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 호주 해외 스키는 무엇입니까?

Photo: 토니 해링턴

일본의 스노우 시즌이 끝나도 아직 미끄러워! 1년 내내 설산에 싶다! 그런 뜨거운 스키어 스노우 보더에게 신경이 쓰이는 것이 한여름에 미끄러지는 남반구. 일본에서 가면 지구의 반대측 남반구의 뉴질랜드와 호주에서는 6월에 들어가 드디어 2023 시즌이 시작되었다. 일본의 여름에 미끄러지는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해외 스키란 무엇인가?

INDEX

일본의 여름에 본격적으로 파우더와 백컨트리가 미끄러진다!

   Photo : Tony Harrington

6월부터 시작되는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시즌

남반구의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는 6월~10월이 스노우 시즌. 어떤 눈 산과 스노우 리조트가있을 것입니다.

북섬 남섬으로 구성된 뉴질랜드(NZ)는 남섬에 서던 알프스(Southern Alps)라고 불리는 표고 3,000m를 넘는 산들이 이어지는 산맥이 달려 그 주봉 Mt.Cook(마운트 쿡)이나 타스만 빙하 등은 유명하다. 당연히 동계에는 대량의 눈이 가져오고, 그 설질의 장점도 북반구의 유럽 알프스나, 그것이야말로 일본의 파우더 명소에도 뒤지지 않는다.

남부 알프스 주변에는 Mt.Hutt(마운트 모자), Cardrona(카드로나), Treble cone(트레블 콘), Coronet Peak(코로넷 피크), The Remarkables(리마커블스) 등 유명 인기 스키장이 있다 . 모두 빅스케일로 리조트의 시설도 갖추어져, 렌탈 등도 충실하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한여름에 아무래도 미끄러지고 싶다” 열성적인 괴물들이 스키 여행에 방문하거나, 알펜이나 스노보드의 내셔널 팀의 선수들 가 트레이닝 합숙을 실시하고 있다. 그만큼 리조트의 스펙도 높다는 것이다.

Location:Mt. Buller(AUS) Photo:Tony Harrington

호주(AUS)는 뉴질랜드와 비교하면 따뜻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지만,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즈(NSW)주와 빅토리아(VIC)주의 경계 부근에 펼쳐지는 스노우 마운틴 주변은 해발 약 1500m 이상 의 고지로, 7~8월에는, 정리된 강설이 있어, 파우더 라이드도 즐길 수 있다. 세련된 리조트도 많아, Perisher Blue(페리셔 블루)나 Thredbo(스레도보)는 톱 표고는 2,000m 넘고, 남반구 굴지의 리조트라고 불리고 있다.

뉴질랜드와 호주, 어느 쪽으로 가자?
망설이면 파우더 오프피스테 헬리스키 또는 하이스펙 파크라이드나 그루밍번에서의 고속 커빙 등 미끄럼 중시의 해외 스키 여행을 하고 싶다면 뉴질랜드, 미끄럼뿐만 아니라 관광이나 음식도 만끽하고 싶은 작은 어린이 동반 패밀리 스키 여행이라면 관광 명소도 많은 호주라는 초이스가 될까.

눈이 얼마나 내리는가? 무슨 눈?

Location :Whakapapa, Ruapehu Photo: Camilla Rutherford

뉴질랜드 남섬의 5개 지역에서와 북섬, 호주를 대표하는 2개의 리조트가 공표하고 있는 데이터를 보자.

평균 적설량최고 고도기본 고도시즌(영업 기간)
Mt.Hutt 마운트 모자
(메스벤 지역 / NZ 남섬)
4.0m2,086m1,404m6월 9일~10월 15일
Cardrona Ski Resort 카드로나
(와나카 지역/NZ남도)
2.9m1,860m1,670m6월 17일~10월 15일
Cornet Peak 코로넷 피크
(퀸스타운 지역/NZ남도)
1.9m1,649m1,187m6월 16일~9월 24일
Craigieburn 크레이기번
(캔터베리 지역/NZ 남섬)
 ?1,308m1,811m7월 초순~10월
Turoa 투로아
(NZ북섬)
4.0m2,322m1,600m6월 하순~10월 하순
Perisher Ski Resort 페리셔
(AUS)
2.5m1,605m2,034m6월 10일~10월 1일
Mt.Buller 마운트 블러
(AUS) 멜버른 지역
2.4m1,375m1,790m6월 10일~10월 1일

적설량은?

이처럼 보면 일본의 호설지대라고 불리는 니세코(홋카이도)나 여름유고원(이와테현), 세키온천(니가타현) 등과 비교하면 평균 적설량은 결코 많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시즌인 6월에는 많은 스키장이 스노건(인공강설기)을 100대 레벨로 풀 가동해 눈을 만들어 시즌인을 맞이한다. 그러나 가장 눈이 내리기 쉬운 하이 시즌(7~8월)을 노리고 나가면 신선한 파우더에 해당될 확률도 높다.

위치 : Cornet Peak

뉴질랜드의 눈질은 일본보다 습기가 없고 건조한 타입. 또, 베이스의 고도가 높고, 삼림 한계를 넘는 에리어는 광대한 오픈번으로, 삼림대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강풍이 불면 강한 눈이 날아 버리기 쉽고, 눈이 모이는 트리 런 에리어와 같은 장소도 거의 아니. 신선한 스노우가 대량으로 내리면 전면 파우더의 바다가 되고, 그릇 모양의 스포트는 파우더 파라다이스가 되지만, 강설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단단한 번이 되어 간다. 산 전체가 바삭바삭한 아이스번처럼 느껴지는 날도 적지 않은 것이 실제로다.

한편, 호주의 설질은, 리프트 액세스의 가장 표고가 높은 지점은, 스레도보가 국내 최고의 2,037m로, 일본의 시가 고원·요코테야마 시부고기 스키장과도 변함없는 높이이지만, 같은 정도의 고도에서도, 호주는 위도가 낮기 때문에 기온이 비교적 높고, 눈질은 수분이 많고 약간 무겁다.


상업 분야와 클럽 분야 (NZ)

뉴질랜드 스키장은 그 운영방법에 따라 '상업 스키필드'와 '클럽스키필드'의 두 가지로 나뉜다.

NZ의 주요 상업 분야

상업 스키 필드는 영리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키장으로, 스키장은 기업 등이 관리하고 있으며, 설상차나 인공강설기 등으로 정비의 손이 들어, 다수의 리프트나 레스토랑이나 숍, 렌탈 학교, 업데이트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상업시설, 일본 스키장 같은 곳이다.
이들 주요 상업 분야는 일본인들에게도 유명 인기로 투어회사 여행 패키지 등도 많다.

상업 분야 (남도)리조트
Mt.Hutt (마운트 모자) 
Cornet Peak (코로넷 피크)
Remarkables(리마-카블루스)
Cadorona(카드로나)
Treblecone(트레블콘)
상업 분야 (북섬)
Troua(투로아)
클럽필드(북섬)
Craigiburn (크레이기 번)
Broken River (브로켄 리버)
Mt.Olympus(마운트 올림푸스)
Fox Peak(폭스 피크)
Mt.Dobson (마운트 돌슨)
Mt.Cheeseman (마운트 치즈맨)

한편, 클럽 필드란, 영리 목적이 아니고, 현지의 회원제 클럽이 운영해, 클럽 멤버를 위해서 운영하고 있는 로컬로 프라이빗한 스키장.

자금은 클럽 회원의 회비와 기부에 의해 충당된다. 유명한 클럽 메드 근처에는 이미지가 가까울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클럽 필드는 일반 방문자도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용료를 지불하면 매일 이용이 가능하다. 일본에서 말하는 곳의 회원제의 골프 클럽과 같은 것인가. 클럽필드는 스키장이라기 보다 자연 그대로 산의 광대한 스노필드에 사람이 놀이에 들어가도록 밧줄을 끼웠을 뿐이라는 분위기에서 그 와일드함은 압권이다. 영상을 보면 일목요연이므로, 꼭 이러한 동영상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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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운반은 대부분이 로프에 끌려 사면을 올라가는 '로프 투'로 가설되어 있는 갯수도 결코 많지는 않다.
덧붙여서 로프 투 -는 타는 것이 어렵다, 피곤하다, 무서워 악평도 높다. 가로 방향의 스노우 보드에 있어서는 고행 그 자체, 라고 하는 이야기도 잘 듣는다. 그리고, 스키장까지의 액세스는, 정비도 남지 않는 오프로드인 요철도, 자연의 와일드 그 자체…

어떻게 생각해도 편리・쾌적과는 거리가 먼 것 같지만, 실은 클럽 필드는 특정층에는 몹시 인기가 있다. 그래, 바로 프리 스키어, 파우더 헌터, 백컨트리 스키어 & 스노우 보더들이다. 왜냐하면 자연 그대로의 사면의 전부가 활주 필드이기 때문이다! 설상차 등 가지고 있지 않은 곳 뿐이므로, 눈은 내리면 쌓이지 않고, 산은 통째로 오프 피스테다. 그리고 로컬이고 회원제이므로 항상 비어있다. 하루 종일 파우더 미끄럼 무제한의 천국과 같은 필드다.

뉴질랜드 국내 25곳의 스키장 중 약 10개가 이 클럽 스키 필드. '클레이기번', '브로켄 리버' 등 일본인 라이더 경유로, 그곳에서 알려진 곳도 있다. 뉴질랜드 통이 되면, 커머셜 필드를 미끄러지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와일드한 스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클럽 필드에 가고 싶어질 것이다.

일본인이라도 현지에 일정기간 머물거나 살고 있다면 물론 클럽에 회원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회원이 되면 리프트 패스가 반액 가까이 되거나, 산속의 숙박 시설도 이용할 수 있고, 즐거운 이벤트도 다채롭다. 언젠가 뉴질랜드의 스키 밤이 되어, 클럽 필드의 클럽 멤버가 되고 싶다…라고 동경한다.


현지에서의 스키 라이프는 어떻습니까?

베이스 타운

Queenstown 퀸즈타운
Wanaka 와나카

뉴질랜드의 스키 & 스노보드 라이프는 스키장 안이나 산기슭에 체류 시설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리조트 근처의 베이스 타운에 체재를 하고, 거기에서 자동차나 버스로 리조트에 미끄러져 나가는 스타일이다. 주요베이스 타운과 접근하기 쉬운 리조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CHRISTCHURCH(クライストチャーチ) ➡ Mt.Hutt
・QUEENSTOWN AREA(クィーンズタウン)➡ Cornet Peak, Remakables
・WANAKA AREA(ワナカ) ➡ Cardrona, Treblecone
・METHVEN AREA(メスベン) ➡ Mt.Hutt
CANTERBURY HIGHLANDS (カンタベリー) ➡ Craigiburn, Broken River, Porters, Mt Olympus 등

리조트 액세스

목적지의 리조트 옆의 베이스 타운에 체재해, 대략 30분~1시간 정도로 스키장에 액세스 할 수 있지만, 뉴질랜드의 도로 환경은 결코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소위 아스팔트가 아닌 다트로드. 자갈길이나 길, 쿠네쿠네길 등 오프로드 같은 악로를 밟고 스키장에 드디어 도달하는 이미지다.

Mt.Hutt로가는 길

렌터카로 익숙하지 않은 토지에서의 악로의 운전은 힘들고, 물론 눈으로 체인이 필요한 날도 많다. 스키장에 도착하기 전에 긴장과 히야히야, 운전으로 굉장히 피곤해, 드디어 도착해도 미끄러지는 건강이 남아 있지 않다, 라고 이야기도 잘 듣는다. 운전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버스 이용이 안심할 것이다.

백컨트리도 슬로프 액세스로 손쉽게

삼림 한계선을 넘은 지역에 광대 한 백컨트리가 펼쳐지는 서던 알프스

뉴질랜드라고 하면, 아무래도 스노우 보드 파크에서 파이프나 점프의 연습, 그루밍번으로 오로지 고속 커빙, 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은 WSF의 세계 대회도 개최되고 있거나, 백컨트리(BC)도 매우 활발해, 가이드 투어도 많이 있다.

커머셜 필드 스키장의 슬로프에서도 광대한 BC에 이지 액세스를 할 수 있어 팻 스키나 투어 스키가 활약하는 프리 라이드의 세계가 끝없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헬리스키의 문턱이 높지 않은 것은 NZ 특유

NZ에는 헬리스키 운영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매력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헬리스키다. 퀸즈타운, 와나카, 메스벤 등 주요 베이스타운에서 주변 산들로 헬리콥터로 날아간다. 웅대한 서던 알프스에서 놀라울 정도 부담없이 헬리스키를 즐길 수 있다. 헬리오퍼레이션 회사도 다수 있다. 예를 들어 QUEENSTOWN이나 WANAKA로부터의 헬리스키 패키지에서는 주변의 11개의 산들에게 600이상의 활주 루트를 선택 할 수 있어, 하루 4~10개의 런으로 12만엔 정도(2023 시즌 프라이스)다.

자동차로 1시간이나 더트 로드를 달리고 마침내 도착, 13,000엔의 리프트 패스를 사고, 어떤 날씨나 눈질의 컨디션 모르는 스키장보다, 베스트인 컨디션을 노리고, 베이스 타운으로부터 다이렉트에 퍼스트 트럭이 보증된 스포트에 드롭 오프할 수 있는 헬리스키 쪽이, 비용은 들지만 효율도 만족도도 훨씬 높은 가능성은 크다.

또, 아오라키·Mt.COOK 국립공원에서는, 그레이셔(빙하)에의 헬리스키나, 스노우 플레인(스키를 신은 소형 비행기)로, 국내 최대의 빙하, 타스만 빙하로 해발 2500m의 지점으로부터, 약 8~ 10km 거리를 활주한다는 와일드한 'SKI THE TASMA'도 유명 인기다. 2개로 약 83,000엔(2023 시즌 프라이스)이라고 하는 프라이스감이다.

▼태스만 빙하에서의 「Ski the Tasman」동영상


INFO
뉴질랜드 정부 관광국
호주 정부 관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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