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컨트리에 필요한 기본 기어와 장비 목록 알아보기 | 스키 & 스노우 보드

백컨트리에서 스키나 스노보드를 할 때에는 설산에서 쾌적하게 활주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숨어 있는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도 여러가지 도구가 필요하다.

INDEX

백컨트리를 안전하게 즐기려면
필요한 장비를 알기 때문에

백컨트리 스키·스노보드에 필요한 기본 장비를 체크해보자. (1 day의 백컨트리 투어를 상정)

기본 장비 리스트(1Day)

아이템아이템필휴도
애벌런치 기어비콘
프로브
굴삭기
에어백
활주·등행 기어
스키
스키 바인딩
스키 부츠
물개
스노보드
스노우 보드 부츠
스노우 보드 빈딩
스노슈
배낭
웨어 액세서리
외부 쉘
미드 레이어
베이스 레이어
인서레이션
글러브(+예비용)
모자
바라클라바
헬멧
고글(+스페어 렌즈)
선글라스
헤드라이트
예비 양말
행동에 관한 아이템
음료
물통・보온병
행동식
시계
지도·나침반
GPS
송수신기
휴대폰
발연통
왁스
기타 케어 주위
약 각종
로프
카라비나
퍼스트 에이드 키트
자외선 차단제
쓰레기 봉투
건강보험증
산악 보험 보험 증사
스크레이퍼
공구류(기어의 고장에 대비해)

애벌런치 기어

애벌런치 비콘 / Avalanch Beacon

전파의 송수신에 의해 눈사태에 매몰되어 버린 사람의 위치를 ​​발견하기 위한 기어. 매몰자의 수를 파악할 수도 있다. 수색하기에도 되기에도 익혀 둘 필요가 있다. 백컨트리에 나오는데 가장 중요하다고도 불리는 필수 아이템. 가이드 등이 사용하는 다기능 고성능 모델에서 일반 스키어가 취급하기 쉬운 모델까지 다양합니다.

굴삭기 / Shovel

눈사태로 묻혀 버린 사람을 파거나 눈의 층을 체크할 때, 비버그시의 눈동 해자에도 사용하는, 백컨트리 필휴 아이템. 샤프트(무늬)와 블레이드(스코프 부분)를 분해할 수 있어 컴팩트하게 접어 배낭에 수납할 수 있는 것이 주류. 블레이드의 크기와 모양도 다양하다. 사용 소재에 따라 무게에도 차이가 나온다.

프로브 / Plove

비콘에서 눈사태로 인한 매몰 포인트를 탐지하면 눈에 넣어 매몰자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기어가 프로브. 접을 때는 20~30㎝로 컴팩트하지만, 코드를 당기면 샤프트가 조인트하고, 자동적으로 2~3m의 길이가 된다. 샤프트의 재질에는 경량의 카본이나 내구성이 높은 알루미늄이 사용되고 있다.

에어백 / Air Bag

눈사태로 매몰해 버렸을 때에, 배낭에 내장된 에어백을 순간에 부풀리게 하는 것으로 눈사태 속에서 부력을 얻어 매몰의 깊이를 경감시키기 위한 구조 아이템. 부풀리기 위하여 전기 또는 압축 공기 실린더 식으로 분할된다. 에어백의 형상이나 크기도 각 메이커 여러가지. 가격적으로는 장애물이 높지만 안전성 확보에는 유효.


활주·등행 기어

스키 / Ski

한입에 백컨트리라고 해도 실제로는 매우 다양. 파우더 목적의 미끄러짐이 메인인지, 장시간의 하이크를 수반하는 투어 지향의 목적에 의해, 또 자신의 체격이나 체력, 활주 기술 레벨이나 미끄러짐의 지향, 백컨트리의 경험에 의해서도, 어떠한 스키가 적합해 있을까는 다르다. 하지만, 싹둑이라고 생각한다면, 부력을 요구한다면 웨스트 폭 100㎝의 팻스키, 투어용이라면 경량인 것이 선택되기 쉽다.

스키 부츠 / Ski Boots

백컨트리로 미끄러지기&오르는 것을 생각했을 때에, 선택을 신중하게 차분히 생각해야 하는 것이 부츠다. 솔의 형상에 따라 알펜 규격, 투어 규격이 있어, 대응하는 빈딩도 다르다. 테크 빈딩 대응, 워크 모드 등, 요구하는 미끄럼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 쉘의 구조나 이너, 소재 등으로 피트감이나 중량도 다르다.

바인딩 / Binding

혁신적으로 진화를 계속해 온 스키 빈딩. 테크, 알펜 모델과의 하이브리드 테크, 프레임 투어 빈딩, 가변식 투피스의 모델 등 다양. 백컨트리에서의 사용에서는, 부츠와의 호환성의 확보는 당연히, 미끄럼의 퀄리티를 요구할지, 하이크 업이나 기동력을 중요시할지에서도 다르다. 또한 사용 스키의 성능을 끌어내는 조합도 필요합니다.

폴 / Pole

백컨트리는 필요에 따라 프로브로도 사용할 수 있고, 파우더의 깊이에 맞추어 길이를 조정할 수 있는 신축성 스타일의 것도 많다. 엄동기에는 파우더 링은 필수. 폴 부분의 재질에 따라 내구성이나 무게, 조작성에도 차이가 나온다. 그립의 형상도 여러가지이므로 손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인감 / 스킨

백컨트리로 걷거나 오를 때 필수 아이템. 스키의 밑창에 장착하는데, 접착제와 같이 점착성의 접착제 타입과 분자의 흡착 효과로 부착되는 실리콘 타입으로 나뉜다. 스킨의 털의 소재(모헤어계·나일론계·믹스 등), 길이 등에서도, 그 성능과, 그 결과의 미끄럼의 기동력이 크게 달라진다. 무게도 포함해 비교 검토하고 싶은 점은 많다.

스노우 보드 / Snowboard

백컨트리에는, 디렉셔널(한 방향으로 진행하는 설계)으로 비교적 굳은 플렉스와 토션을 가지는 프리 라이드 보드를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 노즈 폭이 테일 폭보다 넓은 테이퍼드라는 형상, 노즈 부분이 로커 형상으로 휘어져, 양 다리 사이가 아치상(=캠버)으로 파우더로의 부력과 턴의 조작성을 향상시키고 있는 설계의 보드가 주류 . 스플리드 보드에 대해 일반 보드를 솔리드 보드라고도합니다.

스플리드 스노우 보드 / Split Snowboard

스노보드가 중앙에서 2장으로 나눌 수 있어 스키처럼 되어 등행이 가능하다. 결합 된 상태에서 일반 스노우 보드처럼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최대의 메리트는 하이크시에 보드를 짊어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체력 온존이 되는 것. 눈이 깊은 곳이나 완만한 경사면에서의 등반도 스노슈보다 편하다. 한편 분할·결합의 번거로움 등 단점도 있다. 스플리드 보드를 전개하는 메이커도 늘고 있는 경향이다. 사용에는 전용 빈딩이 필요하다.

스노보드 부츠 / Snowboard Boots

눈 표면에 그립력이 높고, 눈 위에서 보다 걷기 쉬운 특수 구두창을 탑재해, 보온성이나 방수성이 높은 기능을 가지는 백컨트리 전용 부츠도 나오고 있다. 기본은 통상의 소프트 부츠이면 솔리드 보드에서도 스플리드 보드의 빈딩에서도 대응할 수 있다.

바인딩 / Binding

솔리드 보드인지 스플리드 보드인지에 적응하는 바인딩은 다르다. 백컨트리 유스로 요구되는 것은 파우더나 비압설의 거친 스노 컨디션 중에서의 조작성. 홀드성은 확보하면서도 부드럽고 발목의 가동역이 넓은 것이 인기. 스트랩이 없는 스텝 온 스타일의 바인딩도 있다.

스노우 슈 / Snow shoes

스키어라면 스킨, 스노우 보더에게는 백컨트리로의 등행에는 스노슈는 필수 기어. 평탄지용과 등산용으로 나뉘지만 큰 차이는 부력이다. 활주시의 수납이나 무게, 어떤 경사면을 얼마나 이동하는지 등 백컨트리 유스만의 선택의 포인트가 있다.

배낭 / Back Pack

백컨트리에 나오려면 휴대해야 할 아이템이 다수 있다. 효율이 좋은 수납과 등행·활주시의 피트감 등은 신경이 쓰이는 점. 각 메이커도 궁리를 거듭해 다채롭게 백팩을 전개하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크기·기능성·느낌 등 셀렉트 포인트는 다수 있다.


웨어 액세서리

백컨트리의 옷차림으로는, 레이어링이 기본. 아우터 쉘+미들 레이어+베이스 레이어라고 하는 겹침을 하는 것으로, 하이크업시와 활주시에 있어서의 체온 조절이나 발한에 의한 투습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가혹한 자연 조건 하에서 몸을 보호하는 액세서리도 중요하다.

외부 쉘 / Shell

아우터와는 가장 바깥쪽에 입는 웨어. 소프트 쉘과 하드 쉘이 있다. 하드 쉘은 딱딱한 파리로 한 소재감으로 발수성, 방수, 방풍에 강한 특성이 있다. 소프트 쉘은 부드러운 소재로 움직이기 쉽고 투습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쉘을 가장 바깥쪽에 입는 경우는 그 웨어는 아우터 쉘이 된다.

미들 레이어 / Mid layer

기본 레이어와 외부 레이어의 중간 레이어. 외부의 냉기와 신체 사이에 「공기의 층」을 만들어, 단열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미들 레이어. 또한 베이스 레이어에서 나온 습기(수증기)를 통과하는 투습성도 중요하다. 크게 프리스나 다운으로 나뉘지만 소재의 종류와 그 특징도 다양하다.

인서레이션 / Insulation

안솜이 들어간 베이스 레이어와 아우터 쉘 사이에 입는 중간 입고. 높은 보온성을 가지는 것으로, 다운이나 플리스는 정평. 최근에는 화학섬유의 인서레이션이 인기가 되고 있다. 방풍·방수도 갖춘 아우터 방향의 것으로부터, 투습성을 갖춘 행동착으로서 입는 것도.

기본 레이어 / Base layer

피부에 직접 닿는 레이어. 백컨트리에서 하이크업 시 등 신체에서 나오는 땀을 피부에 남기지 않도록 빠르게 빨아 주는 흡한성과 땀으로 젖어도 빨리 마르는 속건성을 갖추고 있을 필요가 있다. 다양한 소재가 있으므로 잘 음미하고 싶다.

장갑 / Gloves

손 보호 및 보온을 위해 필수. 설산에서는 여러가지 손이 손상될 수 있는 상황도 있다. 또, 손이 너무 차가워져 버리면 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불편해질 뿐만 아니라, 백컨트리의 가혹한 자연 상황하에서는 동상에 걸려 버릴 수도 있다.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이 높은 것을 선택하고 싶다.

모자 / Beanie · Cap · Hat

헬멧 뿐만 아니라 눈 산에서 머리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거나 보온하는 역할의 모자. 니트 모자, 캡, 모자 등 타입은 다양. 디자인의 취향은 물론, 시기나 산의 기후, 용도에 맞추어 스타일이나 소재를 선택하게 된다.

바라클라바 / Balaclava

얼굴의 대부분을 덮는 장미는 압도적으로 따뜻하다. 적설의 그다지 많지 않은 산이나 시기라도 가파른 눈보라에 휩쓸리기도 한다. 휴대해 가면 편리하고, 막상이라고 할 때 안심.

헬멧 / Helmets

다양한 위험이 숨어있는 백컨트리로 머리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 머리가 어긋나면 심각한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 이러한 위험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헬멧은 항상 착용해야합니다. 사이즈 피트는 물론, 길게 붙여 있어도 쾌적한 것을 선택하고 싶다.

고글 / Goggles

설산에서 시야를 확보하고 눈동자를 자외선으로부터 지키는 고글. 시야 불량에 의한 조난을 막거나 나무에의 충돌을 미연에 막거나 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도 중요한 아이템이다. 프레임의 형상, 피트감, 환기나 흐림 방지 가공 등, 체크해야 할 점이 많다.

헤드 램프 / Head Ramp

악천후로 시야가 나빠졌을 때, 밀집한 나무 속 등에서는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된다. 또, 만약 부상이나 길거리 등의 긴급 사태로 시모야마가 늦어져 어두워져 버릴 수도 있다. 또, 산장 밤이나 텐트박을 할 때에도 헤드 램프가 랜턴의 대신이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행동에 관한 아이템

물통 / Water Bottl

백컨트리 투어에서는 수분의 휴대는 필수. 수통은 보냉용・보온용, 겸용과 용도의 차이나, 머그 타입, 컵 타입 등 스타일도 여러가지. 설산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뜨거운 물을 지참해 커피나 컵라면을 먹기도 한다. 보온성 기능 등은 신경이 쓰이는 점이다.

시계 / Watch

백컨트리에서 미끄러질 때에는 행동 관리나 위험 회피를 위해서도 타임 매니지먼트가 빠뜨릴 수 없다. 루트나 위치의 확인, 날씨·시간·고도나 위치 정보를 얻는 것으로 행동의 단서가 된다. 최근에는 시계에 GPS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모델도 많다. 로그(기록)가 취해지는 것도 있어, 좋은 활주 스폿의 데이터 축적도 할 수 있다.

왁스 / Wax

백 컨트리로 미끄러지기 전에, 사람 바르는 것으로 활주성이 군과 업. 판이 달려 미끄러짐을 보다 즐길 수 있을 것. 씰이 잘 붙이지 않게 사전의 왁스는 겸손하다고 하면, 현장에서의 Wax는 포인트가 된다. 휴대하기 쉬워 눈의 컨디션에의 대응도가 높은 것을.

기타 케어 주위

퍼스트 에이드 키트 / FIRST AID Kit

산에서의 부상이나 트러블, 막상이라는 때를 위한 퍼스트 에이드 킷은 필휴. 테이핑, 거즈, 반창고, 가위, 족집게, 약, 소독액, 일회용 비닐봉지, 삼각건 등, 내용물은 각각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패키지가 되어 있는 퍼스트 에이드 킷도 각종 있다.


우선 가이드 투어에 참가하여 대여로 사용하는 것도 손

백컨트리에 첫 도전이라면 갑자기 많은 장비를 갖추는 것은 힘들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백컨트리 가이드 클럽 투어에 참가하고 기어도 렌탈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안심이다. 많은 가이드 클럽은 애벌런치 기어 세트 대여가 가능하다. 일례를 소개하면・렌탈 세트(비콘, 프로브, 삽, 스노슈, 폴, 잭)―3,300엔(1일)
・설붕 안전 세트(비콘, 프로브, 삽)―2,200엔(1 )

활주용구도 포함해 단품마다 대여가 가능한 곳도 있다. (1일 단위)

스키: 4.000엔, 굴삭기: 1000엔, 스노슈: 2.000엔, 트레커: 1.500엔,
배낭: 500엔, 씰: 1.500엔, 비콘: 2.000엔, 폴: 500엔, 프로브: 1.000엔 ( KAGURA

POWDER STATION 실제로 눈 위에서 사용해 봐 알 수도 있다. 우선은 렌탈로 체험해 보고 나서, 자신에게 적합한 기어 선택을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COLOR SPORT CLUB 투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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