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타입별로 보는 '22계 스키 빈딩 픽업

투어 모델을 포함해 프리 라이드용 빈딩에는 크게 나누어 5개의 타입이 있다. 미끄러지는 경사를 가리지 않는 프리 라이드에서 백컨트리 투어, 슬로프 내의 파크나 크루징 등, 각각 목적에 맞춘 선택이 쾌적하고 안전한 사용으로 이어진다. 각각의 추천 빈딩을 카테고리별로 소개하자.

※빈딩의 스펙에 대해서:DIN(개방치), W(중량·한쪽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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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식 프리 라이드 투어 바인딩

활주는 세퍼레이트 빈딩, 하이크는 테크 빈딩으로, 라는 꿈 같은 가변식 프리 라이드 투어 빈딩의 원조는 차고 브랜드의 CAST 시스템에 있다. 이것은 바인딩에 룩의 「피보트」를 사용해, 토우 피스 아래에 독자적인 마운트를 장착하는 것으로, 미끄럼은 피보트, 등반은 테크라고 하는 2개의 토우 피스를 구사할 수 있게 했다.

화제를 모은 살로몬의 「시프트」빈딩도 기본적으로는 같은 컨셉의 투어 빈딩이지만, 이쪽은 토우피스의 교체가 아니고, 내부에 테크 핀을 장비한 가변식 구조를 만들어낸 점이 히트의 이유. 그리고, 이번 시즌은 마커로부터 「듀크 PT」가 등장. 컨셉은 백컨트리 투어라기보다는 보다 하드한 백컨트리 프리라이드에 조준을 맞춘 것으로, 시프트와는 컨셉을 다르게 하고 있다.

MARKER|DUKE PT 12

DIN=4-12|W=1150g, 850g(하이크 모드)|9만3500엔

세계 최초의 프레임식 하이크 시스템을 갖추고 백컨트리 씬을 일변시킨 「듀크」가 풀 모델 체인지. 레이스 빈딩 수준의 활주 성능과 안전성을 자랑하는 파워풀한 성능은 그대로, 이번에는 토우피스를 떼어내면 테크 빈딩으로 바뀌어. 백컨트리 프리 라이드의 세계에 새로운 조류를 낳는가.

https://steep.jp/catalog/marker/


SALOMON|S LAB SHIFT 13 MNC

DIN=6-13|W=885g|9만3500엔

활주에서는 알펜 빈딩, 하이크 모드에서는 테크 빈딩으로 바뀌는 가변식 토우피스에 의해, 양자의 메리트를 겸비한 혁신적인 투어 빈딩. 하이크 시간이 긴 롱 투어라고 하기보다는, 리프트나 곤돌라를 활용한 스키장 주변의 백컨트리를 추천. 2개의 ISO 구두창 규격에는 호환이 된다.

https://steep.jp/catalog/salomon/

시프트 빈딩과 듀크 PT의 차이는 이쪽 기사에서 자세히 소개

함께 읽고 싶다.
시프트 빈딩과 듀크 PT의 차이· 비교 판이나 부츠, 웨어로부터 백 팩에 이르기까지 1g에서도 가볍게 하려고 각 메이커는 시노기를 깎고 있다. 바인딩도 예외는 아니다. ...

하이브리드 타입의 테크 바인딩

테크 빈딩의 토우피스에, 알펜 빈딩적인 힐 피스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타입이 이 2 기종. 알펜 빈딩과 같이 부츠의 코바를 강한 스프링으로 누르는 힐 피스에 의해, 알펜 빈딩 수준의 복원 기능을 가져, 판의 휨에도 확실히 대응해 준다. 종래의 테크 빈딩에 비하면 힐의 홀드감은 단차로, 슬로프에서도 위화감 없는 느낌으로 미끄러질 수 있다.

MARKER|KINGPIN 13

D=6-13|W=690g|9만3500엔

알펜 세퍼레이트 빈딩과 거의 같은 시스템의 힐 피스를 갖춘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핀테크 빈딩의 원조. 알펜 모델 수준의 강력한 스프링을 내장한 힐 피스에 의해, 핀테크 투어 모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힐 홀드감과 복원 기능을 실현. 해방치 10의 「KINGPIN 10」도 있다.

https://steep.jp/catalog/marker/


FRITCH|TECTON 12

DIN=5-12|W=630g|7만2600엔

테크 빈딩으로서는 유일하게, 토우와 힐에 독립한 해방 기구를 가지는 프리치로부터, 부츠의 코바를 위로부터 누르는 바이스 타입의 힐 피스를 갖춘 하이브리드 테크 빈딩. 이번 시즌은 토우피스와 힐피스에 카본 소재를 사용. 또한 부품의 형상을 재검토함으로써 본체 강성과 강도를 높이고 있다

https://www.lostarrow.co.jp/brands/fritschi.html


기술 바인딩

최초의 테크 빈딩은 1982년에 발매된 디나핏의 「TLT=Tour Light Tech」. 최근 10년 정도로 스키 투어 부츠의 대부분이 호환성을 갖춘 것으로 급속히 침투해, 현재는 투어 스키 빈딩의 주류가 되었다고 해도 좋다. 본체 자체의 경량성은 물론, 부츠의 토우를 지점에 카카토를 올리는 자연스러운 보행 동작에 의해, 장시간의 보행이나 하이크의 부담을 경감해 준다.

어느 모델도 하이크 모드에서는 토우 피스를 잠글 필요가 있지만, 활주시에는 잠그지 않는 것이 대전제. 이것에 의해, 힐 피스의 세이프티 릴리스 기능이 올바르게 작동해 준다고 하는 설계가 되고 있다.

G3|ION 12

DIN=5-12|W=579g|6만3800엔

테크 빈딩에서 가장 익숙한 것이 필요한 것은 토우피스의 장착이지만, 가장 장착하기 쉽고 누구나 입에 넣는 것이 이 G3의 빈딩. 또, 힐 피스에 전압 기능을 갖추어, 확실한 복원과 해방을 실현하는 등, 디나핏에 계속되는 후속 브랜드만이 가능한 기능과 사용의 용이함이 담겨 있다. 해방값 10의 모델도 있다.

https://www.caravan-web.com/brand_g3/product_list03/


MARKER|MARKER ALPINIST 12

DIN=6-12|W=335g|6만500엔

사용을 상정하고 있는 것은 급준한 산악 지대에서의 클라임 & 라이드. 롱 루트를 경쾌하게 달리기 위한 경량성과 활주성을 양립하고 있다. 장시간의 스킨 업은 물론, 등에 스키를 짊어지고 올라갈 때 경량을 실감할 것이다. 토우피스의 스프링 아래나 힐피스 주위에는 안티아이스 패드를 배치해, 눈의 막힘이나 착빙에 의한 트러블을 미연에 막아준다. 별매로 전용 리쉬가 있다.

https://steep.jp/catalog/marker/


DYNAFIT|ST ROTATION 12

DIN=5-12|W=605g|7만2600엔

경량 투어 빈딩의 정평. 토우피스의 허브 센터링 기능을 장비하고 독일의 안전성과 품질을 증명하는 TÜV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한쪽 다리 108g라는 산악 레이스 모델에서 강력한 라이딩을 지원하는 프리 라이드 모델까지 과연 테크 빈딩을 낳은 원조 브랜드라는 충실한 라인업.

https://steep.jp/catalog/dynafit/


PLUM|SUMMIT12

DIN=5.5-12|W=550g|7만5000엔

프랑스 출생의 투어용 빈딩 브랜드. 가장 큰 특징은 거의 모든 부품이 알루미늄 합금제의 깎아 내고, 수지제에 비해 신뢰성의 높이에서는 빼고 있다. 힐 피스의 중심부는 POMC라는 단단한 수지를 사용. 라인업도 풍부하고, 「서밋 12」는 롱셀러를 계속하는 심플하고 베이직인 투어 모델이다.


프레임 투어 바인딩

마커 「투어 F12/10」으로 대표되는 프레임 투어 빈딩은, 알펜 타입과 같은 빈딩을 태운 프레임마다 카카토를 올리는 구조. 그 때문에 활주시의 쓰기는 종래의 알펜 빈딩과 아무런 변화 없이, 소지의 스키 부츠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메리트. 평소에는 슬로프 활주가 메인이라고 하는 사람이나, 앞으로 백컨트리에 엔트리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최적인 투어 빈딩이라고 할 수 있다.


TYROLIA|ADRENALIN 14 MN

DIN=4-14|W=1210g(쇼트, 브레이크 없음)|5만5000엔

프레임 투어 빈딩하면서, 독자적인 저상 설계에 의해 세퍼레이트 빈딩과 비슷한 조작감을 가진다. 또한 다이렉트 파워 전달성과 안전 릴리스 기능은 알펜 모델 수준으로 라이딩을 중시하는 사람에게 최적. AFD의 높이를 조정하는 것으로, 알펜 규격과 투어 규격이라는 2개의 ISO 규격 구두창에 대응할 수 있다.

https://www.tyrolia.com/ko-KR/home/


알파인 (세퍼레이트) 바인딩

스키 바인딩의 역사가 길러 온 신뢰할 수 있는 메커니즘과 안전 릴리스 메커니즘. 누구라도 망설이지 않고 착탈할 수 있어 스키 본래의 플렉스를 살릴 수 있는 세퍼레이트 타입이라고 하는 점도 큰 메리트.

MARKER|JESTER 16 ID

DIN=6-16|W=1070g|4만8400엔

프리 스타일 & 프리 라이드 씬으로 압도적 쉐어를 자랑하는 마커 「로열 패밀리」의 하이 엔드 모델. 컴팩트한 옆 스프링 좋아 토우피스와 구속력이 높은 힐 피스가 발군의 스윙 웨이트를 실현. 마그네심 파트나 수많은 오리지날 기구로, 프리스키 빈딩에 혁명을 일으킨 모델이기도 하다.

https://steep.jp/catalog/marker/


LOOK|PIVOT 15

DIN=6-15|W=1245g|4만7300엔

모글 월드컵 선수에게 사용률이 높은 「피벗」시리즈. 룩의 전통이기도 한 턴테이블 식 힐 피스는 경골 바로 아래에 회전축이 있기 때문에 전도시 뼈에 부담을 경감. 또 복원폭이 넓은 롱 엘라스틱이나, 스윙 밸런스가 뛰어나 스키의 플렉스를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쇼트 마운팅 등이 인기의 비결.

https://www.rossignol.com


SALOMON|WARDEN 13 MNC

DIN=4-13|W=1132g|3만8500엔

가로 두어 스프링의 토우피스를 탑재한 스윙 밸런스가 좋은 세퍼레이트 타입의 프리 라이드 모델. 토우피스의 슬라이딩 AFD의 높이를 조정하는 것으로, 알펜과 투어링이라는 2개의 ISO 규격 구두창에 대응하는 MNC 시스템을 탑재. 그립 워크 솔에도 대응하고 있다.

https://steep.jp/catalog/salomon/


TYROLIA|ATTACK 12 GW

DIN=3.5-12|W=1010g|2만8600엔

70년 이상의 실적을 자랑하는 신뢰와 전통의 빈딩 전문 브랜드의 프리 스타일 & 프리 라이드 모델이 「AAA」시리즈. 그 가운데 「어택」은, 파크 라이드나 겔렌데크루징에 최적인 세퍼레이트 모델. 해방치의 차이로 11에서 14까지 총 4 모델이 라인업하고 있다.

https://www.tyrolia.com/ko-KR/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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