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 스노우 파크에 어울리는 '넥스트 레벨'의 무대
베이징에서 북서 약 180km, 중국에서 스노 스포츠파가 많이 방문하는 장가구구역. 기존 스키 리조트에 있는 운정 스노우 파크가 올림픽 슬로프 스타일의 무대가 된다. 베이징 올림픽 개최를 향해 충분한 컨디션을 정돈하기 위해, 90%가 인공 눈에 의해 오퍼레이션되고 있다.
요 전날 공개된 슬로프 스타일 코스가 이쪽이다. 꼭 눈길을 끄는 것은, 그 디자인 테이스트. 중국의 문화색이 가득하다. 만리장성을 이미지 시키는 눈의 벽은 무려 활주중인 선수의 바람막이 역할을 한다. 그리고 6개로 나뉘어진 섹션은 위에서 계단처럼 레이아웃되어 있으며, 이것도 바람의 흐름을 고려한 아이디어에서다.
디자인·조성을 다룬 것은 스노우 파크나 MTB 코스, 스케이트 파크 등의 프로듀스로 세계에서도 유명한 독일의 Schneestern GmbH & Co라는 회사로,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도 스노우 파크를 디자인하고 있다. 이 동영상에서는 그 Schneestern 사의 헤드 셰이퍼와 디자이너가 코스를 해설하고 있다.
6 섹션으로 나뉘어진 전개로, 크게 나누면 3개의 지브(레일) 섹션과 3개의 점프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템의 버라이어티, 크기, 컨디션의 완벽함, 무엇을 매우 '넥스트 레벨(다음 차원)'의 예술적 코스와 극찬이다. 그럼, 각 섹션의 아이템도 체크해 보자.
6개의 섹션과 그 아이템・볼거리
섹션 1
섹션 1은 5 종류의 지브 아이템이 런업. 레일의 양 옆의 높은 벽은 방풍 효과를 노린 것이다. 레인보우 레일, 탱크, 플랫 레일, 킨클레일, 레일에서 점프로 타는 사서함과 각각 다른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 때문에, 어떤 라인을 취할지에 미끄러짐의 크리에이티비티(창조성)가 시험된다.
1. Rainbow to Down
2. Tank
3. Flat Rail
4. Down-Flat-Down Rail
5. Transfer Mailbox
섹션 2
섹션 2는 중국 문화의 에센스를 만리장성의 복제본으로 표현한 자랑의 섹션.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포토제닉인 이른바 '빛나는' 섹션과 Schneestern사도 말하고 있다. 전반의 전시장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
4개의 아이템의 상세는 이렇다.
1. Great Wall Of China
2. Down Mailbox
3. Flat-Down Rail
4. Down-Flat-Down Mailbox
아이템 1은 「Great Wall Of China(만리의 장성)」라고 명명되어 지붕의 R 부분을 맞추는 독특함. 덧붙여서 미끄러지면 이런 느낌(사진 아래)에서 실로 포토제닉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4개의 아이템은 모두 테크닉, 스타일을 어필하기에는 틀림없다. 저지에 대한 어필에 어느 것을 선택할지가 보기 좋다.
섹션 3
섹션 1·2·3의 흐름, 코스의 경사면과 섹션 사이의 거리감은 이런 느낌. 섹션 1~2에서 3으로 어떻게 부드럽게 라인을 잡고 섹션 4를 앞두고 점프 아이템에 들어갈 수 있는지가 포인트다.
섹션 3개의 아이템의 상세는 이렇다. 위로부터의 스피드를 죽이지 않고 넣을 것 같은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1. Gap to Flat Rail
2. Roller Jump
3. Cannon Industry
섹션 4
이번 슬로프 스타일 중에서 가장 기술적인 볼거리 포인트가 되는 것이 이 섹션 4의 'Skew Jumps(스큐 점프)'다.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센세이셔널한 첫 등장, 화제를 드러낸 아이템의 재래다. 양방향에서 엔트리 할 수 있어 절묘한 각도에 맞춰진 R로부터 테이크 오프. 이 퍼스의 일러스트에서는 조금 이미지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톱으로부터 랜딩 번까지는 19m의 거리를 취할 수 있다고 하는 빅 점프. 들어가는 방법과 R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어떻게 든 포물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엔트리로부터 공중에서의 트릭과, 어떠한 퍼포먼스를 보이는지, 확실히 미끄러지기의 크리에이티브한 감성과 기술력이 묻는 후반의 보이는 장소가 된다.
1. Skew Jumps
섹션 5
섹션 5는 일본어로는 정평, 영어라면 올드 패션이라고도 불리는 전형적인 아이템이 3개 늘어선다. 1의 "Roller To Knuckle(롤러 투 너클)"은 버터링, 이른바 설면을 핥도록 미끄러지는 지빙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톱 부분은 높이 9m. 2의 'Transfer Jump'는 5m의 키커, 3은 쿼터파이프다. 랜딩 스폿은 3개와 같고, 5m 키커로부터의 비거리는 21m나 된다. 어떤 아이템을 어떻게 미끄러지는지, 이번 코스 중 가장 자유도가 높다. 코스 종반에서 어떻게 공격할지, 승부의 거기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1. Roller To Knuckle
2. Transfer Jumps
3. Quarterpipes
섹션 6
마지막 섹션 6에 준비된 것은 만리장성 테이스트로 장식된 5m의 빅 에어. 비거리는 21m에 이르는 스테디셀러 스트레이트 점프. 세계의 정점·금메달을 향한 위닝런의 마지막은, 어떻게 빅에 테크니컬하게 날아, 스타일리쉬에 매료시킬까, 소세공 없는 직구 승부와 말도 안되는 모임이다.
1. Big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