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슬라이딩 스키 | ARMADA의 LOCATOR에 담긴 특수 효과

산 안쪽으로 들어가기 위해 점점 가벼운 스키.
그러나 가벼워질수록 활주 성능을 희생시키지 않을 수 없다. 경량인 소재를 사용하거나 판을 얇게 하는 만큼 반발을 얻을 수 없거나 충격 흡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LOCATOR(로케이터)는, 미끄러짐에 중심을 둔 스키 브랜드의 ARMADA이기 때문에, 가벼운데 활주성을 해치지 않는 놀라운 스키가 되고 있다. 게다가 멀리 걷기 위한 궁리가 집중되어 지금까지 이상으로 체력을 온존하고 경쾌하게 하이킹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장치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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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벼운 이유는 심재의 카바 코어

LOCATOR는 22 시즌까지 브랜드의 백컨트리용 스키로서 사랑받고 있던 트레이서 & 트레이스의 후계 기종에 해당한다. 그것이 22-23 시즌, 풀 모델 체인지 해 등장한다.

LOCATOR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가벼움"이다. 허리 96mm의 178cm에서도 1350g밖에 없다. 이것은 이 브랜드가 이 판과의 세트로 추천하고 있는, 테크 빈딩 N TRASER TOUR와 조합해도 불과 1740g이다. 가지고 보면, 빈딩을 붙인 상태에서도 일반적인 빈딩을 붙이지 않은 상태의 스키보다 단연 가볍다.

이 압도적인 가벼움을 실현하고있는 것은 심재에 사용되는 "카바코아"라는 소재. 이 카바코아의 특징은 가볍고, 강도도 있어 고반발이라고 하는 것. 그 심재 위에 선형 카본을 겹치는 '카본 레인 포스먼트'라는 기술이 탑재되어 강성과 비틀림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것은 이 브랜드의 인기 경량 기종 'JJ'에도 탑재되고 있는, 카본 테크놀로지이지만, 로케이터에 탑재되는 선형의 카본 시트는 한 개 한 개가 JJ에 비해 굵다. 심재가 얇아지는 만큼, 카본을 두껍게 탑재해, 가벼움과 강도를 양립시키고 있는 구조다.

코에 비쳐 보이는 검은 선형 부분이 탄소 레인 포스먼트

심재와 탄소의 형상 및 배치에 의해, 전체적으로 가벼운 마무리가 되어도, 활주 성능을 손상시키지 않는 플렉스를 유지해, 미끄럼도 희생하지 않는 스키로 완성되고 있다. LOCATOR는 딥 파우더는 물론, 오지의 하드한 경사도 미끄러지는, 기동력이 높은 스키라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솔에는 레이싱 스키와 동등 소재인 콤프 시리즈의 솔을 채용하고 있는 것도 덧붙이고 싶다. 백컨트리용 스키에 고품질의 소재를 충당하는 것은 활주성을 고집하는 ARMADA만이라 할 수 있다.

보행 성능도 높은 LOCATOR

로케이터에는 하이크가 하기 쉽도록 몇가지 궁리가 풀리고 있다.

우선 각 모델마다 다른 사물함의 길이다. 얇은 판만큼 로커가 짧고, 굵은 판만큼 로커가 길다. 이것은 씰과 눈이 접하는 면적의 넓이에 기인한다. 허리 폭이 넓으면 사물함이 길어도 판이 굵기 때문에 씰이 눈에 접하는 면적이 넓고 제대로 눈에 물린다. 허리 폭이 얇은 경우, 가능한 한 씰과 접설면이 넓어지도록 로커가 짧아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앞이 96, 중간이 104, 안쪽이 112. 앞에서 안쪽으로 점차 노즈 로커가 오랫동안 취해지고있는 것을 알 수있다


또한 이것은 미끄러지는 상황을 상정해도 합리적인 설계로 되어 있다.

로커의 길이는 파우더로 어떻게 부력을 늘리는가, 라는 점에 주안을 두고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굵은 판만큼 로커가 길다. 반대로 허리 폭이 얇은 판은 폭설시에 꺼낼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사물함이 짧아도 아무런 문제는 없다. 그리고, 테일 엔드는 약간 움푹 패인 형태로 라운드한 배드 테일 가공이 베풀어지고 있다.

씰 클립이 자동으로 센터링되어 빠른 씰의 탈착이 가능하다. 트윈 칩 형상에서는 하이크시에 어긋나 벗어나기 쉬웠던 씰이 고정되어, 스트레스 없이 하이크 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보다 신속하고 멀리 가기 위한 사양인 것과 동시에, 보다 체력을 온존하고 불필요한 것에 신경을 쓰지 않고, 미끄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양,이라고 바꿔 말해도 좋다.

씰 클립을 단단히 고정하는 꼬리 끝. 미끄러지기 어려운 소재가 사용되어 약간 움푹 패인 형상으로 되어 있다

LOCATOR 라인업

LOCATOR에는 허리 폭이 다른 4 개의 모델이 라인업한다.

오른쪽에서
LOCATOR 88
라이더를 보다 빠르고, 더 멀리로 이끌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초경량 롱 투어링 스키로서 개발되어 시리즈 제일의 높은 기동력을 자랑한다. L=152,162,172,182cm
D=116-88-109(172cm)
R=20.5m(172cm)
8만 8000엔

LOCATOR 96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고, 가장 하이크&라이드의 스타일을 실감할 수 있다.
미끄러짐도 중시하면서 하이크에 걸리는 시간이 긴 상황이 많은 사람은 이 판을 추천. L=157,164,171,178,185cm
D=127-96-117(178cm)
R=21m(178cm)
9만 3000엔

LOCATOR 104
모든 컨디션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다.
소프트 번, 하드 번이 혼재하는 BC 지역에서 파우더도 팩 된 눈도 해낼 수있는 스키. L=162,170,178,186cm
D=131-104-122mm(178cm)
R=22m(178cm)
9만 9000엔

LOCATOR 112
딥 파우더를 사냥하기 위해 태어난 112.
부력을 발생시키는 와이드인 톱을 가지면서도 캠버 아치를 낮게 하는 것으로, 딥 파우더에서도 하이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다. L=166,173,180,187cm
D=136-112-128mm(180cm)
R=24m(180cm)
10만 4500엔

초경량으로 오르는 것도 스트레스 없이 쾌적하게 할 수 있어, 활주에 무게를 둔 브랜드이기 때문에, 활주 성능도 없지만 뒤로 하지 않는 판이라는 것을 알았다.
여기서 지난 시즌부터 이번 가을의 다테야마까지 실제로 신어온 라이더인 '가와구치 TKY 밧야'에 이 스키에서 즐기는 방법과 노출을 들어 보았다.

ARMADA 라이더 하구 TKY 가야의 노출

2022년의 2월부터 사용하기 시작해, 자신이 베이스로 하는 노자와 온천이나 기후의 시라카와고, 니가타의 묘코산이나 후지산 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11월에는 다테야마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케이터는 어쨌든 가벼운 스키입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키가 허리 폭 96㎜의 길이 178cm로, 무게가 한쪽 다리 1350g밖에 없습니다. 빨리 목적지에 오르고 피로감도 적기 때문에 투어가 즐거워집니다.

기분 좋게 미끄러지는 하구. 파우더에서도 즐길 수 있는 턴이 가능

특히 주목하고 싶은 것은 사이드 커브입니다. 최근에는 혼자서 BC에서 슬로프까지 올라운드로 즐길 수 있도록 사이드 커브가 있는 판이 선호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스키는 폭 96㎜의 판으로 라디우스가 21m나 있습니다.

커빙을 하려고 하면 큰 턴이 됩니다만, 턴 고리를 조절하면서, 테일을 어긋나면서 미끄러지는데 최적입니다. 사이드 커브가 바짝 꽉 커빙하고 미끄러지면 스키가 잠겨 다양한 눈질이 상정되는 백컨트리에서는 눈 표면에서 나오는 바위와 눈덩이, 클리프 등 가파른 대응을 할 수없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슬라이딩 슬라이드를 통해 스키를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으므로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한층 더 노즈의 끝이 가늘어진 형상으로 스윙 웨이트도 가볍고, 전체적인 가벼움과 함께, 스키의 조작이 용이합니다.

그리고 이 느슨한 사이드 커브는 올라갈 때야말로 본령을 발휘합니다. 급경사면에서 지그를 자르고 하이크할 때는 가장자리를 씹도록 하이크 하므로 스키의 ​​사이드 밖에 접설하고 있는 상황이 됩니다. 사이드 커브가 힘들면 접설하는 면적이 적고 힘이 눈에 전해지기 어려우므로, 미끄러질 위험이 있는 것과, 미끄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불필요한 힘을 사용해 피곤해 버립니다. 그러나 사이드 커브가 느슨해지면 가파른 경사면에서도 접설하는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걷기 쉬워지는 것은 물론, 노즈와 테일이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발밑의 가장자리의 물림이 좋아집니다. 결과적으로 안정감이 나오면 피곤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인딩에는 한쪽으로 390g과 경이적인 가벼움의 ARMADA의 N TRACER TOUR를 선택
고도차 1000m를 넘는 하이크업에서도 사용
TRACER에서 LOCATOR로 이름도 바뀌어 더 멀리까지 이끌어주는 이미지가 되었다

LOCATOR는 하이크 업을 수반하는 백컨트리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스키입니다. 백컨트리용의 메인기로서는 물론, 하이크&라이드의 스타일을 가장 체현하고 있는, 104나 96등의 판을 2월 이후의 파우더가 적은 시즌에 2대째로서 활용하는 것도 좋네요.


LOCATOR의 가벼움과 활주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손에 들고 신어 보는 것이 제일.
노자와 온천에 거점을 둔 COMPASS HOUSE에서는 시즌 중에 LOCATOR 시승기를 타고 백컨트리 에리어를 미끄러지는 데모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실제로 사용하여 승차감을 확인해 보자. 자세한 것은 수시 ARMADA의 HP에 갱신하므로 요체크를.


가르쳐준 사람

Photo: @cohey.no9

가와구치 TKY 가야(카와구치 타카야)

프리스타일 스키 수행을 위해 대학을 휴학하고 캐나다 휘슬러와 밴프에서 밤 생활을 거쳐 세계 수준을 체감.
그 봄 유콘 알래스카 단신 스키트립을 거쳐 가치관이 변화해, 파크 라이딩보다 스키에서의 여행에 포커스하게 된다. 지금까지 세계 일주 로드 트립을 포함해 50개국 이상을 스키와 서프보드를 한 손으로 역방. 호기심이 가득한 승지의 여행이나 소수민족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스키와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한 BC 투어나 이벤트를 주최 중. 여행 기획 ShareTavi 프로젝트 주재. 노자와 온천 COMPASS HOUSE 메인 가이드. JMGA 인증 BC 스키 가이드. (전국 영어 통역 안내사 자격. 종합 여행 업무 취급 관리자 자격. 종합 여정 관리 주임자 자격. 리시리 후지 앰배서더)

Instagram: @tky_travel_skier

취재 협력 : 가와구치 TKY 가야, COMPAS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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