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용하면서 디자인 성, 기능성을 겸비한 미드 레이어 | PERMANENT UNION

아름답고 가혹한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키야마의 스페셜리스트들의 눈치와 지혜에 귀를 기울이면서 만들어진 브랜드 「PERMANENT UNION|퍼머넌트 유니온」

자연은 훌륭합니다.

설산에 매료된 누구나가 안고 있는 이 생각을 좀 더 추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디까지나 아름답고, 때로는 가혹한 겨울의 자연을 이런 식으로 즐기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 것은 활주 도구뿐이 아니다. 그것은 추위에도 지지 않고, 어떤 움직임도 방해하지 않는, 입고 기분을 올려주는 웨어다.


2013년에 탄생한 풀 마크스의 오리지날 웨어 브랜드 「Permanent Union 퍼머넌트 유니온」. 그 컨셉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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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있을 때야말로 최고

대자연에 안겨, 산에서 보내는 풍부한 시간을 좋아한다. 그런 놀이에 열중하고 있는 자신도 조금 자랑스럽다. 그러니까, 산을 한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자신답게 있을 수 있는 웨어를 몸에 감고 싶은 것이다.

디자인성과 기능성 을 융합.
그리고 재사용

Permanent Union은 산악 가이드나 스키나 스노보드 라이더 등 스페셜리스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눈산에서의 기능성과 거리에서도 위화감 없이 입을 수 있는 디자인성을 융합하여 탄생한 브랜드다.

2013년의 탄생 이래, 그 독창성 넘치는 스타일과 제품 퀄리티의 높이로 많은 스키어·스노보더들에게 애용되어 왔다. 그리고 이번 시즌부터는 「리유스」라는 새로운 대처가 스타트. 그 대표적인 제품이 되는 것이 이번에 소개하는 '버튼 다운 셔츠' '사이드 인 포켓'이다.

BUTTONDOWN SHIRT

SIDE IN POCKET SHIRT

정평 미드 레이어
「버튼 다운 셔츠」 「사이드 인 포켓」이 진화

Permanent Union의 「버튼 다운 셔츠」와 「사이드 인 포켓」은, 브랜드 발족 당초부터 제안해 온 정평 모델의 미드 레이어다.

이 아이템에 이번 두 가지 업데이트가 됐다. 하나는 디자인이다.

이번, 처음 디자인에, 풀 마크스에서도 전개하고 있는 「FRANK DANDY」의 전 디자이너로, 현재는 스스로 스타트시킨 스웨덴발의 스케이트 슈즈 브랜드 Last Resort AB의 아트 디렉터&디자이너의 Sami Tolppi가 디자인을 담당 . 칼라의 버튼 다운이나 커프의 세련된 버튼 사용이 도시적인 인상을 준다. 보시다시피, "거리에서도 위화감없이 입을 수있다"커녕 거리에서도 빛나는 세련된 마무리가되고있다. 이것이라면 산에서 내려 쉘을 벗었을 때도 보통 멋지다.

단단한 칼라가 있다는 것은 엄선합니다.

지속 가능한 (지속 가능) 대신 재사용 (재사용)이라는 것

두 번째 진화는 직물의 일신이다. 이번, 새롭게 세계 유수의 모직물의 산지인 아이치현의 오슈(비슈)로부터 탄생한 텍스타일 브랜드 「모시치(케시치)」라고 하는 울 섬유의 천을 채용. 울의 감촉이 최대한으로 이끌려 있어 착용감도 발군이다.

「모7」이란, 오슈의 전통적인 리사이클 기술 「양모 재생」으로 만들어지는, 울 70% 혼합의 천. 헌 옷을 모아 무려 한 장씩 수작업으로 세세하게 재단하고 울만을 꺼내 실로 하고, 또 반죽에 되살린다는 수고가 걸린 귀중한 재사용 소재다.

「털칠」의 증명

마지막으로, PERMANENT UNION의 선자키씨는 이렇게 코멘트를 주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서스테인블은 지속 가능한 제품 만들기는 아니고, 지속시키는 것 그 자체입니다.지속 가능한 제품 만들기보다, 지속 가능하게 하지 않고 버릴 수 없는 것에 생명을 준다.새롭게 만드는 것이 어떤 것에 해야 할까를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지금 우주에까지 만들어 버린 “물”을 가능한 한 지구를 파괴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한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모노 만들기를 하는 입장의 인간이니까 보다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난제입니다만, 조금씩 할 수 있는 일을 한다.이번 그 대답이 「리유스」였습니다. 버려지는 것을 그대로 살려 가치를 낸다. "

바로 일본인의 ‘아깝다’는 감각이 자연환경 친화적인 아웃도어웨어가 된 것이다.

누군가가 필요 없어진 헌옷이
누군가의 최고의 한 벌이 된다

STEEP에서는 이 제품에 거는 마음을, 풀마크의 선자키씨에 인터뷰. 이쪽의 영상을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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