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에 포커스 한 스키를 만드는 것은 브랜드가 시작된 이래의 사건 | LINE

점프, 지브, 거리, 프리 라이드, 파우더. 프리스키 왕도를 계속 걸어온 LINE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방향성 스키가 태어났다.

LINE이 턴에 특화되면 이런 스키에 <BLADE COLLECTION>

어쨌든, 우선은 이미지 영상을 체크.

그 'LINE'이 설면에서 스키가 전혀 떠나지 않는 PR 영상을 만든 것은 이것이 처음이 아닐까.

속도를 탄 깊은 커빙 턴, 떠오르는 눈 연기, 엣지 투 엣지의 쾌감. 그것이, 카빙이나 슬래시의 즐거움에 특화한 스키 「BLADE(블레이드)」. 특징적인 스와로테일을 가진 'PESCADO'나 'SAKANA'라는 명기의 탄생을 계기로 개발된 것이 <BLADE COLLECTION>이다.

턴의 재미를 프리스타일인 스키어 뿐만이 아니라, 스키계 전체를 말려들인 넓은 무브먼트가 될 예감이 하는 모델로 완성되고 있다. 이러한 턴을 그리는데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엣지 그립과 토션의 안정성이다.

투명한 톱시트에서도 보이는 물고기 뼈를 이미지화한 중추 티타늄 메탈 "GAS PEDAL METAL"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스키의 양쪽 끝에 배치한 티타늄 메탈이 턴 후반에 깨끗한 파워를 만들어 준다. 볼륨있는 코의 모양은 안정감을 가져 압설 사면뿐만 아니라 파우더에서도 위력을 발휘한다. 허리 폭은 95mm와 92mm의 2 모델로 전개.
92mm는 「BLADE W」라고 레이디스 모델인 취급이지만, 쇼트 사이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쪽도 추천. 어느 쪽도 라디우스 표시가 「Tight」라고 하는 것도 「LINE」다움의 표현이다.

BLADE 95 169, 176, 181cm|154-95-124mm|R=Tight

이번 시즌 주목의 BLADE에 관해서는 아래 기사에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함께 읽고 싶다.
LINE이 제안하는 새로운 스키 「BLADE(블레이드)」가 턴을 재미있게 한다 | 잘라서 잘라. ■공간을 떠오르지 않는 LINE 최초의 PV영상 20년 이상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는 스키를 계속 만들어 온 「LINE(라인)」. 그 브랜드로부터, 이것 또 색다른 스키가 등장해...

프리스키의 한가운데를 걸어온 LINE

출처: LINE

1995년에 집의 차고에서 트윈 칩 스키를 만들기 시작한 21세의 Jason Levinthal에 의해 태어난 「LINE(라인)」.

처음은 스키보드 컴퍼니였지만, 시대마다 돌비한 아이디어를 계속 내놓는 것으로, 힙한 첨예적 브랜드로서 주목을 끌고 계속해 왔다. 「LINE」의 행보는 그대로 프리스키의 역사이기도 하다.
1990년대 후반에 개발된 193cm의 리얼 트윈 칩 스키 「Ostness Dragon」.

'Prophet', 'Magnum Opus', 'Pescado' 등 브랜드의 아이콘이 되는 스키는 2001년에 가입한 에릭 폴라드에 의한 것이다. 덧붙여서, 에릭은 라이더 자신이 아트워크를 담당한다는 새로운 길도 개척하고 있다. 2014년에는 디렉셔널 스키의 즐거움을 추구한 「Sickday」가 탄생해, 그 때의 “Ski of the year”를 수상했다. 「LINE」은 20년 이상에 걸쳐,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스키를 계속 만들어 왔지만 자부가 있는 것이다.

에릭 폴라드, 혼신의 시리즈 <POLLARD COLLECTION>

출처: LINE

「LINE」의 제품 만들기 전체를 ​​리드해 온 에릭·폴라드.

이 시리즈는 스왈로 테일 형상이 표식의 <Fish Shapes>와 노즈와 테일의 솔이 선저형(컨벡스)이 된 <Surf Shapes>의 2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다. <Fish Shapes>의 'PESCADO'와 'SAKANA'는 모든 모델 중 유일한 노즈와 테일의 접설점이 센터 근처에 있으며, 로커의 큰 뒤집음으로 부력을 얻을 수있는 "EARLY RISE"를 채용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 게다가 사이드 컷의 최대폭을 노즈와 테일의 가까이에 설정한 “EARLY TAPER”이므로, 파우더로의 걸림도 적다. 볼륨있는 허리 폭과 함께 깊은 눈에서의 조작성은 피카이치이다.

SAKANA 166, 174, 181cm|150-105-138mm|R=15m

〈Surf Shapes〉의 2기종 「OUTLINE」과 「SIR FRANCIS BACON」은, 파우더로의 프리스타일인 트릭을 실시하기에 최적인 모델. 노즈와 테일에 베풀어진 선저형의 솔이 눈의 압력을 놓치는 것으로, 턴을 할 때 기울기 쉽고 뜨기 쉬워지고 있다. 또, 센터를 지점으로 노즈와 테일의 플렉스가 균일한 것도, 스위치로의 라이딩을 상정하는 프리스타일러에는 안성맞춤의 기능이다.

OUTLINE 178, 186cm|150-117-142mm|R=18.5m

LINE의 심장부 <All-Terrain Freestyle>

파크나 스트리트 등 장면을 커버하는 프리스타일 트윈 칩스키는 'LINE'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모델은 'BLEND'와 'TOM WALLISCH PRO'. 각각 Will Wesson과 Tom Wallisch가 감수를 맡아 부분적으로 세세하게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블렌드'는 플렉스와 느낌을 바꾸지 않고 보다 버터트릭이 하기 쉽도록 노즈를 1mm 넓혔다. 또한 스키의 양끝에 둥글게 함으로써, 트릭에 들어가기 쉬울 뿐만 아니라, 회전호가 깊은 버터 트릭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BLEND 171, 178, 185cm|133-100-122mm|R=20.0m

「TOM WALLISCH PRO」는 노즈를 1 mm, 테일을 4 mm 넓혀 셰이프를 조정. 이것에 의해 안정감과 스핀 성능이 향상되었다. <All-Terrain Freestyle>의 모든 스키는 폭 2mm×높이 2.5mm의 엣지와, 1.7mm의 두께를 가진 활주면을 채용해,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다.

TOM WALLISCH PRO 157, 164, 171, 178cm | 118-90-116mm | R = 19.0m

디렉셔널 프리 라이드 스키 <Lightweight Freeride> <Freeride>

「LINE」의 프리 라이드 모델은 2종류 있다.

그 중 하나가 신설이 내려오던 날은 가병을 사용해도 스키에 가고 싶다는 의미가 담긴 모델 「SICK DAY」.
「LINE」다운 센스가 있는 이름은, 프리 라이드 모델로서 2014년부터 라인 업에 늘어선 정평 모델이 되고 있다. 안정감있는 올 라운드 모델은 모든 상황에서의 미끄러짐에도 대응한다. 비결은 그 가벼움. 매우 가벼운 포플러 100%의 심재에, 노즈로부터 테일까지 카본 파이버를 매립해, 중량을 늘리지 않고 안정성을 가져오고 있다. 허리 폭은 104, 94, 88의 3 모델 전개다.

SICK DAY 104 172, 178, 186cm | 137-104-121mm | R = 17.7m

한층 더 가벼움을 추구한 것이 「VISION」시리즈가 된다. 가벼워지면 눈 표면으로부터의 진동을 주워하기 쉽지만, 그 문제를 해결한 것이 "THC CONSTRUCTION"이라는 기술. 심재 위에 탄소, 아라미드, 유리 섬유 등의 소재를 라미네이트 형태로 하여 조합함으로써 다양한 진동을 흡수하고 스키를 안정시키는 구조다. 이곳은 허리 폭 118, 108, 98과 넓은 모양이 늘어서있다.

VISION 108 175, 183, 189cm|142-108-128mm|R=19.5m

LINE의 모든 라인업은 이쪽의 링크처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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