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s는 무엇일까 · SDGs의 대처 -기후변화로부터

다양한 폐해를 초래하는 지구 온난화는 인류에게, 그리고 설산을 사랑하는 스키어 스노우 보더들에게도 어떻게든 막아야 하는 긴급 문제. 이 큰 과제는 2015년 유엔에서 채택된 SDGs(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서도 17개 목표 중 하나로 내걸리고 있다. 그럼 다시 SDGs를 보자.

INDEX

SDGs는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17가지 목표"

SDGs 는 「 S ustainable D evelopment G oal s 」를 약칭한 것으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라고 부르는 국제사회 공통의 목표 . 2015년 9월에 150개국을 넘는 세계 리더가 참여해 열린 ‘유엔 지속가능한 개발 정상회담’에서 가맹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2015년부터 2030년까지의 장기적인 개발 지침으로 '누구 혼자 남기지 않는' 지속가능하고 다양성과 포섭성이 있는 사회의 실현 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30년을 달성기한으로 정해진 것이 SDGs로 '17의 목표'와 '169의 목표(구체 목표)'로 구성 되어 있다.

169 타깃은 이들 17의 목표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글로벌로 몇 년에 무엇을 어디까지 목표로 하는지, 가능한 한 구체적인 도달점의 모습이 기재되어 있다. 이 17목표와 169의 표적은 '일체로 불가분'으로 되어 상호 관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SDGs의 기본을 알기 위해 추천하는 것이 여기 유엔 WFP가 제작한 동영상.
꼭 재생해 보자. 17개의 목표에서 퍼지는 169개의 타겟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엔의 'SDGs와 타겟 신역' https://xsdg.jp/shinyaku.html 을 확인해 보자.

▼You tube 동영상/SDGs란 무엇일까(7분 34초)


스노우 산업과 미끄러짐과 관련된 강한 목표

이런 놀라운 파우더가 지속 가능하도록… Location: 가미오 고원

놀라운 스노우 스포츠가 지속되는 지속 가능한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미래의 눈을 지키기 위해 이 SDGs의 틀과 무브먼트를 이용해 나가려는 움직임이 스노우 업계에서도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SDGs와 관련이 있습니까?

SDGs의 목표 (13) 「기후변화에 구체적인 대책을」는, 온실가스의 배출이 원인으로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에 구체적인 대책”을 치고, 지구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막을 것 가 목표가 되고 있다. 「눈이 별로 내리지 않게 되면, 설산에서 지금처럼 놀 수 없게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이것은 스트레이트에 알기 쉽게 스노우 업계나 미끄러운 손에 묶여 있는 테마다.

기후변화는 눈이 내리는 법에 직접 영향을 미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다. SDGs의 목표는 사회에서의 역할과 서 위치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스노우 업계를 예로 들자면 '스노우 리조트', '제품 메이커', '개인 사용자(미끄러짐)', '미디어' 각각의 역할로 SDGs에 대한 대처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리조트에서의 리프트나 스노우 머신, 압설차 등의 전력의 재생 가능 에너지로의 전환, 레스토랑에서의 지산지소나 푸드 로스의 삭감,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한 웨어나 불소를 사용하지 않는 왁스, 기어의 리페어 , EV차로의 환승이나 에코 드라이브….

설상차의 조작도 재생 가능 에너지가 사용되기 시작하고 있다
불소를 사용하지 않는 천연 소재 100%의 WAX

시너지(시너지 효과)를 낳는 SDGs의 대처

SDGs의 이상은 17개의 목표(Goal)가 서로 관련되어 있고 시너지 효과(시너지)를 낳는 것. 예를 들어, CO₂의 삭감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는 재생가능에너지의 보급(Goal 7)은 기후변화의 대책(Goal 13)에 직결할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을 줄임으로써 사람들의 건강에도 기여 (Goal 3), 계속 살고있는 마을 만들기 (Goal 11)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시가 고원 맥주

예를 들어 설국에서 만들어진 땅 맥주. ‘니세코 맥주’, ‘아라이 맥주’, ‘시가 고원 맥주’ 등 리조트 이름을 딴 땅 맥주도 늘어났다. 토지에서 사는 사람들에 의한 맥주 구조는 스키장과 주변 산에서 온화하게 솟아나는 복류수(ふくりゅうすい)를 사용한 것이다. 산의 풍요를 소중히 하면서 리조트지의 새로운 고용을 창출해, 현지 산업을 활성화한다. 자신들의 고집이 있는 물건 만들기나 일이 어렵다는, 시너지 효과를 낳는 SDGs의 대처라고도 할 수 있다.

실제로 하나하나의 액션이 시너지 효과를 낳고 변화를 일으키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들을 STEEP는 미디어라는 역할에서 정보 발신해 나가고 싶다.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

함께 읽고 싶다.
일본 스키장에서 첫 SDGs 마케팅부를 발족! ~하쿠바・야카타미네 개발의 SDGs에의 뜨거운 대처 하쿠바・야카타라고 하면 일본을 대표하는 스노우 리조트로, 하쿠바 연봉의 아름다움과 거대한 슬로프는, 스키어・스노우 보더를 매료해 버리지 않는 인기의 필드다. 이...
함께 읽고 싶다.

SDGs의 목표 (17) 「파트너십으로 목표를 달성하자」를 향해, 일본이나 해외에서의 SDGs의 대처를 소개하거나, 기업과 유저의 가교가 되거나,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거나, 해 갔다 생각한다.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언제까지나 미끄러지기 위해!

미래의 눈을 생각합시다
THINK SNOW


【참고문헌】
SDGs 입문 미래를 바꾸는 모두를 위해 게에 헌사(이와나미 서점)
데이터로 아는 2030년 지구의 모습 부마 켄지(닛케이 BP)
기후변화로부터 세계를 향하는 30의 방법: 우리의 클라이메이트 저스티스 !

FoE Japan 기후변화·에너지팀(합동출판)
환경문제의 기본을 알 수 있는 본문와키히토(히데와시스템)
지구환경 키워드 사전 지구환경연구회(중앙법규) 미즈호 정보총연(일간공업신문사)

INDEX