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 스노우 보드 장갑을 선택하는 방법 | 소재 / 구조를 이해하고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보십시오

스키 스노보드에 있어야 하는 장갑. 판이나 부츠의 하드 기어만큼 존재감은 없지만, 실은 그 중요성은 굉장히 크다. 손이 차가워지면 즐거움은 반감해 버린다… …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은 적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장갑 선택이나 장갑 취급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던 사람은 모처럼의 즐거운 설산에서 조금 손해를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23₋24 시즌, 보다 쾌적하게 미끄러짐을 즐기고, 설산 시간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 글로브에 대해 이해를 깊게 해 보자.

Skier/ Naoto Kono Photo/Daniel Ho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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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장갑은 왜 붙인다?

스키 스노우 보드를 할 때 글러브를 붙이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것은 즈바리이 때문이다.

1.
손의 보온 2. 손 보호

손의 보온은 당연히 설산에서의 추위로부터 손을 지키기 위해.

손이 너무 차가워져 버리면 손가락이 움직일 수 없게 되어, 폴 조작이나 부츠의 버클, 지퍼의 취급, 고글의 장착 등, 불편해질 뿐만 아니라, 가혹한 상황하에서는 동상에 걸려 버릴 수도 있다. 충분히 따뜻하게 해, 매끄럽게 손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해 두고 싶다. 그리고 설산에서는 여러가지 손이 손상될 수 있는 상황도 있다. 나무 속을 미끄러져 나무에 부딪혀 버린, 스노우 보드에서 넘어져 상어 눈으로 손을 문질러 버린, 빈딩의 탈착으로 자른 등등. 손에 상처를 입지 않도록 보호해야합니다.

스노글로브에 필요한 요소

설산에서 손의 보온과 손의 보호를 실현하기 위해, 글러브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요구된다. 손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밖에서의 충격에 대해 튼튼한 것, 즉 표면 소재에 내구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손을 식히지 않기 위해서는 글러브의 구조가 따뜻함을 유지하는 구조가 되어 있는 것, 안솜 그 자체가 보온성이 높은, 안에 외부로부터의 젖은 수분이 침투하지 않는 내수성을 가지는 소재도 들어가 존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움직이기 쉬움'이다. 손가락이 생각하는 것처럼 움직이기 쉬운지, 글로브의 파트의 커팅과 봉제에 큰 포인트가 있다. 파트의 조합 상태에 따라 질감이 고와고와 딱딱해져 손가락이 움직이기 어려워지거나, 손가락의 미세 운동을 하는데 솔기의 요철이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장갑을 만드는 법

장갑을 만드는 과정은 먼저 손의 크기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시작됩니다.
다음은 HESTRA 사에 의한 손 잼 방법. 손바닥의 가로폭을 측정하는 것이다. HESTRA의 원산지 스웨덴과 유럽 국가에서는 글로브의 크기는 가로폭으로 측정하지만, 오토바이의 글로브 등을 제조하고 있는 일본 기업에서는 손 가운데 손가락의 꼭대기에서 손목까지를 측정하는 것이 표준이라고 한다. 언어와 인간관계도 어쨌든 세로의 일본과 횡문화의 서양의 차이는 의외로도 반영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장갑의 성립

일쌍의 글러브를 만드는데 109 파트・46 공정・18의 검사!

이곳은 '글로브 구성 부품'이다. HESTRA 글로브의 경우, 원 페어는 실은 이렇게 많은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수는 무려 109! 원단 소재를 꿰매거나 세세한 부품을 장착하거나 프로세스(공정)는 46 액션도 필요하다. 또한 18종류의 퀄리티 체크를 통과해야 한다. 하나의 장갑이 완성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1시간 27분이라고 한다. 무슨 수고가 걸려 있는 것인가!

그 수 무려 109 파트! 조립에는 46 공정! 감동적인 「글로브의 성립」도

장갑의 구조

위 글러브의 분해 파트가 글러브가 되면, 소위 글러브의 구조는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
(아래 그림) 외측으로부터 쉘(표지)·멤브레인(방수 필름)·라이닝(안솜)·안감과, 제일 많은 것이 4층 구조이다. 멤브레인이 들어 있지 않은 3층 구조의 글러브도 있고, 라이닝이 들어 있지 않은 얇은 글러브도 있다.

■ 가장 많은 것이 4층 구조


안감(안솜)

보온성을 유지하기 위한 생각은 웨어의 레이어링과 같다. 미드 레이어에 다운을 입거나 트레이너 같은 코튼을 입는지로 따뜻함을 조정하도록 글로브에서는 라이닝(안솜)의 두께나 소재로 조정한다. 라이닝 아래 사진처럼 라이닝을 꺼낼 수 있는 타입의 장갑도 있다.

안솜에는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진 양털 소재와 울이 사용되고 있는 것도 있다. 울의 강점은 다소의 습기를 포함해도 보온성을 유지해 주는 것. 장갑 속에 눈이 들어가 버려 조금 젖어도 의외로 식지 않는다.

쉘은 3개 손가락, 라이닝은 5개 손가락으로 보온성과 움직이기 쉬움을 양립

쉘(표지)

장갑의 쉘, 이른바 표지에 사용되는 소재는 크게 나누면 나일론과 가죽의 2 가지. 나일론에는 두께나 성질이 다른 다양한 소재가 있어, 나일론의 장점은 방수성, 방풍성, 내수성, 투습성, 내구성, 가벼움 등을 들 수 있다. 또, 폴리에스테르나 합성 고무 소재도 사용된다.

가죽의 장점은 압도적인 내구성과 부드러움이 될 것입니다. 가죽은 유용할 때마다 부드러움을 늘리고 유연하게 손의 움직임에 익숙해지게 된다. 또, 투습성이 뛰어난 피혁도 있다. 그 편안함은 한 번 사용하면 누구나 실감할 것이다. 피혁의 스노글로브 아이콘이 되고 있는 HESTRA에서는, 창업의 1936년부터 일관되게 피혁을 사용한 글로브 만들기를 하고 있지만, 그 배경에는 천연 소재만이 가능한 높은 기능성과 자연스럽게 조화로운 맛 깊은 감촉 하지만 유저를 끌어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피혁에는 동물의 종류나 가공에 의해 다양한 개성・기능성이 있다

■ 동물 가죽의 종류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가죽 제품은 넘치고 있다. 가죽 신발, 가죽 가방이나 지갑, 가죽 재킷, 가죽 소파 등 여러가지다. 가죽이라고 한마디로 말해도, 실은 다양한 종류가 있어, 동물의 가죽에는 각각 특징이 있는 것이다.

소·양·염소(염소)·말·악어 근처는 대중에서 상상하기 쉽지만, 물소(버팔로), 사슴, 돼지, 멧돼지 등도 있다. 물소 가죽은 고급 가죽 재킷에 사용되고 있거나, 안경의 손질에 사용하는 세무 가죽은 사슴 가죽을 기름으로 핥은 것, 말가죽의 코드밴이라고 불리는 엉덩이의 가죽은 아름다운 윤기와 기품, 내구성 에서 세계 최고급으로 여겨지는, 멧돼지의 가죽은 고급스럽고 좀처럼 구할 수 없다, 등이라고 들으면, 가죽의 세계는 실로 흥미롭다.

■ 스노우 글러브에서는 염소와 소가 메인으로 추가되어 사슴

유연함과 내수성이 높은 것으로, 스노글로브에서 메인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염소(염소) 가죽과 소가죽이다.

거기에 일부 사슴 가죽이 더해진다. 염소 가죽은 강하고 튼튼하고 개성적인 시보(가죽 표면의 입체적인 주름 모양)에 맛이 있어, 경년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아이의 염소 가죽(키드 스킨)은 어른의 가죽(고트 스킨)보다 특히 부드럽고 아름답고, 신발이나 장갑에 애용되고 있다. 소가죽은 표면 가공의 바리에이션이 풍부한 소재이기 때문에, 가방이나 신발, 장갑 등, 모든 가죽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시다시피. 예를 들면 HESTRA에서 채용하고 있는 「 Goat Army Leather 」는 최고급 랭크의 염소가죽으로, 가장 내구성이 높고, 방수 처리가 베풀어지고 있어, 투습성도 뛰어나다. 본래는 군대용 장갑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소재다. 소가죽의 「 Cowhide 」는, 찰과상에 강하고, 투습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장갑에 매치하고 있다.

또, 사슴가죽의 성장해 원래로 돌아오는 성질이 장갑의 소재로서 뛰어나고, 「Elkskin」은 스웨덴과 핀란드에서 자란 엘크를, 「Deerskin」는 북미의 흰 꼬리 사슴의 가죽을 가공한 것. 모두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고 보온성도 풍부한 가죽이다. 이런 식으로 가죽의 콩 지식을 얻으면 글로브에도 지금까지도 다른 애착이 솟아오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는가.


멤브레인(방수 필름)

스노글로브가 젖지 않도록 기능하는 멤브레인도 여러가지 소재가 있지만, 가장 잘 알려진 것이 " GORE-TEX® "일 것이다. 장갑 내의 열과 습기를 외부로 방출하는 인간의 피부와 같은 기능을 가진 방수 투습 소재. 물의 침입을 막아 눈 속에서도 손을 드라이로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 준다. 또 바람도 셧아웃함으로써 손이 따뜻하고 쾌적하게 유지된다는 것이다.

한편, GORE-TEX® 를 넣으면 아무래도 단단해져, 피트감이 떨어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손가락을 잘 움직이기 위한 작업계의 글러브에는 사용되고 있는 것은 거의 없다. 덧붙여서 HESTRA에서는 그 밖에도 「 CZone® 」라고 하는
방수 투습 소재를 채용. 피트감을 손상시키지 않고 장갑에 적합한 재단이 가능한 이점도 있다. 이처럼 멤브레인은 필요에 맞게 채용되고 있는 것이다.


글로브 디자인

32950 Ergo Grip Active

스노글로브의 디자인은 설상이라는 엄격한 자연 조건 하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외형의 아름다움보다 기능성을 추구해 디자인된 것이 대부분이다. 기능적이기 위해서는 어떤 디자인이어야 하는가? 거기에는 소재와 구조뿐만 아니라 손을 덮고 손가락을 움직이는 필요성에서 오는 디자인상의 궁리가 집중된다.

모양

설산에서 차가워져 긁힌 손으로 웨어의 지퍼를 개폐하는 것은 의외로 스트레스풀한 것이다. 폴을 잡거나 빈딩을 조절하거나 고글을 장착하는 등 손가락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기 쉬운 편이 좋게 정해져 있다. 손 움직임에 다이렉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글로브 모양이다.

■ 5개 손가락, 3개 손가락, 장갑

스노글로브는 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HESTRA / Phillipe Raoux Ecocuir short
HESTRA/ Army Leather Patrol 3-finger
HESTRA/ Phillipe Raoux Mitt
장점도전
5개 손가락
장갑
착용감이 높고 손가락이 미세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손가락 끝이 식기 쉽다 · 마르기 어렵다 · (소재에 따라 다르지만) 손가락 부분이 경직
세 손가락
장갑
엄지와 집게 손가락은 독립적이므로 물건을 잡기 위해서는 필요 충분 · 정리되어있는 부분은 따뜻피트감은 느끼는 방법에 개인차가 크다·3개라고 하는 움직임 방법에 익숙해질 필요가
미톤글로브손가락이 정리되어 따뜻하고 극은 비교적 잡기 쉽다.착용감은 낮다. 미세한 움직임을 할 수 없다.

■ 에르고 그립

디자인에 있어서 HESTRA에서도 채용하고 있는 것이, 「인간 공학에 근거해, 가장 손의 힘을 뽑은 자연스러운 상태의 손가락에 맞추어, 만곡된 형상으로 설계했다」라고 하는 「ErgoGrip(에르고 그립)」라고 하는 기술 이다. 오토바이나 골프의 글로브로 유명한 일본 장갑 메이커 마츠오카 장갑이 개발한 것으로, 2009년에 가죽 제품의 소재나 가공 기술을 겨루는 세계 대회로, 가공 기술 부문의 대상인 「테크놀로지・어워드」를 수상,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ErgoGrip은 인간의 손의 자연스러운 형태를 얻기 위해 밀리미터 단위의 곡선과 움직임을 연구하고, 고차원의 피트감을 실현, 손가락의 형상과 움직임에 따른 부품의 커팅과 봉제로 손가락을 움직일 때의 에너지 손실이 적다. 손 모양에 맞추는 것으로 표면에 주름이나 요레가 생기기 어렵고, 폴을 그립하는 것도 편하고 쾌적하다. 도구를 다루는데도 손가락 끝이 움직이기 쉽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없다. 설산에서 장시간 붙여도 피곤하지 않다는 셈이다.


바느질

장갑은 다양한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재봉 방법에 따라 피트감과 편안함이 달라집니다. 특히 손가락 끝은 섬세한 움직임을 할 때 솔기가 닿으면 위화감을 기억하거나 정확한 움직임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다. 봉제도 손가락의 움직이기 쉬움이나 사용감에 직결하는 중요한 포인트이다.

관절의 위치에 솔기가 오도록 봉제함으로써 손 모양 자체의 자연스러운 입체

기능성을 중시한 솔기

손가락의 평측의 관절을 하나하나의 파트에 재단해, 관절의 솔기의 위치를 ​​손가락의 사이에 들어가도록 설계. 손가락을 구부린 형상으로 입체적으로 봉제함으로써, 높은 피트감과 부드러운 사용감을 얻을 수 있다.

이음새가 안쪽에 있기 때문에 외형은 좋다.
솔기를 밖으로 내는 것으로 안의 위화감은 없다
에르고 그립은 손가락 끝에 솔기가 없다.

글로브의 사용성 궁리

글로브는 사용자에 의해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여러가지.

보온성 중시라면 장갑, 손가락의 움직이기 쉬움이라면 5개 손가락, 그 좋고 고도를 한 3개 손가락, 같은 타입이 있지만, 최근에는 더욱 재미있는 궁리가 된 타입도 등장하고 있다. 그 대표격이 이쪽. SWANY의 프리 라이딩 전용의 「Bocco」는, 이런 식으로 가죽의 장갑 안에 얇은 이너 글러브가 들어가 있어, 패스너를 열면 안에서 5개 손가락이 넉넉하게 크게 낼 수 있어, 보통의 5개 손가락 글러브로서 작동한다.

활주중은 보온성·방수성이 높은 가죽 장갑으로 따뜻하게 한다. 그리고, 눈 위에서의 세세한 손끝을 움직이고 싶은 씬, 예를 들어 쉘의 지퍼를 올리거나 내리거나, 고글의 렌즈를 바꾸거나, 스마트폰을 만지거나, 그럴 때는 패스너를 열어 5개의 손가락의 이너로 대응. 손가락이 외기온에 노출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손은 따뜻하게 지금까지 있을 수 있는, 얼마나 고맙다고! '23-24 시즌은 예약판매로 지금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SWANY|TS-100A Bocco

장갑 취급

좋아하는 장갑을 얻으면 소중히 오래 사용하고 싶은 것. 그러기 위해서도 글로브 취급으로 조심하고 싶은 것을 마지막으로 전하자.

건조

장갑이 젖으면 당연히 말리는 것이지만, 젖은 후에 극단적으로 말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여관의 건조실의 스토브 앞에 놓거나 산에서 휴식 시간에 레스트 하우스의 스토브 바로 위에 매달거나, 사실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급속히 열을 가하면 소재가 손상되기 때문이다. 이상은 실온에서 말리는 것. 「에! 그럼 하룻밤은 마르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없다. 그 때문에 이미 한 쌍 가지고 두는 것은 어떨까.

기름 채우기

가죽 장갑은 사용하기 전에 오일을 스며들 것.

사람 피부와 똑같이 말리면 카사카사 해 버려, 상처 쉬워지기 때문이다. 얼마나 자주 기름을 바르면 좋을까? 상황에 따라 4, 5회 미끄러지면 1회라는 것은 하나의 기준이 될 것이다. 장갑 수리

글러브가 긁히거나, 끊어지거나, 구멍이 열리거나, 상처 버린 부분에 껌 테이프나 덕트 테이프를 붙여 응급 처치하고 있는 사람을 잘 볼 수 있지만, 추천할 수 없다. 정작 제대로 수리하려고 하면 테이프의 김의 끈적끈적한 바늘이 지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수리할 생각이 있다면 처음부터 취급점에 반입하자. 구입 후 1년간은 무료 수선해 주는 메이커도 있으므로, 구입시에 체크하고 싶다.

<글로브의 수리 예>

오른손의 엄지에 구멍이 있는 것을 수선
집게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사이가 흐트러진 것을 수리

마지막으로

설산을 즐기는데 빠뜨릴 수 없는 장갑. 실은, 이런 식으로 정교한 프로세스를 거쳐, 창조자의 궁리나 고집이 담겨 만들어져 있었다. 다시 글러브를 재검토하고, 지금까지 사용해 온 글로브에 애착을 느끼거나 다음 파트너를 찾는 계기가 되면 다행이다.

Photo: SKI SHOP Vail

취재협력/㈲풀마크스・마츠오카 장갑㈜
감수:아마노 요오오(Fullmarks/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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