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Pollard (에릭 폴라드) 인터뷰 <전편> | 처음부터 시작한 삶의 프로젝트 "Season Eqpt."

Eric Pollard produced Season. WHY and HOW

Eric Pollard (에릭 폴라드) - 폴을 가지지 않고 트윈 칩 스키에서 Snowboarding처럼 미끄러져 세계 최고봉의 빅 에어컨 페 무대에서 시원한 얼굴로 페이키 to 페이키 "제로 스핀"을 메이크한다. 누구보다 간단하고 가장 아름답다고하는, 그 라이딩 스타일. Eric이 20년 이상 프리스키 장면에서 매료해 온 미끄러짐·필름·아트는, 스노스포츠의 표현의 가능성에의 도전이다. 18년간의 LINE 라이더로서의 칭찬을 버리고, Eric이 처음부터 시작한 인생의 프로젝트 「Season Eqpt.」. 그 Why? (왜) · How (어떻게)에 다가갔다.


Eric Pollard의 시작

―Eric의 프로듀스한 'Season.

Eric:Yeah, it's cool! 이 상황이라 새로운 제품은 출시하는 것을 멈춘다든지, 지난 시즌의 재고를 닦는 것이 우선이라든지, 그런 이야기도 많다. 그런 배경도 없을까, 우리 새로운 컴퍼니, 브랜드의 Season.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업계의 모든 것이 밝은 이야기를 원하지 않습니까? (웃음)

―그것도 그럴지도 모르지만, 무엇보다 Eric Pollard이기 때문이 아닌가? Season.

Eric : (웃음) 그렇다면 기뻐요. 나는 굉장히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스노우 커뮤니티 중에서 내가 온 것을 평가해주고, 신뢰하고 따라온 동료나 유저가 있어 주는 것이군요. 나 자신 언제나 커뮤니티에 진지하게 마주해 왔을 생각이지만, 내 크리에이티브, 영상으로 해도 스키로 해도 「Eric의 일은 잘 알고 있다, 믿고 있으니까」같이 함께 걸어 주는 사람이 있어 줄 것을 ,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느끼고 있다.

"Forma" for fresh snow

―Season.의 이야기는 나중에 충분히 들려줘. 우선 STEEP 독자에게 Eric의 간단한 자기 소개를.

Eric: 좋아. USA 오레곤주 출신으로, Mt.Hood는 로컬 마운틴이야. 2세부터 스키를 신고, 아이 시대에 알펜 레이스를 시작했다. 꽤 빠르고 부모님과 레이스에 나가기 위해 스키트립을 하게 되었다. 동시에 페이키로 미끄러지거나, 지빙하거나, 스노우보드에서 하는 것을 스키에서도 뒤흔들기 시작했다. 12세 정도의 무렵부터 스노우 보드를 타고 있었습니다.

알펜 레이스를 하던 학동기

그리고 LINE을 만든 Jason Levinthal(제이슨 레빈솔)을 만났다. Jason이 여름에 Mt.Hood에 와서 우연히 내 미끄러지는 것을 보고 말했다. 「Hey, 꽤 좋지 않아. 미끄러짐을 비디오에 찍어 보내 두어라」라고. 그래서, 저, 놀라서 굳어지면서 「‥‥오… 오케이」라고. (웃음) 하지만 정말로 아직 아이로, 14세니까. 설마 그런 말을 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언제나 비디오는 찍고는 있었기 때문에, 큰 기쁨으로 클립을 정리해 데모 테이프를 Jason에 보냈다. 그렇다면 「You're pretty good! We're going to give you some stuff! 그 이후, LINE SKI를 타게 되어 LINE 팀의 라이더가 되었다는 것.

Eric이 처음으로 LINE 팀으로 일본에 왔을 때의 모습이 USA의 스키 잡지에 게재된 것

―Eric이 처음으로 LINE의 촬영으로 일본에 Jason과 왔을 때, 우리 만났어. Eric 아직 15세였다(웃음). 샤이로 너무 많이 말해주지 않아, 품위있는 머리의 좋은 아이는 인상적이었다.

Eric: (웃음) 기억하고 기억해. 당시는 프리스키, 이른바 뉴스쿨의 무브먼트가 세계적으로 브레이크했을 무렵에, 나도 순식간에 장면의 한가운데에 뛰어들게 되었다. Winter X-Games나 US Freeski Open 대회에 나가거나, 메이저 스키 무비의 촬영에 참가하거나.

―Eric의 흐르는 라이딩은 그 무렵부터 매우 개성적이었지요. Eric이 에어를 날 때마다 「Stylee!」(이란 스타일리쉬한!)라는 환성이 오르고 있던 것이군요.

Eric: 그리워요. 이런 옛 사진도 끌어올려왔어. 당시는 1260이라든지 기술적인 스핀에 기울이거나, 공중에서 일순간이 멈춘 것 같은 착각에 빠지는, 흐르는 것 같은 세련된 에어를 좋아하는지, 양쪽 모두 리스펙트되고 있던 시대. 6월 Mt.Hood에서의 세션은 뜨거웠다.

―이 사진! 자신도 에어대의 반대편에서 비디오 돌고 있었어! (웃음)

당시 Eric의 시그니처-트릭이라고도 불린 "제로 스핀" Mt.Hood, Oregon, 2001
인터뷰어가 당시 제작하고 있던 잡지 「Generation-X 2021」에서의 Eric의 페이지

모양과 그래픽 모두가 다른 것을

Eric:그렇게 하고 있는 가운데 곧 몇 년이 지나, LINE 스키의 디자인에도 참가하게 되어 있었다. 18세 무렵에는 스키의 새로운 지오메트리 설계에 굉장히 매료되어, 디자인에 몰두하고 있었다.

스키를 바꾸고 싶었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스키를 굉장히 만들고 싶었다. 모양도 그래픽도 모두가 다른 것을 말해.

Eric의 세계는이 아틀리에에서 시작됩니다.
Eric이 LINE에서 스키를 디자인하는 과정을 그린 동영상

그래서 나는 벌써 오랫동안 스키의 설계나 그래픽에 관여해 왔고, 스키의 지오메트리, 플렉스, 쉐이프라든지, 스키 디자인의 다양한 면을 분석, 연구해 왔다.

그 시행착오 속에서 쌓아온 경험에서 자신만의 레시피를 찾아냈다.
각각 다른 미끄러짐을 가능하게 하는, 스펙의 세트 같은 것.

그래서 20년 정도는 나의 스키관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것을 넓히려고 왔다. 이것은 내가 스키에 반입한 "마뉴바"라는 개념과 무브먼트라든가, 자신이 디자인한 마뉴바가 그릴 수 있는 스키라든지, 자신이 만들어낸 움직임이라든지, 그런 미끄러짐을 캡처한 필름이라든지, 내가 디자인한 제품의 그래픽이라든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개별의 깊은 곳을 추구해 가게 되어, 필름 메이킹에서는 카메라를 스스로 돌려 촬영 뿐만이 아니라 편집이나 사운드, 아트워크,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부를 하게 된다 했다. 그래픽 디자인에도 점점 기울여 가고, 온갖 스키 제품의 그래픽이나 광고를 만들어 왔고, 그래픽을 생각하면서 집의 ​​아틀리에에서 창작에 몰두하는 시간도 늘어나갔다.

그래, 각각의 역할에 더 딥에 더 패셔네이트(정열적)가 되어 갔다.

설원에서 캡처한 나무
집의 아틀리에에서 창작에 몰두하는 Eric·수목의 연륜으로 이미지가 퍼져 간다
그렇게 완성된 시그니처 모델 「Tree」

―그 영감은 어디에서 솟아오는 거야?

Eric: 자신 주위에 있는 다양한 소재일까.

생활 속에 있는 작은 것도. 하지만 대부분은 서핑과 스노보딩이군요. 자신이 온 대부분의 일은 자신이 체감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서핑이라면 파도 위에서 턴을 새겼을 때의 신선한 기분을, "아, 뭐니 니스한 느낌일까, 서프보드에서 얻을 수 있는 이 감각을 스키로 실현할 수 없을까"라고 생각하거나, 턴의 감촉이라고 하는 심플한 것부터 스핀이 낳는 슬래시 같은 복잡한 것까지, 이것들을 스키에 반입할 수 없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스노우보드, 서핑,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다른 스포츠에서도 영감을 얻어 제품 디자인이라든지 실제의 미끄러짐에 떨어뜨린다.

서핑 같은 에릭 라이딩

그래픽에 관해서는 그것이 어디서나 들어온다. 어디로 가든 색깔이나 모양, 문화, 어떤 것이라도 신경이 쓰이거나 매력을 느낀 것을 가져온다. 그것이 예술이 되어 아웃풋 되어 간다.

Eric의 아틀리에 창가

나는 인생을 바꾸고 싶었다.

―Season의 프로젝트는 Eric의 인생을 어떤 식으로 바꾸었는가?

Eric: Season... 음, 정말 재미있는 질문입니다.

왜 Season에 의해서 나의 인생은 너무, 바뀌었을 정도로 바뀌었으니까. 나는 인생을 바꾸고 싶었어. Season을 시작한 하나의 이유는, 지금까지의 인생과는 다른 형태로 살아가는, 생활해 가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도 패밀리를 가지고 이전처럼 여행을 할 수 없게 됐다. 필밍 따위로 여행하는 것은, 몹시 줄었어. 여행할 때는 가능한 한 가족과 함께 해왔고, 하지만 더 가족과의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을 소중히 하고 싶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실현될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좋아, 자신이 라이더로서 미끄러지는 것보다 필밍을 하자, 필밍보다 편집을 하자, 산에 있는 시간을 줄여, 그만큼 아트나 디자인을 하자 , 그런 식으로 점점 시프트해 갔다.

그리고, 좋은 이런 식으로 해 가면 좋다, 자신은 인생을 리디자인할 수 있다, 즉 다른 것에 할 수 있다고 잡았다.

이 스노우 커뮤니티에 머물면서도 표 무대에서 노래하는 리드 보컬이 아니라 무대의 뒷면이 되고 싶었다. 계속, 이제 충분히 길게 라이더로서 프런트 라인으로 왔다. 이제 그 역할이 아니고, 앞으로는 자신이 표 무대의 스키어나 스노우 보더의 빛나는 모습을 필름이나 포토그래프로 캡쳐하고 싶은, 이 스포츠의 경이로움을 만들어 손으로서 표현해 가고 싶다, 전해 가고 싶다고 생각해 그냥.

그래, 내 인생은 정말 바뀌었다. 그동안 매일 대부분을 가방과 스키백과 함께 달려온 인생에서 자신의 사무실에서 진정해 크리에이티브 워크를 하는 나날로 변했다. 가족과 집에서 느긋하게 지내거나, 아이들과 산에 놀러 가거나, 아버지나 친구와 스키에 가거나, 전처럼 지방의 친구와 스노우 보드에 가거나, 정말로 나이스야. 너무 행복해.

나는 내가 온 것을 진심으로 사랑했고 자랑스러웠다.
그렇지만, 프로페셔널 애슬리트로서의 커리어로부터 떠나야 하지 않을 때가 왔다.

LINE은 정말 오랫동안 훌륭한 팀워크로, 아주 좋은 일을 할 수 있었고, 계속 이대로 갈 수 있다고 생각했고, LINE에 매우 잘 받고, 자신도 항상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했다. LINE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하지만 LINE의 최전선 선수에서 계속 거는 것만이 자신의 바라고 있던 것이 아니었다. 장면의 뒷면을 지원하는 것도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Mt.Hood, Oregon

너무 진화했던 아이디어

이 프로젝트는 매우 오랜 시간을 들여 생각해 왔다.

아시다시피 나는 스키도 스노우 보드도, 그리고 마운틴 문화도 정말 좋아한다. 나는 오리건의 산과 함께 태어나 자라서 산으로 키워졌다. 지금까지 자신이 얻은 모든 것, 다양한 경험과 주어진 기회는 모두 산에서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굉장히 그 감사를 돌려주고 싶었다. 하지만 업계를 바라보면 굉장히 많은 사람이 있고, 모두 같은 일을 하고 있다. 같은 아이디어에 들르고 싶어, 혼잡 상태.

내 아이디어는 그런 고정관념에서 진화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내가 발안한 필름의 요소는 처음에는 새로운 것이었다. 그렇지만 그것이 유행해, 모두가 나의 필름으로부터 찾아낸 법칙을 사용해 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https://www.nimbusindependent.com/

―2007년에 흥한 nimbus Independent 군요.

Eric:시네마는 비주얼 언어로, 사람들의 시점과 세계를 커뮤니케이트하는 것도 생각하는 방법이군요.

그 밖에도, 내가 디자인한 스키는 매우 라디칼로, 사람은 좋아하지 않았던 것일까, 나쁘게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 와이드 스키는 클리프에서 랜딩 할 수 없어, 라든지. 하지만 충분했다. 하지만 5년 후를 보면 많은 스키가 똑같이 와이드가 되었다.

내가 온 스키의 그래픽도 그랬다. 그때까지 어느 스키도 같았던 것을 다른 그래픽이나 모양이나 디자인, 컨셉으로 점점 넓혀갔다. 손수 없는 공간이라든지, 여러가지 소재를 사용해 왔다.

자신으로부터 솟아오르는 신선한 아이디어는 일단 "새로운"이 되면, 곧바로 주위가 같은 일을 하고, 바라보면 전부가 같게 되어 있었다. 모든 스키가 비슷한 그래픽 투성이가 되어, 모든 필름이 같게 되어, 모든 스키의 모양도 같게 되었다. 고글도 헬멧도 웨어도 모두 같아졌다.

에릭이 좋아하는 니세코 양요산에서 얻은 영감
Burton (anon.)이 역사상 처음으로 스키어 시그니처를 채택한 Eric 디자인 모델
anon.은 헬멧에도 Eric만의 세계관과 그래픽을 채용

자신이 새롭게 생각해 제안한 것은 카피되어, 사용되고 있어…


하지만 나는 시장에 뿌리를 내린 컨셉을 보급시켰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자랑스러워요, 왜 그 오리진 (기원)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도, 자신에게 있어서 매우 특별한 것, 신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주위에 받아들여져 마켓의 장치에 사용된 것은, 어느 의미 힘들었다. 이제, 그런 것은 하고 싶지 않다고. 자신은 좀 더 다른 기분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그래서 엄청나게 모든 것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스노우 업계에 새로운 것을 반입하고 싶었다.

Season.을 시작한 큰 이유

Season.을 시작한 큰 이유는 그런 굳어진 업계와 커뮤니티를 새로 고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Season.은 지금까지를 바꾸기 위해 먼저 스키와 스노보드를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지금까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스키와 스노보드를 싱크로 시키는 것은 최고로 라디칼(급진적)이야. 아무도 하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 이 스페이스는 누구에게도 짓밟히지 않은 필드였다. 어떻게 두 가지를 통합하는지 생각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처음 시도이기 때문에 잘하지 않으면 안된다. 거기에는 각오와 아이디어가 필요했다.

skiing/Eric Pollard snowboarding/Austin Smith - 더 이상 다른 것은 발밑의 도구뿐이다

둘째, 이미 시장의 공간은 매우 혼잡하고 포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것을 더 간단하게 할 수 있다고 믿었다. 어느 스키・스노보드 컴퍼니도 40종류의 모델을 내고 있어, 전형적입니다 매우 보수적. 많은 수가 있으면 그만큼 팔리니까 당연하네요. 하지만 그렇게 해서 유저에게는 선택사항이 너무 많다. Too much야.

우리는 3 모델. 솔직히 말해서 세 가지를 어떻게 차별화할까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다. 하면 3 개라도 비슷하기 때문에. 40은 어떻게 생각해도 over kill (너무 과장). 소중한 제품인데 제작자가 충분히 말할 수 없고, 유저에게 소중히 케어되는 일도 없어져 버린다. 그래서 우리는 심플하게 최소한으로 가고 싶었다. 조금이면 할수록 많이 말할 수 있고 많이 가져올 수 있으니까.

왼쪽에서 "Aero" "Nexus" "Forma"의 3 모델

마지막으로는, 유저가 프로덕트를 길게 사용하는 것을, 우리들 정말로 밀어주고 싶었다. 설산을 사랑하는 우리가 환경에 대해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공헌은 매년 새롭고 스키, 새로운 그래픽을 팔지 않고, “그래픽은 바꾸지 않는, 같은 아름다운 그래픽. 아름다운 귀중한 제품이니까 올해 사용 뿐만이 아니라, 그 후에도 되도록 길게 사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유저에게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속가능성이야말로 중요시되어야 할까.
Season.을 시작한 것은 그런 아이디어도 업계에 가져오기 때문이야.

―3 모델인 것은 그런 일이었다! 자연 환경에 대한 존경.

Eric: 그래.

우리는 어디까지나 진짜라고 부를 수 있는 방법으로 이 아이디어를 전파하고 싶었어.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가져와 마케팅용으로 "보고! 신상품! 이제 세계를 더 잘 할 수 있다!"라는 상태로 화장을 하고 팔아내는 것도 분명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스키는 파이버 글라스와 플라스틱과 풀이야.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에 악영향이 적은 재료로, 환경에 배려한 제법으로 수명이 긴 제품을 만들어 사용자가 손질을 하고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을 응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내에서는 스키 등 기어의 손질을 맡고 있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저의 제품을 손질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직 어렵지만, 언젠가 해보겠습니다.


Special thanks to Eric Pollard, All photos by Eric Pollard
청취자: Chise Nakagawa (CAST)
인터뷰 수록: 2021년 5월 25일

<후편>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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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어/편집
나카가와 치세 Chise Nakagawa
대학에서는 체육회 스키부에 소속되어 알펜 경기에 몰두. 후산과 계곡사에서 스노보드 잡지 제작에 종사해 알래스카와 북유럽·유럽 등 해외를 여행한다. 1999년, USA의 「FREEZE」와 제휴해 프리스키 잡지 「Generation-X」를 창간. X-Games와 필름 메이킹을 쫓아 세계를 달리고 있었다. USA를 거점으로 LINE 팀과 행동을 함께하고 있던 적도 있어, Eric Pollard와는 Eric이 15세의 LINE 데뷔 때부터 사이좋다. 잠시 스키 업계의 프론트 라인에서 떨어져 있었지만, 다시 "STEEP"로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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