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빈딩과 듀크 PT의 차이 · 비교 | 걸을 수있는 알펜 빈딩

기어의 경량화가 외치고 나서 오랜 시간.
판이나 부츠, 웨어에서 백팩에 이르기까지 1g에서도 가볍게 하려고 각 메이커는 시노기를 깎고 있다. 바인딩도 예외는 아니다.
경량이면서 보행 성능이 뛰어난 테크 타입의 빈딩이 투어 애호가에게 선호되고, 산에 가면 테크 빈딩, 그러나, 공격하는 미끄러짐도 버릴 수 없다면 프레임 투어 빈딩 혹은 알파인트레커. 그리고 2극으로 나뉘었다. 그러나 3시즌 전에는 아메아그룹이 이끄는 Salomon(살로몬), ATOMIC(아토믹), ARMADA(아르마다)로부터 SHIFT 빈딩이, 지난 시즌은 MARKER(마커)로부터 DUKE PT가 등장했다.

이 두 기종은 한마디로 '걸을 수 있는 알펜 빈딩'이다.
보행시에는 테크 빈딩이 되어, 활주시는 알펜 빈딩으로 트랜스폼한다. 테크 빈딩은 보행 성능에 특화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턴 때의 안주에의 불안이나 파워의 전달 부족을 부정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양자는 변형시키는 것으로 테크 타입으로부터 스텝 인 타입의 토우피스를 가지는 바인딩이 되는 것이다.

빈딩계에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리게 된 이들 빈딩의, 구조와 목적으로 하는 스타일의 차이를 설명해 가고 싶다.


MARKER DUKE PT의 구조와 특기

DUKE PT 16 10만 4500엔/1350-1050g

DUKE PT는 알기 쉽게 말하면, 동사의 플래그쉽 모델 「제스터」를 기초로 설계되고 있다. 힐 피스는 거의 그대로, 토우 피스에 변형성을 갖게 하는 것으로, 보행시는 테크 빈딩이 되어, 활주시에는 제스터와 같은 안정된 미끄러짐이 가능해진다. 토우피스의 하우징은 무게 300g 있어, 등행시에는 배낭 등에 수납하는 것으로, 발밑의 중량이 그만큼 경감되게 된다.

DUKE PT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뛰어난 활주 성능에 있다. 프리 라이드에서는 경사면 변화에 따라 빠른 턴의 절환이 필요하게 되어, 판의 조작성이 중요해진다. 제스터는 이 회사의 데모 레이스용 빈딩에 비해 토우피스와 힐피스가 발 중앙에 집중되도록 컴팩트하게 만들어져 있다. 힐 피스의 구조도 옆 스프링식보다 점프나 거친 사면에도 강한 세로 스프링식이다. 프리 라이드 모델은 다리로부터 전해지는 힘을 다이렉트에 판에 반영시키기 위해, 이런 제작이 되고 있다. 이것에 의해, 뛰어난 스윙 웨이트를 발휘하는 것이다.


SHIFT binding의 구조와 특기로 하는 것

SHFT MNC 13 9만 3500엔/885g(1/2)
왼쪽으로부터 ATOMIC, ARMADA, SALOMON과 3 브랜드로부터 나온다. 성능은 같고 색상이 다릅니다.

3년 전의 등장으로 스키 장면을 놀라게 한 SHIFT MNC. 이쪽은 DUKE PT와 달리, 토우피스 측에 특히 하우징 등 떼어낼 것은 없는, 투어와 알펜 일체형의 빈딩이다.

영상은 ARMADA이지만 모두 메커니즘은 동일하다.

전체 무게가 한발 885g이라는 테크 빈딩에도 뒤지지 않는 경량이 가장 매력이다. 당시, 보행의 쾌적함이나 스피드를 우선한다면 테크 빈딩, 미끄러짐을 우선한다면 다소 무거워져도 프레임 투어 혹은 알파인트레커. 와 2자 택일의 선택을 강요당한 스키어에게 있어, 혁신적인 아이템의 등장이 되었다.

비교로서, 타 메이커의 테크 빈딩의 중량은 550g~700g. 프레임 투어 바인딩 약 1100g. 살로몬의 알펜 빈딩 STH WTR 16은 1220g이라는 무게다. 알펜 빈딩이나 프레임 투어 빈딩에 비해 압도적으로 경량이면서 테크 빈딩에 뒤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텝 인 타입으로, 토우피스의 코바로 발가락을 억제할 수 있다. 그것에 의해 발가락이 가벼운 느낌도 하지 않고, 제대로 한 홀드감을 얻을 수 있다. 활주 성능은 통상의 알펜 빈딩과 거의 동등한 성능이다. 알펜 빈딩 동등하게 미끄러지는 것은 틀림없지만, 「가볍다」라고 하는 것에 의해서, 통상의 알펜 빈딩만큼 강성이 높은 것은 아니다는 점은 머리에 두어 두고 싶다.

어떤 상황과 스타일에 추천합니까?

DUKE PT를 사용하는 라이더는 이 모델을 '걸을 수 있는 제스터'라고 비유한다. 이 말이 나타내는 바와 같이, 마커사의 최상위 모델인 제스터의 토우피스에 동사의 알피니스트(경량 테크 빈딩)의 기능이 붙은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으로부터 이미지 할 수 있도록, 목적의 장소까지 편하게 빨리 걸을 수 있고, 또한 활주 성능은 최상 레벨이라고 하는 것. 매쉬나 클리프 점프를 하는 것에도 불안은 없다.

상정 스타일로서는, 하이크 업을 해, 설산에서의 프리 라이드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고 하는 어그레시브인 스키어에 더 이상 없는 아이템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히려 SHIFT는 가벼움을 중시하면서 어느 정도의 경사면에서도 안심하고 미끄러지고 싶다는 스타일에 맞는다. 경량화를 도모하고 싶은 스키어나 체력적으로 무거운 바인딩에 불안을 안지만, 미끄러짐의 안심감도 요구하고 싶은 사람에게 선택된다. 즉, 누구나가 요구하는 성능이며, SHIFT MNC는 폭넓은 유저의 지향성에 매치하고 있는 빈딩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빈딩은 판과의 조합에 의해 본래의 힘을 발휘한다. 자신의 활주 스타일의 사고방식에 맞추어 판을 구입하고, 그 판에 맞추어 빈딩을 선택하는 것이 베터다. 예를 들어, 경량의 짐으로 모처럼 가벼운 판을 신고 투어에 간다고 하는데, DUKE PT는 매치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무겁고 강성이 높은 판을 신고 스티프한 경사면을 미끄러진다는데 SHIFT MNC는 초점이 어긋난 선택이다.

판과의 일관성도 맞추어 선택해 보길 바란다. DUKE PT는 해방값이 16과 12가 있고, SHIFT MNC는 13과 10이 되고 있다. 해방치의 차이도 선택의 나뉘지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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