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스키 TV 프로그램 「LOVE SKI HOKKAIDO」의 수록에 밀착 리포트 Day_3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미끄럼꾼이 홋카이도를 미끄러지는 「LOVE SKI HOKKAIDO」.

수록 마지막 날은 전날 강설로 도파우더가 전망할 수 있는 삿포로 국제 스키장으로 향했다.
한기의 유입 방법에 따라 삿포로 시내의 6개의 스키장에서도 쌓는 방법이 다르다.
이날은 삿포로국제가 아마 ‘당’의 날이다. 가보면 스키장 베이스 부근에서 빙점 아래 10도로 틀림없는 냉장. 설질은 눈덩이도 만들 수 없는 바삭바삭한 드라이 파우더다. 높아지는 기대를 가슴에, 곤돌라에 제일 타고.

산 정상에서 적설을 확인해 보면 무려 무릎 위까지 쌓여 있다.
상상 이상의 적설에 일동 큰 분위기.

그러나 여기서 한말의 불안이 승무원에 달렸다.
이야마가 신고 있는 기술계의 스키(SALOMON S/RACE)에서는 이 파우더에 완전하게 대응할 수 없다… … , 라고 하는 것이.

어쨌든 이 절호의 컨디션이므로 파우더의 영상을 찍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 스키장에서 가장 가파른 경사면을 가진 다운힐 코스로 향한다.

다운힐 코스까지 사사키를 쫓아 찍고 있던 카메라맨은 코스를 벗어나 겨드랑이 파우더에 돌진해 묻혔다. 일류 미끄러짐을 쫓는 카메라맨도 늘어선 고생이다.

최대 경사 30도, 평균 경사 15도의 다운힐 코스에서도 이 깊은 파우더. 이것으로는 스피드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우선은 이야마와 사사키 이외의 멤버로 러셀을 반복해, 트럭을 붙이는 것에…

최고의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멤버 총출로 무대를 정돈한다.
그리고 카메라가 드디어 대기 위치에 도착, 대망의 첫 번째 실행.

폭설을 몸에 감싸면서 맹스피드로 돌진해 오는 사사키 아키라.
도파우더 중에서도 눈에 띄도록 착용해 왔다는 오렌지색 모자가 살아있다.

그리고 중요한 이야마의 첫번째 런은…

…………?
…………!

카메라 앞에 나타난 것은 마치 잠수함처럼 눈에 계속 숨어있는 이야마.
턴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후경 자세를 유지한 채, 카메라를 향해 직진해 온다. 그동안 파우더 영상의 세올리는 신선한 눈질을 전하는 아름다운 턴이 담겨 왔지만 이날은 단지 직진해 오는 이야마의 충격 영상이 촬영됐다.

상체를 미동이라고 하지 않고, 단지 직진해 오는 이야마에 승무원 일동이 폭소.
그대로 카메라 옆을 지나갔다.

먼저 미끄러진 사사키는 다음 경사면에 이어 플랫번을 선행하여 러셀한다.

한 번 미끄러진 것만으로, 모두 쿠타쿠타에… 날씨의 회복 기다리기도 하지 않고 하루에도 방해한 SKS INTERNATIONAL에서 휴식.

휴식 중에 라이브 전달하는 사사키.

날씨가 차분해, 맑은 날도 나와 절호의 컨디션에. 마음을 다시 잡고 다시 슬로프로 옮긴다.

아사이치와는 치고 바뀌어, 프리 라이딩인 경사가 된 다운힐 코스.
양이 쏘고 아름다운 영상이 카메라에 담겨 간다.

이 The day를 놓치지 않고 모인 스키·스노보드 동료와 최고의 하루의 최고의 미끄러짐으로 이야기가 고조된다.
삿포로는 스키어와 스노우 보더와의 울타리가 낮고, 함께 미끄러져 즐기고 있다. 같은 눈 위를 즐기는데 기어의 차이는 상관없다. 동료가 많은 편이 즐겁게 정해져 있다.

여기에 모인 것은 나이도 다양하다. 젊은 미끄럼꾼이 어른에게 섞여 미끄러져 잘 되는 것이다. 눈을 즐기는 사람끼리 연령도 기어도 관계없이 모두 미끄러진다는 것에 삿포로의 매력을 크게 느꼈다.

오전 중 최고의 컨디션을 즐긴다면 사사키가 다니고 있다는 카페 '삼즈업 커피 스탠드'에. 이 카페의 명물은 수제 도넛과 유기농 원유로 만든 농후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다.

수제 도넛은 점심 너무 품절 버릴 정도의 인기.

가게는 홋카이도에서도 유명한 서프 스포트, 센고쿠에 있다.
사사키와 점장의 신지씨는 바다 동료다. 삿포로는 바다도 가까워 미끄러지면 파도에 갈 수 있다는 꿈 같은 입지인 것이다. 실제로 서핑을 즐기는 스키어도 많다. 바다에서의 만남이 계기로 설산에서도 스키·스노보드 관계없이 함께 미끄러지는 등 서핑은 이 땅의 설산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가게를 빨리 조여서 서핑에 가자!」라고 부르는 사사키.
사사키는 도넛, 이야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만끽. 미끄러지면 원해지는 것이 달콤한 것.

이것으로 3일간의 수록이 종료.

삿포로를 거점으로 하는 두 사람이 다시 한번 시내의 추천 명소를 둘러싼 이번 기획.
삿포로는 스키장 수와 풍부한 적설과 상질의 설질 등 절대적인 잠재력이 높다. 게다가 도시에서 가깝기 때문에 편리함을 살린 편안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시내의 마음에 드는 호텔에 숙박해, 도시의 음식점에서 혀고를 친다. 상황과 기분에 따라 즐기는 방법이 무수히 선택할 수 있다. (취재는 하고 있지 않지만, 필자는 그 밖에도 된장라면, 스프 카레, 토나베 햄버그 등의 인기점을 둘러싸고 있었다)

또한 바다도 가깝기 때문에 바다를 좋아하는 것은 서핑도 가능하다. 가로 타고 세로 타고 연령도 신경쓰지 않고 놀 수 있는 문화가 자라나는 것이다.

이러한 스키트립의 매력을 꽉 농축시킨 것이 1/30 심야 1:20부터 방송되는 ‘LOVE SKI HOKKAIDO’다.

※2월 1일 추기
LOVE SKI HOKKIDO 의 방송이 Youtube 채널에 업 되고 있으므로, TV 방송을 볼 수 없었던 쪽은 이쪽을 체크!


삿포로로의 눈 여행은 https://snowsapporo.com/ 을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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