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R가 올해로 창업 70주년! STEEP 유저에게 한정 캡 선물 캠페인도 개최

스키 스타일을 불문하고, 많은 스키어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MARKER가 2022년에 탄생으로부터 70주년을 맞이한다. 그 역사는 안전성과 퍼포먼스 향상을 요구한 개발이 쌓여 있다. 70주년의 고비를 맞이한 MARKER의 빈딩 개혁의 역사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자.

INDEX

■MARKER의 역사

1952 년 | 시작은 창업자의 부상에서

시작은 1952년, 스포츠 저널리스트 겸 스키 강사였던 한네스 마커 씨에 의해 "안전성이 높은 빈딩 만들기"를 목표로, 독일 남부 가르미슈의 땅에 창업. MARKER가 태어나는 계기는, 한네스 자신이 해방 기능이 없는 빈딩으로 다리를 골절한 것으로부터. 이 경험으로부터 시장에서 최초의 토우 해방 기능 첨부 세이프티 빈딩 「듀플렉스」가 등장한다.

1953년|롱셀러 「SIMPLEX」

1953년에는 「듀플렉스」의 개량판 「심플렉스」가 등장. 케이블식을 배치한 스프링 회전식 힐 피스로 부츠를 고정하는 기구가 되어, 롱셀러가 되었다. 이 토우피스의 구조는 1960년대 후반까지 이어졌다.

1965년 | 「ROTAMAT」에서 힐 피스가 등장

후의 마커 빈딩의 얼굴이 되는 힐 피스 「로터 매트」가 등장. '심플렉스'의 회전식 힐피스를 개량한 것으로 강한 스프링력으로 부츠힐을 고정해 전도 시에는 빠르게 토우피스 해방을 돕는 구조다.

커빙 스키 보급과 관련된 빈딩의 진화

2001년에 포크루와의 공동 개발로 탄생. 오일 피스톤에 의해 진동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스키에 걸리는 카운터 플렉스를 억제합니다. 이 기능을 통해 스키는 턴 호에 맞게 부드럽게 플렉스하고 엣지 그립을 증가시켜 정확하고 부드러운 턴을 가능하게합니다.

그 후, 보다 안전한 릴리스를 가능하게 한 「M46 RACING」이나, 눈질이나 경사 상황에 의해 스키 플렉스를 단계적으로 선택 할 수 있는 「M1 SC RACING」을 발표. 이후 카빙스키의 보급으로부터, 레이스 씬에서는 플레이트와 일체화한 시스템 빈딩이 주류가 되어 간다. 이에 맞추어 마커로부터는, 지금도 레이스나 기초 씬으로 활약하고 있는, 스키의 플렉스의 반동을 유압 피스톤으로 제어하는 ​​「피스톤 컨트롤」을 개발했다.

2007년 | 프리스키 장면을 석권한 모델의 등장

2007년 모델의 DUKE 16(왼쪽), JESTER 16(오른쪽)

2007년, 프리 라이드나 투어링의 요구의 고조로부터, 토우피스의 스프링을 옆으로 둔 트리플 피벗 토우를 탑재한 「제스터」, 힐 업 기능 탑재의 프레임 투어 빈딩 「듀크」를 발표. 토우 피스는 수평으로, 힐 피스는 수직 방향으로 중량이 있는 스프링을 부츠에 가깝게, 스윙 웨이트가 대폭 경감된 「로열 패밀리」가 확립. 이 로얄 패밀리의 등장으로 프리 라이드와 백컨트리 장면을 일변시킨 것은 기억에도 새롭다.

2015년|MARKER 첫 핀테크 빈딩이 등장

2015년 모델 KINGPIN 13(왼쪽), 2018년 모델 ALPINIST 12(오른쪽)

2015년에 「킹 핀」이 발표되어, 6개의 경량 스프링을 가지는 토우피스와 구속력이 높은 스텝 인힐 피스를 갖춘 획기적인 모델로 되어, 그 높은 활주 성능과 안전성으로, 현재도 많은 백컨트리 스키어로부터도 사랑받고 있다. 2018년에는 활주 성능을 희생하지 않는 클라임 & 라이드 사양 모델의 "알피니스트"도 등장. 브레이크 없이 245g이라는 초경량 타입으로 인기를 얻었다.

2020년 | 미끄러짐·등반을 양립시킨 획기적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장

2020년 모델 DUKE PT 16

2020년,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빈딩인 「듀크 PT」를 개발. 로열 패밀리의 다운힐 퍼포먼스와 등행을 용이하게 하는 핀 테크놀로지를 조합한 모델이다. 오르기 쉬워지면 활주 기능이 약해지는 한편, 활주 기능을 갖게 하면 등행 기능을 제한해 버린다고 하는 딜레마를, 이 모델로 해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1953년 발표의 「SIMPLEX& LD」로부터 2018년의 「ALPINIST」까지

스키 스타일을 불문하고 일반 스키어에서 세계 톱 레벨에서 활약하는 선수까지 그 기능성과 안전성에서 가져오는 안정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어떤 진화를 이어갈지 눈을 뗄 수 없는 브랜드다.


STEEP 사용자에게 선물 캠페인

MARKER 창업 70주년 기념에 따라, STEEP에서는 70주년 로고들이 한정 캡을 합계 5명에게 선물하겠습니다.

응모기간:12/1~12/7 23:59까지

응모 방법
STEEP Twitter에 투고된 본 캠페인 고지 투고를 「인용 트윗」을 해 주셔, MARKER에의 축하 메시지나 뜨거운 생각 등, 자유롭게 메시지를 기재할 뿐!

■응모 자격
일본 국내에 사는 분

■당첨자 발표와 연락 방법에 대해
・응모 기간 종료 후, 당선의 분에게만 STEEP 공식 Twitter 계정으로부터 다이렉트 메세지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당첨자의 발표는 2022년 12월 초순에 보내는 당선 메시지로 대신하겠습니다. ・당첨 메시지를 확인해 주시면, 회신을 가지고 당선 완료로 하겠습니다.

■메일 회신 기간
당첨의 메시지 송신일로부터 5일간

■주의사항
・답신 기간내에 당첨 메시지에 회신을 받을 수 없었던 경우는 당선을 무효로 하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당락에 관한 문의는 받을 수 없습니다.

■기타
・본 캠페인은 Twitter의 제공・협찬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선택한 개인정보는, 개인을 특정하지 않는 통계적 정보의 형태로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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