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스키 TV 프로그램 「LOVE SKI HOKKAIDO」의 수록에 밀착 리포트 Day_2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미끄럼꾼이 홋카이도를 미끄러지는 LOVE SKI HOKKAIDO의 수록 2일째.

삿포로를 만끽하기 위해, 시내의 호텔 「 GARDENSCABIN 」에 숙박한 2명.
이 호텔은 2019년에 지어진 비즈니스 호텔. 대욕장에는 핀란드식 사우나가 갖추어져, 시내의 젊은이로부터 비즈니스 파슨까지 대인기가 되고 있다. 캡슐호텔 동등한 합리적인 가격이면서 개인실이 있다는 고맙은 서비스로 천천히 몸을 쉴 수 있다.

삿포로에는 비즈니스 호텔이 다수 있어, 각각이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키장 직영 이외에도 미끄러진 후 숙박에 곤란하지 않은 것도 삿포로의 매력이다.

출발 전 모닝 커피를 마시고 편안한 두 사람. 사진으로는 전해하기 어려움이 아침부터 폭소 토크 전개다.

호텔을 나와 이 날은 프리 스키어에서도 인기가 높은 이나바 지구의 삿포로 테이네로.

이날 삿포로 테이네는 초등학생 스키 교실이 열리며 슬로프가 활기차다.

불행히도 수록 당일까지 충분한 강설이 없었고, 최대 사도 35도의 명물 사면 '북벽'과 '여자대 회전'은 아직 OPEN하지 않았다.

그래서 올림피아 존을 흘리는 두 사람. 완급 짠 경사면을 가지고, 흘리는 것이 기분 좋다. 이쪽도 놓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삿포로 시내와 이시카리만을 일망하는 절경. 조암산의 야경에 지지 않고 못지않은 경관이다.

성화대 첫 리프트를 내리면이 경치.
익숙한 삿포로의 거리이지만 언제 봐도 눈과 거리와 바다의 조합은 절경이다. 경치를 즐기면 조속히 미끄러져 간다.

성화대 오션 크루즈, 성화대 오션 스트림이 그들의 마음에 드는 장소. 완급한 경사면과 복잡한 지형 변화로 컴팩트한 코스면서, 미끄러지는 방법에 따라서는 어려워진다.

역광으로 스프레이를 감아 올리는 사사키 아키라.
수근의 눈 연기를 올리면서 화려하게 내려오는 이야마 케이스케.
삿포로 시내에서는 두 사람은 동경의 존재. 촬영 중에 기념사진의 의뢰에 부응하는 것이 여러 번 있었다. 그 때마다 이야마는 "줄 튜브로 검색해라!"라고 자신의 Youtube 채널의 선전을 하고 있었다.
국내 최고봉의 스키어에 의한 공연을 칠라 보여!

삿포로테이네에서 카빙을 즐긴다면 이날은 '살로몬 체험베이스'로 토크를 수록.
이곳은 삿포로 반케이 스키장에서 가깝고 스키와 트레일 러닝 제품을 많이 갖추고 있다. 메이커 직영이므로, 최신의 기어를 손에 잡아,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자신이 사용하는 판이나 살로몬 브랜드에 대해서, 때로는 진지한 이야기를.

그 후, 밤은 거기에서 차로 약 5분의 삿포로 반케이 스키장으로.

방케이 스키 스쿨에는 이야마가 소속된 '반케이 스키 학교'가 있다. 이야마의 홈 게렌데에 둘이서 방문하면, 무려 사사키의 중학·고교 시대의 코치, 오구라 진씨와 재회. 사사키 아키라와 코치의 추억 이야기에 꽃이 피는다.

오구라씨가 가지고 있는 판은 무려 길이 210cm. 최신의 도구가 갖추어지는 지금의 시대이기 때문에, 클래식인 것을 신는다고 하는 독특한 분. 잘 보면 부츠도 클래식하다.
삿포로반케이는 이야마에게 있어서 마음껏 알고 있는 장소. 2명의 경연에 의해 아름다운 미끄러짐의 영상이 카메라에 담겨 간다.

이것으로 2일째는 종료. 3일째는 다시 삿포로 국제에. 한기의 유입으로, 삿포로반 케이의 나이터로부터 강설도 있어, 3일째의 슬로프 상황도 좋을 것 같다. 이것이 컨디션에 따라 미끄러지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삿포로의 장점이다.

3 일째도 거지 기대!

방송은 1/30 심야 1:20부터 텔레비전 홋카이도에서(홋카이도 지역만

방송 ) 확인!

삿포로로의 눈 여행은 https://snowsapporo.com/ 을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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