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이래, 한층 눈길을 끄는 그래픽이 주목을 끄는 브랜드가 있다.
'18계에 국내에서 발족한 차고 브랜드 WAPAN SKIS(와판스키)다. WAPAN이란 JAPAN의 철자에 일본의 의미를 담아 'WA'를 덧붙인 조어다. 일본인에게도 외국인에게도 듣기 익숙해져 기억하기 쉽다. 말로부터 연상되는 바와 같이, WAPAN은 일본인의 손에 의해, 일본의 장점을 담은 판을 만든다, 라고 하는 컨셉의 밑에 만들어지고 있다.
스펙도 국내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상정해 만들어지고 있다.
해외처럼 큰 경사면을 미끄러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일본의 산악지계나 날씨에 맞추어, 트리 런이나 허리까지의 파우더로의 활주에 적합한 판 만들기.
"프리스키는 튼튼해야 한다"라는 명제하에 내구성이 높은 것도 특징.
파인재와 포플러재의 믹스 코어를 채용해 끈기 있는 플렉스를 가지면서, 강도가 높은 오동나무재를 톱으로부터 테일까지 짜넣는 것으로 높은 내구성을 실현. 솔은 내충격성이 뛰어난 P-TEX라는 소재를 고밀도로 가공하여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견고한 마무리.
엣지는 모델에 따라 2.2mm~2.5mm라는 두께를 구분하여 박스나 레일에서의 사용에 견딜 수 있도록 제조되고 있다.
그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스키는 4 종류. 파우더를 미끄러지기 위해 개발된 폭 122 mm의 「이」. 프리 라이드 씬으로 활약하는 폭 105mm의 「로」. 파크에서의 활주에 최적인 폭 90mm 「하」. 그리고 이번 시즌 새롭게 하를 베이스로 개량한 올라운드에 사용하기 쉬운 폭 100mm의 「호」가 등장했다. 판의 모델명까지 일로하시를 이용하는 등 일본인에게는 기억하기 쉬운 독특한 이름이다.
그만큼 일본을 고집하면서 판의 제조는 미국 콜로라도에 있는 스키 스노보드 제조 메이커, 「네버 서머 인더스트리」가 다루고 있다. 그 이유는 “프리스키 발상지에서 만들기 위해”다.
이 공장은 오랜 세월에 걸쳐 숙련된 장인이 핸드크래프트로 한 개 한 판을 마무리하고 있다. 스스로 스노우 보드 브랜드도 다루고 있으며, 내구성과 경량성이 뛰어난 판 만들기에 의해 신뢰를 구축하고있다. 튼튼한 판을 만들기 위해 네버 서머 인더스트리에서 제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전제로서 WAPAN의 판은 초급자라도 타기 쉽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스키의 즐거움을 알리고 싶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취급하기 쉽게 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정직, 상급자에게는 조금 부족하게 느낄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실제로 WAPAN의 판 를 신고, 「할 수 없는 트릭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든가 「잘 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라고 하는 목소리를 매우 많이 받습니다」
라고 기세 좋게 말하는 것은 WAPAN의 프로듀스로부터 매니지먼트까지를 다루는 것은 도쿄 거주의 오노 토모다이이다. 브랜드의 시작부터 해외의 공장과의 교환, 전국의 전시회 주위나 시승회 주위까지 단 혼자서 가고 있다.
인기를 높이고 있는 이유는 판의 승차 뿐만 아니라, 임팩트의 큰 그래픽에도 있다. 일본의 장점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스펙뿐만 아니라 그래픽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번 시즌 그래픽을 다룬 것은 국내의 크리에이티브 팀 「nonsense.」(난센스). 알펜스키를 뿌리에 가진 약간 25세라는 연령의 2인조에 의한 유닛으로, 의류의 제작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젊은 감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의류는 스키어뿐만 아니라 젊은이를 중심으로 한 스키를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인기를 얻고있다.
그 활동에 주목하고 있던 오노는 제작을 의뢰.
그렇게 태어난 것이 그래픽은 「DARUMA」 「TSUBAKI」 「BYAKKO」의 3개다. WAPAN의 판은 유통량은 결코 많지는 않지만, 첫회 주문이라면 3종류의 그래픽 중에서 좋아하는 화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래픽 제작의 경위나 nonsense.에 대한 기사는 이쪽
WAPAN은 결코 판의 스펙만을 추구하는 브랜드가 아니다. 브랜드 컨셉부터 기획, 제작, 그래픽까지 일관된 조건을 가지고 판을 만들어 내고 있다. WAPAN에 있어서 판을 단순한 도구로 파악하지 않고, 기능과 디자인이 맞물려야 그 프리스키인 것이다. 그런 뜨거운 생각으로 만들어지는 스키는 나이가 들수록 팬을 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