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사라지지 않게 해야 할 10가지 행동 - 기후변화로부터 '눈을 지키기 위해' -

Photo : Tony Harrington

'THINK SNOW' 미래의 눈을 생각하는 것은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과 니어리 이콜(≒거의 같음)이다. 언제까지나 꿈 같은 파우더 스노우를 미끄러지도록… 눈을 가져오는 제대로 추운 겨울이 지구에서 지속 가능하도록… 눈을 지키기 위해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한사람 한사람이 일어날 수 있는 액션의 힌트를, 우선은 세계규모에서의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로부터 찾아보자.


INDEX

기후변화 대처 과정

이와 같은 현재도 대기 중의 온실가스의 농도는 계속 짙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지구온난화는 더욱 진행될 것이 우려되고 있다. 일본에서 지구온난화라고 불리는 환경문제는 국제적으로는 '기후변화: Climate change'라고 불리는 것이 많아 세계적으로도 침투하고 있다. 이 기후변화에 세계규모로 임하기 위해 지금까지 몇 번이나 국제회의가 거듭되어 각국 정부는 기후변화 대책을 위한 국제조약을 탄생시켜 오고 있는 것은 아시겠는가.

출처 : 전국 지구 온난화 방지 활동 추진 센터

1997 교토 의정서 발령

1997년에는 「교토 의정서」가 발령. 이것은 CO₂삭감을 향해 세계가 주고 받은 최초의 약속이 되었다.

“온실가스를 2008년부터 2012년 사이에 1990년 대비 약 5% 삭감하는 것”

또한 국가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삭감 목표를 정하고, EU는 8%, 미국은 7%, 일본은 6% 삭감을 약속했다. 이 달성을 위해 시작된 것이 국민적 프로젝트 '팀 마이너스 6℃'였다. 이 로고를 그리워 생각하는 분도 많지 않을까.

「메자세! 1명, 1일, 1kgCO2 삭감」을 슬로건에, 이하의 6개의 대처가 이루어졌다.


ACT1
:온도 조절로 줄이자 「냉방은 28℃, 난방은 20℃로 하자. 」 드라이브하자."

ACT4
으로 줄이자 "에코 제품을 선택하여 사자." 플러그를 자주 뽑자."

이것에 의해 쿨 비즈라는 새로운 스타일이 태어나거나 STOP! 아이들링·급발진이나 급정지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 저연비의 에코 드라이브라고 하는 생각도 실천…여러분, 당시, 하게 되었을까?


2015 파리 협정 발효

당시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던 6%의 CO₂삭감 목표를 훌륭하게 클리어한 일본. 이 교토의정서를 계승하는 것으로 성립한 것이 2015년 파리에서 열린 온실가스 삭감에 관한 국제적 결정을 논의하는 「유엔기후변화틀조약체약국회의(통칭 COP)」에서 합의된 파리협정'이었다. 일본도 비준절차를 거쳐 파리협정의 체결국이 된다.

파리협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계 공통의 장기 목표가 내걸렸다.

파리협정(2015년 12월 채택, 2016년 11월 발효)
세계 평균 기온 상승을 산업혁명 이전에 비해 2℃보다 충분히 낮게 유지해 1.5℃로 억제하는 노력을 한다
.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세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피크 아웃하고,
21세기 후반에는 온실효과가스 배출량과 (삼림 등에 의한) 흡수량의 균형을 잡는다 .

파리협정에서는 개발도상국을 포함한 모든 참가국과 지역에 2020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억제목표」를 정하는 것이 요구되고, 모든 국가가 온실가스의 배출삭감 목표를 「국가 가 결정하는 공헌(NDC)”으로서 5년마다 제출·갱신할 의무가 있다.

일본에서는 중기 목표로서 2030년도 온실가스 배출을 2013년도 수준에서 26% 삭감하는 것이 목표로 정해졌다.

일본에서는 CO₂의 대부분이 발전이나 공장의 가동, 자동차의 사용으로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발전방법에 대한 검토와 공장의 에너지 절약, CO₂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의 보급 등이 중요해진다. 특히 발전시 CO₂가 발생하지 않는 태양광, 풍력, 지열, 수력 등 환경 친화적인 발전 방법을 활용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태양광·풍력·지열·중소수력·바이오매스 등 재생가능에너지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장래 유망한 중요한 국산 에너지원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키 리조트에서는 리프트 운행이나 슬로프 조명, 인공 강설기 가동, 리조트 내의 시설 운영 등에서 방대한 전력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전력을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풍력과 수력, 태양광 등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스키 리조트를 운영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시작된 것이다.


2050CN 카본 뉴트럴 선언·탈탄소 사회에

또, 2019년 6월, 「파리 협정에 근거하는 성장 전략으로서의 장기 전략」을 책정해, 유엔에 제출. 당시 칸 총리대신은 “우리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전체적으로 제로로 하는, 즉 2050년 탄소 중립, 탈탄소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선언했다.

2020년 10월, 일본 정부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의 배출을 전체적으로 제로로 하는,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는 것을 선언.

「배출을 전체적으로 제로로 하는 카본 중립」이라고 하는 것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량」으로부터, 식림, 삼림 관리 등에 의한 「흡수량」을 뺀, 합계를 실질적으로 0으로 하는 것을 의미한다. 탄소 중립의 달성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삭감과 함께 흡수작용의 보전 및 강화를 할 필요가 있다. 숲과 녹색을 지키는 것도 물론 중요한 대책이 된다.

현재 이 실현을 향해 세계가 대처를 추진하고 있으며, 12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이 '2050년 카본 중립'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있는 곳이다.


▼You tube 동영상/애니메이션으로 배우는 「카본 제로」(3분 28초)

탄소 중립에 대해 배울 수있는 동영상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46%로 인상

2021년 4월 22일 기후 정상 회담 'Leaders Summit on Climate'에서 일본 정부보다 2030년도 온실가스 삭감 목표를 2013년 대비 46% 삭감으로 끌어올린다는 발표가 이루어졌다.

「지금까지의 목표를 7할 이상 끌어올리는 것으로,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지는 가운데, 정부는 지구 온난화 대책 추진 본부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 등 탈탄소화 전원의 최대한의 활용」 그리고 ‘지역의 탈탄소화 지원’을 비롯한 대책을 다루는 자세를 보여준 것이다. 지구 온난화가 이대로 진행되면 눈의 미래가 걱정이다. 소중한 눈과 하얀 필드를 지키기 위해서도 지금 한 사람 한 사람이 의식을 가지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행동해 나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


기후변화에 대해 개인이 할 수 있는 10가지 액션


석탄이나 석유, 가스를 연료로 하는 전력의 절전이나, 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을 삭감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사용, 푸드 로스를 방지, 쇼핑을 줄이고 수리하면서 오랫동안 사용, 재활용하는, 소비자로서 환경에 배려한 기업의 제품을 선택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의식하는 것으로 기후변화에 대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주위도 말려들어가면 더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유엔의 HP에는, 모두가 기후변화의 억제에 공헌할 수 있다고, 「개인이 할 수 있는 10의 액션」을 제안하고 있다. https://www.unic.or.jp/activities/economic_social_development/sustainable_development/climate_change_un/actnow/

  1. 집에서 절전
  2.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
  3. 야채를 더 많이 먹는다
  4. 장거리 이동 수단을 생각
  5. 폐기 식품 감소
  6. 감속, 재사용, 수리, 재활용
  7. 가정의 에너지원을 바꾸다
  8. 전기차로 환승
  9. 친환경 제품을 선택
  10. 목소리를 높이다

이러한 액션을 스키어 스노우 보더 관점에서 조금 생각해 보자.

1집에서 절전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 제품의 대부분은 CO₂를 배출하고 있다. ‘집에서 에너지 절약’의 자세는 작은 액션이라도 모두가 실천하면 큰 CO₂ 삭감이 된다.
2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
자동차 대부분이 경유와 가솔린을 연소시켜 많은 CO₂를 배출하고 있다. 미끄러져 가는데 마이카파라면, 때로는 전철이나 버스도 이용해 본다. 또, 가능한 한 시너지로 이용하는 것으로 차의 양을 줄이고 싶다.
3야채를 더 많이 먹는다
식물성 식품의 생산에 의한 온실가스의 배출은 보다 적고, 필요한 에너지나 토지, 물의 양도 적게 된다. 육류와 유제품을 줄이고 야채와 과일, 콩류, 견과류를 섭취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부하를 줄일 수 있다.
4장거리 이동 수단을 생각
비행기는 많은 양의 화석 연료를 태우고 많은 양의 온실 가스를 배출합니다. 홋카이도에 미끄러지기 위해 열차를 사용합니까? 비현실적일지도 모르지만, 차로 미끄러질 때는 가까운 스키장을 선택한다는 선택도 나온다.
5폐기 식품 감소
게레 음식이나 숙소에서 식사, 완식하고 있습니까? 식량을 폐기하면 생산에서 수송까지의 사용 에너지도 낭비된다. 일상적으로 산 음식이나 식사는 남기지 않고 먹자. 세계에서는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아이들도 있으니까.
6감속, 재사용, 수리, 재활용
미끄럼을 즐기기 위해서는 기어는 빠뜨릴 수 없다. 하지만 조금 생각해 보자. 그 웨어, 리페어하면 더 입을 수 있는 것은? 1개로 어디에서나 미끄러지는 올 마운틴계의 판을 타는 것은? 그 중고도 좋지 않아? 등, 스키 라이프에서는, 이 「리듀스, 리유스, 리페어, 리사이클」은 여러가지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7가정의 에너지원을 바꾸다
높은 의식으로 에코 라이프를 실천한다면 집의 전력을 풍력과 태양광의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도 이상적인 시도다. 지금 다양한 전력회사를 선택할 수 있고 휴대폰과 전력의 세트 플랜 등 사용하기 쉬운 것도 많다.
8전기차로 환승
만약 자동차 교체를 생각하고 있다면, 다음 선택은 전기 자동차도 선택지에 넣어 보자. EV차 구입 장애물은 확실히 내려오고 있으며 리조트에서 EV 스테이션 설치도 가속하고 있다.
9친환경 제품을 선택
사용하는 것, 사는 것, 자신의 소비 행동의 모든 것이 지구 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무엇을 선택하는가. 예를 들면 환경에 배려한 소재를 사용한 웨어나 WAX를 선택해, 재생 가능 에너지화가 진행된 리조트를 선택해 미끄러져 가는, 환경 보호의 기업 자세를 가지는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으로, 기후 변동에 의 공헌을 할 수 있는 것이다.
10목소리를 높이다
혼자의 행동보다 주위를 말려들어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것.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눈의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사람들과 단체 활동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참고문헌】
SDGs 입문 미래를 바꾸는 모두를 위해 게에 헌사(이와나미 서점)
데이터로 아는 2030년 지구의 모습 부마 켄지(닛케이 BP)
기후변화로부터 세계를 향하는 30의 방법: 우리의 클라이메이트 저스티스 !

FoE
Japan 기후변화·에너지팀(합동출판)
환경문제의 기본을 알 수 있는 본문와키히토(히데와시스템)
지구환경 키워드 사전 지구환경연구회(중앙법규) 미즈호 정보총연(일간공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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