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컨트리 액세스 가능한 스키장 | 혼슈 편

Location : Kagura Photo : Diceman

스키장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백컨트리 필드 「혼슈편」. 전제로서 스키장의 공인하에 백컨트리(BC) 입구에 게이트가 설치되어 있는 곳을 선택. 그 필드에서 BC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프로 가이드들로부터 얻은 코멘트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홋카이도편은 이쪽

Location:HAKUBA VALLEY Photo : COLOR SPORT CLUB

중요한 유의점

여기에 소개하듯이 스키장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BC필드는 많이 있지만, 스키장의 리프트를 이용해 오른 표고 지점이 기점이 된다는 것은 갑자기 깊은 산에 참가하게 된다. 이를 확실히 자각하고 꼼꼼한 준비와 최대한의 주의가 필요하다. 확실한 BC 장비, 산에서의 매너와 리스크에 대한 지식, 자신의 건강 관리 등을 포함하여 높은 의식으로 임하자.

보다 안전하게 BC에서 미끄러짐의 매력을 추구하려면 무엇보다 BC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BC에 들어가기 전에 슬로프에서 기어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오프 피스테에서 미끄러지는 방법 등 필요한 것 강의를 받기도 한다. 백컨트리에 존재하는 다양한 리스크 관리를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은 스마트한 선택임을 먼저 먼저 말한 다음 리프트 액세스가 가능한 BC 필드를 살펴보자.


INDEX

하쿠바 지역 | 하쿠바 VALLEY

Photo : COLOR SPORT CLUB

일본을 대표하는 산악지대 북 알프스의 산기슭에 위치한 하쿠바 지역에는 다양한 대자연의 BC 필드가 펼쳐져 있다. 10개의 스키장으로 구성된 “HAKUBA VALLEY”에서는 안전하게 BC를 즐길 수 있도록 “HAKUBA VALLEY Safety Tips”를 제공하고 있다. 그 규정을 바탕으로 스키장으로부터의 BC 액세스를 승인하고 있으며, 에이블 히로오키, 히키오네, 츠치이케 와라, 히로승안장, 히코 코르티나의 5스키장에는 각각 BC 게이트가 설치되었습니다.

하쿠바 VALLEY Safety Tips


도치 이케 고원 스키장 | 나가노 현

栂池에서 액세스하는 텐구하라 Photo : steep


안전을 담보한 필드가 선택할 수 있는
BC 엔트리 유저에게 최적인 환경

엔트리 유저를 가이드하는 장소로서 제일 많은 것이 栂池. 컨디션이나 이용자에 대한 환경이 제일 매칭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큰 이유로서, 지리·지형적으로 급사면이 적고 완사면이나 중사면이 많기 때문에, 엔트리 유저가 릴렉스해 즐길 수 있는 경사면이 많다.

다음으로 기상조건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 날씨가 좋으면 비교적 열려 있는 오픈번을 날씨나 시야가 나쁘면 수림대를 중심으로 사면을 선택하면 된다. 오픈번이라면 악천후에서는 경사면의 기복이 보이기 어려워지므로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회피하기 위해서는 수림대가 좋다.

악조건에서 안전에 대한 위험 회피와 신체 부담을 경감할 수 있어 안전을 담보한 필드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호리이케의 장점이며 특징이다. 게다가 표고가 높기 때문에 강설량과 설질이 좋은 담보도 풍부하다.

엔트리 유저라면, 우선은 1시간~1시간 반 정도 걸어 즐길 수 있는 루트에서, 스키장에서 엔트리 해, 스키장에 돌아오는 투어로부터 경험해 간다. 이미 플러스 1시간, 산속으로 들어가서 즐기고 돌아오는 루트도 있다. 게다가 산의 전체적인 체력이나 눈질에의 변화, 활주 기술도 익숙해져 나가면, 한층 더 1시간 밟아 가면, 북 알프스나 후타테야마 연봉의 능선에도 세우기도 한다.

츠치이케 고원 스키장 상단에서 하이크업

스키장에서 더 뒷산에 들어가 다른 장소로 내려가는 환경도 栂池에는 있으므로 엔트리층뿐만 아니라 코어 유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환경이다. 츠치이케는 매우 깊이가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즐기는 방법을 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팔방이나 오룡에 비하면 온화한 지형이므로 안전이 담보되는 곳이 많다. 도중 위험을 회피하고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도 많기 때문인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하쿠바 에리어의 다른 필드에서는 아무래도 긴장감이 늘어나는 곳이 많지만, 토치이케는 모두가 어깨의 힘을 빼고, 마이 페이스로 즐길 수 있다. 하루종일 미소로 즐길 수 있는 것도 기쁜 점이 아닐까.

츠치이케의 대표적인 포인트는 ‘텐구하라’다. 미끄러운 느슨한 경사 오픈 번, 트리와 늪지형의 롱런 등도 즐길 수 있다. 북향 사면에서는 파우더도 기대할 수 있다.

오른손이 텐구하라・왼손은 승라다케
 Location:텐구하라 Photo/Takahiro Nakanishi


등산 신고의 제출은 필요. 곤돌라 승강장에서 티켓을 구입할 때 또는 로프웨이 승강장에서 티켓을 구입할 때 등산 신고서를 제출한다. 시모야마시의 연락은 불필요하다.

【코멘트】
사가와 토모히로(토네가와 토모히로)
칼라 스포츠 클럽 공식 HP: http
//www.colorsportclub.com/ STEEP내 소개 기사 https://steep.jp/spot/2732/


야가타 오네 스키장 | 나가노 현

Photo : COLOR SPORT CLUB

삼림 한계를 넘은 광대한 오픈 번
눈질 변화가 격렬하게 도전적인 면도

자연 환경의 영향을 받기 쉬운 필드가 되고 있다. 栂池와 비교하면 눈질의 변화가 심하다. 눈이 바람에 의해 깎여 아이스번도 있고, 그것이 불어 쌓여 있는 곳도 있다. 섬세한 눈질의 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조금만 엔트리 유저보다 반복 유저에게 적합한 필드가 된다.

팔방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스키장 톱에서 삼림 한계를 넘어 수림대가 없는 지역이므로 날씨가 안정되어 있을 때가 아니면 좀처럼 계획을 세워 입산할 수 없는 곳이다. 거기도 栂池와 달리 어려운 곳. 츠치이케라면 맑으면 오픈, 시야가 나쁘면 수림대와 같은 선택이 가능하지만, 팔방은 그것이 전혀 좋다. 거기에 와서 아이스번이나 눈질 변화도 심하다. 즉, 그만큼 기상 상황이 거칠다는 것은 눈이 쌓이는 상태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눈사태의 위험도 높다.

수림대가 없어 기상 조건이 거칠고, 눈질의 변화가 심하기도 하기 때문에, 중급자 이상에게는 좋은 의미로의 긴장감은 되지만, 스트레스를 안면서 입산하는 에리어. 엔트리 유저가 갑자기 팔방으로 가면 눈질의 변화에 ​​압도되어 고생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츠치이케 근처에서 경험을 쌓고 BC에 익숙해지면 팔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Photo : Diceman

팔방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런 손쉬움의 한편으로, 3시간 정도 오르면 일본에서도 굴지의 하이 레벨의 알파인 에리어에 밟아 갈 수 있다. 그런 도전적인 얼굴도 가지고 있는 것이 팔방이다. BC 유저에게 있어서, 어디까지나 다할 일이 없는 깊이, 매력이 있는 것이 팔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팔방이라고 하면 가장 유명한 것은 「가라가라자와」. 컨디션만 갖추면 비교적 편안하고 즐길 수 있는 루트다. 30분~45분에 걸쳐 올라 표고차 1000m 가까이 미끄러진다. 도중에 올라가서 놀 수 있는 장소도 있다. 이 루트는 뒷산으로 내려 버리기 때문에, 돌아오는 것은 미리 차를 데포 해 두거나 택시를 사용하게 된다.

또 하나 '팔방지'도 잘 미끄러지고 있는 필드다. 이곳은 가라가라자와에 비하면 약간 경사감이 떨어지므로, 가라가라사와가 중상급자용이라면, 팔방 연못은 중급자로부터 갈 수 있다. 남사면의 오픈번으로 어깨의 힘을 빼고 놀 수 있는 장소도 있다. 팔방지는 스키장으로 돌아오는 루트가 된다.

Photo : COLOR SPORT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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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 고룡 | 나가노 현

Photo : COLOR SPORT CLUB

활엽수림대에서 급사면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오룡만으로는
리스크도 높고 지형적으로도 상급자용

고룡은 삼림 한계 이하이므로 어디까지 가도 수림대. 활엽수림대의 급사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오룡의 특징이다. 급사면에서 미끄러지는 장소가 그다지 폭넓지 않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루트가 세세하다. 지형적으로 상급자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길을 잃기 쉽거나 깊은 계곡에 내려 버리면 눈사태의 위험도 높다. 따라서 루트를 잘못하는 것은 절대로 할 수 없다.

또, 팔방 등은 나오는 곳은 거리에 가까운 곳에 나오지만, 오룡의 경우는 산기슭에서 먼 곳을 향해 미끄러진다. 최후는 강변의 숲길을 1시간 이상 연장 트래버스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 스노우 보더에는 너무 고행으로 최근에는 스노우 보더가 적어지고 있다. 또한 사면 아래를 가로 질러 돌아 오므로 초봄은 눈사태의 둥지가되어 1 시간 반 동안 계속 눈사태의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도 포함하면 중급 사람을 대상으로 할 수는 없다.

아름다운 활엽수 숲에서 파우더가 많이 쌓인 급사면을 미끄러지는 것은 오룡의 묘미. 이러한 상황은 해외에서는 특히 드물다. 가벼운 파우더는 급경사에 눈이 닿지 않지만, 일본의 조금 습한 눈이기 때문에 급사면에 제대로 눈이 붙어 Steep & Deep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고룡은 인바운드 스키어에는 견딜 수 없는 필드다.

Photo : COLOR SPORT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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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 코르티나 스키장 | 나가노 현

Photo : Hide Chiyasu

리프트로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 많다!
활주 위험을 감안하면 활주 상급자 방향 부분도

栂池보다는 경도가 있기 때문에 미끄러짐이있는 필드.

스키장의 1일권을 사서 리프트 액세스로 BC 지역에 들어가 다시 스키장으로 돌아오는 활주를 반복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용자가 어쨌든 많은 것이 특징이다. 그 의미에서는 자연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보다 사람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도… 지리적 상황으로는 절벽이 있거나 강도 있으므로 방심할 수 없다. 실제로 강 위에 쌓인 눈에 구멍이 열리고 떨어지고 올라가지 않고 스택하여 다른 파티에 도움을 준 등 문제가 너무 많다. 활주 리스크를 생각하면 초보자에게는 추천할 수 없고, 활주 상급자 향한 부분도. 사람이 많아 루트가 짧기 때문에 가이드 투어에서는 그다지 가지 않지만, 만약 가이드를 붙이는다면 초보자로부터 활주를 즐길 수 있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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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 승차장 스키장 | 나가노 현

Photo : COLOR SPORT CLUB

난이도는 코르티나 이상으로 활주 상급자용
남사면 한정이라면 컨디션에 따라 초보자도 넣는다

고룡과 마찬가지로 너도밤나무의 활엽수림대가 펼쳐지는 필드. 코르티나는 가이드 투어라면 초보자도 OK가 되지만, 하쿠바 승차장은 가이드 투어에서도 초보자는 대상이 되기 어렵다. 이유는, 급사면의 수림대라고 하는 특성. 그것이 인바운드 스키어에게는 절대적인 인기의 이유이지만, 수림대의 급사면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일본인은 그다지 가지 않는다. 대상은 아무래도 활주 상급자가 되고, 그것도 코르티나 이상으로 활주 상급자용이 될 것이다.

다만, 하쿠바 승차장의 남사면에 한하면 컨디션에 따라 초보자라도 OK다. 루트는 짧고 곧 내려 돌아옵니다. 한편, 이 남사면은 컨디션이 변화하기 쉽고, 큰 눈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 또 경사면에 크랙(균열)이 들어가 시야불량시 등 부상인이 나오기 때문에 컨디션이나 날씨에 크게 좌우되는 곳이다. 때때로 트러블도 일어나므로, 물론 가이드에 붙는 편이 좋다.

Photo : COLOR SPORT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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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라 스키장 | 니가타 현

BC 입문자가 데뷔하는데 최적
주요 포인트까지 60분 정도의 하이크로 도달할 수 있다

수도권의 BC 지향 유저가 모이는 스키장. 여기를 베이스로 하는 가이드 클럽도 많아, BC 입문자에게 쉬운 스포트로도 알려져 있다.

카구라 스키장의 최상부, 제5 로맨스 리프트(통칭 골로마)를 내리면 BC 게이트가 있다. 날씨 불순이나 경사 상황 불량 이외의 오후 12시 또는 13시 반까지 오픈하고 있다(시기에 따라 다름). 게이트 관리의 순찰에 등산 신고를 제출하고 비컨 검사기를 통해 필드로 나간다.

여기에서 하이크하고, 가구라미네, 반사판, 나카오네, 북사면, 삼각 등의 통칭명이 붙여 있는 에리어에. 주요 포인트까지는 통상 60분 정도의 하이크로 갈 수 있다. 능선으로부터의 전망은, 에리어 최고봉의 나에바산을 시작해, 타니가와다케 연봉, 우오누마 미야마, 먼 묘고나 하쿠바 에리어, 일본해까지도 볼 수 있는 절경. 미끄러지는 것은 물론이지만, 이 경치를 보는 것만으로도 하이크의 가치는 있다.

표고 2000m~1500m가 BC 에리어로, 각각의 활주 포인트는, 오픈번, 트리 등 다채로운 사면 구성. 코스를 취하는 방법으로 큰 경사면과 롱런 등, 표고차 400~500m의 스트레스가 없는 사도감의 신설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눈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급경사는 적지만, 길을 잃거나 쓰러진다는 사고는 매년 일어나고 있으며, 지도를 읽을 수 없는 BC 초중급자만으로 갈 수 있을 만큼 쉽지 않다. 가이드 클럽의 투어나, 경험자와 함께 즐기고 싶다.

Photo : Diceman

어느 지역에서는 카구라야 타시로의 스키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 스키장에서는 오후 14시까지 겔렌내로 돌아와 반드시 하산 보고 전화 연락을 넣도록 지도하고 있다.

【코멘트】STEEP 편집부


무이카 스노 리조트 | 니가타 현

Photo : Steep

부드러운 경사를 1.5km의 롱런
BC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필드

니가타현 미나미우오누마시 롯카초에 있는 「무이카스노리조트」의 슬로프 사이드에 펼쳐지는 백컨트리 에리어(관리 구역외 신청 산악 코스). 호설지대에 있어, 하이 시즌은 연일과 같이 리셋되는 도카 눈 파우더를 즐길 수 있다.

제3 페어 리프트를 내려 약 150m(약 15분) 하이크업으로 스키장 산 정상(748m)까지 오르면 그 아래에 백컨트리 필드가 펼쳐져 있다. 무이카는 산정 부근의 고도가 1000m에 못 미치는데 마치 삼림 한계처럼 소림대가 되어 있는 것이 특징. 거기는 광대한 사면 속에 점들 나무가 자란 신비한 세계다.

이 하이크업 존은 걷는 곳만 압설차로 밟고 있기 때문에, 화병에서도 걸을 수 있다. 그러나 눈이 많은 날은 등반 스킨과 스노우 슈를 가져오는 것이 편하다. 또, 하이크의 거리는 150m밖에 없기 때문에, 본격적인 백컨트리에 나오기 전에 등반 스킨을 붙여 등행 연습을 하고 싶다는 초보자에게도 추천이다.

이 백컨트리 에리어의 매력은, 완만한 경사면을 롱런 할 수 있는 것. 톱 고도 748m에서 하단 400m까지 전체 길이 1500m의 거리를 미끄러진다. 또, 미끄러져 내리면 기슭의 주차장으로 돌아올 수 있고, 백컨트리 초급자나 도전해 보고 싶다, 라고 하는 사람이라도 즐길 수 있는 에리어가 되고 있다.

이 관리외 신청 산악 코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전에 무이카스키장의 티켓 창구에서 신청을 하고 완장을 붙여 갈 필요가 있다. 완장의 보증금 1000엔 필요. 완장 반환시 환불됩니다.

【코멘트】STEEP 편집부


묘코 아카쿠라 관광 리조트 | 니가타 현

Photo : INField


식생의 변화를 맛보면서 트리 런을 즐길
수 있으면 갈수록 깊은 매력에 빠진다

호설지대로 유명한 묘고. 에리어의 심볼 묘코산은 혼봉과 마에야마, 미타하라산, 아카쿠라산, 오쿠라산, 가나산이라는 5개의 외륜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기슭에는 아카쿠라 관광 리조트, 묘코 스기노하라, 아카쿠라 온천, 연못의 히라온천 등 스키장과 7개의 온천지로 구성된 묘코고원 온천향이 있다.

5개의 외륜산은 모두 백컨트리 활주가 가능하지만 게이트가 설치되어 있는 것은 아카쿠라 관광 리조트다. 거기에서 액세스하는 것은 마에야마. 호텔 제5리프트 종점에서 씰을 붙여 오르기 시작해 2~2.5시간으로 능선까지 나온다. 거기에서 스키장과 병행하도록 표고차 1000m 정도를 미끄러져 스키장 하단으로 돌아온다는 루트다.

투어라면 9시에 집합해 리프트로 오르고, 10시에 오르기 시작해 너무 낮에 능선 도착. 거기에서 미끄러져 해산은 15시경이라는 원데이 투어가 일반적. 마에야마 산 정상에 오르려면 부분적으로 급사면도 있어, 씰 등행에서의 킥턴에 익숙하지 않다고 고생한다. 또한 과거에 눈사태 사고가 발생한 장소도 있으므로 안전한 라인 취급이 요구된다는 의미에서도 역시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안심이다.

삼림 한계는 넘지 않기 때문에, 능선까지 가도 나무는 있지만 상부는 소림으로, 중간부는 적당한 나무의 간격을 미끄러져 가게 된다. 상부는 다케캄바, 도중부터 너도밤나무의 수림대와 바뀌어 가고, 식생의 변화를 즐기면서 트리 런을 즐길 수 있다. 능선에 오르면 기타신에쓰의 산들이 잘 보이고, 일본해까지 바라볼 수 있다.

Photo : INField

1월, 2월은 설질의 컨디션은 꽤 좋은 것이 많다. 반대로 너무 내려 버려 BC에 갈 수 없는 것도. 광대한 필드 속에서 일상적인 날씨와 눈의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목적지를 선택해 나가면 좋다. 여기에 산을 숙지한 현지 가이드클럽의 필요성과 가치가 있는 셈이다. 3월이 되면 기온이나 일사의 영향이 커져 좋은 눈이 유지되는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파우더 시즌이라고 하면 1월 중순~3월 상순이 된다.

기술적인 난이도는 외륜산의 능선까지 오르는 것을 생각하면 대상은 BC 경험자나 중급자 이상. 전혀 처음인 사람이라고 역시 어려울 것이다. 다만, 경험이 적은 경우에는 능선까지는 가지 않고, 도중까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그 근처의 설정도 레벨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필드다.

묘코 BC의 매력은 하쿠바의 산과 같은 외형의 임팩트가 아니라 아래에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는 보기 어디가 좋은지 알기 어려운 곳. 묘코는 가면 갈수록 깊이가 있다. 산 자체의 깊이도 그렇고, 경사면의 변화가 크고, 그 변화가 잇달아 계속되고, 단조롭지 않기 때문에, 확실히 투어를 즐기고 있는 감각이 된다. 각각의 마음에 드는 부분이 크지만, 조금 BC의 매력을 알았을 무렵이라면, 묘코의 진정한 장점을 더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하쿠바의 호리이케나 니가타의 카구라에서 BC의 경험을 쌓고 나서 묘고에 와 있는 사람이 꽤 많다.

【코멘트】
나카노 토요카즈(나카노토요카즈)
인필드 공식 HP https://www.in-fie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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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가와 다케 로프웨이 | 군마현

Photo : Diceman

가파른 경사가 많은 산악 지대
가이드 투어와 숙련자와 미끄러지는 것이 견실

텐진다이라 스키장의 로프웨이, 리프트를 이용한 BC활주가 가능한 타니가와다케 지역.

산 정상에서부터 눈사태 필연의 삼림 한계 급사면 능선이 몇개나 늘고 있다. 여기에 도전하는 모험적 활주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지만, 눈의 상황이나 날씨, 사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숙련의 상급자가 아니면 추천할 수 없다.

BC 이용자는 산기슭 로프웨이역사에서 산악신고를 제출. 많은 BC 활주자가 사용하는 것은 니시 쿠로사와라고 불리는 포인트. 리프트 액세스로 정상에. 여기에서 능선 위에 있는 게이트를 지나 BC 필드로 향한다.

Photo : Diceman

스키장 꼭대기에서 능선으로, 여기에서 뻗어 있는 능선의 오픈번이나 숲 사이를 로프웨이 산기슭역 방면으로 향해 미끄러져 가지만, 이 지역의 경사면의 대부분은 매우 가파른다. 눈사태 사고가 빈발하는 지역으로도 알려져 40도를 넘는 스릴있는 경사도 많아 활주시 눈사태 발생에는 항상 의식이 필요할 정도. 날씨 악화시의 활주나 단독 활주는 앞두고 가이드 투어에 참가하거나 숙련자와 미끄러지는 것이 추천된다. 게이트를 통과하지 않는 다른 지역은 활주 금지. 눈사태 사고나 조난 사고 다발한 장소에만 규칙을 지키고 활주가 필요하다.

【코멘트】STEEP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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