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 중시・팻 추천 스키판|딥 파우더는 물론, 의외로 압설도!?(웨스트 폭 120 mm이상)

"올 라운드로"라는 조건을 제외하면
스키의 승차감은 한없이 자유롭게 된다

웨스트 120mm를 넘는 극태인 바디에, 좌우 비대칭인 아웃라인, 독창적인 노즈&테일 형상 등, 스키어라면 한 번은 타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형태가 늘어선 이 카테고리. 반드시 딥 파우더 머신으로서 탄생한 모델 뿐만이 아니지만, 무풍의 저온 하에서 쌓인 것 같은 퀄리티가 높은 심설의 빅번에서는 쾌감도의 높은 절대적인 플로테이션을 실현해 준다.

의외의 것은, 압설에서도 턴이 쉬운 모델이 적지 않은 것. 과연 가느다란 판과 같은 퀵한 되감기나 다이렉트한 조작감은 바랄 수 없지만, 비록 압설 번에서도 비교적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턴할 수 있다. 이 겉보기에 의하지 않는 성능이야말로, 소재나 구조, 아웃라인 디자인을 포함한 현재의 스키 테크놀로지의 진화의 증거라고 해도 좋다.

올라운드에 사용할 수 있는 메인 기종을 따로 가지고, 세컨드, 혹은 써드 모델로서 등장시키는 것이 현실적이지만, 이 개성적인 승차감에 강하게 매료되어, 메인기로서 쓰러뜨리는 매니아도 존재하고 있다. 스키 선택으로 중요한 것은 스펙, 아니면 디자인? 어느 쪽도 정답이지만, 찌르면 「승차감」일지도 모른다.

※스키의 스펙에 대해서:D(차원=사이드 컷), L(길이=길이), R(회전 반경), T=테일, N=노즈

ATOMIC|BENT CHETLER 120

N⇒T

D=143-120-134mm(184cm) | L=176, 184, 192cm | R=19m(184cm) | 10만 9890엔

크리스 벤츄라의 시그니처는 아토믹의 최대 사이즈. 겸손한 캠버에 의해 풀 로커에 가까운 승차감으로, 3D의 선저 형상을 갖춘 노즈&테일 락커는, 루즈로 프리스타일인 라이딩에 최적. 웨스트 100 모델은 올 라운더로 인기. 덧붙여서 매년 그래픽도 크리스의 손에 의한 것이다.

https://steep.jp/catalog/atomic/


WAPAN|I

T⇒N

D=148-122-135mm|L=180, 190cm|R=19m(180cm)|11만1100엔

일본인의 손에 의해 일본의 장점을 담은 판이라는 컨셉의 차고 브랜드로부터의 최대 사이즈. 180 사이즈로 가벼움은 1900g에서 슬로프 파우더뿐만 아니라 BC 파우더도 마음껏 서프라이드 할 수있는 모델. 단순한 기어가 아니고, 스펙 일변도도 아니고, 컨셉과 기능, 디자인까지가 맞물려야 그 매력을 발신하고 있다.

https://steep.jp/catalog/wapan/


BLACK CROWS|NOCTA

T⇒N

D=140-122-132mm(185.5cm)|L=177.6, 185.5, 190.6cm |R=26m(공통)|13만2000엔

세련된 모던 그래픽과 하드 코어인 라이더에게 인기의 경파인 판 만들기로 알려진 블랙 크로우즈의 극태 팻. 미디엄 플렉스로 풀 로커에 가까운 트윈 모델은 딥 파우더로의 플로테이션과 핸들링이 뛰어나 큰 라디우스가 고속 안정성에 공헌. 발밑에 캠버로 커빙 성능도.

https://www.hasco.co.jp/black-crows/


4FRNT|RENEGADE

N⇒T

D=137-122-130mm(184cm) |L=184, 191cm|R=30m(공통)|14만9600엔

에릭 요레이프슨이 프로듀스하는 전 4 모델의 시그니처 시리즈의 최대 사이즈. 공격적인 프리 라이드 스키어의 욕구에 부응하는 탄력있는 플렉스와 토션을 가지고 사이드 컷과 로커의 아르를 일치시킨 독자적인 리후레크트테크에 의해, 풀 로커 모델이면서 커빙도 즐길 수 있다.

https://steep.jp/catalog/4frnt/


LINE|PESCADO

T⇒N

D=158-125-144mm|L=180cm|R=19.5m|13만2000엔

서프라이크한 라이딩을 이미지한 아웃라인에, 테일의 끈기를 촉구하는 피쉬 테일로 선풍을 일으킨 개성파 모델. 코 폭 158mm는 여기에서 소개하는 모델 중 최대 폭이지만, 외형에 관계없이 압설의 커빙도 쾌적. 라인을 연결하거나 허브에 맞추거나 쾌감도 높은 턴으로 즐겁게 해준다.

https://steep.jp/catalog/ line /


RMU|SR 126 BUTTERKNIFE

T⇒N

D=157−126−134mm|L=176cm|R=17m(인엣지), 25m(아웃엣지)|10만 5600엔

와일리 밀러가 셰이프 한 뉴 모델. 컨셉은 서핑의 피쉬 보드에 영감을 받은 굵고 짧고, 테일 형상이 중요한 판. 넓은 면적을 가지는 롱노즈 로커가 저속역으로부터 절대적인 플로우를 만들어, 비대칭의 사이드 컷이 버터를 바르도록(듯이) 설면을 따라 간다. 한정 생산 모델이기 때문에 빠른 자승.

https://www.caravan-web.com/brand_rmu/


FIELDEARTH|T9

T⇒N

D= 155-128-134mm |L=168cm|14만8500엔

홋카이도 다이세츠야마계를 거점으로 정밀한 디자인으로 알려진 필드 어스. 이 "T9"는 아웃라인에서 콘택트 에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완전 비대칭 디자인. 눈 표면의 유동이 뛰어난 3D 형상을 살려 파우더에서 압설까지 원활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섬유 유리 특유의 자연스러운 조작성은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

https://www.fieldearthdesign.com/


VECTOR GLIDE|GENIUS Standard

N⇒T

D=155-130-140mm|L=185, 193cm|R=33.3m (185cm)|18만1500엔

와이드 오픈의 딥 파우더가 잘 어울리는 벡터 글라이드의 빅 팻 모델. 로커가 절대적인 흐름을, 핀테일이 턴 후반의 빠짐의 장점을 지지해, 뛰어난 조작성을 낳고 있다. 이 볼륨감으로는 처리가 좋고, 정지의 활주도 무리가 없다. 등장 이래 10년 이상 지난 현재에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https://steep.jp/catalog/vector-glide/


BLASTRACK|SILVA

N⇒T

D=148-132-139mm|L=181, 188cm|R=25.4m(181cm)|14만 5200엔

압권의 볼륨으로 딥 파우더를 질주하는 풀 락커의 빅 팻 모델. 좌우 비대칭의 이유는 내족의 인측을 의식한 것. 노즈와 테일의 아웃측을 컷 하는 것으로, 밟아 들어가 감미롭게 경향이 있는 내족의 조작을 용이하게 시키는 기능이 있다. 초경량 우드 코어와 카본의 채용으로, 극태 보디의 중량을 경감시키고 있다.

https://www.blastrack.jp/


K2|PON2OON

T⇒N

D=157-132-112mm|L=159, 169, 179, 189cm|R=30m(179cm)|11만엔

셰인 맥콘키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탄생한 사물함 구조가 세계 스키를 석권하는 계기가 된 금자탑적 모델. 지금은 전통적인 극태 디자인에 침착하고 있지만, 당시의 혁신성은 아직 높은 존경을 가지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모습은, 몇번이나 K2 카탈로그로부터 모습을 지워서는 부활하는 모습으로부터도 잘 알 수 있다.

https://steep.jp/catalog/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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