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상 수상감독이 세계적 선수들과 밀착 '벼랑뿌치에서의 도전장 with 지미 친'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일본 첫 방송

©National Geographic

오노츠카 아야나를 비롯해 일본의 선수와 사진가들의 본편의 감상이나 자신의 체험을 말하는 인터뷰도 공개

세계적 운동선수들의 무자비한 도전에 다가온 다큐멘터리 무비 「벼랑 뿌치로부터의 도전장 with 지미 친」이 1월 29일(일)부터 매주 일요일 21:00~22:00에 일본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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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자신도 산악 선수로서 가혹한 환경에서 등반과 스키를하는 영상 작가 지미 친에 의한 것. 2002년에는 티베트·찬탄 고원 트레킹의 촬영 감독에 대발탁되어, 2006년에는 미국인 팀의 일원으로서 에베레스트 산정으로부터의 스키 활강에 처음으로 성공한 인물이다.

그 후, 명강 등의 안전 장치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실시하는 프리 솔로 클라이밍의 슈퍼 스타, 알렉스 오놀드에 다가온, 영화 「프리 솔로」에서는 아카데미상®장편 다큐멘터리상을 비롯해 수많은 수상을 달성. 그런 지미 친에 의한 세계 톱 클래스의 선수들에 밀착해, 신터뷰와 기록 영상을 통해, 박력 만점의 모험의 세계에 초대한다.

 

©courtesy Justine Dup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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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마운틴 스키어의 엔젤 콜린슨과 빅 마운틴 프리 라이드 스노우 보더의 트래비스 라이스 등 대자연을 무대로 활약하는 선수들이 각 이야기 등장. 선수들의 경기를 향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각각의 갈등과 고뇌까지 밀착하고 있다.

 

또, 이번 일본 첫 방송을 기념해, 프로 클라이머의 히라야마 유지, 프리 라이드 스키어의 오노츠카 아야나, 알파 인크라이머의 사토 유스케, 사진가 이시카와 나오키의 4명의 스페셜 비디오도 공개.

 

프로그램의 볼거리와 감상까지 충분히 말해지고 있는 스페셜 무비는, 본편과 함께 체크해 보자.

"벼랑 뿌치에서의 도전장 with 지미 친" 프로그램 공식 페이지는 이쪽

■Information

내셔널 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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