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스노보드웨어의 세탁 방법|아웃도어 전용 세제로 씻는 것의 장점은?

사진 제공: finetrack

시즌 중에 맹활약한 웨어, 그 후 제대로 세탁을 해 완성했을까? 웨어들은 애용한 얼룩이나 상처를 입고 있는 것. 하지만 의외로 애프터케어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웨어는 세탁할 필요가 있는 거야?」 「클리닝 높으니까… 그래서 스노우웨어의 세탁에 대해 생각해 보자. 시즌 오프 가운데를 향해 겨울을 향해 준비를 갖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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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웨어에 세탁은 필요?

웨어의 발수성은 매우 중요하지만, 세탁하지 않으면 기능이 저하되어 버린다 사진 제공:모치즈키

스노우웨어는 세탁할 필요가 있을까? 대답은 'YES'다. 그 이유는...

● 시즌 중에 여러 번 착용한 웨어에는 땀이나 피지 얼룩이 많이 부착되어 있다.

그 상태 그대로 웨어를 방치하면, 웨어가 가지는 발수성이나 흡한성 등의 기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 표면에 진흙 더러움이나 유분 등의 얼룩이 붙은 채 방치하면 방수성이 떨어지거나 반죽을 손상해 변색의 원인이 된다.

●세탁을 하지 않은 채, 습기가 남은 상태나 습한 장소에서 보관하면, 곰팡이가 나거나 잡균이 번식하거나 해 냄새가 나거나, 스키웨어의 열화를 일으킨다.

즉, 세탁을 하지 않은 채 방치해 버리면 모처럼 웨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능이 저하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로 인해 눈산에서 쾌적하게 보낼 수 없게 되거나, 활주 퍼포먼스에도 악영향을 주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안전성이 위협되기도 하기 때문에 힘들다. 웨어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웨어가 가지는 기능을 지속시켜 오랫동안 애용할 수 있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원래 웨어는 세탁할 수 있는 거야? 세탁 표시 확인

스노웨어에는 스스로 세탁이 가능한 것과 클리닝에 내야 하는 것이 있다. 우선은 자택에서 씻을 수 있을지 어떨지를 웨어에 붙은 태그 표시로 확인하자.

「세탁소 마크」나 「화장실 마크」가 있으면 집에서도 씻을 수 있지만, 「물로 씻을 수 없다」와 「P・F・W」등의 알파벳이 원으로 둘러싸인 마크가 있는 경우는, 클리닝에 낼 수밖에 없다 . 세탁통의 마크 안에 있는 숫자는 물로 씻을 때의 상한 온도를 나타낸다. 세탁통 아래에 기재된 선은 수류의 강도를 나타내고, 복수의 선이 있을수록 약한 수류에서의 세탁이 권장된다.

[마크의 표시예]
1.액온은 40℃를 한도로 하고, 세탁기로 세탁 OK

2.
액온은 30℃를 한도로 하고, 세탁기로 매우 약한 처리를 할 수
있다 에서의 세탁 금지 5. 퍼클로로에틸렌 및 석유계 용제에 의한 드라이 클리닝을 할

있다

웨어에 관한 태그의 마크를 확실히 체크하는 것! 사진제공 : 모치즈키

세탁 방법은 두 가지

집에서 세탁을 하는 경우, 스노우웨어는 화장실로 세탁하는 방법과 세탁기로 세탁하는 방법의 2가지가 있다. 자신의 손으로 정중하게 화장실하는 것은, 세탁기에 걸리는 것보다 안심감이 있는, 애착이 늘어나는, 라고 하는 사람도 많다. 한편으로 시간이나 수고를 생각하면 세탁기는 역시 간편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 편리하다. 어느 쪽이 좋은지는 좋아하는 대로다.

그러나, 화장실로 해도 세탁기 사용으로 해도 포인트가 되는 것이 세제다. 가혹한 자연 조건을 견디기 위한 특수한 소재나 기능을 가지는 스노우 에어를, 거리에서 입는 일상복과 같은 세제로 씻어도 좋은 것인가? 대답은 'NO'다.

아웃도어 전용 세제가 있다! 보통 세제와의 차이는?

아웃도어웨어의 세탁 전용 세제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을 알고 있을까. 캐러밴, 모치즈키, 에바뉴 등 여러 아웃도어 메이커에서 나온 것이다.

아웃도어웨어 유지 보수에 권장되는 이러한 전용 세제는 일반 세제와 무엇이 다른가?

일상 생활에서 입는 의류나 사용하고 있는 천 제품을 씻기 위한 세제로, 소비자가 중요시하는 포인트는 압도적으로 「세정력」과 「소취력」이라고 한다. 게다가 부드러운 피부감이나 좋은 향기가 되도록 유연제나 방향제가 포함되어 있거나 백색을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 표백제가 포함된 세제도 많다. 또한, 최근에는 「항균 효과」등도 요구되고 있고, 항균 성분을 포함한 세제도 증가하고 있다.

일상의 의류에서는 좋은 기능을 하는 이들 성분이, 실은 스노우에어에서 중요한 기능인 「발수성」이나 「흡한성」, 「투습성」의 기능의 유지를 저해해 버리는 것이 적지 않다. 섬유의 표면에 막을 치고, 투습 소재의 호흡하는 기능을 차단해 버리거나, 세탁시에 표백제나 세정 성분이 확실히 헹구지 않고 섬유에 잔류하는 것으로, 기능 저하에 연결되는 일도 있다 이다.

스노우에어의 발수성이나 투습성은, 설산에서의 안전에도 직결하는 양보할 수 없는 부분. 그것이 손실되는 위험이 있다면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스마트한 선택일 것이다.

스노우웨어를 세탁하는데 적합한 전용 세제들

여러가지 전용 세제, 각각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자.

NIKWAX (니크왁스)

NIKWAX는 투습 방수 원단에도 사용 가능한 수용성 발수 폴리머. 신축성이 있기 때문에 섬유 한 개 한 개에 격자 형상으로 얽혀 발수 성분이 깨지기 어렵고, 그 때문에 발수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루오로카본(PFC) 프리로 사람과 자연스럽게 유해한 불소나 불소 화합물 등의 화학물질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안전면에서도 안심, 환경에 배려하고 있는 점도 우수하다.

테크워시

발수 직물 세탁 세제. 통상의 세제와 달리, 웨어의 표면에 도포되어 있는 발수 코팅을 손상시키지 않고, 웨어에 부착된 오염만을 확실히 떨어뜨릴 수 있다. 소재의 통기성(투습성)을 확보하면서 발수 효과도 회복시키는 뛰어난 물건이다.

용량 : 300ml
대상 제품 : 스노우웨어 (하드 & 소프트 쉘), 양털,면 및 폴리 코튼 제품, 레인웨어, 텐트 등
¥ 1,320

NIKWAX 테크워시 300ml 발수 원단용 세탁 세제 TECHWASH 웨어 세탁용 세제

가격 : 1,320 엔
(2022/8/8 16:42 시점)

다운 워시 다이렉트

다운 제품 전용 세제. 발수성을 가지는 스노우웨어 등의 다운, 타운 유스의 통상의 다운 양쪽에 대응. 파워풀한 세정력으로, 깃털에 필요한 유분을 남긴 채로, 표 원단의 더러움을 떨어뜨려 준다.

용량 : 300ml
대상 제품 : 다운 재킷 · 침낭 등
¥ 1,540

◆공식 HP/ https://www.evernew.co.jp/outdoor/nikwax/

닉 왁스 다운 워시 다이렉트 (세제) BE1K1

가격 : 1,540 엔
(2022/8/8 16:48 시점)


finetrack(파인트랙)

「어디에도 없는 완전히 새로운 물건을」이라고 하는 생각으로 스타트한 아웃도어 어패럴 메이커의 finetrack. 2004년의 창업으로부터 수많은 새로운 소재나 웨어 프로덕츠를 만들어 왔다. 일본의 지형과 기후를 알고, 그 산악 지역이나 액티비티에 따른 제품을 버라이어티에 제안하고 있다. 전용 세제도 그 일환이다.

올 워시

「발수」 「흡한」이라고 하는 기능을 해치지 않는, 더러움 떨어뜨림에 특화시킨 세탁 세제. 유연제와 표백제 등의 불필요한 성분을 모두 제거하고 성분 중 하나를 엄선했다.

스노우에어는 물론, 베이스 레이어, 양말에 붙은 냄새, 소맷부리나 옷깃에 달라붙은 피지도, 확실히 떨어뜨릴 수 있다. 1개로 세탁수량 30L의 경우, 14회의 세탁이 가능. 드럼식 세탁기에도 대응.

내용량 : 420g (병)
대상 제품 : 면, 대마, 합성 섬유 용, finetrack의 모든웨어 등
¥ 1,375

◆공식 HP/ https://www.finetrack.com/products/carefine/allwash/

finetrack(파인트랙) 올 워시 FCG0101

가격 : 1,375 엔
(2022/8/8 16:50 시점)


GRANGERS (그란저스)

그랜저스의 발수제에는 오랜 연구 개발에서 태어난 불소 탄소를 포함하지 않는 독자적인 발수 성분 "아크릴 폴리머"를 채용. 지금까지 불소 카본을 포함하는 발수제로 밖에 할 수 없었던 발수성과 내구성, 투습성을 갖추면서 보다 환경 친화적인 제품 만들기가 실현되었다. (일부 발수제 제외)

퍼포먼스 워시 콘센트레이트 300ml

방수 투습 소재의 투습 기능이나 표지의 발수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세정한다.

향료 등 불필요한 성분을 전혀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에도 배려하고 있다. 세탁기에 직접 투입하는 타입의 수성 클리너. 세탁 가능한 웨어 모두에 대응해, GORE-TEX 소재에도 사용 가능.

내용량:300ml
대상 소재:프리스, 베이스 레이어, 소프트 쉘, 안솜, 방수・방풍 소재 전반
¥1,375

Granger's(그란저스) 퍼포먼스 워시 콘센트레이트 300ml 1500005

가격 : 1,230 엔
(2022/8/8 16:55 시점)

2인 1 워시 & 리펠 300ml

수성 클리너&발수제와 1개로 2way의 기능을 가진다.

세정과 동시에 발수성을 잃은 반죽에 발수 가공을 실시한다. GORE-TEX 소재에도 사용 가능. 세정 성분을 증발시키기 위해, 열을 가하면서 건조시킬 필요가 있다.

내용량 : 300ml
대상 소재 : 양털, 소프트 쉘, 안솜, 방수 · 방풍 소재 전반
¥ 2,200

Granger 's (그란저스) 2 인 1 워시 & 리펠 300ml 1500006

가격 : 2,200 엔
(2022/8/8 16:56 시점)


monbell (몽벨)

등산에 시작 스키와 자전거, 카누, 캠프와 낚시 등 아웃도어 스포츠에 관한 제품이라면 뭐든지 갖추어질 정도의 아이템 수를 가지고있는 세계적인 종합 브랜드 monbell. 모든 아웃도어 장면에서 활용되는 웨어를 메인터넌스하기 위한 전용 세제도 라인업하고 있다. 멀티 유스한 것과 다운 전용의 타입도 있습니다. 발수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OD 유지 보수 멀티 클리너 400mL

방수 투습성 소재나 발수 가공을 실시한 웨어 등의 섬유 제품 전반의 세탁에 대응.

중성이므로 섬유를 손상시키지 않고, 우수한 세정 성분이 상온수에서도 확실히 더러움을 떨어뜨린다. OD 메인터넌스 시리즈의 발수제와 함께 사용이 효과적.

용량 : 400ml
대상 제품 : 스노우웨어 포함 알파인웨어, 레인웨어, 언더웨어, 텐트, 배낭 등
¥ 1,100

OD 유지 보수 다운 클리너 200mL

다운이나 화섬면을 사용한 안솜 들어가는 웨어, 기어의 세탁에 최적의 세제.

중성이므로 섬유를 손상시키지 않고, 우수한 세정 성분이 상온수에서도 확실히 더러움을 떨어뜨린다. OD 메인터넌스 시리즈의 발수제와 함께 사용은 보다 효과적.

용량 : 200ml (일반적인 다운웨어 13 착분) 대상 제품 : 다운, 화섬면웨어, 다운 · 화섬면 침낭 등
¥ 770


STORM(스톰)

세제와 발수제를 한 번에 넣어 세탁할 수 있는 원 워시 사이클에 의해, 시간과 물을 절약하면서 웨어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켜, 오래 가게 하는 하드 쉘용 세정&발수 키트.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는 PFC(과불소 화합물류)를 사용하지 않고, 용기도 마이크로 플라스틱 오염을 배려해 알루미늄 병에. 환경 친화적 인 부드러운 세제.

의류 관리 키트

워시와 프루퍼가 세트가 되어, 경량 캡이 붙은 키트. 각각 225ml로 어른용 의류라면 6장 씻을 수 있다.

의류 워시

모든 아웃도어웨어에 사용할 수 있는 클리너.

끈질긴 피지와 더러움을 확실히 떨어뜨린다. 용량 : 225ml
적응 소재 : 하드 쉘, 소프트 쉘, 양털, 화섬면 재킷 등.
다운 제품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770

의류 프루 퍼
웨어의 발수력을 되살리는 발수제.
투습성을 회복시키는 것에도 연결됩니다. 용량 : 225ml
적응 소재 : 하드 쉘, 소프트 쉘, 화섬면 재킷 등.
다운 제품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1,320

◆공식HP/ https://www.e-mot.co.jp/naturalspirit/product.asp?id=468

STORM (스톰) 「어패럴 케어 키트」어패럴 워시 225밀리 어패럴 프루퍼 225밀리 세제 발수제 아웃도어 캠프 등산

가격 : 1,870 엔
(2022/8/8 18:42 시점)


어떻게 빨래?

세탁기로 씻는 경우

1.
웨어의 세탁 태그로 물세탁이 가능한가를 확인해, 패스너나 버튼등 모두를 닫는다. 2.1~2벌이라면 20ℓ 전후를 기준으로 물을 펴 세탁기에 웨어를 넣는다.
3.
세제를 투입. 사용하는 양은 세제의 사용법의 설명대로. 4. 세제가 단단히 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떨어지지 않으면 다시 헹구십시오.

전용 세제를 사용한 세탁의 실제를 동영상으로 보자.

▼Nikwax를 사용해 세탁기로 씻은 경우

▼그란저즈를 사용해 세탁기로 씻은 경우

▼STORM 의류 케어 키트를 사용해 세탁기로 씻은 경우

다운 제품의 경우

미드 레이어에 다운을 입는 사람도 많다. 다운은 취급에 신경을 사용하는 것. 다운 제품에 특화된 전용 세제도 나오므로 사용하면 안심이다. 세탁기를 사용하여 씻는 경우의 동영상을 보자.

화장실의 경우

전용 세제의 효과를 시험하고 싶다 사진 제공:모치즈키

1.
사전의 준비로서, 웨어의 패스너나 버튼은 닫아 두는 것. 2.
웨어가 들어가는 큰 용기에 물을 뿌리고 세제를 넣고 씻어 낸다. 얼룩이 있는 부분은 중점적으로 세제를 붙이거나, 몇번이나 물을 바꾸어 씻으면 좋다. 온수는 웨어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안심. 2.
물에서 부드럽게 세제를 밀어 내기 위해 헹구십시오. 세제가 남아 버리면 웨어의 열화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정중하게 확실히 헹구는 것. 마지막은 흐르는 물입니다 빨리 좋다. 3. 헹굼이 끝나면 가볍게 물을 짜내고 목욕 타월 등 큰 천으로 감싸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자른다. 너무 강하게 두드리면 웨어가 손상되어 버리므로 가볍게 두드리는 정도로.

세탁 후 건조 방법 및 관리 방법

세탁 후 말리는 방법

씻어낸 웨어를 어떻게 취급할지도 중요하다. 모처럼 전용 세제를 사용해도, 건조 방법이나 보관 방법이 부적절하면, 결과적으로 웨어를 손상해 버릴 수 있다.

세탁 후의 젖은 웨어는,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곧바로 말려 건조시키는 것. 습기가 남아 있으면 곰팡이가 번식하거나 냄새가 나거나 상처의 원인이 된다. 모든 패스너를 열고, 안쪽이 마르기 어려운 경우는 뒤집어서 말리는 것이 좋다. 세탁 표시에 「음건」의 마크가 있는 경우는, 직사 광선이 맞지 않는 장소에 말리는 것을 잊지 않게.

마른 후 보관 방법

세탁 후 보관도 적절하게 사진 제공 : 모치즈키

마른 후의 보관이지만, 우선 고온 다습의 환경을 피하는 것이 포인트. 공기가 가득 찬 장소에 들어가면 곰팡이가 번식해 버릴 가능성도 있으므로, 통풍이 잘되는 장소나, 자주 열고 닫는 옷장 등으로 봉사하면 좋다. 완성할 때에는, 접히지 않고 옷걸이로 매달린 상태로 보관하면 형 무너지기 어렵고, 웨어의 실루엣도 길게 유지하기 때문에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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