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I IN JAPAN | 강설로 축복받은 에릭 요레프슨의 홋카이도 트립 영상이 DROP

MSP의 간판 라이더, 호지, 에릭 요레프슨은 의외로 일본에서의 라이딩 경험은 거의 없다. 그런 그가 19-20 시즌에 홋카이도를 방문해 로컬들과 세션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단 4일로 제한된 체류 기간.

니세코, 아카이 강, 테이네 하이랜드와 미끄러지는 장소를 바꾸면서 다양한 미끄러짐과 교류를 깊게 했다. 일본인 라이더에서는 나카니시 태양, 카츠노 텐란, 楠泰輔, 츠카하라 사토시도 이 세션에 참가하고 있다.

영상 내에는 호지의 인터뷰도 수록. 그의 경력에 ​​관련된 이야기나 제작하는 시그니처 스키에 대한 생각이 느껴지는 내용이 되고 있다.

Eric Hjorleifson - 에릭 요레프슨

BC 주 휘슬러 거주. MSP를 비롯한 수많은 무비로 두각을 나타내며 씬으로 존재감을 보여준다. 4FRNT에서는 수많은 시그니처 모델의 개발을 실시한다. 스키 개발로 축적한 노하우를 부츠나 빈딩에도 투입해, 투어 스키의 새로운 영역을 개발중.

사진/야스유키 시마누키

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