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밝혀진 2020-21 시즌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대책 | 프린스 호텔 & 리조트

with 코로나의 20-21 시즌에


바로 거기까지 다가온 20-21 시즌, 무엇보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스키장의 운영이다.
코로나 패에서 어떻게 되는지, 지금까지처럼 미끄러질 수 있을까?

9월 말, 일본 스키장의 색도(리프트나 곤돌라 등) 사업을 통괄하는 일본망색협회와 후라노, 시즈쿠이시, 나에바, 카구라, 롯카초, 야카이산, 만자 온천, 카루이자와 프린스, 시가고원, 야키야마, 묘코 스기노하라와 9개의 스키장을 운영하는 프린스호텔즈&리조츠로부터, 이번 시즌을 향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가이드라인이 발표되었다.

Prince Snow Resorts는 이렇게

발표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 대책 강화의 대처가 영상이 되었다. 우선은 이것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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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계에서 단 하나의 여행을 희미하게 채우기 위해

누구나 안심하고 미끄러져 와 산, 호텔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Prince Snow Resort는 누구에게나 알기 쉬운 아이콘(그림)으로 대책의 대처를 표현하고 있다.

리프트와 곤돌라의 색도 사업자는

일본의 리프트와 곤돌라를 통괄하는 일본망색교통협회가 내건 가이드라인은 이렇다.

"삭도 사업자에 있어서는, 각각의 색도 운행 계획에 근거해 본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개개의 상황에 따른 대책에 ​​임해, 감염 확대의 방지, 이용자의 안심·안전 등에 연결해 가는 것과 동시에 종업원의 건강 관리도 포함해 사회 전체에 대한 감염증의 감염 리스크의 저감에 노력하는 데 활용하는 것으로 한다”고 한다.

구체적인 감염 확대 예방에 대해

고객에게 기분 좋게 즐기기 위해서, 리프트나 곤돌라의 이용에 대해서 다음을 부탁한다, 했다.

①승차 대기열에 있는 경우에는 간격을 둔다.
② 비말 방지를 위해 승차 중 또는 근처에 다른 고객이나 스키장 직원 등이 있는 장소에서는 마스크 목 워머 또는 페이스 실드 및 장갑은 착용한 채로 한다.
③승차 대기 혹은 승차중의 대화는 삼가해 주시고, 의자 리프트의 경우는 최대한 전방을 향한 채로 앉아 받는다.
④혼잡시의 대기시간을 근거로 하여, 계원이 반기의 승차 인원수를 결정하는 것에 대해 이해를 받는다.

이 밖에 개찰계원이나 승객계원의 마스크착용, 로프웨이·곤돌라 등에 대해서는 이용 상황에 따라 일부 좌석을 금지, 창문을 여는 등 적절한 환기, 반기 내의 정기적인 소독 등 실시한다.

매점이나 화장실 등 부대 시설에는 입구에 소독액을 상비, 금전 등록기에는 아크릴판 등 설치, 테이블·이스 등 정기적으로 청소·소독, 화장실의 핸드 드라이어는 정지 등, 현재의 일상 생활에서도 실시되고 하고 있는 것 같은 대응이다.

보이는 것

안심하고 미끄러지게 하려고 받아들이는 쪽도 차분히 준비 중이다.

이번 여름을 거쳐 “스키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코로나 옥이라도 역시 미끄러지겠지. 그래서 안전 확보를 만전에”라는 견해를 하는 관계자도 많다. 앞으로, 차례차례 나올 스키장이나 시설의 감염 예방 대책 가이드 라인, 꼭 주목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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