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와 함께, 세계의 정상을 목표로 하고 싶다」사사키 아키라의 클라우드 펀딩이 스타트!

4년 후 이탈리아의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을 목표로 활동 자금을 모집

올해 3월 알펜 레이스로 복귀를 표명한 사사키 아키라가 클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해외에서의 전전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재 스폰서비로는 붐비지 않는다.

원래 돈을 모으기에 뒤로 향했던 그가 클라우드 펀딩을 선택한 이유로, “ 내 앞으로의 활동을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던 것 라고, 함께 목표로 해 가는 시간을 공유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내가 요구하는 커뮤니티를 많은 동료들과 목표로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다.

지원액은 5000엔에서 선택할 수 있어 활동 보고 동영상의 전달이나 온라인 미팅 ​​등의 리턴도 충실하다. 또한 금액에 따라 실제로 레이스 시 착용하는 비브스에 지원자의 이름도 게재 등도 있다.

클라우드 펀딩 스타트 전부터 SNS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7월 19일 22시부터 시작해 약 반일 경과한 7월 20일 10시 현재 300명이 넘는 사람들로부터 목표 금액 1000만엔에 700만엔 이상의 지원이 모여 있다.

노포인트에서 시작되는 그의 도전이 앞으로도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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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는 LIVE도 자주 실시해, 이 도전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다

 

■사사키 아키라 클라우드 펀딩(레이디포): https://readyfor.jp/projects/akirasasaki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akiraexpl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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