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Pollard (에릭 폴라드) 인터뷰 <후편> | 처음부터 시작한 삶의 프로젝트 "Season Eqpt."에 육박

Eric Pollard produced Season. WHY and HOW

18년간의 LINE 라이더로서의 칭찬을 버리고, Eric Pollard가 처음부터 시작한 인생의 프로젝트 「Season Eqpt.」. 그 Why? (어째서)·How(어떻게)에 육박하는 인터뷰 <후편>. USA 오리건주 Mt.Hood에 있는 Season Eqpt. 의 사무실을 안내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준 Eric. 지금까지 항상 프리스키 장면의 최전선에서 이채를 발해 온 Eric Pollard의 사상과 삶의 방식을 여기까지 깊이 소개하는 것은 일본 프리스키 사상 처음이다. 아니, 세계에서도 처음일지도 모른다. 그 말을 들어보자.

인터뷰 전편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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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도전이었다.

―이 Season.프로젝트에서 Eric에게 가장 어려웠던 것은?

Eric : Season.을 낳는 것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사업을 일으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도전이었던 것은 몇 가지 일의 콤비네이션이었을까. 나에게는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웠다. 시대가 바뀌어 소비자에게 어떻게 정보를 발신할지가 바뀌었다. 나는 올드 스쿨인 매거진이라든지 필름을 알고도, 소셜 미디어에는 의외로 희소하니까(웃음).

LINE에는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었던 것도 있고, 갑자기 LINE을 그만두겠다고 말하기는 어려웠다. 나는 LINE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LINE에서의 프로 선수로서의 경력은 끝이 다가오고 있었지만, 새로운 역할로 옮기는 곳에서, 자신의 캠페인으로서, 일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들여 인스타그램으로 LINE에 감사를 전해 왔다. 그것은 어려웠다. 정보라는 것은 마음대로 혼자 걷는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기 때문.

―Eric인 것 같다.

배려와 존경에 넘친 메시지, 분명히 전해졌다고 생각해. Eric : Season.에서는 우리의 신념을 압축하고 여러 미디어를 통해 발신해 나가는 것도 힘들었다.

이것을 앞으로도 일관되게 계속해 나가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워. 나도 Austin도 각각 오랫동안 라이드 해 온 LINE, NITRO에 의한 기세를 끊지 않으면 안 됐어. 그래서 기세가 없는 곳에서 움직이는 이른바 조주 없이 스탠딩 점프를 해야 했다. 이것이 또 힘들었다. 비지니스적인 관점에서 가면, 나와 Austin은 꽤 성공하고 기세도 있었지만, 그것을 멈추고, 좀 더 앞에서 재시작한 것이니까.

그 이외에도 브랜드를 설립하는데 있어서, 나는 스키 업계의 대부분의 사람과 같이, 정말로 여러가지 역할을 해낼 필요가 있었다. 나는 브랜드의 방향성이라든지 신념이라든지 근간이 되는 것을 결정해, 제품의 비주얼 컨셉도 생각해, 설계도 다루고, 그래픽도 디자인해, 프로덕트의 촬영도 해, 웹 사이트의 디자인도 해, 숍 의 부스도 만들어 올해는 필름도 찍었다. 이런 많은 분야를 다루는 것은 뼈가 부러지는 곳도 있었지만, 보람이 있었고, 배울 수 있는 것도 그만큼 많이 있었다.

Eric의 가장 좋아하는 라이딩 샷의 선택에서

Season. is my baby!

―라고 하는 것은, Season. 는 Eric와 Austin에서 전부를 하고 있는 거야?

Eric: 아, 거의 그렇군요.

관련되어있는 것은 두 사람. 엔지니어가 1명과 다른 1명은 그 외 여러분을 케어해 준다. 그렇지만 거의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정말로 「My baby」(아기)이야 Season.은(웃음). 몹시 도전으로 힘들지만, 충분히 돌아오는 것이 있다.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이니까. 조금 어떻게 될까 불안한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까지와 같이 라이딩만, 제품 디자인만, 아트워크만, 필밍만, 같게 각각에 특화해 깊게 추구하고 있으면 자신이 불타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전체를 다루는 것은 신선하고 좋은 변화야.

―뭐가 Season.을 특별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해?

Eric : 우선 말할 수 있는 것은, 저는 여러가지 브랜드를 리스펙트 하고 있다. 여러 사람이 만들어내는 여러 브랜드를 모두 좋아하고, 모두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예를 들면 포크만, 힙합만, 클래식, 록만, 듣는 것은 아니고, 여러가지 음악을 조금씩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식으로 브랜드는 사람들에게 소중히 되어 가면 더 이상 음악 장르같은 것이 되어 갈 거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것의 견해, 다른 접근법이 있어도 좋다. 브랜드는 그 사람이 가진 문화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이 업계에 상당히 오래 있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생각할지도. 우리 Season.의 스키와 스노우 보드가 다른 브랜드의 것과 기술적으로 크게 다른 특별히 혁신적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브랜드를 독특하게 하고 있는 것… 특히 스키에 있어서는, 프로덕츠는 착상을 얻는 곳으로부터 전부 제가 개발해 온 것. 이 아이디어는 25년간 계속 유지해 왔고, 아무도 그런 길게 따뜻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로덕트를 만들거나 하지 않았으니까요.

나의 아이디어는 스키어로서 LINE에서 긴 것 개발을 다루는 가운데 얻어 닦아갔다. 매년 콘셉트를 재검토해, 이 판의 디자인은 특정의 컨디션에 특화시키지 않았는지, 다른 요소의 이점을 끌어내는 것을 저해하고 있지 않은지, 판을 보다 좋게 하는 것이었는지, 그렇다면 없었는지, 그 피드백을 돌려주었다.

그 작업의 목표는 디자인의 요소를 철저히 이해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 스키를 디자인할 때 어떻게 간단하게 할지 굉장히 생각했어. 이것은 레이스 용 스키, 이것은 프리 스타일, 이것은 올 마운틴, 이것은 카빙이라고 생각한다면 제한되지 않습니다. 이른바 이것이 카테고리다.

이런 분류를 꺼내 눈 유형에 특화된 스키를 만들어 보려고 생각했다. 신선한 눈, 단단한 눈, 중간, 신선한 및 단단한 둘 다 혼합한 유형 및 3개의 유형. 각각의 컨디션에 적합한 스펙으로,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자.

무엇이 하드 스노우로의 미끄러짐을 쾌적하게 하는지, 예를 들면 허리 폭은 좁아, 왜냐하면 엣지 조작은 정밀하게 할 수 없으면 안 된다, 부력은 그렇게 필요 없기 때문에 로커는 적게, 하드 번으로 퍼포먼스하기 위해 플렉스는 약간 딱딱해, 처럼 눈 ​​유형으로 생각했어.

Eric is riding on...Nexus? Forma?

이 접근법은 지금까지와 매우 달랐고, 나 자신 20년간이라는 경험이 없으면 결코 할 수 없었다. 엄청 거기서 배웠어.

Eric이 LINE에서 디자인해온 스키들

그래서 이번 스키는 날카로운 감각이 살아있는 디자인이 되었다는 점에서 특별한 것이 되었다.

왜냐하면 우리 컨셉이나 아이디어를 20년이나 걸쳐 발전시켜 왔으니까. 그러니까 언뜻, 아무래도 최초의 작품인 것 같지만, 실제 최초의 스키이지만, 실은 굉장히 정밀하게 개발되고 있다. 각각의 스노우 컨디션에 커스터마이즈되어 디자인되어 있다. 이것이 Season.을 특별하게 하고 있지 않을까.

Eric Pollard & Austin Smith, the founder of Season.Eqpt

Austin Smith라는 친구

―Eric의 버디인 Austin은 Eric과 같은 생각의 소유자인가?

Austin Smith(오스틴 스미스)란 어떤 사람? Eric: 오스틴, 그는 굉장히 흥미로운 인간입니다. 우리 많이 같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다. 그래서 함께 일할 수 있어. Austin도 스노우 보드 메이커의 너무 복잡한 제품 라인을 훨씬 간단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많은 모델이 있다고 확실히 잘 팔리지만, 하나 하나의 제품을 파고 갈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더 정교한 제품 라인을 제공하고 싶었다.

Austin이란, 이 바로 「less is more」(적어도 많다)라고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그는 환경을 매우 잘 생각하고, 지속가능하다는 것이 매우 의미가 있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Austin은 정말 독특하고, 필름이라든지 본 채야. 자유롭고 아늑하게 살고 있다. 트럭에서 살면서 전세계를 방랑해 어느 날 어드벤처 레이스에 나왔을까 생각하면 다음날은 백컨트리에서 스노보드하고, 다음날은 리조트에서 스키, 다음 날은 해변에서 서핑하고 있다. Austin은 언제나 최고의 의미로 리얼(진짜)이야. 비교적 많은 사람이 「자신은 이런 인간이다」라고 믿고 있는 것이 있고, 거기에 자신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그는 다르다. 그는 항상 그대로의 그로서 살고 있다. 동경해.

Austin Smith in Mt.Hood, Oregon

내가 어떤 인간이야?

―Eric은 자신을 어떤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Eric: 아, 확실히 몇 가지 말할 수 있어요 (웃음). 의외로 나는 자신의 생각에 대해 크리티컬(힘든)이지. 가급적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그런 사람을 컨트롤 괴물(키치가이)이라고 하지만, 자신의 견해가 애매한 것이 아니라 적확한 것이었으면 좋겠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일어나고 있는 것이 정확하게 자신 안에서 컨트롤 할 수 없으면 깔끔하지 않다.

그래서 스키 디자인에서도 완벽하게 컨트롤하고 싶다. 필밍이나 편집에서도 컨트롤되지 않으면 침착하지 않습니다. 많이 있는 자신의 의견을 계속 발신하고 싶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영상이든 예술이든 집필이든 목소리이든 자신의 생각과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에 집착하고 있다.

그렇게 좋을 때만이 아닌 것은 알고 있지만, 객관적으로 보고 자신에게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웃음).

― 제대로 하고 있어 비즈니스맨으로서는 좋은 점이 아닌가? (웃음)

Eric: 흠, 그게, 이상하게도, 비즈니스는 그렇게 나를 동기 부여하는 것이 아니다. 사업은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가 아니다.

어떤 뮤직 밴드에서 좋아하는 말이 있지만, "music is a life, life is not a business. "나도 마찬가지. 인생은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나는 언제든지 아이디어가 있다. 그들은 발전시켜 나가면 팔리는 상품이 될 수 있고, 나는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로덕트를 개발하거나 마케팅하거나 하는 스킬 세트가 있다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을 전부 비즈니스로 만들 생각은 없어.

내 인생과 나에게 영향을 준 것

―Eric의 삶에 큰 영향을 준 것은 무엇?

Eric: 와~ 어려운 질문(웃음). 음, 역시 스키라는 스포츠, 그리고 두 번째는 스노보딩일까. 스노우 보드를 시작했을 때는 「와아, 이건 대단하다. 스키와는 전혀 다르다. 움직임은 비슷해도 뭔가 다르네」라고 충격적이었다. 스키나 스노보드가 있었기 때문에 가족처럼 소중한 동료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인물로 내 인생에 제일의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확실히 와이프(아내)군요. 우리 20년 함께 있어 결혼해 15년이 된다. 그녀는 프로스노보더이기 때문에 계속 함께 일도 해왔고, 함께 성장해 왔다. 그녀는 내 인생에게 최고의 균형이야.

나는 언제나 익스트림으로, 열중하면 극단적인 방향으로 달리기 쉽다. 그런 내가 묵직하게 땅에 발을 착용할 수 있도록 그녀는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균형을 잡아준다. 함께 가족을 만들고 있어요. Isabella 9세와 Nova 5세의 귀여운 딸들을 가진 행복한 가족. 물론, 이런 특수한 세계에서 자유롭게 생각하도록 온 나를 계속 응원해 주는 부모도 그렇다.

Eric 좋아하는 일본에 패밀리 스키의 추억 사진 · 장녀 Isabella는 지금 9 세에

그리고는, 비교할 수 없는 존재로서는, 뭐니뭐니해도 LINE을 만든 Jason Levinthal(제이슨 레빈솔)이군요.

제이를 만나지 않으면 지금의 나는 없다. 15세에 LINE의 라이더가 된 이래 형님처럼 언제나 함께 크리에이티브를 해왔다. 나의, 몹시 앞서 뾰족한 아이디어를 어디까지나 이해하려고 하고, 언제나 전력으로 지지해 준 것은 제이야. 꽤 재미있는 것도 바보 같은 것도 왔다 (웃음). 물론 그 밖에도 필머나 포토그래퍼, 동료의 라이더, 이 스노컬쳐, 말할 수 없네.

―그렇지요, Jason과의 만남, 원조 LINE팀이 Eric의 뿌리야.

2001년 원조 LINE팀(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Eric)

LINE 창업자 Jason Levinthal에 육박하는 인터뷰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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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철학

―Eric의 인생철학은 어떤 것?

나는 무종교이니까 신앙이라든지 체계화된 철학은 없을까. 하지만 철학과 종교를 조금 공부한 적은 이런 지역 색이나 문화성이 강한 컨셉에서 비슷한 아이디어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거기까지 한정적이지 않은 범위에서는 기독교에 있는 생각이 불교에도, 힌두교의 생각이 이슬람교에도 적용된다. 서양에서는 유대 기독교가 대부분의 신앙의 베이스가 되고 있지만, 동양에서의 신앙이라든지 철학은 전혀 다른 것 같고 실은 비슷하거나 한다.

나는 이들 모두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무섭다고도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해석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그 해석에 있어서의 사실을 위해서 싸우기까지 달리기 때문에. 나는 신앙심이 굉장히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신앙이라도 흥미롭고, 소중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자신의 필로소피(철학)로 하고 있는 것은, 「자신들의 존재의의란 무엇인가」 「한계 있는 시간이나 생명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라고 할까.

이것은 잘 철학자에게 다루어지고 있지만 네 (웃음).

―(웃음) Eric은 철학자에게 지지 않아~. 정말 사상가. Eric의 삶과 예술이 이야기하는 것.

"As above so below" painted by Eric Pollard

Eric : 내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 자주 조셉 캠벨(미국 신화학자)의 말을 가르쳐 주었어.

”Follow your bliss” “자신의 행복을 쫓아”라고.
요점은 자신이 지금 있는 곳, 하는 것이 옳다, 라는 감각을 추구하라는 의미이지만, 나는 바로 그대로라고 생각한다.

뭐, 자신이 행복한 인생을 걸어왔기 때문에 바이어스가 들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자신이 성공해 왔기 때문에, 나의 이 말의 해석은 왜곡하고 있을지도 모른다(웃음). 하지만 나는 아버지에게 가르친 것처럼,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치고 있듯이 이것을 믿고 살아왔다.

예를 들어 너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해도, 어느 날 책임이라든지 가족이라든지 지키는 것이 늘었다고 하자. 화가가 되어 그림으로 벌 수 있을지는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일을 찾아내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 또 다른 일에서도 실패할 가능성은 있다.

자신의 생애에 있어서의 꿈이나 골에 타협해 보다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선택을 해도, 완전한 컨트롤을 가질 수 없는 이상은 능숙하지 않을 가능성은 있다. 정말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겠다는 희생을 치르고 매일 열심히 일하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떻게든 노력하고, 그렇게 보내고 있는 동안 정년이 가까워져 왔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해고를 받고 퇴직금도 전달되지 않는다. 이것은 실제로 내 지인의 몸에 일어난 일이지만, 이렇게 될 정도라면, 좋아하는 일을 해서 실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리고 우리가 Nimbus에서 만든 "Drawn from here"라는 내 관점을 여러 사람의 명언으로 말하는 필름이 있지만 그 말 중 하나에 사람의 존재의의를 말하고 있는 것이 있어. 계속 변하는 그것을, 나는 항상 찾고 있다.

에릭의 관점에서 물건을 잘라낸 '드로우 온 헤어'는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War of Art'라는 책을 쓴 작가의 말로 '어느 반발에 맞는다'는 의미가 있다. 뭔가 하려고 할 때 자신과 마주보고 그것을 하지 않는 이유가 많이 떠오른다. 「이것, 그만두는 것이 좋을까」라고. 하지만 할 이유도 많이 있다. 그러니까 갈등한다. 하지만 그건 평범한 일로, 하고 싶은 자신과 그만두는 자신의 어느 쪽이 이길지는 스스로 결정된다.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어렵다고 사람, 특히 크리에이터에게는 꼭 읽어 주었으면 하는 책이군요. 불안이라든지 의심을 느끼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알기 때문에.

자신의 깊숙한 무언가가 "이것 그만두는 편이 좋지 않아?"라고 호소해 오는 것은 의외로 해야 한다는 사인이기도 한다. 나의 신념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일까.

새로운 장이 시작되었습니다.

―Eric의 다음 목표·골은?

Eric: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무엇이 재미있다고, 지금, 인생을 리 디자인하고 있는 한창이니까. 새로운 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얼마나 디자인을 하는지, 얼마나 필름워크를 하는지, 어느 정도를 스키를 하는지, 얼마나 스노보드를 하는지, 얼마나 가족과의 시간을 취하는지, 어떤 식으로 가족과 관련되어 갈지, 아직 모색해 있어. 이런 것을 자신에게 묻고,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생각하고 있다.

목표가 있는 것은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자신이 심리학자가 되고 싶다고 할까. 나는 심리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다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일은 인생에서도 같지 않을까.

생각 그리는 미래는 가급적 선명하고 선명한 것이 좋다. 그 쪽이, 그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쉽기 때문에.

그렇다고는 해도, 예상에 반해 지금도 프로 스키어로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먼저 읽을 수 없는 이상, 내가 생각하고 있는 미래는 상당히 불투명한 것이다. 솔직히, 이렇게 된다고는 생각해도 보지 않았다. (웃음) 전의 생활이 기세 남아 지금도 이런 형태로 계속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전처럼 스키라는 스포츠의 한계에 도전해, 경기 자체를 진화시켜 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를 반복하고 있다. 반복을 통해, 이, 한때는 라디칼이었던, 지금은 스노우 커뮤니티에서 공유할 수 있는 컨셉이나 아이디어를, 보다 분명하게 발신하고 있다.

지금, 자신이 어떤 식으로 미끄러지는 것에 마주해 가는지, 이해하려고 하고 있다. 본심을 말하면, 지금은 잘 모르니까… (웃음) 전에는, 눈앞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어, 하는 모든 것이 그것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자신이 너무나 바뀌어 자신에게 있어서 스키는 무엇일까, 라고 재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전과 다르지 않을까, 전혀 다른 것인가. 자신은 얼마나 미끄러지는 것일까. 카메라 앞에서 미끄러지는지, 친구나 가족과 함께 자신을 위해 미끄러질 것인가. 무엇이 제 내 행복으로 이어질 것인가.

하나 클리어에 알고 있는 것은, 아이들의 아버지인 것은, 바꾸지 않고 행복하다는 것. 그리고 가족과의 시간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한다. 최근 한 해 가까이 COVID19(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없기 때문에, 홈 스쿨에서 자신이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있다. 그것이 다시 도전입니다 (웃음). 나는 인생에서 처음 배웠다. "인내"라는 개념을. (웃음).

오늘은, 이 인터뷰 전에는 언니의 이자벨라에게 트램폴린으로 프런트 플립을 가르치고 있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웃음) 아이는 굉장하다.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은 부모의 행복이네.

Eric Dadi와 장녀 Isabella Argentina (이사벨라)

즉, 그 질문에 대답한다고 하면, 다음의 목표가 무엇인가는 아직 모르지만, 이런 얼마나 미끄러질지, 어떤 식으로 미끄러질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을까.

물론 스키는 계속하고, 원래 계속할 생각은 있었지만, 아직 이렇게 몇몇 메이커의 프로모션에도 관여하고 있다. 그러니까, 자신이 제대로 오는 스키와의 관계 방법을 찾고 있다. 역시 가족이나 친구와도 미끄러지고 싶고, 그 시간을 무엇보다 소중히 하고 있으니까. 그들을 잘 캡처하고 일에 살릴 수 있을까, 라고도 생각하고 있어.

물론, season의 앞으로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산만큼 있어. 실은 내계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 것도 많이 있고, 날마다 그것으로 바쁘기도 하고 있다. Season.의 향후의 전개에 대해서는, 또 다음의 기회에 말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어.


―그렇구나, 그것은 기쁘네.

그럼 Eric, 마지막으로 일본 모두에게 메시지를. 셀카로 부탁! Eric: 이해! Are you ready?

모두 Season.에 대한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에게도 오랜 세월에 걸친 서포트를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나는 일본을 사랑한다. 일본 사람들도. 또 빨리 일본에 갈 수 있는 것이 기다려요!  


Special thanks to Eric Pollard
청취자: Chise Nakagawa (CAST)
인터뷰 녹화: 2021년 5월 25일


인터뷰어/편집
나카가와 치세 Chise Nakagawa
대학에서는 체육회 스키부에 소속되어 알펜 경기에 몰두. 후산과 계곡사에서 스노보드 잡지 제작에 종사해 알래스카와 북유럽·유럽 등 해외를 여행한다. 1999년, USA의 「FREEZE」와 제휴해 프리스키 잡지 「Generation-X」를 창간. X-Games와 필름 메이킹을 쫓아 세계를 달리고 있었다. USA를 거점으로 LINE 팀과 행동을 함께하고 있던 적도 있어, Eric Pollard와는 Eric이 15세의 LINE 데뷔 때부터 사이좋다. 잠시 스키 업계의 프론트 라인에서 떨어져 있었지만, 다시 "STEEP"로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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