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심음 (안녕 여기) 베이징 올림픽을 향한 인터뷰 영상과 직전의 전적 & 미끄럼을 확인 | 프리 스타일 스키 / 슬로프 스타일 & 빅 에어 | 선수 프로필 

Ph : special thanks to Makoto Kondo

드디어 개막한 베이징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 스타일 빅에어로 일본에서 유일하게 출전을 결정한 콘도 심음을 소개하자.


콘도 심음 (안녕 여기)
KONDO Kokone

「슬로프 스타일」 「빅 에어」로 FIS 월드컵을 전전, 세계의 대회 씬으로 싸우는 나가노현 하쿠바무라 태생의 18세 고교생 프리스키어 콘도 심음. 어린 시절부터 선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올림픽을 목표로 가족에서 연습을 쌓아왔다. 지난번 평창올림픽에서도 실력은 출전권 안에 닿으면서 연령제한으로 분한 생각을 했다.

커다란 부상이나 코로나 태국에서 해외에서의 훈련을 할 수 없다는 핸디캡도 극복하고, '21₋22 시즌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표, 최종전 프랑스 대회에서는 자기 최고의 5위가 되어 세계 랭킹을 크게 밀어 올려 마침내 염원의 올림픽에 표를 손에 넣었다. 프리스키의 슬로프 스타일 빅에어에서는 일본에서 유일한 출전과 쾌거다. 「여자」에는 마치 보이지 않는 다이나믹함과 스타일이 맛. 세계의 여자 선수에서는 아직 아무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트릭도 끌어당긴 베이징 들어, 그 활약에 주목이 모여 있다.

☟ 덧붙여서 이쪽은 콘도 심음 선수의 자신의 인스타그램.
베이징 올림픽의 대표가 정해져 기쁨의 심경과 결의 표명을 투고. @cocone_kondo


■ 프로필

생년월일2003년 2월 19일 출생
출신나가노현 하쿠바무라
소속오리엔탈 바이오
최근의 주요 전력'21 세계 선수권 슬로프 스타일 9위, 빅 에어 15위
' 21 월드컵 슬로프 스타일 미국 대회 7위/프랑스 대회 5위
사용 기어스키 보드 : ARMADA
Instagram@cocone_kondo
Ph : special thanks to Makoto Kondo

■ 콘도 심음·미끄럼 영상

'22년 1월에 개최된 월드컵 최종전의 프랑스 대회에서 5위가 된 미끄럼(자신의 Facebook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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