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컨트리에서 배낭을 선택하는 방법 | 기능과 사용법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으십시오.

백컨트리(BC) 활주에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백팩. 자연 그대로의 설산에서 안전하게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기 위해서는 세이프티 기어 등 필수 장비가 많기 때문이다. 새로운 배낭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산 정도 있는 다양한 배낭 중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좋을까? 자신에게 맞는 배낭을 찾아내기 위해서, 우선은 배낭의 기능이나 사용법에 대해 알아두는 것으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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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에 나가는데 왜 배낭이 필요해?

Skier: RIKI 나카지마

백컨트리를 미끄러지려고 하면, 여러가지 장비를 가져가야 한다. 우선 무엇보다 설산에서의 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활주를 즐기고 쾌적하게 보내기 위해서, 안전 기어나 씰, 물, 행동식이나 의류 등, 휴대해야 할 아이템은 매우 많다.

덧붙여서 1DAY 백컨트리 투어에 나오는데는, 이렇게 휴대하는 아이템이 있는 것이다(사진아래). 당연히, 웨어의 포켓이나, 웨스트 파우치 따위는 부족하다. 이들을 수납한 후 하이크하거나 활주하거나 해야 한다. 그것도 편안하게입니다. 되면 당연히 수납력이 있는, 담으면서도 미끄러짐을 방해하지 않는 안정감이 있는 백팩은 필수품이다.

1DAY 백컨트리에 휴대하는 아이템들

배낭에 필요한 능력

백컨트리 투어에서는, 등행하고 있을 때도 미끄러질 때도, 항상 배낭을 짊어진다.
그것도 설산이라고 하는, 각일각으로 변화하는 자연의 조건하에서 사용하는 백팩이기 때문에, 요구되는 능력은 다종 다양하게 되지 않을 수 없다. 여러가지 사고방식이 있겠지만, 백컨트리에서 안전하게 쾌적하게 등행이나 활주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런 능력은 필요하지 않을까.

NORRØNA|lofoten 30L Pack/Olive Night ¥38,500  

수납력 

bca| STASH40/BLACK (40ℓ)¥35,200 | STASH30/GREEN(30ℓ)¥30,800 | STASH20/TAN(20ℓ)₩26,400

◆bca 공식 HP/ http://www.k2japan.shop/view/category/C

백팩에 요구되는 기능으로서, 우선 대전제가 되는 것은 수납력, 즉 어느 정도 들어갈지의 「용량」이다. 배낭에는 다양한 용량이 있다.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35~45ℓ와 같은 대형, 25~35ℓ의 미들, 15~25ℓ의 작은 크기, 더욱 컴팩트한 15ℓ 이하의 것이다. 어떤 BC를 미끄러지는지에 따라 필요한 장비가 다르기 때문에 그들을 수납하기에는 크기가 달라진다. 다음은 하나의 기준이다. 당연히 행동 시간이 길어지면 짐은 늘어난다.

용량BC의 가정 장면
15ℓ 이하리프트 액세스 중심의 백컨트리
15~25ℓ당일치기・등행을 포함한 행동시간이 3시간 이내의 짧은 BC투어
25~35ℓ당일치기・등행의 행동시간이 3시간 이상으로 종일 등 긴 BC투어
35~45ℓ숙박을 수반하는 투어나 알파인 에리어에 들어가는 본격적인 마운테니어링 등

리프트 액세스의 백컨트리 활주에서도 안전을 위해서는 비컨 굴삭기 프로브 등 필요한 최소한의 애벌런치 기어는 필휴이다.

당일치기의 1 DAY BC 투어에서는, 등행 기어(스킨)나 인서레이션 웨어, 수통, 고글이나 글러브의 예비, 퍼스트 에이드 킷 등은 가져가야 한다. 종일 등 행동 시간이 긴 투어라면 역시 30ℓ 전후의 배낭이 필요할 것이다. 한층 더 숙박을 수반하는 투어링이나, 본격적인 산악 스타일로 깊숙히 산에 들어간다면, 클램폰이나 하네스, 로프나 피켈등도 가지게 되어, 용량은 좀 더 필요해진다.

강성

배낭에 설치된 강성은 모델에 따라 다릅니다. 강성이 강한 것은 부하가 분산되어 안정감이 있기 때문에 등행에도 활주에도 신체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 피로하기 어렵게 해주거나 한다. 한편으로 역시 중량적으로는 무거워진다. 사용되고 있는 소재 그 자체에 더해, 숄더 스트랩이나 웨스트 벨트, 배면부등의 구조 부분도 튼튼하게 되어 있는지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착용감

착용감은 특히 중요한 포인트. 등행시도 활주시도 백팩과 몸이 밀착해 맞는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배낭이 등에서 크게 흔들리면 균형이 잡히지 않고 움직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여분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피트감을 서포트하는 것은, 배면의 높이가 자신의 몸에 맞고 있는 것은 물론, 배면 부분의 사양이나 숄더 스트랩이나 하네스, 웨스트 벨트의 조정 기능에 의한 곳도 크다.

얇음

컴파트먼트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백팩의 두께도 다양하다. 두께가 증가하면 그만큼 후방으로의 무게로 당겨져 밸런스를 취하기 어려워진다. 당연히, 배낭의 얇음은 피트감이나 움직이기 쉬움과도 관계한다. 얇으면 얇을수록 몸에 밀착하기 쉬운 것. 특히 미끄러짐을 중시하고 싶다면 얇음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가 된다.

방수성

설산에서는 다양한 날씨에 대응해 장시간 보내더라도 내부가 젖지 않도록 백팩에도 높은 방수성이 필수다. 표면 원단에 방수성이 높은 견고한 원단을 채용하고 있는 백팩은 보다 안심감이 있다. 포켓에 붙어 있는 지퍼도 지수 지퍼의 것도 있다.

내구성

가혹한 자연 조건 하에서 사용하는 배낭에는 내구성도 요구된다. 나무에 부딪히거나 바위밭에 놓아도 쉽게 찢어지거나 상처를 입지 않는 튼튼함을 원한다. 또, 스키나 스노보드를 어태치할 때에 엣지나 빈딩이 맞는 부분은 아무래도 마모해 간다. 간섭 부분이 패널처럼 강도가 높은 소재로 보강되어 있는 것도 있다.

중량(가벼움)

조금이라도 짐을 가볍게 하고 싶다면, 배낭 자체의 가벼움에도 주목해 본다. 예를 들어 같은 30ℓ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소재나 탑재되고 있는 기능에 따라 백팩의 중량은 상당히 다르다.

기능성

엄격한 자연 조건 하에서 행동하고, 백컨트리 활주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배낭에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예를 들면, 이번 샘플 모델로서 다루는 「OSPREY SOLDEN32」가 가지는 기능의 디테일을 보자. 얼마나 다양한 기능이 갖춰져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J지퍼로 애벌런치 세이프티 기어에 신속하게 액세스



메인


백패널 액세스 포켓 힙 벨트에 지퍼 포켓과 기어
루프 스레드 캐리 어태치먼트 루프
듀얼 포지션 헬멧 캐리
아이스 툴 캐리 슬리브 및 어태치먼트 포인트


배낭의 구조

배낭의 구조나 부위의 명칭, 기능이나 사용법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배낭을 선택할 때 여러가지 모델의 비교 검토도 하기 쉽다.

숍에 보러 갈 때도 점원의 설명을 잘 알 수 있다. 우선은 배낭의 구조를 이해해 두자. 샘플 모델이 되는 것은 이쪽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백컨트리에 특화된 기능을 충분히 갖추면서 놀라움의 가벼움. 얇고 착용감도 발군, 높은 활주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미끄럼 손에 강하게 지지되어 온, OSPREY의 롱셀러 모델이다.

OSPREY|Solden 32 (솔덴)

용량: 32ℓ
사이즈(높이×폭×깊이):54/31/28cm 중량:
1,150g
원단:메인=210D 하이테나 시티 나일론 섀도 박스, 악센트=210D 나일론 도비, 하단=210D 나일론 도비, 강화 웨빙=UHMWPE 통합
Color : 더스트 모스 그린 블랙

¥ 25,300

◆ 공식 HP
https://www.lostarrow.co.jp/store/c/c20/

메인 구획

짐을 담을 수 있는 주요 공간입니다. 짐실·기실 등이라고 한다. 필요한 장비가 혼잡하지 않고 사용하기 쉽도록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지는 중요한 포인트. BC 유스에서는 눈 얼룩이 되는 씰이나 젖은 장갑을 본체와는 별도로 다른 장소에 담을 수 있는 2실 구조가 편리하다. 용량 사이즈가 큰 것은 내부에 칸막이가 설치되어 보텀 컴파트먼트와의 2 기실 구조에 어레인지할 수 있는 사양의 것이 많다.

덧붙여서 1 DAY 투어에 필요한 장비를 채워 보면 이런 느낌. 32ℓ는 1 DAY 투어에는 딱 맞는 용량 같다.

후면(후면) 패널

백 패널과는 짊어질 때 등에 접하는 면. 후면 패널은 어떤 것에 따라 하중의 분산과 균형에 영향을 미치므로 배낭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소재나 창조에 의해, 경도나 가벼움, 통기성・쿠션성 등 다양하고, 짊어질 때의 느낌도 달라진다. 이 SOLDEN32에서는 몸에 익숙해져 눈과 얼음이 붙기 어려운 소재 "EVA 폼"을 채용하고있다.

산에서의 장시간에 걸쳐 행동하는 것을 생각하면, 짊어지고 있어도 피곤하지 않고, 쾌적한 것이 필요. 하중을 잘 분산해 주는 것에 의한 안정감이나 밸런스의 좋은 점, 통기성・쿠션성을 갖춘 쾌적하게는 고집하고 싶다.

또, BC에서는, 위의 사진과 같이 백 패널에 지퍼가 붙어 있어, 메인 컴파트먼트에의 액세스가 배면으로부터 할 수 있는 타입은, 스피디하게 짐을 꺼낼 수 있는 점에서 압도적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전면 패널 + 전면 포켓

전면 패널은 배낭의 정면 부분. 큰 프런트 포켓이 붙어 있는 것이 적지 않다. 설산에서 사용하는 것을 상정한 백팩에는 프런트에 굴삭기나 프로브 등 애벌런치 기어를 수납할 수 있는 전용 포켓이 붙어 있는 것도 많다. SOLDEN32는 「J Zip 프런트 패널」이라고 하는 명칭으로, J형의 지퍼로 곧바로 애벌런치 포켓에 액세스 할 수 있다.

비 뚜껑 (탑 리드)

메인 컴파트먼트의 개폐부를 비바람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커버. 수납 스페이스·포켓을 갖추고 있는 것이 많다. 비개에 붙어 있는 포켓은 행동중 곧바로 꺼내고 싶은 소품을 넣는데 편리. 유키야마에서는 이 톱 포켓에 고글이나 선글라스, 글러브 예비와 수건 등을 넣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가능한 한 크고 입구 지퍼도 넓은 것이 사용하기 쉽다.

허리 벨트 포켓

허리 벨트에 포켓을 갖춘 백팩이 많다. 이 위치에 있는 작은 포켓은, 배낭을 내리거나, 일일이 멈추거나 하는 일 없이, 지퍼를 열면 곧바로 출입할 수 있는 것이 이점. 특히 곧 꺼낼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을 넣어 두는 데 최적. 휴대전화나 GPS, 카메라, 선스크린, 립크림이나 약간의 행동식 등 넣는데 편리하다.

허리 벨트 + 기어 루프

이 SOLDEN32에는 사진과 같이 한쪽 허리 벨트에는 기어 루프가 붙어있다. 카라비나나 나침반, 시계를 붙이거나 할 수 있다.

어깨 하네스 가슴 스트랩

배낭을 짊어지는 어깨 끈이 어깨 하네스. 배낭 전체를 어깨에서 등으로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좌우의 숄더 하네스의 폭을 조절하기 위한 벨트가 가슴 스트랩. 배낭의 하중으로 숄더 하네스가 몸 밖으로 열리는 것을 막아 배낭과 신체와 맞는 역할을 한다. 활주시에는 이 가슴 스트랩을 잡고 안정감이 바뀌기 때문에 역할은 특히 중요하다.

도끼 홀더

도끼를 장착하기 위한 홀더가 붙어 있다. 그 위로부터 사이드 컴프레션 스트랩을 걸면, 보다 확실한 고정에.

이너 포켓

백팩의 안쪽에도 산에서의 사용성을 생각한 포켓이나 어태치먼트류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백 패널의 뒷면에 구비된 포켓에는 키 체인 등이 붙이는 스트랩이 내장되어 있다.

인터널 포켓

메인 컴파트먼트의 옆 부분에는 트랜시버용 포켓이 구비되어 있다. 지퍼를 열면 바로 꺼낼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장갑을 붙인 채로도 출입이 가능하고 편리하다.

헬멧 홀더

BC활주에는 필휴의 헬멧의 수납은 프런트의 상부(사진 왼쪽)에 메쉬의 홀더가 내장되고 있어, 그것을 꺼내(사진 오른쪽) 헬멧을 넣어, 배낭의 상부에 태우거나, 프런트 패널 에 부착할지 2 패턴이 가능. 스키・스노보드에 맞추어 구분한다.

스키 & 스노우 보드 캐리 시스템 

스키와 스노우 보드를 배낭에 장착하는 방법도 배낭에 따라 다릅니다. 「다이아고날」이나 「A 프레임」의 2 패턴이 있지만, SOLDEN32로의 어태치먼트의 방법은, 이쪽의 설명 동영상으로 보자.


배낭 선택 방법 포인트

배낭을 선택할 때 중요한 관점을 생각해 보자.

❶ 어떤 BC 투어를 하고 싶은지 목적에 맞는 타입을 선택한다

자신이 어떤 백컨트리 투어를 하고 싶은지 슬로프 액세스의 하이크가 별로 없는 투어인지, 몇 시간 정도의 행정으로, 어느 정도 등행이 있는지, 1 DAY 투어인가, 숙박을 수반하는 롱 투어인가, 등반 포함한 본격적인 알파인 투어? 그것에 의해 필요한 장비도 달라, 그것을 수납할 수 있는 용량이 보인다

자신이 중시하고 싶은 요소는 무엇인가

용량 다음에 배낭에 요구하는 요소는 어떤 것인가? 미끄러짐을 중시하고 싶으니까, 무엇보다 몸과의 피트감을 원한다는 사람이나, 등행이 길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가벼운 편이 좋다, 등 자신의 추구 포인트를 명확하게 하면 좋겠지

어떤 기능과 성능이 필요한가?

배낭의 사용성을 좋게 하기 위한 기능은 여러가지 있지만, 원하는 기능이 부족한 것도 곤란하지만, 불필요한 기능이 과분하게 있는 것도 오히려 번거로운 것. 자신의 요구에 맞는 기능과 성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자. 자주 언급되는 포인트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파트먼트에의 액세스가 하기 쉽고, 안의 것이 꺼내기 쉬워
나 스노보드의 어태치먼트 기능이 어떠한 것인가(다이아날날・A프레임)
・피트감을 얻기 위한 배면 고조절 기능이 갖추어져
있는가
・지퍼나 버클이 글러브를 붙인 채로도 사용하기 쉬운가
・고글이나 공구나 소품 넣기등의 포켓이 필요 충분히 있을까


헬멧 홀더가 등행시에 신경이 쓰이지 않나 할 것인가 ? 눈보라와 비에 장시간 노출되어도 방수성은 신뢰할 수 있습니까?

❹ 자신의 몸에 맞는 크기를 선택

자신에게 맞는 배낭을 선택할 때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것은 무엇보다 자신의 신체에 맞는지 여부이다. 배면 고조절 기능이나 숄더 하네스나 웨스트 벨트 등의 어져스트먼트 기능은 풀 활용한 뒤, 짊어질 때에 감각적으로 제대로 친숙해지는, 일체감과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을까.

설산에서 몇 시간, 오르거나 미끄러지는 것은 신체에 상상 이상의 부하를 준다. 만약 신체에 맞지 않은 배낭을 짊어지고 행동하고 있으면, 어깨나 허리, 하반신 등에 통증이나 피로가 나오는 것. 그러면 모처럼의 미끄러짐도 충분히 즐길 수 없게 되어 버린다.

자신의 신체에 맞는지 여부를 알려면 가게에서 실제로 짊어져 보는 것이 제일이다. 스키나 등산 프로숍에는 BC의 지식이나 경험에 뛰어난 스탭도 있다. 상담을 타면서 여러가지 배낭을 시험해 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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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협력 : 주식회사 로스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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