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와 활주성을 양립한 새로운 스노우 왁스 브랜드 「mountainFLOW」일본에서 판매 스타트

환경에 배려한 식물 유래 성분 100%의 WAX

2020-21 시즌, 미국 콜로라도주 카본데일에서 태어난, 환경에 배려한 식물 유래 성분 100%, 생분해성 소재의 왁스 브랜드 「mountainFLOW」가 일본에 상륙, 이미 가을부터 수입 판매가 스타트하고 있다.

그 뿌리는 백컨트리에 있었다

'mountainFLOW' 제품 제1호는 백컨트리 때 판 위에 눈이 묻지 않도록 하는 수성 스프레이 왁스였다고 한다.

백컨트리에서는, 하이크업할 때에 판에 눈이 붙어 버리면 판의 무게가 늘어나, 여분의 부하가 걸리는 분, 체력이 소모해 버린다. 판 위에 눈이 붙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어 이 제품은 많은 지지를 모았다고 한다. 그 후 200개 이상의 프로토제품을 시험하면서 2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2018년에 석유를 사용하지 않는 식물 유래 100%의 왁스가 출시되었다.
성능은 기존의 석유 기반과 동등한 높은 활강성과 내구성을 실현합니다.

Bryan Fino skiing in the San Juans Mountains, Colorado.

미션은, 판이 달리는 고성능의 왁스인 동시에
산이나 자연 환경에 좋은 것·사람에게도 쉬운 것을 만드는 것

종래의 왁스는, 석유 유래 성분이나 생분해하지 않는다고 하는 불소 화합물을 사용하고 있다.

불소 화합물이 활주시 눈에 녹아 봄에는 눈 녹는 물로 지중에 들어가 때로는 우물물로 흘러 들어가 강으로 흐른다. 당연히 자연 환경에는 좋지 않다. 또한, 왁싱시에 공중에 떠도는 불소 화합물을 흡입함으로써, 인체에의 악영향도 보고되고 있다. 특히 불소는 국제스키연맹의 레이스에서는 사용금지가 되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자연이나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한 결과 moountainFLOW는 식물 유래 100%의 왁스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moountainFLOW가 내거는 미션은 "많은 스키어와 라이더에게 활주성이 높은 뛰어난 성능의 왁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산과 자연 환경에 좋은 것을 만드는 것"이다.

물건 만들기에서 배송까지 에코를 고집한 아이템

수입원의 ㈜STATICBLOOM에서도 같은 생각으로 상품의 발송에도 궁리를 거듭하고 있다. 제품의 패키지나 출하 시 골판지 등의 자재는 재활용한 것을 사용하여 쿠션재에 플라스틱 등은 사용하지 않는다. 일회용 것은 사용하지 않고, 에코인 선택을 하고 있다고 한다. 스탭은 이렇게 코멘트하고 있다.

“아웃도어 업계 관계자는, 자주 자연속에 들어가, 환경 문제에도 민감한 분도 많이 계실 것. 라고 자계하고 있습니다.그 자연을 지키고, 길게 놀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서도, 행동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moutainFLOW eco-wax

정가:3,250엔(부가세 포함)
Size:130g

All temperature:-13° to -1℃
Cold:-21° to -9℃
Cool1:-12° to -4℃
Warm: -7° t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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