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추가 경기, 산악 스키/스키모의 경기 규칙과 그 매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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栂池에서 행해진 합숙

합숙에 모인 것은 남녀 15명의 일본 톱 선수.
여름에 스카이 러닝이나 산악 자전거 등의 스포츠로 몸을 단련하고 있는 선수가 많다. 그러나 스키 기술과 스키모 특유의 트랜짓 기술이 아직 미숙한 선수도 있다. 그래서 기본적인 스킬을 연마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이번 합숙이 이루어졌다. 장소는 눈이 풍부한 나가노현 栂池. 스키장 톱에서 표고 약 1700m로 높기 때문에 고지 트레이닝도 된다. 또, 눈사태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안전하게 연습이 가능하다.

아침 9시에 연습이 시작되어 우선 놀랐다.
선수들은 기슭에 있는 숙소에서 산 정상 연습 지점까지 표고차 750m를 걸어 오르는 것이다. 게다가 이것은 "딱 좋은 워밍업"이라고. 백컨트리 스키의 초급 투어라면 2일분의 고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발바닥 속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우리는 선수를 배웅한 후에 곤돌라로 오르기로. 산정역에 도착하자마자 연습장소인 栂の森 겔렌데의 왼쪽에 코치 히라타씨가 기문에서 코스 만들기를 시작했다. 츠치이케는 전날 수십 센티미터의 강설이 있었던 것 같고 파우더 스노우다.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는 진드기의 경사이다. 파우더로 Skimo의 연습을 할 수 있는 것은 일본 정도다. 오르는 선수를 위해 히라타 씨는 여러 번 코스를 밟아 씰 등행이 하기 쉽도록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 슬로프 아래에서 올라오는 선수들이 보였다.

도치이케의 기슭의 숙소 「료칸 히라타」를 거점에 합숙하는 선수들
아침 미팅을 빨리 마치고 바삭바삭과 걷기 시작
곤돌라로 한 발 앞서 산 정상에 오르고 연습 환경을 준비하는 히라타 씨
곤돌라에서 올라간 우리가 도착한 지 30분 후에 산 정상에 도착한 선수들. 산기슭에서 1시간 조금만 산 정상에 도착

지친 얼굴 하나 보이지 않고 가벼운 휴식과 행동식을 먹은 뒤 다시 연습을 시작하는 선수들. 100m 정도의 경사면을 오르면 미끄러짐을 반복한다. 지금 조금 해발 750m를 논스톱으로 올라왔는데, 또 한층 더 몰아넣고 연습을 하기 때문에, 상인의 체력이 아니다. 코치는 히라타 씨 외에 마츠자와 유키야 씨와 호시노 와아키 씨. 3명 모두 일본의 Skimo를 견인해 온 베테랑이다. 지금 선수로서 국내 대회에 나서면서 일본 대표의 코치도 맡고 있다. 전 데몬스트레이터이기도 한 마츠자와 씨는 정확하게 미끄러지는 테크닉을 지도하고 있었다.

제한된 연습 시간으로 입에 넣는 것은 행동식과 음료만
휴식도 적당히 조속히 연습 재개
등반은 미끄러지고, 등반은 미끄러짐을 반복한다. 역동적인 미끄러짐을 매료시키는 히라바야시 선수
서서히 페이스를 올리고 논스톱으로 달려가는 선수들. 후추와 카메라 옆을 지나가는 우에다 선수
서로를 높이면서 연습 할 수있는 것이 합숙의 장점
거친 경사면에서 판을 능숙하게 심판하면서 미끄러지는 타키자와 선수

휴식도 끼우면서 2시간 정도 올라와 미끄러짐 연습을 하면 다음은 트랜짓 연습이다. 타임을 줄이기 위한 과제로 여겨지고 있던 스키의 착탈, 짊어지는 방법이나 씰을 벗기는 동작을 꼼꼼히 체크한다.

스키의 신속한 짊어지는 방법을 선수들에게 확인하는 히라타 씨
판을 신고 미끄러지고, 운반으로 달리고, 반복하면서 몸에 동작을 스며들게 한다
판을 맡아 달리는 섹션이 있는 것도 Skimo만이라면
눈이 내리면서 연습은 계속

1시간 정도 트랜짓의 연습을 실시해, 이 날은 종료. 마지막으로 栂池의 톱 투보톰을 미끄러져 숙소로 돌아갔다.

Skimo의 매력이란?

되돌아보면 스키장을 아래에서 위까지 곤돌라로 이동하는 분의 거리를 걸어온 데다가 경사면을 오르거나 달리거나 연습을 반복하여 일반인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운동량이다.
때로는 웃음도 보이면서 편안한 모습으로 임하는 선수들이었지만, Skimo의 어떤 곳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지 물어 보았다.

히라바야시 아사리(히라바야시 있어)씨

여름은 마운틴 바이크의 선수로서 활동하고 있어, 겨울에 할 수 있는 트레이닝을 찾고 있었습니다. Skimo를 처음부터 신체의 마무리가 좋아지는 것을 실감해, 진심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알펜 스키도 원래 하고 있었는데, 알펜과 달리, Skimo의 기어는 진심의 힘을 내면 파손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어쨌든 빠르면 좋은 것은 아니고, 기어의 성능을 끌어내면서 빨리 미끄러진다 어려움이 Skimo의 매력입니다.

코지 교부씨

Skimo는 일본에서는 아직도 사소한 스포츠입니다만, 유럽에서는 개의 산책이나 런닝의 때에 사용하거나, 일상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스포츠입니다.
리프트나 스키장이 없어도, 휙 오르고, 푹 미끄러지는, 누구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경기 이외의 장면에서는 숲길을 걷거나 해 날마다 리프레시하고 있습니다.

다나카 토모 리에

산을 오르고 있을 때의 상쾌감이나 오른 후의 달성감이 Skimo 매력입니다. 또한 등반뿐만 아니라 스키에서 미끄러지는 기술적인 부분도있어 다양한 요소가 가득합니다. 나는 원래 바이애슬론의 선수였지만, 크로스 컨트리 스키와는 씰의 손잡이 방법이 다르고, 알펜 스키보다 판이 가늘고 가볍기 때문에 미끄러지기가 어렵다, 같은 스키에서도 조금씩 다른 것이 재미있다 입니다.

이번은 Skimo의 경기 내용과 합숙의 모습, 그리고 선수들이 느끼는 매력의 한쪽 끝에 포커스했다. 향후 2026년 올림픽을 향해 점점 열을 띠는 Skimo에 주목해 가자.

Skimo를 처음 보자
일본에서는 아직 경기 인구가 적은 Skimo이지만, 기어와 눈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된다.
유럽에서는 산책이나 겨울 달리기 대신 등 일상적인 스포츠로 사랑받고 있다. 국내 스키장에서는 씰을 붙여 보행이 규제되는 곳도 있지만, 스키장에서 즐길 생각이라면 다음 시설에서 가능하다. ● 삿포로반 케이
마운틴 리조트(종이 울리는 언덕 슬로프 북쪽)
미야기 자오 스미카와 스노우 파크(자오 에코 라인)

도구를 보고 싶다는 사람은 우선 점포에 가면 좋다.
참고까지 이하의 가게에서 기어를 손에 잡을 수 있다. ● 트레일 런테스트 센터 (야마나시현)
산의 도구 래피 (나가노현)
패들 클럽 나고야 (아이치현)

취재 협력=JMCA SKIMO 위원회, 츠가이케 마운틴 리조트
취재/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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