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기획의 프리 스키 대회 2022 「차가운 스타 컵」리포트

2010년대까지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행해지고 있던 프리스키계 콘페는, 지금 FIS나 SAJ에 의한 주최 이벤트가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세계를 목표로 하는 키즈의 등룡문적 대회 「Japan Jr Freeski Open」은 10년의 고비로 그 역할을 끝내, 이제 대회수가 줄어들어 어른이나 키즈에 관계없이, 교류나 경험을 거듭할 기회를 잃고 있다. 그 반면, SNS의 융성에 의해 간편하게 영상이나 사진을 발신할 수 있기 때문에, 장소나 레벨을 불문하고 프리스키를 즐기는 층은 지금까지보다 현재화했다.

그러한 인터넷상의 느슨한 연결이 리얼한 현장에서도 태어난다고 하는 새로운 교류의 형태가 태어나고 있다. 특히 프리스키는 혼자 미끄러지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세션하는 것으로, 즐거움은 몇 배나 퍼진다.
거기서, 이번은 3월 19일(토), X-JAM 타카이 후지에서 개최된 콘페티션 「차가운 스타 컵」을, 2000년대부터 프리스키 영상을 계속 만드는 구라다 다이스케 에게 리포트해 주었다.



차가운 스타 컵은, 사토 오토미(ZUMASKIS)히구치 나가오(ARMADA) 에 의해 기획된 프리스키의 대회. 「냉기」는 2명의 이름, 히로미와 에이고의 머리글자로부터 취해, 「스타」는 2명이 처음 만난 이벤트로부터 배차. 왜 한자로 '냉기'인지, 어떤 이벤트였는지 등 일부 수수께끼는 남아 있지만, 20대의 2명이, 이 몇년의 콘페나 세션 이벤트의 감소를 우려해, 키즈의 활약의 장소나 프리 스키어 교류의 장을 마련할 목적으로 기획했다.

대회 아이템은 당초 2way 키커~Rail/Box의 2섹션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전날의 악천후에 따라 5m 키커~8m 키커의 2섹션으로 변경되었다.

대회 당일은 흐린 하늘이었지만, 참가자는, 10대부터 40대와 폭넓은 연대의 프리스키어가 20명 정도 집결. 예선은 JAM 세션에서 16명이 결승에. 결승은 기획자 2명의 생각이 있는, PARKAIR와 같은 1개 승부의 토너먼트 형식. 준결승 이후는 진출 4명에 의한 슈퍼 파이널에서 싸워졌다.


콤페의 트릭으로서는, 미들 클래스의 2연 키커로의 흐름을 중시한 SW랜딩으로부터의 SW트릭이나, 1번째의 와이드 랜딩을 살린 트랜스퍼 점프가 자주 보였다. 우승은 로데오 3~코크 7 트랙 드라이버를 결정한 아유다 쇼헤이.

1위 아유다 쇼헤이
2위 켄티
3위 와카야마슈우
4위 시바타 유이트

게스트 라이더 겸 저지는 우에무라 슌스케(Riotskis) , 쿠사카리 요스케(ON3P) , 나카타 아카네(ROXY) 의 3명. 데모란에서는, 기획 2명과 함께, 스타일 전개의 점프를 보였다. MC는 다카이 후지 지역의 SEI Ent. 기무라 세이타 .
타카이 후지 명물이 된 JIB FES. 마찬가지로, 참가자 개인 개인에 클로즈업 한 MC로 대회를 크게 북돋웠다.

JAM에서의 세션감도 있으면서, 1개 승부의 긴장감도 있다.
옛날의 초대회 분위기를 방불케 하는 콤페 이벤트였다.

덧붙여 대회의 모양은, Instagram이나 YouTube등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향후 발신 예정.
사토 다이키와 히구치 나가오는 이런 콘페 이벤트를 다음 시즌 오프와 다음 시즌도 개최할 예정이다.
정보는 두 사람과 차가운 스타 컵의 Instagram을 확인.

사토 오타카 (@hiromi__0220)
히구치 나가오 (@eigorian2)
차가운 스타 컵 ( @hiesu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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