것이, 최근 2, 3년. 상당히 힘을 써 왔기 때문에, 그 인정받고 있는 곳을 자신을 가지고 제대로 내고 가고 싶습니다.

Q. 이번, 일본으로부터의 가족의 응원도 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근처 어떻습니까?
― 되돌아보면 평창 때 자신을 위해 응원하러 온 사람이 20명이나 30명이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그런 것이 없는 것은 외롭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지에서의 응원은 없습니다만, 이런 상황에서도 TV로 응원해 준다고 하는 메시지를 주거나라든지, 화면 너머로 응원해 준다고 하는 메세지는 굉장히 힘이 되네요.

Q.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목표를 들려주세요
- 결과는 아니지만 평창 올림픽 때는 모두 집합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베이징에서는 모두 엠블럼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생각합니다.

Q. 경기에서 가장 큰 라이벌은 킹스베리 선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킹스베리 선수는 호리시마 선수에게 어떤 존재입니까?
- 킹스베리는 내가 월드컵을 돌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이미 세계 챔피언이 되어 있었고, 거기서 함께 싸우기 시작했고, 그는 평창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조금 앞 세대이지만, 지금 같은 싸움 장소에 있고, 매우 자극을 주고, 계속 이기고있는 선수이므로, 그 선수를 이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고, 지금까지 아무도 없음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는 선수이므로, 나에게도 「아직도 올라가 있다」라고 하는 기분도 시켜주고, 그도 그렇게 생각해 주고 있으므로, 서로 자극해 서로 고조할 수 있는 존재일까라고 생각 합니다.

Q.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어떤 곳이 승부의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 올림픽의 무대는 모두가 세계 제일의 미끄러짐, 세계 제일의 기술이나 세계 제일의 예쁘다든가, 그러한 연기를 모두가 요구하고 있으므로, 두 사람을 비교했을 때 어느 쪽이 세계 제일에 어울리는지, 연기 의 기려함과 박력의 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장, 분위기나 심판도 포함해 세계 제일의 미끄러짐을 어떻게 보여줄까. 나에게 부족한 것은 깨끗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가 표현할 수 있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호리시마 선수에게 「좋은 미끄럼」이란 어떤 것입니까? 그것에 이름을 붙인다면?

― 대답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만 (웃음). 예를 들면, 체조의 우치무라 선수가 착지를 딱 결정하는 모습이라든지, 높이가 있는 철봉의 코바치라고 하는 기술이라든가, 체조로 말하는 발끝까지 삐쭉 뻗은 완벽한 연기가, 우리 연기자에게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완벽한 미끄럼이 내가 생각하는 "좋은 미끄럼"이라고 생각합니다.

Q. 우치무라 선수는 자주 「왕자의 미끄러짐」 「킹의 미끄러짐」이라고 칭해집니다만, 그런 일을 이미지하고 있다?
―그것은 결과로, 완벽한 미끄러짐이 생긴 순간, 우승하면, 그것이 왕자의 미끄러지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완벽한 미끄러짐을 하면 킹이라고 하는 것도 보여 온다, 그렇게 명명해 줄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Q. 평창 올림픽 때는 제 1 에어에서 더블 풀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도 더블 풀과 코크 1080으로 도전하는 힘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시즌은 제 1 에어를 풀 트위스트로 도전하고 있습니다만, 기술의 난도를 억제해도 완성도 중시로 도전하고 있는 이유나, 평창으로부터 성장하고 있는 부분을 가르쳐 주세요
―우리의 경기의 특성상, 예선 1개 미끄러짐 끝나고 예선 10위 안에 들어가면 결승은 앞으로 3개가 됩니다만, 결승에 갔을 때 공식 트레이닝을 실시해 20명에서 10명이 되고, 또 1개 미끄러져 6명으로 짜 되어 마지막 1개를 미끄러져 마지막 1개로 결과를 결정한다는 룰이 되어 있습니다만, 점점 데스매치처럼 좁혀져 가므로, 1개도 실수를 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경기 의 특성입니다.

그런 가운데 3개 연속으로 성공시키는 것이 가능성으로서 낮아져 가기 때문에, 이런 룰 아래에서는 그다지 대기업에 도전할 수 없다고 하는, 자신으로서는 답답함은 있습니다만, 모글이라고 하는 경기는, 리스크 을 별로 침범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라고 하는 것이 이기고 있는 선수는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레벨이 오르면, 그것은 승리로 이어지므로, 거기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Q. 평창 올림픽 때는 금메달을 요구해 오프일도 반상으로, 마음도 몸도 몰아넣었다고 이야기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올림픽까지 꺼내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도 되고 있었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연습량은 4년 전과 비교해 어떤 것인지, 월드컵 종료 후 어떻게 기어를 올려 몇 가지 가르쳐 주세요. ― 이번 시즌 시작되기 전부터 컨셉으로 하고 있던 것은, 지치지 않는 몸이라고 할까, 원래 연습량을 줄임으로써 지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공식 트레이닝도 하루 아무것도 미끄러지지 않고 끝났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고, 경기 도중에도 보통 2개 미끄러지는 곳을 1개로 억제하거나,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의 최소한의 조정을 해 여기까지 해 이것이었기 때문에, 평창 올림픽을 생각해 내면, 지금의 몸은 굉장히 회복한 상태로 베이징에 넣을까라고 생각하고, 피로한 상태에서의 싸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베이징에서는 경기의 4개 혹은 5개, 미끄러지게 100% 자신의 힘을 꺼낼 수 있도록 넣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올림픽 챔피언이 되기 위한 최종 조정은 어느 부분입니까?
― 이번 시즌 7전 중 3승으로 현시점에서도 올림픽이 개최해도 금메달은 보이고 있어, 현시점에서 자신도 몹시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남은 시간에 임해 가는 것은, 풀 트위스트의 완성도를 또 한 단계 올리는 것과, 예선에서 사용하는 제2에어의 코크 720의 완성도를 올려 예선의 순위를 올려 경기 운반을 잘 하거나, 굉장히 세세한 곳을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의식 가능하다면 올림픽은 또 새로운 의식 속에서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 승률이 오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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