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류 (스가이 료) 베이징 올림픽을 향한 인터뷰 영상과 직전의 전적 & 미끄럼을 확인 | 프리 스타일 스키 / 스키 크로스 | 선수 프로필 

2022년 2월 4일에 개막해 연일 뜨거운 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 과거 2대회는 남자 일본 대표 선수가 출전할 수 없었지만, 베이징 대회에는 2명의 일본인 선수가 출전권을 획득. 그 약동만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스키 크로스다. 올림픽 첫 출전을 결정한 전 알펜 레이서, 월드컵에서도 호성적을 올리고 주목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카이 류를 소개하자.


스가 류 (스가이 료)
SUGAI Ryo

'18 평창 올림픽까지 알펜스키 경기에서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월드컵 등 전전하고 있던 스카이 류. 다운힐·슈퍼G·알펜 콤바인드와 고속계 종목으로, 해외에 거점을 두면서 제일선으로 싸우고 있던 유일한 일본인 레이서였다. 전일본에서는 3종째로 우승하는 등 국내에서는 톱이면서 세계의 벽은 두껍고, 무념에도 평창 올림픽 출전은 이루어지지 않고. 세계 최고의 장면에서 빛날 가능성을 믿고 스키 크로스로 전향. 그 배경에는 예전의 알펜명 선수 미나가와 켄타로의 권고가 있었다고 한다.

알펜에서 기른 스피드와 활주 기술로 스키 크로스 전향 후 1년을 기다리지 않고 '18시즌 첫 월드컵전에서 15위. 대응을 잡은 다음 시즌은 TOP10 진입을 2번 완수해, 베이징 올림픽을 응시한 '21 시즌은 마침내 2위가 되어 표창대에 올랐다. 일본 남자로 스키 크로스의 월드컵 표창대는 실로 14년만. 일약 주목받는 선수가 되어 동시에 베이징에 표도 잡았다.

올림픽에 대한 전초전, 베이징 코스를 사용한 11월 테스트 대회에서는 4위로 좋은 위치를 마크. 실력적으로 충분히 메달을 노릴 권내에 있는 것을 어필, 그 미끄러짐에 쑥쑥 주목이 모여 있는 것이다. 2월 18일의 프로덕션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그 약동으로부터 눈을 뗄 수 없다.

☟ 덧붙여서 이쪽은 스패 용 선수의 자신의 인스타그램.
베이징 올림픽의 대표가 정해져 기쁨의 심경과 결의 표명을 투고. @ryorioss


■ 프로필

생년월일1991년 12월 11일생
출신니가타현 태내시
소속팀 크레브
최근의 주요 전력'21 세계 선수권 대표
'21 월드컵 러시아 대회 2위
'19 전일본 선수권 우승
사용 기어스키 보드 : ATOMIC
스키 부츠 : ATOMIC
Instagram Instagram@ryorioss

스카이 용 ·미끄럼 영상

'21 월드컵 러시아 대회에서 2위의 연단에 오른 레이스 영상(열람하려면 URL을 클릭)
https://fb.watch/b1C7L_DpwQ/


이쪽은 베이징 올림픽의 2월 18일 결선을 향해 공개된 현지·니가타의 미디어에 의한 소개 동영상


■ 베이징 올림픽 직전의 「대표 결정 온라인 회견」코멘트

드디어 베이징 올림픽이 바로 거기까지의 타이밍에 일본 대표 결정 온라인 회견이 전일본 스키 연맹에 의해 개최되었다. 스가 류 선수의 코멘트를 발췌하여 전달합시다. ‘Q’는 언론 기자의 질문이다.

1월 31일(월) 12:00~13:00 대표 결정 온라인 회견보다

Q. 올림픽 대표를 정한 마음을 들려주세요.

― 물론 출전은 목표로 하고 있던 곳입니다만, 그 위의 목표도 있으므로, 그것을 향해 힘껏 하려고 하면, 그런 기분입니다. 전회 평창대회에는 출전할 수 없고, 억울한 생각도 하고,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대표라고 하는 것으로, 그 분한 생각도 양식이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올림픽은 어떤 곳일까라고 흥분도 할 것이다 , 지금은 즐거운 기분이 강합니다.

Q. 테스트 대회도 참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베이징 올림픽의 코스에 대한 감촉이나, 자신감은 어떠한 것입니까.

―코스에 대해서는 11월 때 눈이 적었기 때문에, 어쩌면 코스의 세부가 변경이 되기도 합니다만, 스타트와 골의 위치는 변하지 않고, 시츄에이션적으로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 그 중에서 프리 대회에서 7번이라고 하는 것으로, 좋은 대응도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하고 있던 선수들이 미끄러져 있던 코스가 아니기 때문에, 전원이 플랫의 페어에 맞이할 수 있는 대회라고 하는 것으로, 그러한 의미에서는 나에게도 어드밴티지가 크다고 하는 것과, 전회 프리 대회에서 4개 미끄러져 있고, 그 경험도 있으므로, 사적으로는 굉장히 느낌이 좋은 코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다시 베이징 올림픽에서 목표를 알려주세요.

―우선은 금메달을 취하는 것을 목표로, 그리고, 그 모습을 가족이거나 응원해 주는 여러분에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Q. 이번 시즌, 초반전 7위로 들어가, 그 후 좀처럼 괴로운 레이스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근처의 과제, 그리고 되찾은 부분, 각각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까.

―처음에는 좋은 대응이 있었던 가운데, 그 후 좀처럼 좋은 성적으로 연결되지 않았던 부분에 관해서는, 미끄러짐의 퀄리티가 내려간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스키 크로스로서의 유연성이라고 할까, 능숙함이라고 할까 , 조금 당기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이 당길 수 없거나, 주위의 선수와의 접촉이 많거나 라든지로, 스키 크로스의 맛 부분이 성적을 낮춰 버리는 부분이 되어 버렸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연내의 반성으로서 연초부터 개선을 실시하고 있어, 그것에 대해서도 몹시 좋은 대응은 있습니다만, 아직 한 걸음 닿지 않는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Q. 마지막 월드컵에서, 1회전의 곳에서 제일 마지막 꼬리로부터 뽑아 가는 장면도 있었는데, 스타트의 곳에서 늦어지는 것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근처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 원래 승리하는 케이스는 처음부터 스타트에서 도망치는 케이스가 많았기 때문에, 그러면 승리의 확립도, 그 패턴일 뿐이므로, 그 패턴을 늘리고 싶다고 임한 새해, 4번에서 1번으로 올라가거나, 4번에서 2번으로 올라가거나, 패턴은 조금씩 늘리고 있기 때문에, 그 대응은 지금 어떤 상황에서, 스타트의 실수이거나 아직 조금 막히지 않은 부분에서 다리를 당겨 부분도 있습니다 .

Q. 후루노 선수로부터도 있었습니다만, 니가타현에서 스키 크로스를 보급시키고 싶은, 코스를 만들고 싶다고 하는 이야기는 팀 안에서 되고 있는 것입니까?

―팀 자체 4명 가운데 3명이 니가타현의 출신자이므로, 그런 생각은 조금 있습니다.

Q. 스키를 시작한 계기라고 들었습니다만, 부모님으로부터는 구체적으로 어떤 응원이 있고, 그것에 대한 감사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가지고 있습니까?

―스키를 시작한 것은 부모의 영향으로 시작해, 굉장히 즐거운 스포츠를 가르쳐 준다는 것이 하나 감사로,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에 유럽에 가서 스키를 도전하는 타이밍 때에, 아무래도 유럽 땅에서 성적이 나오지 않았고, 갔던 1년째에 제가 곧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을 때, 아버지가 멈춰 주었다고 할까, 좀 더 노력해 보라고 말해 주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다고 생각해 있습니다.

Q. 계속 유럽을 전전되어 그 경험을 올림픽이라는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하고, 어떤 형태로 부모님에게 은혜를 주고 싶습니까?

―그렇네요, 우선 스키를 통해 성장한 모습이라고 할까, 스키를 지금까지 계속해 온 것으로 인간으로서의 성장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러한 부분에서 스키를 통해 인간으로서 성장한 모습을 제일 부모님에게는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Q. 스가 선수는 4년 전에 알펜에서 스키 크로스로 전향한다는 결정이 있고, 처음 맞이하는 올림픽이라는 것입니다만, 그 때의 결정이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 스테이지가 어떤 위치인지 가르쳐 제발.

―4년전에 알펜에서 스키 크로스로 전향하는 결정을 한 것에 대해서는, 지금은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의 출전도 정해졌고, 원래 계속 목표로 하고 있던 세계 제일이라는 무대의 도전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저로서는 굉장히 좋은 결정이 생겼을까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Q. 전향해 좋았다는 의미로 맞이하는 올림픽은, 어떻게 도전해 가고 싶습니까?

―역시 첫 출전이 되는 올림픽이므로, 여러가지 상정은 하고는 있습니다만, 상정하고 있지 않은 것도 일어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어도, 상정하지 않은 것이 일어났다고 해도, 그것을 실패로 이어지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했을 때, 순수하게 올림픽을 즐길 수 있으면, 조금 추상적인 말로 되어 버립니다만, 즐긴다는 말을 사용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좀처럼 표현되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어, 그것을 다시 한번 이 올림픽의 무대에서 자신 나름대로 대답이 나오면. 올림픽 쭉 목표로 하고 있던 무대에서, 어떤 무대일까 정말 굉장히 기대하고, 흥미도 있는 무대이므로, 정말로 즐길 수 있다고 하는 느낌으로 임하고 싶습니다.

Q. 스키 크로스의 내셔널 팀에서 타키자와 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제로 스키 크로스에서 월드컵도 전전되고 있던 타키자와 코치로부터 배운 것을 가르쳐 주세요.

―타키자와 코치로부터 배운 것, 기술도 물론 그렇습니다만, 제일 저로서 배웠지만,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멘탈면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월드컵 이탈리아에 갔을 때 미팅을 했을 때 올림픽은 보너스 레이스라는 말을 받고 출전해 손해를 입는 전혀 없는 레이스이므로 어쨌든 즐겁게 압력을 느끼지 않고 미끄러지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올림피아, 스키 크로스의 선구자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느끼고 있어, 그것이 제일 배워 주시고 있고, 배워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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