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사오리 (스즈키 사오리) 베이징 올림픽을 향한 인터뷰 영상과 직전의 전적 & 미끄럼을 확인 | 프리 스타일 스키 / 하프 파이프 | 선수 프로필 

드디어 개막한 베이징 올림픽. 연일 뜨거운 싸움이 펼쳐지고 있지만, 여기에서는 프리 스타일 스키의 하프 파이프로 일본에서 유일하게 출전을 결정한 스즈키 사오리를 소개하자.


스즈키 사오리(스즈키 사오리)
SUZUKI Saori

고등학교 시대까지는 알펜 레이스에서 활약. 그 후, 미용사로서 취직했지만, 역시 스키를 좋아하고 현역으로 복귀. 다음으로 선택한 것은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양성에서는 당시 정평이 있던 시라카와 학원에 들어가, 하프 파이프의 선수를 목표로 트레이닝. 2012년부터 하프파이프에서 해외대회도 본격 참전해 월드컵에서는 4위를 2번 등 성적을 남겼다.

2018년 평창올림픽 대표로 선정되었지만 대회 전에 부상으로 힘을 빼앗기지 않고 예선 패퇴, 회장에서 호우해 버렸다. 평창 뒤에도 전십자인대단열과 큰 부상을 입었고 복귀에 시달렸다. 그러나 코로나연에서 트레이닝도 생각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지난 시즌 종반부터는 음색을 올리고 처음으로 출전한 '21 세계 선수권은 8위. '21₋22시즌 베이징으로의 최근 1월 월드컵 USA 대회에서는 훌륭하게 6위까지 올라 2대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결정했다. 이번 스키 하프 파이프에서는 일본인 유일한 선수다.

☟ 덧붙여서 이쪽은 스즈키 사오리 선수가 소속하는 성북 신용 금고 스키부의 공식 블로그.
베이징 올림픽 전에 월드컵 전전이 끝나 FIS HP 종합 9위를 말하는 결과를 보고한 것. (그 후, 베이징 올림픽에 내정이 나왔다) http://johoku.sub.jp/wphp/category/saori-suzuki/


■ 프로필

생년월일1990년 1월 9일 출생
출신야마가타현 나가이시
소속성북신용금고 스키부
최근의 주요 전력'21 세계 선수권 8위
' 21 월드컵 USA 대회 6위
'21 전일본 선수권 우승'
18 평창 올림픽 대표
사용 기어스키 보드 : BLUEMORIS
스키 부츠 : REXXAM
official bloghttp://johoku.sub.jp/wphp/category/saori-suzuki/

■ 스즈키 사오리・미끄럼 영상

2021년 3월에 개최된 세계선수권과 월드컵의 모습(자신의 You tube 채널에서)


■ 베이징 올림픽 직전의 「대표 결정 온라인 회견」코멘트

드디어 베이징 올림픽이 바로 거기까지의 타이밍에 일본 대표 결정 온라인 회견이 전일본 스키 연맹에 의해 개최되었다. 스즈키 사오리 선수의 코멘트를 발췌해 전달합시다. ‘Q’는 언론 기자의 질문이다.

1월 23일(일) 19:00~19:30 대표 결정 온라인 회견보다

Q. 두 번째 올림픽, 지금의 감정을 들려주세요.

― 이번 올림픽의 예선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에 의해 세계적으로 몹시 힘들었군요. 그 가운데 월드컵에 나올 수 없는 선수들에게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여기까지 올림픽의 내정을 받은 것은 굉장히 안심하고 있습니다. 안심하고 있는 반면, 역시 올림픽 당일의 스타트대에 서기까지는 아무래도 안심할 수 없고, 신경 쓰지 말아라, 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Q. 한번 눈의 평창 출장과 이번 베이징 출장, 자신 속에서 바뀌고 있다는 성장점은 있습니까?

― 한번 눈 올림픽에 관해서는, 주위가 전혀 보이지 않고, 멧돼지와 같은 느낌으로 예선에서 올림픽까지 돌진해 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올림픽 선수는 이렇게 있어야 한다든지, 긍정적이지 않으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든가, 그런 것이 몹시 괴로웠다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은 따로 괴롭고 좋고, 슬프게 해도 좋고, 힘들어도 좋고, 그것은 그래서 나이니까 받아들이려고 하는 감각이 되어, 그렇게 되고 나서는 상당히 어깨의 힘도 빠져 객관적으로 자신이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 그래서, 전회보다는 조금 침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전회보다 멘탈면에서 성장되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평창으로부터 4년간을 되돌아보고 어떠한 성장을 느끼십니까?

― 평창대회가 끝나고 나서 곧 다시 전십자인대단열이라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수술도 했는데, 전 십자 인대는 재활하면 절대 치유하기 때문에, 거기까지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역시 연령을 거듭할 때마다 만성적인 통증이라든지, 원인은 아무것도 없지만 등등 하지만 아프는 것이 상당히 많아서.

그렇지만, 그런 것이 있었기 때문에, 부상을 당하면 고통 받는 것은 보통이라고 깨달아 온 것이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이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기분의 변화가 있어, 경기를 향해도 상당히 릴렉스 해, 긴장을 받아들여, 「좋아, 긴장도 좋은 느낌」이라고 하는 식으로 포착되게 된 4년간이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Q. 17년이나 18년도 인대가 단열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만, 어느 부분이었습니까? 18년 때에는 재활기간은 얼마입니까?

― 17년은 오른쪽 무릎의 전십자 인대로, 18년의 가을은 왼쪽 무릎의 전십자 인대를 단열했습니다. 18년 때에는 8개월 정도 재활을 하고, 그 후 복귀라는 느낌이었습니다.

Q. 꽤 힘든 경기 생활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베이징 올림픽을 향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까?

― 지난번 평창올림픽에서 생각하는 미끄러짐을 할 수 없어서 여러분에게 울면서 사죄한 것이 몹시 억울하고 회개가 남아 있어 그 생각을 불식시키고 싶다는 생각과 여러분 앞에서 올림픽 무대에서 "감사합니다"라고 가슴을 펴고 말하고 싶다. 그런 미끄러지고 싶다는 것이 지금의 목표군요.

Q. 지난번 올림픽에서 눈물을 흘려, 그 후 곧바로 기분을 바꾸어 베이징을 목표로 했습니까?

― 나의 그때까지의 스키 인생에서, 딱 언럭키한 타이밍에 부상을 버리고, 계속 세계 선수권에서 미끄러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다음해의 세계 선수권에는 절대 나가고 싶다는 기분 가 있었으므로, 우선 그 세계 선수권까지 하려고 노력했지만, 역시 또 부상으로 나올 수 없어서. 하지만 역시 세계 선수권에 나가고 싶기 때문에 또 다음까지 노력하자. 세계 선수권까지 가면, 이제 다음 올림픽이 바로 거기다, 그럼 이제 1년 노력하자, 1년 1년 어쨌든 전력으로 보냈다는 느낌입니다.

Q. 지금의 하프 파이프의 루틴은?

- 처음이 라이트 라이드 540, 그리고 레프트 사이드 720, 스위치 라이트의 720, 긍정적으로 레프트 사이드 540, 라이트 사이드 720, 스위치 레프트 720. 이것이 하고 싶은 마지막 루틴입니다.

Q. 올림픽 만약 그 루틴에서 공격할 수 있다면, 표창대라고 하는 것도, 자신 속에서는 어떨까요?

―음, 우리의 경기는 퀄리티에 따라 상당히 달라지기 때문에, 남자와 같은 퀄리티라면 표창대도 확실하게 보일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높이에 관해서도… 그래서, 지금, 절대 갈 수 있을 만큼 감각은 아닙니다만, 가능한 한 그쪽에 접근해 가고 싶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또 다음 올림픽도 생각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여기에서 한 구분입니까?

― 지금은 어쨌든 1년 1년 힘껏 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이번에도 올림픽이 끝나고 최종의 전일본 선수권도 나오고, 1년 노력해, 그 후, 다음은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하려고 생각해 있습니다.

Q. 베이징 올림픽을 향한 최종 트레이닝과 베이징을 향한 스케줄은?

- 스케줄로서는 빠듯한 2월 8일까지 일본에서 트레이닝을 하고, 12일에 비행으로 올림픽으로 향하고자 합니다. 최종 조정으로서는, 뒷방향의 미끄러짐에 올해 대단한 포커스 해 노력해 왔으므로, 뒤쪽 방향은 실전으로 꼭 내고 싶다고 생각이 있습니다. 다만, 월드컵의 최종전에서 아무래도 뒤에서부터 720을 할 수 없었다는 억울한 생각이 있기 때문에, 거기가 올림픽에서는 열쇠가 되어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하프 파이프 이외에서도 항상 뒤로의 미끄러짐을 그렇다고 하프 파이프에서도 실천적인 연습을 실시해 현지에 넣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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